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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백영 | パク・ペクヨン | Park Baek-Yeong |
이나즈마 일레븐 3기와 게임 3탄의 등장인물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등번호는 7번.[1]
목에 스카프를 두른 키가 큰 소년. 한국 국가대표팀 파이어 드래곤의 선수. 고엔지 슈야의 태클에 당해 넘어질 때 나온다.
-게임 프로필: 수험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축구의 솜씨로 진학하려 하고 있다.
산속성이며 자력 필살기는 땅을 질주하는 화염, 플레임 베일, 히트태클, 속임수이다. 특히 속임수는 커맨드 배틀에서 진 뒤 상대에게 반칙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하는 스킬이다. 최종 능력치를 보면 가드와 보디가 우세한데 특히 가드는 79로서 파이어 드래곤 멤버중에 가장 높다. 골키퍼 또는 수비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라이몬 중 체육관 옆의 호수이며 3점차의 리드를 지키며 이겨야 한다.
[1]
애니판에선 6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