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02:31:57

박유한

파일:KBS_News_9_2023.png
주말 남성 앵커
21~25대
임장원
<colbgcolor=#163982> 26~27대
박유한
28대
이주한
<colbgcolor=#307be1><colcolor=#fff>
前 KBS 뉴스 9 주말 메인 앵커[br]박유한
朴有漢 | Park Yu-han
파일:박유한 앵커.jpg
출생 1969년 7월 15일 ([age(1969-07-15)]세)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직업 기자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데뷔 1995년 KBS 22기 공채 기자 입사

1. 개요2. 경력3. 진행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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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기자.

2. 경력

3. 진행

4. 여담

  • 김인규 사장 시절에는 당시 김인규 사장을 향한 규탄 성명을 올린 바 있고, 길환영 사장 시절 역시 세월호 축소 보도를 강력히 반대 성명을 올려 당시 KBS 뉴스광장 앵커직을 내려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했고[1]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도 지지했다. #[2] 그리고 양승동 사장 시절에 보도본부 국제부장, 보도기획부장과 주간을, 김의철 사장 시절에 자회사 임원을 맡았다.
  • 다만 워싱턴 특파원 시절인 2016년에 KBS 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고대영 사장을 중심으로 보직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사내 모임으로 본인의 성향을 보면 직접적으로 서명한 것보다 당시 모임 주축 간부들이 압박으로 인해 서명했을 가능성이 높다.

[1] 당시 KBS 뉴스 9 평일 앵커였던 최영철 전 앵커와 최문종 전 주말 앵커도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심지어 박장범 KBS 사장도 당시 런던 특파원 재직 시절에 특파원 일동으로 한 길환영 전 사장 퇴진 성명을 올렸다. [2] 단, 공영방송 총파업에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당시 워싱턴 특파원으로 재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 성명했지만 특파원 신분이였던 이민우 기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파업 도중에도 본인의 기사가 있는 것을 KBS 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