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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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이 스타를 죽인다면 모든 소녀들을 적으로 돌리는 셈이라구... ||
휴먼버그대학교 시리즈의 등장인물 박서준의 작중 행적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과거
2024년 8월 12일 영상에 따르면 박서준의 부모님은 빚에 떠밀려 그를 제주도에 유기하고 증발했다고 한다.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박서준은 제주도를 배회하다가 어느 순간 인신매매를 당해 매드 카르텔에 입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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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 어느 나라 사람이냐? 일본이냐, 중국이냐.
에.. 한국 입니다..
그럼 기대할 필요도 없겠군. 네놈은 F 클래스다!
아시아인은 말랐으니 고기는 없어도 괜찮겠지!
박서준은
매드 카르텔 내에서 아시아인, 그 중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유로 갖은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한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부조리와 폭행에 삶을 그만둘까 생각하던 와중 시설의 tv에서 우연히 한국의 스타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에.. 한국 입니다..
그럼 기대할 필요도 없겠군. 네놈은 F 클래스다!
아시아인은 말랐으니 고기는 없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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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한국인이구나...
나도.. 여기서 누구에게나 동경받는 스타가 되고싶어...!
박서준은 tv 속의 스타가 자신과 같은 한국인임을 깨닫고 본인도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스타가 되고싶다는 꿈을 처음으로 가지게 된다. 이후 박서준은 스타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매드 카르텔 내에서의 역경을 딛고 톱 암살자에 이른다. 나도.. 여기서 누구에게나 동경받는 스타가 되고싶어...!
3. 우라칸・매드 카르텔 전쟁
3.1. vs 쿠가 코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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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국 아이돌은 여기서 죽어버리라고.
"일본의 평화를 부수러 왔단다."
2024년 6월 12일
쿠가 코테츠와 격돌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박서준은 건스톡 워클럽이란 특이한 무기와 너클을 이용한 변칙적인 공격으로 쿠가를 서서히 몰아붙이는 전투력을 선보였으나 쿠가 역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성장하였기에 역으로 그의 얼굴을 베기에 이른다. 이후 본 실력을 발휘하며 전투가 격화되려는 순간
타카사고 아키오가 난입하여 쿠가에게 "넌 내가 죽인다"는 살인 예고를 남긴 뒤 후퇴한다."일본의 평화를 부수러 왔단다."
3.2. vs 쿠가 코테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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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백악의 장" 이라는 말이 있어 막걸리를 선물~
2024년 7월 29일 영상에 등장하여 휴식을 취하는
다비츠에게 무려 병문안 선물로 막걸리를 가져온다. 박서준이 말하기를,
몬테로로부터 우라칸에 대한 공격과 "마약 판매로의 탈환"을 동시에 진행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고 한다. 본인은 우라칸을 약화시키는 데에 집중할테니
다비츠에게 부상이 낫는대로 전선으로 합류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떠난다.이후 배를 타고 일본의 마약 판매로를 탈환하기 위해 마약이 든 여객선에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쿠가 코테츠와도 잠시 충돌했으나 서로의 목적이 다른 관계로 큰 충돌은 나지 않은 상황. 다만 이후 코사카 신타로가 등장하자 박서준은 그대로 코사카에게 로켓 런쳐를 날려버린다. 이후 어찌어찌 배에 올라탄 코사카를 상대로 접전을 벌이나 그 과정에서 손가락을 잃는다. 이후 제프의 지원으로 코사카가 후퇴하면서 등장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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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네. 스타에게 화려하게 죽는 좋은 경험을 할 테니까.
"매드 카르텔의 톱 어쌔신.. 너를 인풋하여 죽인다.."
2024년 7월 31일 영상에 등장하여 차를 타고 이동하는
소리마치 코지로와
탄탄을 기습한다. 폭탄을 실은 자율주행차를 이용하여 소리마치와 탄탄이 탄 차를 날려버렸으나 탄탄의 총격으로 자동차가 폭발, 본인 역시 그대로 날아가 버린다. 이후 절벽에 추락하여
소리마치 코지로와 격돌하려는 모습으로 등장은 끝."매드 카르텔의 톱 어쌔신.. 너를 인풋하여 죽인다.."
3.3. vs 소리마치 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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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내 모국에서는 전사하는 사람을 이렇게 애도한대.."
이 손수건에 붙은 불이 꺼지면 내 생명도 다하는거야...
나는 스타니까...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가는 거라구.
이 손수건에 붙은 불이 꺼지면 내 생명도 다하는거야...
나는 스타니까...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가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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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수건의 불꽃이 나의 마지막 목숨이야...
(화약류는 내 특기. 보이지 않아도 냄새로 빗겨가지도 않아.)
크으으으윽!
커흑... 살아남았다....
소리마치의 참격으로 인해 양 눈을 잃고 한계에 다다랐다 생각한 박서준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전에 숨겨뒀던 다이너마이트의 방향을 후각으로 읽어 불을 붙인 손수건을 던져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킨다. 폭발로 인해 서로가 날아갔지만 소리마치는 절벽으로 떨어졌을 거라 생각한 박서준은 생존을 확신한다. 그러나...(화약류는 내 특기. 보이지 않아도 냄새로 빗겨가지도 않아.)
크으으으윽!
커흑... 살아남았다....
3.3.1.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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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페이크... 하긴 죽고 죽이는 싸움에 비겁함 따위는 문제가 안 되지... 인풋한다.
무려 소리마치는 이전 다이너마이트를 인지하고 재빨리 절벽으로 달려가 나무에 매달려 피해를 최소화한 뒤 다시 올라왔다. 시력을 잃은 박서준은 저항할 수 없었고 소리마치는 그대로 박서준의 가슴에 나이프를 꽂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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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죽음은 나의 힘이 된다.
크으으으윽....
그렇게 소리마치의 나이프를 정통으로 맞은 박서준. 박서준은 이 일격으로 몸이 차가워지며 그대로 쓰러지게된다.크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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