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은 한진솔 문서 참고하십시오.
바우트 B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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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f> 개발 | 엔로그소프트 |
유통 | 한게임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장르 | 액션, 메카닉 |
출시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5년 4월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06년 4월 |
서비스 종료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8년 9월 18일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10년 8월 27일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폐쇄)[1] |
1. 개요2. 특징3. 종족4.
PvE - 행성전 모드
4.1. Lv 1~25
5.
PvP - 대전 모드4.1.1. 레벨 1: 연습행성4.1.2. 레벨 3: 연습링4.1.3. 레벨 5: 메간토 입구4.1.4. 레벨 10: 메간토4.1.5. 레벨 12: 메간토 광산4.1.6. 레벨 15: 플레임 브릿지a4.1.7. 레벨 18: 플레임 브릿지b4.1.8. 레벨 20: 트레져 케이브(침투)4.1.9. 레벨 22: 트레져 케이브(탈출)4.1.10. 레벨 25: 올스타 스테이지4.1.11. 레벨 25: 더 바우터
4.2. Lv 30~704.2.1. 레벨 30: 바이스리가4.2.2. 레벨 32: 울트라 블랙(창고)4.2.3. 레벨 35: 울트라 블랙(선착장)4.2.4. 레벨 40: 울트라 블랙(비밀통로)4.2.5. 레벨 45: 울트라 블랙(엔진실)4.2.6. 레벨 50: 엔진실 대탈출4.2.7. 레벨 55: 창고 수색 작전4.2.8. 레벨 60: 울트라 블랙(보물창고)
4.3. Lv 70~954.4. 정예5.1. 웨이스트랜드5.2. 웨이스트랜드핏5.3. 링오브파이터즈5.4. 문게이트5.5.
퀴니만자로5.6. 글래스캐슬5.7. 죽음의 골짜기5.8. KIN-벨트5.9. 절망의 구렁텅이
6.
RvR - 기지전 모드7. 해외 수출8. 서비스 종료9. 미디어 믹스9.1.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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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티저 영상 |
현재 어밴던웨어로 취급받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사가 망해 저작권을 행사할 주체가 사라졌으며, 현재 저작권과 소스코드의 경위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소스코드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은 인도네시아에서 T-Bot을 운영한 Orange Game 이다. 하지만 T-Bot 이 서비스 중단을 한 상황이어서 소스 코드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2. 특징
바우트 송[4] |
푸른 우주를 넘어 광활한 그 곳에는
용감한 그들이 있어
하이퍼슈트 힘차게 아조나스
무한변신 게렌
달리자 하늘 끝까지
나가자 더욱 힘차게
멈출 수 없는
나의 힘
너와 내가 손을 잡고서
한 방에 날리자 무한변신 바우트
바우트 송 가사
용감한 그들이 있어
하이퍼슈트 힘차게 아조나스
무한변신 게렌
달리자 하늘 끝까지
나가자 더욱 힘차게
멈출 수 없는
나의 힘
너와 내가 손을 잡고서
한 방에 날리자 무한변신 바우트
바우트 송 가사
2005년 4월 오픈 당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메카닉 장르의 게임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바우트(B.O.U.T.)는 Bots Of Unlimited Transformation(무한변신로봇)이란 명칭 그대로 게임 상에서 변신으로 형태변형이 가능하고, 각종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게 하여 게이머들이 메카닉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었다.[5] 2005년 7월 동시접속자 수 1만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메카닉 게임 중 상당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또한 조작이 Z-변신, X-막기, C-점프, V-공격 이 네 가지의 단순한 키조작으로 매우 쉬워, 이러한 부분이 게임의 저연령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상당히 다양한 PVP 컨트롤 플레이와 전략, 전술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였고 매우 빠른 게임 전개가 가능하였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당시 유행했던 액션 게임인 겟앰프드와 자주 비교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비교된 겟앰프드를 따라가지 못한 컨텐츠 부족은 서비스 종료 이후, 많은 유저들의 지적을 받게 된다.
세 종류의 단순한 메카닉을 선택한 뒤, 다양한 파츠를 갈아끼우는 식으로 자신만의 메카닉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몬스터와 싸우는 행성전 모드, 다른 플레이어와의 PVP가 가능한 대전 모드가 존재했고 자신이 조종가능한 몬스터를 지니고 타플레이어의 기지를 폭파시키거나 자신의 기지를 지키는 형식의 기지전 모드가 이후 업데이트되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가 방을 만들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 방에 참여하여 함께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한 방의 최대인원은 8명으로 제한되었다.
초창기 굉장한 기대를 받던 게임으로 여러 게임매거진에 업데이트 소식이 소개되고 게임리뷰가 꾸준히 올라오는 게임이기도 했다. 게임 관련 웹진에 소개된 바우트
업데이트 부족, 컨텐츠 부족으로 후에 시즌 2로 개편을 했으나 별다른 차이가 없었고 고작 만렙이 조금 늘어난 것에 불과했으며, 새로 추가된 데스매치 모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행성전의 몹을 중구난방으로 이상하게 배치시켜 재미도 반감되었으며 얼마 안 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행성전은 나름 스토리가 있으며 태양계 전체를 위협하는 공통의 적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3종족이 휴전하고 연합해 적을 때려잡는 구도. 메간토 행성을 점령한 레이버파 소탕부터 해적 소탕을 위해 바이스리가까지 이어지고 몇달 뒤 울트라 블랙 함선전과 함선을 탈출해 게바다 행성으로 불시착해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랜드 데빌 바우트와의 최종 전투 후 3종족의 연합 전쟁이 종료된다. 그런데 정예 행성 스토리를 보면 마라바스 황제라고 언급되던 최종보스급 흑막이 있었으나 결국 등장하지 않았다. 아마 그랜드 데빌 바우트 이후 3종족 간의 전쟁이 재개되는 스토리로 이어지면서 재등장할 예정이었거나 정예 버전이 모든 적을 지휘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중간에 설정이 변경되어 그랜드 데빌 바우트를 급하게 최종 보스로 삼은 듯하다. 다만 그랜드 데빌 바우트가 계속 센츄리언을 소환하는 것과 모든 지역의 죽였던 몹이 다시 등장 하는 거로 보아 죽은 로봇들을 소생(!!) 시키는 능력도 있는 듯하다.
던전간 5레벨 정도의 차이를 두고 있었다. 물론 고렙유저가 저렙 던전을 돌으면 패널티가 부여돼 경험치와 돈을 매우 조금 획득해 적정 레벨의 행성을 도는 것이 포인트였으며 또한 행성전에서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보다 부가적으로 옵션이 부가된 템을 얻을 수 있었다. 최고 던전이 50레벨의 던전이었을 때 정예맵의 추가와 50레벨 이상의 던전이 추가 되었으며 만렙이 100으로 확장되었었다. 정예맵은 끝자리가 8로 끝나는 레벨의 던전이며 몇 개의 던전과 몬스터들에게 색깔을 반전시킨 던전이다. 초기엔 몬스터가 공격력이 매우 쌔고 방어력이 낮으며 인공지능이 좋아[6] 섬세한 컨트롤이 요구되던 던전들이었다. 차후에 밸런스 패치를 통해 공격력이 완화되고 방어력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컨트롤을 요구하는건 다름 없다. 정예맵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행성의 경험치의 2배를 획득할 수가 있어서 일반 맵들이 묻힌 감도 없잖아 있었다.
후에 시즌 2로 개편된 뒤에는 행성전의 스토리와 몬스터 조합이 정말 엉망이 되면서 재미가 반감되었다. 예를 들어서 메간토 입구에 캡틴레이버가 삭제되고 이름이 "행동대장머신"으로 바뀐 보스 머신을 배치한다든지 트레져 케이브에 캡틴 레이버를 배치 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조합이 되었다. 또한 울트라블랙 선착장 과 비밀통로 지역의 중간보스 몹이 터프가이Z 였으나 무슨 일인지 거의 다 보스머신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관련이 없는 장소에도 마구 튀어나오며, 맵 안에 있는 통을 부수면 베타머신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일반 바이스리가의 크루들이 훈련병크루로 바뀌었는데, 이 크루들도 마찬가지로 대쉬를 하면 그 상태에서 공격을 못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 자신의 앞에 주먹질을 하는 등 이상해졌다. 행성전의 전체적인 난이도 하향을 위해 패치한 것으로 보이나 몬스터의 체력이나 패턴을 하향하는 방식이 아닌 엉뚱한 몬스터를 배치하는 바람에 개연성이 안드로메다로 갔다. 또한 정예맵은 몹들마다 스토리에 따라 개인 이름이 다르게 나왔으나 시즌 2로 패치된 후 정예 행성의 몬스터들의 이름을 그냥 OOO(정예)로 바꿔버려서 지역마다의 특색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당시 바우트의 BGM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3. 종족
(기체 변신 영상)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메카닉은 세 종류로, 각각 하이퍼슈트, 아조나스 V, 게렌이라는 종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바우트의 세계관 설정과도 연결이 되는데, '그랜드 체인지'라는 한 행성이 다른 행성과 충돌해 충돌한 행성이 궤도에 안착하고 충돌당한 행성은 그대로 궤도에서 튕겨져 나가 영원히 떠도는 행성이 되는 우주 현상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스토리상 아조나스 V의 모성이 충돌당할 행성은 지구였고 그랜드 체인지가 일어나기까지 남은 시간이 1년도 채 안남았다는 상황에 봉착하자 지구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다. 여기에다 지구와 충돌하면 그 다음 타겟이 되는 행성은 게렌의 모성이었기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두 행성을 모조리 없애는 예방전쟁을 시작해 3파전이 되어버렸다.
각 종족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치도 모두 달라 캐릭터 성향에 맞는 메카닉 육성이 가능하였다. 의외로 이 세 가지 종족의 차이와 균형이 매우 훌륭하게 잘 잡혀있어서[7] 다른 게임에서 늘상 벌어지는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나 대우 차별에 관한 논쟁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8] 굳이 고렙 게이머들의 평가를 보면 대 변신 능력치에 특화된 하이퍼슈트와 스피드에 특화된 아조나스는 대전에서, 변신에 특화된 게렌은 변신 의존도가 높은 행성전에서 조금 더 유리한 캐릭터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고 이후 이것이 거의 정설처럼 굳어졌다.
3.1. 하이퍼슈트
지구인들이 건설용 장비로 사용하다가 지구가 그랜드 체인지 당할 위기에 처하자 개조해서 만든 전투 메카닉. 크리티컬[9]과 대(對)변신 공격 혹은 방어라는 능력치에 특화되어 있다.
건설용 장비를 개조했다는 설정답게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양 손이 거대한 것이 특징인 권투선수 체형의 로봇이다. 다리 끝부분엔 무한궤도가 달려있긴 하나 굴러다니진 않고 이족보행 로봇처럼 걷거나 뛰어다닌다. 기본 공격은 주먹으로 2번 후려치고 세번째 공격에서 어퍼컷, 마지막엔 양 주먹으로 내려찍는다. 설정상 기체의 무게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이 때문인지 승룡권 기술을 사용하면 높이 뜨는 두 진영과 달리 절반도 올라가지 않고 땅으로 내려온다. 때문에 승룡권 난사가 가장 빠른 진영이다.
3.2. 아조나스V
오랫동안 떠돌던 행성이 지구와 그랜드 체인지한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지구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치자 지구 침공용으로 만든 전투로봇이다. 한마디로 빌런 포지션. 무기 공격력(플로트건 종류), 스피드, 회피에 특화되어 있다.
다리가 없는 대신 호버링을 하고 양 팔에 손 대신 칼날과 유사한 구조물이 달린 것이 특징. 호버링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달리거나 점프하거나 착지할 때 소음이 가장 적다. 기본 공격시 횡베기 2번, 세번째는 대각베기 1번, 마지막엔 양 손으로 내려베기로 끝낸다. 양 손이 장검처럼 길기 때문에 리치가 길어보일 것 같으나 실질적 사거리는 다른 두 진영과 대동소이하다.
3.3. 게렌
지구가 그랜드 체인지 당하면 다음 그랜드 체인지될 행성이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외계인이 만든 전투로봇, 변신 관련 능력치[10], 스페셜 변신[11]에 특화되어 있다.
한쪽 팔이 채찍처럼 되어있는 인간형 로봇. 외계인 진영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구에서 만들었다는 하이퍼슈트보다 인간에 가까운 체형인게 아이러니하다. 기본 공격시 채찍으로 된 팔로 세번 후려치고 마지막엔 주먹으로 된 손으로 어퍼컷을 날린다. 대기 모션시 가만히 서있는 다른 두 진영과 달리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게 특징인데 채찍으로된 팔을 이리저리 움직여대서 정신없다는 평이 많았다. 설정상 주력 기술은 땅찍기인 것으로 보이며 울트라 블랙의 센츄리온이 게렌 기지에 몰래 잠입해 배운 기술이 땅찍기라고 한다.
4. PvE - 행성전 모드
태양계 전체를 위협하는 공통의 적(레이버파, 우주 해적, 울트라 블랙, 그랜드 데빌 바우트)에 대항하기 위해 3종족이 일시 휴전 후 연합해 적들을 무찌르는 스토리이다. 적 아래에 있는 글은 홈페이지에 있던 설정이다.기본적으로 몬스터들은 같은 플레이어에게 6번 이상 공격당하면 4번째 공격 모션과 함께 플레이어를 넘어뜨린다. 대신 넘어지면 이 횟수는 초기화. 때문에 기본적인 콤보는 VV-X-VVVV다. 딱 6번째 공격에 강타 모션으로 넘어뜨려서 횟수가 다시 초기화되기 때문.
그리고 보스 몬스터는 특수 기술이 있다면 쿨타임이 차 있을 시 플레이어가 자신의 감지 범위에 들어왔을 때 무조건 특수 기술을 사용하고 시작한다. 예를 들어 캡틴 레이버의 특수 기술인 덮치기는 쿨타임이 지나 있다면 잡몹한테 가로막힌다 해도 무조건 쓰고 시작한다.
아쉽게도 창고수색작전에서 등장하는 빅 쇼크 액트와 게바다 정글 탐험에 등장하는 정글 토트, 자이언트 프레드, 최종보스인 그랜드 데빌 바우트는 홈페이지에 설정이 적히지 않았다. 정예 몹들도 마찬가지.
몹을 번지로 처치할 수 있는 지형이라면 약간의 컨트롤로 성가신 보스와 몬스터들을 쉽게 번지시켜 처리할 수 있기도 하다.
4.1. Lv 1~25
4.1.1. 레벨 1: 연습행성
(이 행성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아래의 이스터 에그 참조.)참고로 한국서버기준으로 이 던전은 플레이어가 시작지점에 있는 벽뒤로 넘어가는게 가능했다. 이것 또한 아래의 이스터에그 참조. 다리 부분의 배경을 잘 보면 대전 맵인 웨이스트랜드가 보인다.
설정 - 바우트 전쟁을 이끌기 위한 신병 연습소로, 웨이스트랜드에서 멀지 않은 비밀 캠프에 건설되어 있다. 모든 바우트 조종사들은 이 연습 행성을 통과해서 기본적인 바우트의 조종 기술을 익혀야만 한다. 연습 행성은 무인 조종기인 바우트 머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총 책임자인 교관이 탑승한 보스 머신이 관리한다.
(등장 몬스터)
베타 머신 - 생각 없이 달려와서 싸우는 전형적인 잡몹 1. 원본과 다르게 모든 공격에 선딜이 있다. 하이퍼슈트의 5레벨 장비 착용 모습을 주황색으로 바꾸었다.
"설정 - 바우트 용사들의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무인 메카닉. 하이퍼슈트 기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알파머신과 마찬가지로 근접전을 주로 사용하며,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알파 머신 - 생각 없이 달려와서 싸우는 전형적인 잡몹 2. 역시나 모든 공격에 선딜이 존재한다. 아조나스의 5레벨 장비 착용 모습을 빨간색, 검은색으로 바꾸었다.
"설정 - 바우트 용사들의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무인 메카닉. 아조나스V 기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근접전을 주로 사용하며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특성이 있다."
감독관 - 알파 머신인데 대쉬 공격과 점프 공격만 한다. 넘어질 확률은 높지만 반대로 말하면 적들이 플레이어를 다굴쳐서 더 많이 맞을걸 이 녀석이 넘어뜨려줘서 대피할 시간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져서 한 대 맞는 순간 뻗는다.
"설정 - 알파머신처럼 아조나스V 기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가끔 등장한다. 빠른 이동 속도를 바탕으로 배후를 습격하는 것이 특징이나 강하지는 않다."
조교 - 아조나스의 5레벨 장비 착용 모습의 변신형. 알파머신처럼 색이 빨간색과 검은색이다. 설정과 다르게 알파 머신과 똑같은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시즌 2에서는 특유의 4단 콤보가 끊어서 공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었다.
"설정 - 중간 보스급 몬스터. 큰 덩치와 달리 겁이 많아서 잘 도망간다. 하지만 뒤돌아와서 역습할 때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으므로 포위하여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스:보스 머신 - 최초의 보스. 하이퍼슈트의 5레벨 장비 착용 모습의 변신형. 베타머신처럼 색이 주황색이다. 구시대에서는 설정답게 연습 행성에서만 등장했지만 시즌 2로 넘어오더니 뜬금없이 강력한 중간 보스들이 이 녀석으로 대체되었다. 뜬금없이 망치를 내려찍는 모션도 생겼는데 데미지 판정이 존재하지 않았다.[12] 이 보스 머신과 관련된 비화가 있는데, 아래 항목 참조.
"설정 -연습 행성에서 이루어지는 훈련 과정의 최후 도전 과제이다. 강력한 해머 내려찍기가 특징이다. 하지만 침착하게 피한다면 그 파괴적인 데미지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 이스터 에그 몬스터 ]
- 홍 - 진짜 몬스터 이름이다. 이 적을 볼 수 있는 조건은 연습 행성에서 아래쪽으로 달려가면서 대각선 왼쪽 위로 달리다보면 벽을 뚫고 검은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이 곳에서 홍을 만날 수 있다. 모습은 보스 머신과 다를게 없다. 그러나 피격 소리가 왜 이래!로, 넘어지면 동수 부른다!로 바뀌었다. 홍을 파괴한다면 안 되겠다, 동수야!라는 음성이 나오며 동수가 등장한다.
동수 - 홍이 파괴되면 등장하는 기본 파츠 하이퍼슈트. 그러나 투명해서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공격받을 때만 깜빡거려서 이 때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도 마찬가지로 공격받을 때만 보인다. 코믹한 이름과 다르게 엄청나게 강하다. 최소 50레벨 이상이 되어야만 잡을수 있을 정도. 동수는 피격 소리, 공격 소리마저도 존재하지 않고 파괴되는 소리만 들린다. 예전에는 보스 머신만 남겨두고 이 적들을 파괴하면 보스 머신이 무기 상자와 악세서리 상자를 떨구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 유명한 소문이 있었다.
지금은 어느 서버에서도 이 적들을 볼 수는 없지만, 사운드 파일에는 홍의 목소리가 여전히 남아있다. Bots → Sound 파일 안에 hong_hit01,02, hong_die가 그 잔재. 참고로 프리서버들은 이 몹 대신 토트 인페르노가 있다.
이름과 기믹의 유래는 서비스 당시 방영했던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혼자가 아니야'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수 항목 참고.
4.1.2. 레벨 3: 연습링
설정 - 연습행성에서 초보 바우트 조종사 딱지를 뗐다면? 연습링에서 혹독한 최종 테스트로 자신을 시험해 보라! 사방 팔방에서 다가오는 무인 바우트 머신들을 무찌르고 살아남는다면 당신은 이미 어엿한 바우트 용사임에 틀림 없다!
(등장 몬스터)
샌드백 머신(하이퍼) - 위의 베타머신과 똑같이 공격에 선딜이 있는 쉬운 잡몹이다 다만 베타머신보단 맷집이 조금 좋아진 편.
샌드백 머신(아조나스v) - 위의 알파머신과 똑같이 공격에 선딜이 있다, 이몹 역시 알파머신보단 맷집이 조금 쌘편.
날쌘 샌드백 머신 - 연습행성의 감독관이랑 똑같다.
=보스:스트롱 샌드백 머신 - 위의 조교랑 다를게 없다. 그러나 감독관처럼 대쉬 공격과 점프 공격만 한다. 방어를 잘 쓰자. 또한 일단 몬스터들의 대쉬 공격과는 다르게 대쉬 공격을 맞으면 꽤나 멀리 날라간다는 특이점이 있다.
"설정 - 도망과 역습이 특징인 교활한 녀석. 속도가 빠르지만 위력적인 한 방이 없으므로 끈기를 가지고 덤빈다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4.1.3. 레벨 5: 메간토 입구
메간토는 용암과 암석, 광산 투성이의 광산 행성이다.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이 기지가 탐욕스러운 우주 막노동 깡패집단인 ‘레이버파’에 의해 점령되고 말았다! 바우트 용사들은 메간토 탈환을 위해 잠시나마 전쟁을 멈추고 서로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레이버파들아, 기다려라! 박살을 내 주마!
레이버들은 공통적으로 외눈박이들이다.
(등장 몬스터)
하드 레이버 - 설정답게 대쉬를 못 한다. 강력함은 무시 못한다지만 이미 앵글 레이버라는 상위호환이 있는데다가 이 녀석 말고도 다른 잡몹들 2마리 이상에게 다굴 당하는 순간 경직 때문에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못해서 계속 얻어맞기 때문에 결국 잡몹 3.
"설정 - 가장 낮은 등급의 광산 노동 메카닉이다. 행동이 느리고 둔하다.하지만 곡괭이 내려찍기 공격의 강력함은 무시못하므로, 이들의 집단 돌격은 주의해야 한다."
앵글 레이버 - 대쉬도 할 줄 아는 하드 레이버의 상위호환. 그러나 4번째 공격의 선딜이 개판이라 역시 잡몹이다.
"설정 - 삽질이 임무인 노동 전문 메카닉. 탄탄한 하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공격 형태는 충분히 위력적이다. 역시 집단으로 뭉쳤을 때의 파괴력이 가공할만하므로 주의하자."
해머 레이버 - 앵글 레이버의 감독관 버전. 항상 대쉬를 하면서 점프 공격과 대쉬 공격으로 넘어뜨린다. 대신 감독관과 다르게 방어를 할 줄 알며, 이 던전 이후로는 체력이 2배 이상 늘어나서 체인 레이버와 별 다를게 없는 체력을 가지게 된다.
"설정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고장난 곳을 보수하는 일을 맡은 재빠른 타입의 메카닉. 이들은 가끔씩 등장하며 빠른 이동 속도를 통해 침입자들의 혼을 빼놓는 특징이 있다. 대쉬 공격은 위력적이지 않으나 피하기 힘드니 조심하자."
체인 레이버 - 두 번째로 짜증낼만한 상대. 공격 속도가 빨라서 한 번 공격 당하면 계속 맞는다. 꽤나 아픈건 덤. 특히 연속 전기톱 공격에는 주의해야 한다.
"설정 - 중간 보스. 뭐든지 갈아버리는 전기톱이 무기이다. 전기톱에 피격당하면 끌어당겨지는 속성 때문에 연속기에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스:캡틴 레이버 - 레이버, 연습 머신 종류들과 함께 은근히 인기 많은 보스. 일반 적인 공격 패턴은 일반 4타 공격과 3타 공격후 올려치기와 점공 대쉬공격이 있으며 특수 기술로 앞으로 덮치기가 있다. 덮치기는 방어로 막을수 없으니 주의해두자. 스페셜 변신 중에서는 가장 평범하다. 그리고 다른 보스 레이버들과는 다르게 점공이나 공격으로 제자리 고정이 아닌 밀려난다.
"설정 - 레이버 노무자들의 십장격인 보스이다. 일 안하거나 고장난 레이버들을 박살내는 잔혹한 일이 주 업무인데, 그 때 쓰는 그레이트 액스는 칩입자들을 처리할 때도 함께 쓰인다.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매우 재빠른 편이며, 체인레이버를 항상 대동하고 다니므로 공략을 위해서는 보다 차분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녀석의 특수 공격으로는 덮치기가 있다는데… 까딱하면 용암으로 번지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자."
4.1.4. 레벨 10: 메간토
설정 - 메간토 입구를 지키고 있던 캡틴 레이버를 박살냈지만 그 역시 레이버파의 중간보스 정도에 불과한 녀석… 레이버파의 실질적인 보스라고 알려진 다크 윈드 레이버는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설사 그게 함정이라도, 우주 평화를 위해서는 도저히 녀석을 용서할 수 없는 노릇! 바우트 용사들은 오늘도 돌진한다!
(등장 몬스터)
하드 레이버
앵글 레이버
해머 레이버
체인 레이버
보스:다크 윈드 레이버 - 여타 레이버들보다 매우 위협적인데, 무려 스킬을 3개나 가지고 있으며 뜬금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휠윈드가 심각하게 강력하다 게다가 휠윈드시 무적에 쿨타임도 짧아 금세 다시 돈다. 그 외에 대신 발로 땅을 밟더니 충격파 아이템과 똑같은 공격을 하는 것도 있다, 이 공격은 다크윈드레이버 기술중 가장 딜이 쌔며 또한 도끼로 찍어 충격파를 날리는 기술도 있다. 그런데 일반 도끼 공격을 받을 때 2번째 공격과 3번째 공격의 선딜, 후딜이 개판이라 맞고 있을 때 X키를 눌러 방어하면 다음 나머지 2번 공격을 안 받을 수도 있다. 오히려 그 사이에 공격도 가능, 그 이유가 다크윈드레이버 초창기 버전에는 평타를 2타밖에 못쳤고 후에 패치로 2타를 추가 시켰기 때문에 그렇다. 게다가 설정대로라면 휠윈드는 방어로 못 막아야하는데 잘만 막아진다. 오히려 캡틴 레이버의 덮치기가 방어 불가 공격이다.
초창기에는 다크윈드레이버의 위치가 메간토의 보스위치 끝자락에서 나온게 아닌 함정이라는 설정대로 뒤에 중간 지점에서 부터 체인레이버 2마리와 해머레이버 4마리를 대동하여 시야가 안보이는데도 플레이어를 인식하여 어마무시하게 뛰어온다. 물론 보스위치에도 몬스터가 있어서 순식간에 포위 당했었다.
"설정 - 메간토를 꽉 잡고 있는 녀석. 원래는 극지방의 얼음 채취 작업장의 책임자였지만, 바우트 용사들을 막기 위해 극비리에 메간토의 방비를 맡게 되었다.다크 윈드 레이버의 필살기는 뭐니뭐니해도 휠윈드이다. 보다 효과적으로 얼음을 깨기 위해 개발한, 10년간의 수행 끝에 도달한 초기술인데, 한마디로 고온 회오리라고 할 수 있다. 점프로밖에 회피가 안되므로 녀석이 사용할 기미를 보이면 멀리 멀리 도망가는 수 밖에 없다. "
4.1.5. 레벨 12: 메간토 광산
설정 - 우주광산 행성 메간토 입구를 지키고 있는 레이버파를 물리쳤지만 지하 메간토 광산엔 아직도 레이버파의 졸개들이 진을 치고 있다. 미로 같은 지하 갱도를 조심조심 전진해서 거대한 광석채굴로봇 체인레이버를 쓰러뜨려야 한다. 메간토 광산은 미로와 같으므로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자. 만약 전진이 안될 때는 다른 졸개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래로 이동하며 숨어있는 졸개들을 쓰러뜨린 후. 위에 있는 채굴장으로 이동하라! 거대한 광석채굴 로봇인 체인레이버킹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등장 몬스터)
베타 머신
앵글 레이버
하드 레이버
조교
보스: 체인 레이버 킹
초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가 시즌 2 패치로 나중에 추가된 던전.
4.1.6. 레벨 15: 플레임 브릿지a
설정 - 메간토는 함락되었지만 패잔병들이 아직 도처에 남아있는 상황.. 첩보위성에 의하면 쌍둥이 악당메카닉 하복레이버와 그 졸개들이 탈출 루트인 플레임브릿지에 있다는 것… 쫒아라! 쫒아가서 그들에게 악독한 짓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각서라도 받아라! 하지만 출동전에 잠깐!... 똑똑하기로 유명한 하복레이버는 곳곳의 다리를 끊어 놓았다고 한다. 점프 타이밍에 주의하도록 하자.(등장 몬스터)
알파 머신
베타 머신
하드 레이버
앵글 레이버
브릿지 케이크 - 위의 스트롱 샌드백 머신이다. 모습도 다른게 없다.
"설정 - 하복 레이버의 명령을 받고 플레임 브릿지의 다리를 끊어놓은 녀석. 그러나 싸우라는 명령은 받지 못해서 용사들을 발견하고는 혼란에 빠져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 겁많은 괘씸한 녀석을 혼내주자!"
=보스:하복 레이버(알파) - 캡틴 레이버가 색을 연두색으로 칠했다. 그런데 설정을 너무 잘 따라갔는지 AI가 브릿지 케이크와 똑같다. 즉, 대쉬 공격과 점프 공격만 하고 계속 도망만 다닌다. 추가된 공격으로는 얼굴을 들이밀면서 무적이 되어 돌진하는 박치기가 있다. 대쉬 공격이 다 그렇듯 1타에 후딜이 좀 있으니 방어해서 피해를 줄인 후 바로 6타 콤보를 먹여주자.
"설정 - 알파, 베타의 쌍둥이 모델로 제작된 하복레이버는 메간토 행성의 실질적인 보스이다. 용암에 위치한 천연의 요새 플레임브릿지에서 메간토를 총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력한 공중 제압 회오리 공격, 난데없이 쏟아지는 박치기 돌진, 그리고 미증유의 필살기 수퍼롤링드롭킥… 녀석의 필살기가 바우트 용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
4.1.7. 레벨 18: 플레임 브릿지b
설정 - 쌍둥이 중 하나인 하복 레이버 알파를 제압했다! 남은것은 하복 레이버 베타 뿐! 녀석의 필살기인 ‘수퍼롤링드롭킥’ 만 잘 피한다면 지금 같은 상승세의 바우트 용사에게는 우스운 상대일 뿐이다. 이제 녀석의 파괴와 함께 찾아 올 메간토 행성의 평화를 꿈꾸어보자.(등장 몬스터)
알파 머신
베타 머신
하드 레이버
앵글 레이버
해머 레이버
체인 레이버
브릿지 케이크
=보스:하복 레이버(베타) - 이름만 틀리다. 애초에 쌍둥이다보니 설정도 두 번 쓰기는 귀찮았는지 없다. 대신 박치기 말고도 회전 회오리 드롭킥 기술이 추가되었다. 드롭킥은 연타 공격이 아니고 다운 공격이라서 약간 완성도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게다가 드롭킥의 모션이 다 끝나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린다. 드롭킥의 성능만 보면 간지만 나는 것 외에는 박치기 돌진보다 허술하다. 하필이면 스페셜 변신은 베타 하복이라서 대쉬 공격이 스페셜 캡틴 레이버보다 영 좋지 않다.
4.1.8. 레벨 20: 트레져 케이브(침투)
설정 - 이 곳은 수중 행성으로 유명한 바이스리가의 어느 해역의 지하 동굴… 보물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바우트 용사들이 속속 동굴로 진입한다. 해적들의 완강한 저항들을 물리칠 것인가? 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참고로 갈림길에 존재하는 보너스 몬스터들도 놓치지 말 것! 위급할 때 중요 아이템을 줄 것이다.(등장 몬스터)
크루 - 해적답게 안대를 차고 있다. 가까이 다가오면 주먹질을 3번 하고 난 뒤 갈고리로 넘어뜨린다. 1타를 맞으면 4타까지 확정이다. 변신이나 크리티컬로 날아갈때의 비명이 인상적이다. 구버전부터 있던 버그로 크루 종류는 죽으면 폭발 사운드와 사망 모션이 여러번 나온다.
"설정 - 꼬마 견습 해적인 크루는 바이스리가 해적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권투를 무술로 사용하며, 한 두 명일 때는 위협적이지 않아서 항상 여러 명이서 몰려다닌다. "
하이 크루 -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곧바로 대쉬하지는 않고 천천히 걸어오며, 가까이 가면 쌍갈고리로 넘어뜨린다. 그 후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서 갈고리로 긁는다. 문제는 3번째 공격과 4번째 공격 사이에 선딜이 좀 있어서 이 사이에 방어하면 공격을 안 맞고 하이 크루를 때릴수 있다. 설정답게 구석탱이에 있는 일이 많으며, 괴상하게도 공중에 뜨지 않는 버그가 있고 공격받으면 아주 멀리 밀려나간다.
"설정 - 3년동안 견습 생활을 끝낸 크루는 후배 크루들을 관리하는 대선배인 하이크루가 된다. 갈고리 2개가 특징인 하이 크루는 쇄도공격, 갈고리 난자, 36계 줄행랑 등의 특수 기술로 침입자들의 혼을 빼놓는다."
토트 - 크루들보다 더 빨리, 첫 등장하는 적. 토트 인페르노의 하위호환이다. 바이스리가처럼 토트만 죽이면 크루들이 자동으로 죽는 경우가 많다.
"설정 - 선봉장! 돌격 대장! 대화도 협상도 안통하는 무지막지한 녀석이 바로 이 토트이다. 300톤이 넘는다는 창검을 휘두르는 토트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워낙에 둔하기 때문에 1:1 싸움에서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루들을 이끌고 돌격하는 토트의 모습은 용감한 바우트 용사들이라도 덜덜 떨게 만든다."
부유한 토트, 건강한 토트 - 이 녀석들은 보스들처럼 가끔씩 상점 아이템 박스를 주거나, 부활, 체력 회복같은 게임 아이템을 떨군다.
토트 인페르노 - 한 번쯤 짜증내봤을 적. 빨간색과 보라색으로 이루어진 토트지만 특수 기술로 불을 뿜는데 시전 시간동안 완전 무적 상태가 되된다. 특히 일직선으로 불뿜기는 선딜이 없어서 거의 맞아줘야하는 수준. 고개를 돌리면서 뿜는건 선딜이 약간 있다. 맞으면 넘어지는데 매우 아프다. 이런 면모 때문인지 스페셜 변신에서도 혼자만 보스가 아닌데도 스페셜 변신 목록에 포함되어있다. 여기서는 3,4번째 공격이 불 뿜기다. 여전히 불 뿜기가 위협적인건 마찬가지. 또한 지역마다 인페르노의 특성이 죄다 다른데 어느 인페르노는 대쉬공격이나 4타공격을 맞거나 불뿜기를 맞으면 멀리 날라가는 상태가
"설정 - 바이스리가 해적들의 비밀 병기! 토트를 기본으로 개조한 이 녀석은 말 그대로 괴물이다. 입에서 불을 내뿜는 인페르노는 한 마디로 무서울 것 없는 대괴물! 토트 인페르노가 불을 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저항하려 할 것 없이 황급히 그 곳을 빠져나가는게 상책이다. "
=보스: 메릴 선장 막내 - 특수 기술로 자신이 보고 있는 방향으로 아주 넓은 범위를 5번 베는 기술이 있다. 일반공격은 딜레이가 길어 딜캐가 매우 쉬우며 또한 반격 기술 딜레이가 길어 가드 크래쉬나 끊어치기를 빠르게 한다면 무한으로 먹일수가 있다. 즉 쉬운 보스.
"설정 - 바이스리가의 보물을 탈취하기 위해 침입한 바우트 용사들을 막은 자는 다름아닌 메릴선장 삼형제의 막내! 형들에 비해 힘은 약하지만, 5연속 종아리베기라는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다."
4.1.9. 레벨 22: 트레져 케이브(탈출)
설정 - 아뿔싸! 보물은 바우트 용사들을 꾀어내기 위한 해적들의 함정이었다!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우트 용사들을 갈아버리기 위해 특별 제작된 거대 톱니바퀴의 위용 뿐! 톱니가 덮쳐오기 전에 재빨리 이 저주받은 수중동굴에서 탈출하라! 더군다나 보스인 메릴 선장 둘째는 일부러 시간을 끌어 바우트 용사들이 톱니에 치여 죽기를 노린다는 전략이라는데… 탈출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등장 몬스터)
크루
하이 크루
토트
토트 인페르노
수부장 - 모습은 하이크루이지만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날아가지도 않으며, 죽을 때 외에는 넘어지는 모션도 없다.
갑판장 - 수부장에서 이름만 바꾼 몬스터로 초창기에 보스 위치에 끝자락에 위치했던 몬스터이다.
"설정 -트레져 케이브(탈출)편에서만 등장하는 특별 몬스터. 바우트 용사들을 톱니에 치여죽게 만들기 위해 죽을 각오로 시간을 끄는 녀석이다. 이 녀석은 좋은 말로는 길을 비켜주지 않는 녀석이므로 본때를 단단히 맛 보여주자. "
초거대톱니 - 파괴불능 장애물 1. 즉사할 정도의 공격력이라지만 만렙이 추가되면서 방어력이 높은 스페셜 변신이 뜰 경우 한 방 맞고 살아남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사실상 적 유닛이 아닌데 홈페이지 내에서는 보스 몬스터로 분류되어있다. 어쩌다 특이하게 넉백당했을 경우 톱니에 닿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맵 바로 시작점에서 "항상"이라는 투명한 몹을 볼 수 있었다. 얘가 아마 거대톱니의 본체 포지션으로 나온 것으로 추정. 미션을 클리어하면 폭파되는 톱니를 볼 수 있다.
"설정 - 바우트용사들을 통째로 갈아버리기 위해 바이스리가 해적들이 준비한 회심의 비밀병기. 인공지능 로봇이기 때문에 조종은 할 수 없는게 흠이지만, 바우트 전쟁에 참전한 메카닉들 중, 사실상 최강의 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파괴가 불가능한데다가, 닿기만 해도 즉사할 정도의 공격력! 녀석과 대적할 시간에 어떻게든 도망갈 궁리만 하자."
=보스:메릴 선장 둘째 - 막내를 갈색으로 칠했다. 특수 기술로는 대쉬하며 올려치기와 제자리 올려치기, 평타3타후 난도질 베기 그리고 보고 있는 방향으로 검기를 발사한다. 무려 4가지의 기술을 가졌고 공속 또한 무진장 빨라 강력한 보스 몬스터. 스페셜 변신에서는 캡틴 레이버 바로 윗 순위로, 공격 범위가 다른 보스들보다 약간 넓어서 유리하다.
"설정 - 전래없는 빠른 공격 속도를 이고 있는 이 둘째의 비밀은 바로 쌍칼! 한마디로 칼부림을 위해 태어난 타고난 전사 타입의 보스이다. 거기에다가 초거대톱니를 통해 바우트용사들을 함정으로 몰아넣는 타고난 전쟁 센스까지 보이고 있는 이 보스의 혈액형은 균형감각이 뛰어난 B형이라는데… 바우트 용사들아! 녀석을 물리치고 트레져케이브를 탈출해야 한다! "
4.1.10. 레벨 25: 올스타 스테이지
설정 - 트레져케이브에서의 극적인 탈출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바우트 용사들에게 날아온 한 장의 도전장… 발신인은 바우트 용사들이 파괴한 졸개들의 수리와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메릴 선장이었다.“자신있다면 우리의 집중 공격에서 살아남아 보라!” … 메릴 선장의 도발적인 도전을 지나쳐 버릴 바우트 용사들이 아니다. 당장 바이스리가 행성에 마련된 스테이지로 출발해라! 녀석이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철저하게 무찔러 둘 것은 물론이다!(등장 몬스터)
알파 머신
베타 머신
감독관
앵글 레이버
해머 레이버
체인 레이버
크루
하이 크루
토트
토트 인페르노
하복 레이버(알파)
하복 레이버(베타)
=보스:메릴 선장 둘째
4.1.11. 레벨 25: 더 바우터
설정 - 퀴니에서 중계하는 게임 프로그램 <더 바우터> 용 도전 스테이지이다. 모든 밸런스와 난이도가 <더 바우터>와 같으므로,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유저라면 이 곳에서 맹연습을 해 두도록 하자.바우트가 출시되고 정말 초기 버전때 이벤트 맵으로 올스타 스테이지를 2분만에 타임 어택 하는 것이 주목표인 맵이다. 그래서 초기 시간 또한 2분에서 시작되는 긴박감 있었던 던전. 대전 맵으로도 퀴니만자로라는 입체적인 맵도 있었으며 해당 맵들을 플레이한 후 대전에서 이긴 사람들이 상품을 받는 방식이었다.[13]
여기 까지가 극초기 버전의 던전. 당시의 만렙은 40이었다. 또한 원래 파츠렙제가 끝자리8마다 간격이지만 (ex:8,18,28) 이 당시 버전에는 파츠렙제가 5단위 였으며 ex:5,10,15,20,25.30,35) 5 15 25 35는 0,10,15,20,30의 강화판 버전이며 또한 파츠별로 각종 색놀이 바리에이션이 존재해서 룩을 나름 꾸밀수도 있었다. 그 잔재가 월페이퍼를 보다보면 하늘색,분홍색 크래쉬 캐논(원본은 주황색) 하이퍼 슈트가 있었으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정말 많았다. 즉 크래쉬 캐논(레벨30제) 하나가 있다면 원본색+2개의 색상과 35제 강화판의 색상3개가 더있었다. 즉 파츠별로 총6개의 색상이 존재 했다.
4.2. Lv 30~70
4.2.1. 레벨 30: 바이스리가
(등장 몬스터)크루
하이 크루
토트
건강한 토트
토트 인페르노
=보스:메릴 선장 맏이 - 설정대로 점프 높이가 높다. 문제는 좀 이상한 인공지능 때문에 플레이어가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건물 위에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다. 특수기술로는 설정처럼 롤링어택이라는 기술을 가졌는데 무적시간이 길다는 거는 빼곤 위협적이지 않다. 또한 다른 메릴선장들과는 다르게 평타가 다단히트라 평타를 주의해야 하는 보스.
"설정 - 해적들의 도시, 우주에서 가장 사악한 도시인 바이스리가의 시장이자 바이스리가 캡틴의 32대손인 그는 바우트 용사들의 돌진 앞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엄선한 전사중의 전사인 최고의 해적들과 자신의 필살기 롤링어택을 믿고는 있지만… 주의할 점: 이 맏이는 점프 높이가 높으므로 바이스리가의 건물 위로 도망간다 하더라도 이내 쫒아온다. 그러므로 용감하게 정면대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4.2.2. 레벨 32: 울트라 블랙(창고)
설정 - 이곳은 악명높은 우주해적 전함 울트라블랙의 기지가 있는 선착장 외곽의 창고. 악행을 저지르며 강탈한 물건들과 전함보급품이 저장되어 있다. 일단 이곳을 지키는 파수병들을 제거한 후에 보급품을 챙기고, 선착장으로 침투하는 교두보로 활용하자.(등장 몬스터)
앵글 레이버
쇼크 액트
레이저 보이
화물파수꾼
토트 인페르노
빅 쇼크액트
메간토 광산과 함께 시즌 2에서 새롭게 추가된 행성전이다.
4.2.3. 레벨 35: 울트라 블랙(선착장)
설정 - 나쁘고 사납기로 악명높은 우주전함 울트라 블랙은 오랜 세월 태양계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였다. 정의를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바우트 용사들은 이제 궁극의 우주 전함 울트라 블랙을 폭파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어느 그믐날 밤, 울트라블랙이 보급을 위해 어느 우주항에 정박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바우트 용사들은 선착장으로 잠입하는데...(등장 몬스터)
쇼크 액트 - 체인 레이버를 제외한 잡 레이버들의 상위호환. 여러모로 공격 속도가 빨라서 한 번 공격당하면 4번째 공격까지 받아야만 한다. 약하다는 설정과 달리 은근히 강한 편.
"설정 - 막강 우주 전함 울트라 블랙의 말단 병사인 쇼크 액트는 화물의 경비를 맡은 메카닉이다.전기충격봉 하나만 달랑 들고 뛰어다니는 약하디 약한 녀석이지만, 단체로 모였을 때의 위력만큼은 터프가이Z들조차도 두려워할만하다고 한다."
레이저 보이 - 플레이어가 무기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레이저를 쏜다. 화면 밖에서 날아오는 레이저를 맞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설정 - 말 그대로 레이저 총이 주무기인 무장 경관. 평소에는 단체 생활을 하다가 울트라 블랙이 정박할 때는 주위의 경비를 책임진다. 이들은 항상 2~3기씩 짝지어 다니며 일제 사격을 주로 하므로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다.조심하도록! "
화물 파수꾼 - 위의 수부장처럼 움직이지도 않고 절대 날아가지도 않지만,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제자리에서 엄청난 속도로 주변을 레이저로 갈긴다. 이 녀석 코 앞에서 방어하면 차라리 맞고 넘어지는게 나을 정도로 피가 까이니 쓸데없이 방어하지말자. 바우트 초창기에는 화물 파수꾼이 갈기는 레이저에 무지막지한 넉백이 있었으며 맞고 그대로 추락사할 위험도 높았다. 대신 얘들을 뚫으면 특별한 아이템들이 담긴 컨테이너를 하나 부술 수 있었는데, 부활팩이 확정적으로 등장해서 일단 잡기만 하면 됐다.
"설정 - 레이저보이들 중 연사에 특별히 뛰어난 메카닉들로 구성된 화물파수꾼 부대는 컨테이너의 도난을 막기위해 조직되었다. 컨테이너더미 요소요소에 위치한 화물파수꾼 부대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연사! 연사 타이밍을 잘 파악한 다음 하나 하나씩 처치해 나간다면, 이들이 숨겨놓은 비밀 컨테이너를 찾아낼 수 있다. "
터프가이 Z - 평타공격은 주먹 4연타. 선딜이 매우 짧아 딜캐하가 까다롭다. 상자를 집어던지는 원거리 공격이 있다. 그 외에 으르렁 거리면서 박스를 던진 뒤 상자를 던진 곳에 불꽃이 일어나는 공격도 있다. 그 외에는 토트를 상대할 때와 동일. 이녀석은 다음 미션에서 상자만 바윗돌로 바꾼 록키프레드로 재활용된다.
"설정 - 컨테이너를 떠매고 다니는 무식한 몬스터. 컨테이너 부역 로봇들의 대장격이다. 화가 나면 컨테이너를 마구 집어던지는데 그 기세가 대단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필살 초강력 살인 훅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근처로의 접근조차 불허하는데… 과연 녀석에게 빈틈이란 있는 것일까?!"
4.2.4. 레벨 40: 울트라 블랙(비밀통로)
동레벨 기준 가장 어려운 행성전 맵 중 하나. 입구, 보스전 직전, 보스전을 제외하면 폭좁은 일직선 구간이 길게 이어진다. 레이저 보이가 뒤에서 쏘는 레이저를 피하고 싶다면 우라돌격이나 점프가 강요된다. 키몹도 없고 낙사도 중반부까지 원천봉쇄라 정말 정직하게 다 잡아야 한다.설정 - 울트라블랙 선착장으로 향하는 바우트 용사들과는 별도로 행동하는 후방 기습대에 포함된 당신! 본대가 선착장 제압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안드로메다 성운 방면의 비밀 통로로 침투해야 한다! 이 비밀 통로에는 특히 크레인의 저항이 만만치 않으므로 크레인을 주의하면서 통과하자!
(등장 몬스터)
쇼크 액트
레이저 보이
화물 파수꾼
터프가이 Z
=보스:미스터 드릴러
=보스: 미스터 드릴러 - 건설로봇을 닮은 메카. 이동속도마저 정말 느려터졌지만, 갑자기 지르는 드릴 공격, 4번째 공격때 나오는 주변 화염방사는 드릴러의 높은 공격력과 합쳐져서 꽤나 위협적이다. 하지만 그만큼 공격 속도가 은근히 느리다. 특히 1번째와 2번째 사이의 선딜 후딜이 개판이며 덩치도 엄청 크기 때문에 다굴 당하기 쉬운게 문제. 하지만 스페셜 변신에서는 이 단점이 모두 삭제되었기 때문에 최고로 좋은 스페셜 변신이다. 초창기에는 매우 강력했던 몬스터인데, 평타 공격 한방에 1/3이 나가리 됐으며 딜캐 하기도 까다롭게 매우 빠른 편이었다. 너프를 여러 번 먹었던 보스이다.
"설정 - 울트라블랙의 화물 하역 작업을 담당한 최종 책임자인 미스터드릴러는 다재다능한 보스이다. 왼쪽의 집게손으로 먼 곳의 컨테이너를 옮기고, 부숴버려야 할 컨테이너는 오른손의 드릴로 박살내 버린다. 하지만 때때로 이 두 무기들은 말을 잘 듣지 않고 반항하는 건방진 부하의 동체를 잡아 비틀고 산산조각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바로 이 것이 레이저보이나 터프가이Z를 비롯한 가장 가까운 친위 부대들조차도 미스터드릴러를 무서워하는 이유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미스터드릴러! 하지만 녀석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울트라블랙으로의 돌입은 어림도 없다… 집게와 드릴 공격, 그리고 숨겨져 있다는 필살기를 피하고 녀석을 산산조각내자! 울트라블랙으로 가는 활로를 뚫어랏! "
4.2.5. 레벨 45: 울트라 블랙(엔진실)
설정 - 울트라블랙의 열려진 화물실을 통해 잠입에 성공한 바우트 용사들!목표는 엔진실로 돌입, 울트라블랙의 심장부인 대소멸엔진을 파괴하는 것! 하지만 부비트랩과 시큐리티봇의 저항, 그리고 막강 전투메카닉 ED-902의 저항이 만만치는 않다! 보안을 위해 설치된 게이트(격벽)를 모두 파괴하고 엔진실까지 돌입하는 행성전이다. 게이트만 파괴해도 게임은 진행되므로 두 패로 나뉘어 반은 게이트 파괴, 반은 시큐리티봇의 견제를 도맡는 협력플레이를 펼치자. 엔진실에 도달했을 때에는 엔진만 파괴해도 행성을 클리어 할 수 있으나, ED-902를 도무지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면 ED-902를 먼저 처리한 후 엔진을 마저 파괴하는 것도 좋다.(등장 몬스터)
시큐리티봇 - 이 적은 방어를 할 줄 알며, 한 번 공격당하면 크게 밀려나면서 그 후로 공격받으면 방어를 한다. 플레이어가 시큐리티봇과 멀리 떨어질 경우 초고속으로 달려와 칼로 후려친다.
"설정 - 방패가 보여주듯 공격보다는 방어가 주특기인 메카닉이다. 울트라블랙 내부의 방범을 책임지는 로봇이다. 울트라블랙 내부의 시설물이 파괴될 경우 무시무시한 속력으로 출동, 침입자를 처단한다. 때문에 녀석들을 상대할 때에는 두 패로 나뉘어져 목표물 파괴와 시큐리티봇 방해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
센츄리언 - 대검만을 들고 있어서 방어를 할 줄 모른다. 이 녀석도 플레이어가 멀리 있으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드니 주의. 땅을 찍어 주변을 공격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설정 - 시큐리티봇과 같은 타입의 몬스터 메카닉이다. 다른 점은 게렌 종족의 본부에 숨어들어가 몰래 훔쳐 배운 '땅찍기' 기술을 가끔 사용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시 게렌 용사들이 하는 것 만큼의 위력은 없으므로 걱정할 것 없다. "
TSD 서플라이 - 가만히 내버려두면 적의 머리 쪽에 다가가서 체력을 회복시켜줬지만, 전투 중인 적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데다 자체 공격 능력이 없어서 혼자 남으면 호구다. 메릴 선장 부하들인 건강한 토트 시리즈와 다르게 확정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떨군다. 상점 아이템 박스 종류는 안 떨군다.
"설정 - 시큐리티봇과 센츄리언들의 보급을 담당하는 몬스터이다. 여기저기 둥둥 떠다니면서 보급이 필요한 몬스터에게 도움을 주곤 한다. 그러니 녀석을 잡아라! 아이템을 빼앗아서 적들에게 타격을 주자!"
우산 톱니 - 가까이 가면 톱니가 펼쳐지면서 공격을 가한다. 주제에 피격시 경직도 있다. 플루트건으로 쏴서 없애버리고 편하게 진행해도 좋고, 신중하게 이동해서 우산 톱니의 범위 밖에서 벽만 부숴도 된다. 벽을 부수면 우산 톱니들도 자동으로 터진다.
"설정 - 부비트랩의 일종이다. 평소에는 접혀져 있다가 침입자들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펼쳐져 칼날 회전 공격을 행한다. 근접하지 않으면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크게 두려워할 상대는 아니다."
화염구멍 - 위로 화염을 뿜는다.
"설정 - 부비트랩의 일종이다. 바닥에 설치되는데, 구멍에서 불이 뿜어져 오를 때 이 위를 지나가면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 일정 시간마다 불이 뿜어져 나오므로 뿜어져 나오는 간격을 잘 파악한 후 재빠르게 건너가자."
=보스: ED-902 - ED-209의 패러디. 대쉬는 못 하지만 근접 공격으로 파이프로 두들기며, 3번째 공격때는 몸체를 휙 돌려서 넘어뜨린다. 특수 기술로는 주변을 레이저 기관총으로 갈기는 기술이 있다. 또한 화염포를 쏘는 기술도 있으며 필살기로는 양쪽팔을 로켓으로 날리는 기술이 있다. 이 몬스터 역시 초창기에는 엄청나게 악명이 높았으며 맷집도 굉장했고 공속이 엄청 빨랐으며 특히 필살기인 로켓포 한방을 맞는다면 빈사상태로 만들었었다. 스펙이 높으면 그냥 때려잡으면 그만이지만 파티 스펙이 낮을 경우 한 명이 어그로를 끌어 방 밖으로 빼내는 게 편하다.
"설정 - 초궁극 우주전함 울트라블랙 내부의 보안 경비, 특히 대소멸엔진의 안전를 위해 설계된 메카닉이 바로 이 ED-902이다. 두 발과 화염 발사를 위한 소켓, 입 안에 숨겨진 파이프, 그리고 양손 개틀링포로 구성되어 있는 ED-902는 그 육중한 무게로 인해 이동 속도가 대단히 느리다. 하지만 ED-902의 중추CPU에 내장된 차디찬 인공지능(AI)은 단 하나의 목표물도 놓치지 않게 설계되어 있으니 방심하지 말 것! 이러한 ED-902의 최우선 목표는 다름아닌 대소멸엔진의 보호이다. 심지어 자신의 안전보다도 대소멸엔진의 안전을 미리 걱정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으므로 ED-902는 대소멸 엔진을 파괴하는 적을 어떻게해서든 제거하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엔진을 파괴하는 동시에 ED-902의 발을 묶어두지 않으면 엔진실에서의 생존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울트라 블랙 함선 대소멸 엔진 - 초거대바퀴와 비슷하게 보스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안 한다. ED-902를 무시하고 엔진만 박살내도 미션 클리어이다.
"설정 - 우주전함 울트라블랙의 심장부인 엔진실에 위치한 제5세대축퇴로형 대소멸엔진이다. 물질과 반물질을 충돌시켜서 일어나는 열에너지의 99.9%를 전기와 이온으로 분리시키는 방식의 내연기관으로, 연료는 반양성자화 처리를 거친 석탄과 보크사이트를 사용한다. 대소멸엔진은 공격 능력이 없지만 장갑이 워낙 단단하므로 단순 공격력만으로는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닐 것이다. 가급적 변신한 동료들끼리 집중적인 공격을 퍼붓는 것이 효율이 좋다. "
4.2.6. 레벨 50: 엔진실 대탈출
설정 - 엔진은 폭파되었다. 남은 과제는 빨리 이곳에서 탈출하여 갑판으로 빠져나가는 것 뿐! 하지만 울트라 블랙을 파괴한 바우트 용사들을 승무원들이 가만히 둘리가 없다. 엔진실에서 파괴되었던 ED-902가 우주의 유령이 되어 물귀신처럼 쫒아 온다. 지긋지긋한 엔진실에서 대탈출을 감행하자! 푸른 우주가 보이는 갑판을 향해…!중간에 불이 있는데 닿으면 당연히 큰 피해를 입는다.
(등장 몬스터)
알파 머신
시큐리티봇
센츄리언
빔 센츄리언 - 설정이 없다. 센츄리언이 대검을 한 손으로 잡은 상태로 허공을 휘두르며, 느린 검기가 발사된다.
TSD 서플라이
(패치후)유령 ED-902 - 원래는 뒤에서 폭파한 불길 장벽이 쫒아 왔었으나 패치된 뒤 불꽃은 사라지고 무려 유령이 된 ED-902가 쫒아오게 되었다. 반투명한 색으로 변해있는데 잡아도 금방 부활해 도로 쫒아와 매우 성가시다. 대처법은 시작 지점 왼쪽의 벽으로 유인해 낑기도록 하는 것. 제대로 했다면 비상구가 다 부숴질 때까지 꼼짝도 못하는 호구가 된다.
=보스: ED-902, 탈출실 문짝
4.2.7. 레벨 55: 창고 수색 작전
설정이 없다. 시즌 2에서 추가된 던전이다.(등장 몬스터)
쇼크 액트
레이저 보이
시큐리티봇
빅 쇼크 액트 - 아쉽게도 설정이 없다. 거대한 쇼크 액트이며 대쉬를 못 하고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4타인게 2타로 바뀌었고 반격기도 생겼다. 당연히 매우 아프니 주의.
TSD 서플라이
터프가이 Z
=보스: 하복 레이버(베타)
4.2.8. 레벨 60: 울트라 블랙(보물창고)
설정 - 파괴되는 울트라 블랙에서 탈출하려는 바우트 용사들의 발길을 잡아 끈 것은 신선한 보물의 향기… 이미 트레져 케이브에서 한번 속은 적이 있었던 바우트 용사들이지만 역시 보물과 아이템은 놓칠 수 없는 법! 그리하여 육중한 문을 부수고 들어간 어느 비밀 창고의 속에 들어 있는 것은…?!시간 제한이 있는 폭탄 가방을 파괴해서 폭탄이 터지지 않게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엄청난 데미지의 전체 공격이 뜨면서 즉사한다.
(등장 몬스터)
쇼크 액트
레이저 보이
화물 파수꾼
시큐리티봇
센츄리언
TSD 서플라이
터프가이 Z
양자 폭탄
=보스:ED-902
여기까지가 중기 버전의 던전. 당시 만렙은 60이며 최종 테크 아이템은 58제 였다. 아이템은 하이퍼슈트의 파이어 로드, 아조나스v의 소드 캐스터, 게렌의 마이너스 볼트까지 있었다. 또한 중기 버전 당시 각종 색놀이 파츠들은 다 사라지고 현재 프리섭에도 남아 있는 8,18,28 이런식의 파츠 렙제 간격이 정립 되었다. 중기 버전 초창기에는 패치를 잘못 한것인지 파츠에 공격력이라는지 체력이라든지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파츠 별로도 렙제가 존제 하지 않아 레벨1때 모든 파츠를 낄 수 있었다. 즉 맨 몸이나 파츠를 끼나 스펙이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잘못된걸 나중에 깨달은 운영진이 그것도 몇달이 지나 패치를 나중에 다시 하게 되어 파츠별로 렙제가 다시 생기고 옵션(능력)들이 생겼다. 이때 버그가 된게 패치전엔 렙제가 없던 파츠가 패치 후에 레벨28파츠를 끼고 있었다면 레벨1때도 장비 해체를 하지 않는한 그대로 그 성능을 낼수 있어 양학 할 수도 있었다.
4.3. Lv 70~95
이 구간부터 95레벨의 게바다 신전을 제외하면 던전별 레벨 구간이 5레벨에서 10레벨로 늘어난다. 따라서 65레벨, 75레벨, 85레벨 행성전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나오지 않았다.4.3.1. 레벨 70: 울트라 블랙(갑판 탈출)
설정 - 자, 이제 대소멸 엔진의 파괴와 함께 울트라 블랙은 완전히 그 기능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안심하지 말자. 관제탑이 아직 남아있다. 울트라 블랙의 전투 기능은 아직 막강하다. 전진하라! 울트라 블랙의 모든 전투 능력을 마비시켜서 바우트 용사들의 정의를 우주 만방에 퍼뜨려라!중간 중간에 난 구멍에 빠지면 당연히 죽는다.
(등장 몬스터)
갑판병 - 쇼크 액트의 고레벨 버전. 색깔도 빨간색이다. 다만 원본은 크루라 금방 기상해서 다굴만 안맞는다면 쉬운 몬스터.
"설정 -울트라 블랙의 갑판을 지키는 갑판병. 갑판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빠르게 공격해 온다. 함포와의 협공은 난공불락이라 할 정도이므로 먼저 함포를 파괴한 후에 상대하는게 좋다. "
해병 크루 - 크루의 고레벨 버전. 색이 빨간색이다. 별 다른건 없다.
"설정 - 붉은 색만 봐도 상대편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울트라 블랙의 자랑인 우주 해병크루이다. 빠른 스피드와 강한 공격력은 근접전에서 위력을 발휘 한다. "
일등 크루 - 하이크루의 고레벨 버전. 다만, 하이크루의 기존 문제점인 3,4번째 공격 사이의 선딜, 후딜이 삭제되어서 공격을 다 맞아야만 한다.
"설정 - 지휘하는 일등 상사 크루. 크루중에 가장 거대한 몸집과 튼튼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 "
TW-ED902 - 설정답게 크기는 약간 작지만 두 마리다. 원본과 다른 점은 없다. 구덩이에 빠트려 처리해도 된다.
"설정 - 울트라 블랙을 지키기 위해 개조된 ED-901의 쌍둥이형 몬스터. ED-901보다 작고 공격력도 떨어지지만 둘이서 합동 공격이 가능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
레이져포 - 치타 서버의 기지전에도 존재하는 터렛. 터렛들 중에서도 선회속도가 거의 빛의 속도라 조심해야한다. 대신 레이저를 쏘고 다시 쏘기 전까지의 시간이 좀 걸린다.
"설정 - 울트라 블랙 곳곳에 설치된 레이져 함포. 공격력은 적지만 연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야마토포 - 데미지는 위력적이지만 대가로 공격 속도가 하향된 레이져포로 보면 된다.
"설정 - 거대한 2개의 포신을 장착한 울트라블랙의 주력 함포. 한 번에 두 발씩 발사되는 포탄은 파괴력이 엄청 나다. 하지만 발사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
화염방사포 - 근접하면 큰 피해를 입는다.
"설정 - 강력한 화염을 발사하는 함포. 화염 이동 속도가 느리므로 잘 피해서 공격해야 한다. "
화염방사탑 - 화염방사포의 상위 호환.
"설정 - 강력한 화염을 사방으로 발사한다. 4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된 화염방사포가 장착되어 있으므로 근접 공격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원거리에서 플로트건으로 공격하거나 여럿이서 합동공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
=보스: 블랙 선장 - 메릴 선장 둘째와 맏이의 기술을 사용한다. 그 외 다른 점은 없다. 여담으로 홈페이지 설정에는 블렉 선장이라고 적혀있었다. 정작 인게임 내에서는 제대로 블랙이라고 적혀있다.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선 아래의 조정실만 처리하면 그만이기에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한 명이 빠져서 블랙을 유인하면 편하다.
"설정 - 울트라 블랙 조정실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블랙 선장! 전함과 운명을 같이 할 만큼 물러섬이 없다. 특히, 초강력 필살기인 롤링어택은 큰 타격을 입히므로 매우 위협적이다. 하지만, 블랙선장을 쓰러트리지 않고는 조정실을 파괴할 수 없으니 반드시 쓰러트려야 한다."
울트라블랙 조정실 - 타이밍마다 코어가 보이며, 이것을 때려야만 한다. 편하게 하려면 주변 적들을 모조리 박살낸 후 작업을 시작하자.
"설정 - 무적함대 울트라블랙을 조정하는 조정실. 조정실 외부는 어떠한 공격에도 파괴되지 않는 초강력 방탄벽으로 이루져 있으며, 문이 열릴 때 나타나는 코어만이 공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이밍을 잘 파악해서 공격해야만 파괴시킬 수 있으므로 공격에 방해가 되는 주변의 함포와 몬스터를 미리 처치해 두는 것이 좋다."
4.3.2. 레벨 80: 게바다 정글
설정 - 파괴된 울트라 블랙에서 탈출에 성공했지만 곧 게바다 행성의 정글에 불시착 하게된 바우트 용사들. 평화롭게 보이는 밀림 속에는 새로운 적들이 도사리고 있다. 생존을 위한 새로운 싸움에서 꼭 승리하자!(등장 몬스터)
포레스트죠 - 하드 레이버의 고레벨 버전. 색깔이 정글 위장색이다.
"설정 - 얼룩무늬로 위장하고 돌도끼를 이용하여 정글속에서 굳은 일을 수행하는 작업형 몬스터. 행동이 느리고 둔하지만 돌도끼 공격은 매우 날카롭다. 특히, 집단 돌격을 주의해야 한다. "
럼버잭 - 체인 레이버의 고레벨 버전. 색깔이 정글 위장색이다.
"설정 - 빽빽한 밀림을 헤쳐나가기 위한 강력한 전기톱을 가진 전천후 정글형 몬스터. 럼버잭의 전기톱에 피격당하면 끌어당겨지는 속성 때문에 연속기에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록키 프레드 - 터프가이Z의 고레벨 버전. 색깔이 정글 위장색이며 박스 대신 바위를 들고 있다.
"설정 - 강인한 체력과 주먹 4연타가 특기인 정글의 지배자.주먹 4연타는 필살 초강력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으며, 화가 나면 순식간에 던지는 거대한 바위덩어리는 매우 위협적이므로 근접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
센츄리언 - 괴상하게도 위의 울트라 블랙에서 똑같은 이름의 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 이름을 사용했다. 시큐리티봇을 정글 보호색으로 바꾼 버전이다.
"설정 - 울트라 블랙의 시큐리티봇을 정글형으로 개조한 몬스터. 얼룩무늬로 위장되어 있으며, 방어가 주특기인 몬스터로서 방어 후에 이어지는 빠른 공격을 주의해야 한다. "
엘보건 - 전형적인 파괴 불능 장애물 3. 위에서 총알을 쏘아댄다.
"설정 - 밀림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다관절 레이져 공격 장치. 다관절로 되어있어 어느 위치에서든 적을 탐지하여 공격한다. 주로 머리 위에서 레이져 공격을 하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며, 절대 파괴되지 않는 무서운 장치이다. "
체인쏘 - 함정. 전기톱으로 플레이어를 갈아버린다. 인식 범위가 미묘하게 좁아서 거리 조절을 잘 한다면 평타로도 부숴버릴 수 있다. 플루트 건 역시 유효하며 그냥 펄쩍 점프해서 넘어가도 그만.
"설정 - 정글 속에 거대한 나무와 바위를 자르기 위한 장치이지만 길에 배치되어 바우트 용사들을 공격한다.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커다란 톱니가 회전하여 공격하므로 원거리 공격이 유리하다. "
=보스:ED-701
"설정 - 울트라블랙 ED-901의 정글형 업그레이드 보스. 두 발과 화염 발사를 위한 소켓, 입 안에 숨겨진 파이프, 그리고 양손 개틀링포로 구성되어 있는 육중한 얼룩무늬 몸체는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다. 그 육중한 무게로 인해 이동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장착된 모든 무기들의 숨쉴틈 없이 몰아치는 연속 공격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
4.3.3. 레벨 90: 게바다 정글 탐험
설정 - 거대한 생명체의 뼈만 앙상하게 남은 게바다 행성 정글은 과거 이곳이 생명체가 번성했던 곳임을 증명해준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사라지고 몬스터들만 바우트 용사들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다. 정글 끝까지 도착한 바우트 용사들을 기다리는 것은 거대한 자이언트 프레드! 자이언트 프레드는 단순한 보스가 아니라 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정글 토트, 자이언트 프레드의 설정은 섭종 직전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등장 몬스터)
포레스트죠
럼버잭
센츄리언
정글 토트 - 본래라면 토트 인페르노를 정글 위장 색놀이를 시켰어야 했으나 어째서인지 외형은 그대로 토트인페르노 이다. 다만 일단 인페르노 보단 덩치가 크며 특히 불쏘는 쿨타임이 매우 짧아져 성가신 몬스터.
=보스:자이언트 프레드 - 위의 록키 프레드의 고레벨 버전. 그마저도 록키 프레드는 터프가이Z의 팔레트 스왑 버전인걸 생각하면... 그래도 체력이 여타 보스와는 다르게 무식하게 많다는 점이 있다.
4.3.4. 레벨 95: 게바다 신전
설정 - 정글의 끝은 바우트 용사들의 모험의 종착점! 신전속에 강력한 악의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제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대가 진정한 용기와 능력을 가진 바우트 용사임을 증명할 때가 왔다!(등장 몬스터)
베타머신
체인레이버
토트인페르노
화물파수꾼
센츄리언
보스머신
다크윈드레이버
미스터 드릴러
=보스:그랜드 데빌 바우트 - 바우트의 최종 보스. 다른 보스들과 다르게 기본 공격을 방어 할 수가 없다. 가드 해도 그대로 뚫고 들어온다. 대신 스킬들은 막을수 있다. 패턴은 기본공격 4타와 점공이 있으며 대쉬 공격 패턴은 없다. 대쉬해서 달려온다면 어그로 끌린 플레이어 위치로 붙은 다음 평타4타를 날린다. 스킬은 롤링 점프한뒤 땅을찍으며 직선방향 1자 불길을 쏘는 기술, 양갈고리를 한번에 내려찍는 기술, 평타 3타후 주위에 표창이 돌면서 전기공격을 가하는 기술이있다. 그리고 반격기가 하나 따로 있는데 최종 보스 답게 제작진의 다굴 방지 용도로 3명이상이 그랜드 데빌 바우트에게 달려들어 근접한 경우 순간 무적이 되며 주변에 있는 적(플레이어)들을 발차기로 날리는 스킬도 있다. 3명이상이 붙을경우 무조건 반격 발차기를 계속 시전해서 피해를 줄수가 없어 2명씩 짝지어 붙어서 때리고 나머지는 총으로 지원 사격을 해야 했다. 네모난 섬 같은 아레나 한 가운데서 대기하고 있는데, 경험치작 등을 위한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그냥 건너가서 용암에 떨궈버리면 끝이라 너무나 쉬웠다. 다만 이러면 아이템을 얻을 확률은 0%라 아이템을 먹고 싶다면 곧이곧대로 때려 잡아야 했고, 오히려 크리티컬을 띄워 낙사시키지 않게 조심해야 했다.
여기까지가 시즌1의 끝. 최종 맵인 게바다 신전은 조금 늦게 추가 되었다. 서비스 종료까지의 만렙은 100이었다, 정예맵들이 추가되는 바람에 일반 던전들은 많이 묻혔다.
아쉽게도 그랜드 데빌 바우트는 섭종 직전까지도 설정이 나오지 않았다. 모험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보면 그랜드 데빌 바우트를 무찌르는 것이 스토리의 끝인듯 한데, 3종족 간의 연합이 종료된 후 다시 3종족 간의 전쟁 스토리로 이어질 예정이었지만 70레벨 이후부터 행성전 레벨 구간이 5레벨에서 10레벨로 늘어나 급전개가 이뤄진 점, 서비스 종료, 게임사가 망한 것까지 생각하면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 곳에서 완결을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4.4. 정예
스토리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마라바스 황제가 계속 등장한다. 그러나 정예 몹들은 설정 자체가 없고, 마지막 정예 맵인 정글 지옥 돌파와 정의의 혈투에는 맵 설정마저도 없다. 다만 88맵은 지옥의 입구 98맵은 지옥이라는 설정으로 추정되며 위에 서술 했듯이 시즌2에 와서 모든몹을 OOO(정예) 이런식으로 수정하여 성의 없게 만들었고 그나마 시놉시스에 언급 되던 마라바스 황제는 함선인 유령선이 박살나는 와중에도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특이점으로는 정예맵 던전 ai는 가드를 자주 사용하기때문에 좀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또한 정예 몬스터 들은 어느 정도 대변신 방어 능력을 지녀서 방어력이 좀 있는 편이다.거의 모든 정예몹들은 일반 몹에서 색반전만 한 것이다.
4.4.1. 레벨 8: 정예군단의 역습
설정 - 메간토를 탈환하기위한 바우트 용사들. 그러나 메간토 입구에서 미지의 차원으로 빠져든다. 이 곳은 마라바스 황제가 자랑하는 공포의 정예 행성이다. 기존의 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적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 하지만 위험한 만큼 대가가 따르는 행성이니 준비된 바우트 용사들이라면 도전해 보자!(등장 몬스터)
역습의 에반스 *하드레이버 정예 - 하드레이버를 기반으로 한 정예 몬스터. 방어를 할 수 있어서 약간 까다롭지만 그외에는 하드레이버 만큼 별반 다를게 없어 맷집도 약하기 때문에 다굴만 안맞게 주의해야 한다.
역습의 죠니 *앵글레이버 정예 - 앵글레이버를 기반으로 한 정예 몬스터. 역시 방어를 할 수 있다는 거 빼고는 공격 딜레이가 있어서 약체 몹.
역습의 토미 *해머레이버 정예 - 해버레이버를 기반으로 한 정예 몬스터지만 맷집이 상당히 약해 쉽다.
돈페리옹 *체인레이버 정예 - 주의해야하는 몬스터이다. 정예버전이라 전기톱 대미지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신중하게 잡아야 한다.
=보스:용팔이 28호 *캡틴레이버 정예 - 일반 던전의 캡틴 레이버와 별차이는 없는 보스 몬스터. 하지만 정예 몬스터라 일정확률로 도끼를 X자로 휘두르는 반격 기술이 있으며 특히 저레벨들에게 매우 강력한 덮치기를 주의해야 한다. 맞으면 체력이 거의 1/3 정도가 날라간다. 이 몬스터의 공략이 덮치기의 쿨을 알고 피하느냐 못피하느냐가 공략의 열쇠이다.
4.4.2. 레벨 18: 죽음의 용암지대
설정 - 플레임브릿지에서 하복레이버 잔당들을 추격하던중 또다시 정예행성의 검은 마수가 뻣쳐왔다. 갈수록 강해지는 정예 군단들의 저항을 과감하게 물리치자!(등장 몬스터)
죽음의 선봉대 *베타머신 정예 - 원본 베타머신처럼 공격 딜레이가 있어서 방어를 한다쳐도 맷집도 여전히 약해 잡몹수준.
죽음의 파수대 *알파머신 정예 - 위의 베타머신 정예 처럼 딜레이가 있어 약한 잡몹이다.
죽음의 돌격대 *하드레이버 정예 - 다른맵의 하드레이버와는 다르게 상당히 강한 편이다. 하드레이버 특유의 약한 맷집을 약간 보완 했으며 심지어 공격판정이 좋고 공격시 딜레이가 4타빼고 사라져 딜캐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몬스터 그 때문인지 이맵에서 4마리 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공속이 빨라 순식간에 경직되어 다굴 맞을 위험이 크니 보스방에선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몬스터이다.
죽음의 기습대 *앵글레이버 정예 - 선봉대 파수대 보단 맷집이 쌔지만 역시 앵글레이버 특유의 딜레이 때문에 약하다.
래피드 · 데스페라도 *브릿지 케이크 정예 - 일반 브릿지 케이크와는 다르게 정예몹이라 방어를 한다는게 다른몹 보다도 대쉬 공격과 점공만 하는 이 녀석은 상당히 성가시며 어느정도의 대변신방어를 지니고 있어서 맷집 또한 튼튼한편이다. 게다가 대쉬공격과 점공이 상당히 아프니 주의 해야 한다.
=보스:코토풀루 *하복레이버(알파) 정예 - 패턴은 일반 하복레이버랑 같지만 역시 정예 몹인지라 대쉬공격과 점공 1타하나가 상당히 아프다. 게다가 박치기를 맞으면 일반맵과는 전혀 다른 데미지가 나와 필살기인 박치기는 무조건 안맞도록 해야한다. 주위에 래피드 데스페라도 역시2마리나 있기 때문에 닥돌로는 공략하기 힘들며 카운터로 인공지능의 ai를 이용한다면 쉽게 깰수 있다.
4.4.3. 레벨 28: 불멸의 해적왕
설정 - 트레져케이브 탈출에 성공한 바우트 용사들이여 긴장을 놓지 말길 바란다. 트레져케이브는 사실 정예행성의 불멸의 해적왕이 계획한 이중 함정이었다. 특히 불멸의 수병들의 집단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등장 몬스터)
불멸의 수병 *크루 정예 - 1:1로는 상대 하기 쉽지만 다수로 있을 때는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몬스터 기존 크루에 방어 패턴이 추가돼 상당히 성가시며 정예몹인지라 데미지가 상당히 쎄다.
불멸의 해병 *하이크루 정예 - 역시 기존 하이크루에 방어 패턴이 추가된 몬스터 최대한 다굴 안맞게 주의하자.
댑시 *토트 정예 - 원본인 토트 처럼 둔하고 느리기 때문에 쉽게 공략할 수 있다 다만 방어패턴의 추가와 공격력은 쌔기 때문에 주의.
건강한 댑시 *건강한 토트 정예 - 일반맵의 부유한 토트, 건강한 토트 처럼 랜덤으로 아이템 박스를 드랍해주는 녀석 이맵에서는 12시방향엔 존재하지 않고 3시방향에만 존재 하는데 점프구간 바로 앞에 있어서 잘못하다간 번지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인페르노·아디오스 *토트 인페르노 정예 - 일반 토트 인페르노와 다른것이 위에 서술한 90맵의 정글 토트처럼 불쏘는 쿨타임이 짧아 상당히 성가시며 그와중에 데미지도 쌔고 방어도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보스:불멸의 해적왕 찰스 *메릴선장 막내 정예 - 어쩌면 이맵에서 제일 약한것은 보스(...)일지도 모른다. 일반 버전 처럼 모든 공격에 딜레이가 있어 딜캐가 쉬우며 방어 패턴이 있으나 넘기기 쉽다. 필살기인 5중베기는 이전 맵들인 용팔이의 덮치기나 코토풀루의 박치기 만큼 데미지가 쌘것도 아니다. 즉 마지막 보스 지역에선 이 녀석만 따로 빼내기도 쉬워 빼낸뒤 1:1로 싸운다면 쉽게 깰수있다.
4.4.4. 레벨 38: 악행의 항구
설정 - 행성의 수도 바이스리가 그 뒤편 어둠의 세계. 그곳의 이름은 악행의 항구. 황제의 악의 군단 정예군도 갈수록 악랄해져간다. 이곳을 지배하는 카를로즈를 쓰러트리고 정의를 되찾아 주자!(등장 몬스터)
악행자 헨리 *하이크루 정예 - 어째서인지 이맵에서는 하이크루가 덩치도 작고 훨씬 더 약하다(..) 맷집이 일반 행성의 크루보다도 약하고 데미지도 쌔지 않아 다굴만 안당한다면 일반 행성의 수준보다 못한 몬스터이다.
악행자 모비타 *크루 정예 - 위의 악행자 헨리와는 정반대로 원본인 크루와는 다르게 덩치도 조금 크며 체력이 토트급으로 높고 데미지가 상당히 쌔기 때문에 다굴에 상당히 주의해야하고 되도록이면 1:1로 유인하여 잡는 것을 추천.
릴리 *토트 정예 - 위의 28맵 댑시와는 다를것이 없지만 체력이 댑시보다 1.5배정도는 높고 대변신 방어 또한 댑시 보다 높은편.
건강한 릴리 *건강한 토트 정예 - 맵의 중간부분에 위쪽섬에 있으며 랜덤확률로 아이템 박스를 드랍하니 꼭 잡는 것을 추천한다. 덤으로 부활팩을 100%의 확률로 떨군다.
릴리 인페르노 *토트 인페르노 정예 - 위의 인페르날 아디오스와는 다르게 불쏘는 쿨타임이 원본 인페르노와 똑같아 그다지 위협적이지는 않으며 심지어 일반 릴리보다도 맷집이 약하다.
=보스:카를로스 *메릴선장 맏이 정예 - 평지에서 싸우면 정말 강력하다. 일반 공격이 다단히트라 상태가 아니면 비명횡사를 당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쓰는 롤링어택은 정예버전이라 가드불가인데 꽤 아프다. 주 공략법은 보스지역 왼쪽 부근에 있는 항아리나 컨테이너에 올라가 싸우는 방식이다. 거기서는 카를로스의 점공을 빼면 공격을 맞지않아 안전하다.
4.4.5. 레벨 48: 암흑에로의 혈로[14]
설정 - 울트라블랙 선착장으로 가는 비밀통로에 도사린 함정. 그것은 암흑으로 이어지는 공포의 혈로! 보다 악랄해져가는 정예군의 충복 혈로지기와 혈로지원 사격대를 물리치고 앞으로 전진하자.(등장 몬스터)
혈로지기 *쇼크액트 정예 -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 일반 쇼크액트의 맷집이 보완 됐으며 공격력이 상당히 강해 다굴 당하여 집중타를 맞으면 순식간에 죽을수 있다. 대신 대변신 방어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변신해서 잡는다면 큰 위협은 없다.
혈로수비대 *레이저보이 정예 - 이 몬스터는 일반 레이저 보이랑 별반 다를게 없으나 맵의 특성상 좁은 1자 길목에서 먼곳에서 레이저를 날리는데 상당히 성가시게 하는 몬스터 변신전에는 안보이는 곳에서 레이저를 쏴 플레이어를 넘어뜨리며 변신 상태라면 넘어지지는 안치만 정예맵 특유의 똥파워 때문에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이맵에서는 항상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하는 몬스터이다.
혈로보초 *화물파수꾼 정예 - 보스위치 코앞에 있는 2마리가 있다 하지만 원본 처럼 변신상태에서만 맞지 않는다면 어려운점이 없다.
도널드 린치 *터프가이Z 정예 - 터프가이Z에 정예 버전이라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이며 심지어 방어까지해서 딜캐가 무진장 까다로웠다. 변신전에 4타공격을 맞으면 순식간에 나가리가 될수있기 때문에 변신하고 잡는 걸 추천한다. 대신 100%의 확률로 변신팩 아니면 체력,부활팩을 떨군다. 후에 너무 이 몬스터가 강했는지 패치되어 혈로경비대장이라는 보스머신 정예버전으로 바뀌어
=보스:위트니스 오브 다크니스 *미스터 드릴러 정예 - 원본인 미스터 드릴러도 무식한 데미지인데 무려 미스터 드릴러의 2배(..)의 데미지를 자랑하여 매우 위협적인 보스 몬스터 이다. 바우트 몬스터들중에서 순수 딜량이 가장 강력하며 스킬도 3개나 있기 때문에 패턴 숙지와 스킬 쿨타임 (특히 드릴 지르기) 예측이 잘안된다면 카운터 없이 순식간에 요단강을 탈수 있다. 대신 스킬 쿨타임 예측을 잘한다면 카운터 없이도 쉽게 잡을수가 있다.
4.4.6. 레벨 58: 타락의 말로
설정 - 황제의 우주전함 울트라블랙을 움직이는 악의 힘! 그 원동력은 바로 정예 대소멸 엔진이다. 쉼 없이 몰려오는 정예군단과 보스인 T-2000일루미네이터를 물리치고 정예대소멸 엔진을 파괴하라.(등장 몬스터)
타락한 시큐리티봇 - 시큐리티봇의 정예 버전이며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해 다굴을 맞는다면 순식간에 죽을수 있으며 또한 방어 역시 원본 시큐리티봇도 잘하지만 여기는 정예 ai가 더있어 방어를 잘사용해 상당히 까다로운 몬스터이다. 게다가 일반 45맵과는 다르게 마지막에 4마리씩이나 계속 리스폰이 되어 추적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타락한 센츄리언 - 원본 센츄리언도 공격력이 상당한데 이녀석은 거의 3배정도의 딜량(..)을 지니고 있어 정말 강력하다 근접하여 4타를 맞는일이 없도록 해야하며 게다가 방어도 잘해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한다.
TSD 서플라이 - 어째서인지 이맵에서는 매우 크고 아름답게 변하여 맵을 돌아다닌다(..) 역시 공격능력은 전무하지만 맷집이 상당히 강하고 체력바가 생겨서 부수는데에 시간이 좀 걸린다.
=보스:T-2000 일루미네이터, 정예 대소멸 엔진 - 너프를 먹었어도 여전히 강력한 일루미네이터이다. 당연히 일반공격은 다단히트라 절대로 맞으면 안되고 특히 변신전에 필살기인 로켓포를 맞으면 즉사급의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로켓포는 무조건 피해야한다. 대소멸 엔진의 경우는 일반맵에 비해 체력이 2~3배정도 강력해진 편이다. 이름만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T-1000 터미네이터의 패러디.
4.4.7. 레벨 68: 유령과의 혈투
설정 - 대소멸 엔진이 폭발하면서 생긴 암흑 차원의 터널이 비상구에 도사리고 있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다시 불타오르는 엔진실속으로 되돌아 온 바우트 용사들. 어둠 속의 ED-902 유령은 더욱 사악한 기운을 내뿜으며 쫒아오고 있으니 빨리 행동해야 한다.(등장 몬스터)
암흑 알파머신 - 어째서인지 쇼크 액트가 있어야할 포지션에 알파머신이 존재한다(..) 맷집도 약하고 여전히 공격딜레이가 있으니 잉여몬스터.
타락한 시큐리티봇
타락한 센츄리언
TSD 서플라이
=보스:T-2000 일루네미터 *ED-902 정예
4.4.8. 레벨 78: 유령선 폭파
설정 - 여기가 바로 어둠을 지배하는 우주 해적 마라바스 황제의 배, 공포의 우주 유령선이다. 유령선을 움직이는 마라바스 황제의 심장과 같은 관제탑의 캡슐을 부숴야만 유령선을 폭파시킬 수 있다. 이제 어둠의 황제에게 진짜 최후를 안겨주자!(등장 몬스터)
암흑 알파머신
암흑 갑판병 - 갑판병을 정예화 시킨 몬스터. 시야가 넓어 끝까지 플레이어를 쫒아오고 데미지가 강력해 집중공격을 잘피해야 한다.
유령 해병크루 - 해병크루를 정예화 시킨 몬스터다 역시 갑판병과 비슷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크루3인방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는지 유령 해병크루들이 죄다 암흑 알파머신으로 변경되어 사라진 비운의 몬스터.
유령 일등크루 - 일반 일등크루도 강한데 이녀석은 훨씬 더 강하다. 인공지능이 좋고 공격력이 매우 강하고 공속도 빠르며 공격판정이 좋아 잡기 힘든 몬스터이며 게다가 방어 또한 잘하기 때문에 이맵에서 가장 난적이라고 볼수 있는 몬스터다. 게다가 이 녀석의 이상한 피격판정 때문에 변신한 일부 캐릭터들은 이 녀석한테 평타가 들어가지 않아 짜증을 유발한다.
암흑 ED-902 - TW-ED902의 정예버전 몬스터 방어를 잘하고 공격력이 꽤나 쌔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사실 주위에 호위몹들이 시너지가 장난이 아니여서 어렵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갑판에 나있는 구멍에 떨굴 수 있어서 이렇게 공략하는 것이 편하다.
=보스:유령 블랙 선장 - 메릴선장 둘째의 제자리 올려치기와 맏이의 롤링어택을 가진 보스 몬스터 사실상 카를로스의 상위 호환이며 평타 공격력 매우 높고 이것이 다단히트인데다가 체력이 매우 높아 정면승부를 피하는 편을 추천한다.
어둠의 황제에게 진짜 최후를 안겨주자는 설정으로 보아 마라바스 황제는 이 곳에서 최후를 맞은 것으로 보이나, 정작 마라바스 황제는 몬스터로 등장하지 않았다.
4.4.9. 레벨 88: 정글 지옥 돌파
(등장 몬스터)포켈레톤 - 일반적인 포레스트죠 보다는 맷집이 상당히 보완됐고 데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한마리 씩 잡는게 좋다.
포켈레톤잭 - 럼버잭의 정예버전이라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다. 그렇지만 이때 즈음엔 캐릭터들이 강하기 때문에 평타만 안맞는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
타락한 시큐리티봇 - 위의 타락한 시큐리티봇 이랑은 다르게 정글버전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체력 또한 상당히 높다. 게다가 패턴이 꽤나 까다로운데 원본 버전인 80맵은 점공 패턴이 없었지만 이 녀석은 시큐리티봇 주제에 무려 점프 공격도 할 줄 안다. 그래서 방어후 점공이라는 상당한 시너지를 내어 꽤나 까다로운 몬스터 이므로 1:1로 유인해서 제거하거나 원본이 그러했듯이 방어하면 뒤로 크게 밀려나기때문에 떨어뜨리는 걸 추천.
지옥의 인페르노 - 정글 토트를 기반으로한 정예 몬스터. 그때문인지 체력이 상당이 높으며 데미지도 매우 강력하다. 대신 중간 보스 포지션이라 랜덤으로 아이템 박스를 드랍할 수도 있으니 파밍을 위해 왔다면 잡도록 하자. 특히 주위에 호위하는 몬스터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하나 하나 제거 하고 1:1로 붙는 걸 추천. 다만 정글 토트를 기반으로 만든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쿨타임에 에러가 났는지 오히려 불쏘는 쿨타임이 일반 인페르노보다도 느린편이다.
=보스:켈베로스 프레드 - 상당히 까다로운 몬스터이다. 일단 원본 자이언트 프레드가 다른 보스들에 비해 맷집이 상당한 편인데 체력이 그의 2배급이며 대변신 방어도 높아 정말 잘 죽지 않는다. 게다가 정예몹이여서 데미지도 두 배라 딜캐 실수를 해서 평타4타를 맞으면 체력이 순식간에 훅 간다. 딜캐도 까다롭고 그렇다고 떨구기도 힘든게 이동속도가 느려서 번지 지역까지 끌고 오는 것이 힘들다. 이 녀석을 때려 잡을라면 대변신 공격이 있는 하이퍼 슈트가 좋으며 나머지 캐릭은 때려잡기엔 상당히 공략하기 힘들기에 최대한 끌고 와 떨구는 걸 추천 한다.
4.4.10. 레벨 98: 정의의 혈투
- 시즌2에 나온 행성 던전이라 몬스터, 몹배치 역시 시즌 2버전 이여서 이전에 서술한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차이점을 맵 진행 순서대로 나열 하면 체인레이버가 빅쇼크액트로 바뀌었으며 보스머신1마리가 나오는구간에 무려 2마리가 나오고, 다리지역에 있던 베타머신 대신에 하이크루로 변경, 다크윈드레이버는 하복레이버(베타)로 변경, 중앙 상자 가는 다리에 센츄리언4마리가 빔센츄리언 센츄리언 2마리씩 나뉘고 드릴러가 나오는 지역에 베타머신은 하이크루 화물파수꾼2마리는 빔센츄리언 2마리로 변경 되었다.창고 수색 작전과 함께 시즌 2때 추가된 던전이지만 그저 적들 이름 옆에 (정예)를 붙인 성의없음을 보였다. 특히 하복 레이버는 이미 알파의 정예버전으로 코토플루라는 이름이 있는데 왜 굳이 베타를 꺼내왔는지는 불명.
(등장 몬스터)
죽음의 선봉대 *베타머신 정예 - 원래 약체 몹이 였는데 시즌2가 되면서 더욱더 약해진 몬스터. 이동속도 역시 상당히 너프돼 쉽게 처리 할 수 있다.
지옥경비대장 *보스머신 정예 - 보스머신이 정예화 되어서 상당히 까다로운 몬스터이며 보스머신 자체의 공속이 빠른대다가 방어 패턴도 있기 때문에 딜캐하기가 까다로우며 일반 보스머신과는 다르게 6타를 맞으면 반격을 하기 때문에 6타로 넘어뜨려야 한다.
빅쇼크액트(정예) - 시즌2에 등장한 빅쇼크액트의 정예 버전 이며 공격력이 상당히 강해졌고 공속은 느리나 공격범위가 커서 은근 피격을 허용하기가 쉽기 때문에 짜증나는 몬스터 그렇다고 1:1로 유인하자니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불멸의 해병 *하이크루 정예 - 하이크루가 시즌2로 오면서 상당한 맷집과 공격력을 지니게 되었는데 그 녀석의 정예 버전이라 상당히 까다로운 몬스터 하지만 맵의 특성상 떨어뜨리기가 쉽고 불멸의 해병은 시야가 좁고 히트시 멀리 밀려나기 때문에 한마리씩 유인하여 떨어뜨리면 큰 어려움은 없다.
타락한 센츄리언 - 58,68맵에 등장 했던 센츄리언의 정예 버전 이전에 나온것 처럼 상당히 공격력이 강하고 땅찍기의 데미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엄청 까다롭다. 심지어 체력도 많아 때려잡기는 어려우니 떨어 뜨리는게 좋은 방법이다.
타락한 빔센츄리언 - 시즌2에 추가된 몬스터인 빔센츄리언의 정예 버전 이며 타락한 센츄리언과 똑같이 생겼지만 검이 연녹색이아닌 오리지날 연두색에 가깝다. 쉼없이 멀리서 날리는 검기(미사일) 때문에 상당히 아프며 체력 역시 보완되었다. 특히 변신전에는 이 검기를 맞으면 다운되어 짜증을 유발하고 변신후엔 넉백 없이 데미지만 입어서 연사로 맞을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1순위로 없애야 한다.
지옥의 인페르노 *토트 인페르노 정예 - 토트 인페르노의 정예 버전 역시 데미지가 상당히 강하며 맷집 또한 엄청나게 강하니 맵의 특성상 떨어뜨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 녀석은 불뿜기의 쿨타임이 원본 버전과 같아 큰 어려움은 없다. 대신 불뿜기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해 무조건 안맞거나 막아야 한다. 특이점으로는 역시 각 지역 인페르노의 멀리 날라가는 판정이 죄다 다른데 이 인페르노는 불뿜기의 멀리 날라가는 판정은 존재하지 않다. 반면 대쉬 공격을 맞으면 멀리 날라가 번지의 위험이 있다.
하복 레이버 베타(정예) - 시즌2가 되어서 다크윈드레이버 자리에 대신 나오게 된 몬스터 특히 시즌2로 바뀌면서 하복레이버의 시야가 말도 안되게 넓어서 무려 시작지점에 있어도 쫒아온다. 대신 원본이 원본인지라 다크윈드레이버 보다는 상당히 쉬운 중간 보스 몬스터이고 게다가 알아서 혼자 나오기 때문에 1:1 상황을 손쉽게 만들수 있다.
위트니스 오브 다크니스 *미스터 드릴러 정예 - 이전에 48맵에 등장 했던것 처럼 무식하게 강하다. 스펙 역시 98맵 사양으로 나와서 특히 방어도 잘하는데다가 공격력이 95맵 드릴러의 2배 이상이라 패턴숙지가 안됐다면 이녀석 한테 죄다 갈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연히 1:1이면 싸워볼만 하겠지만 문제는 정말 까다로운것이 주위에 타락한 센츄리언 or 타락한 빔센츄리언이 각각 2~4마리 씩있으며 심지어 타락한 센츄리언은 위트니스 오브 다크니스가 생존 할시 보스방의 타락한 센츄리언처럼 이 지역에서 무한젠이 된다. 따라서 때려잡는 것으로 도전 한다면 타락한 센츄리언이 젠되는곳을 벗어나 시작지점까지 유인하여 1:1로 공략을 하거나 변신하여 상대하는 것을 추천하며(물론 변신 해도 피해가 크다) 웬만하면은 떨어뜨리는게 좋다.
=보스:그랜드 데빌 바우트(정예)
바우트의 眞최종 보스. 원본도 이미 정예급 보스 몬스터인데 정예 맵으로 오더니 더 끔찍해졌다. 일단 패턴 자체가 원본과는 다르게 거의 70~80%는 방어로 시작하며 도망쳤다가 다시 달려오는 게릴라전도 계속 시도 한다. 그리고 데미지가 원본보다 월등히 강한것은 덤. 체력 역시 더욱 더 강해지고 대변신 방어 역시 원본 보다 훨씬 높아 정말 잡기 힘들다. 게다가 주위에 타락한 센츄리언이 계속 리스폰이 되어 최종보스답게 정말 어렵다. 패턴이 까다로워 진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몬스터다. 체력팩이나 부활팩이 없다면 혼자서 때려잡는게 상당히 힘들고 역시 3명이상 달려들면 무적기를 계속 쓰기 때문에 적어도 2명씩 짝지어 달려 들어야 한다. 확실한건 2명이 달려들면 혼자 공략하는 거 보단 훨씬 수월하다. 또한 맵이 맵인지라 떨구기는 상당히 쉽다.
5. PvP - 대전 모드
5.1. 웨이스트랜드
설정 - 소행성의 한적한 도시에서 난데 없이 펼쳐진 전투!광산과 도시를 잇는 열차를 최대한 이용하랏!
열차를 통해 빠르게 적군의 배후를 습격하고 도망친 후 다시 적을 공략할 수 있다. 적군이 열차위에 올라타면 무슨 수를 써서든 때려눕혀라!솜씨좋게 거대한 협곡으로 밀어뜨린다면 영웅 칭호를 얻을 것이다.
기차에 치이면 데미지를 받고 높이 뜨며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기차의 화물칸 쪽으로 떨어진다. 치여서 높이 떴을 때 기차의 화물칸에 착지하지 못하면 기차에 계속해서 밟혀 지속 피해를 입는다. 특히 변신하면 넉백 높이가 매우 낮아지는 아조나스V 5레벨 파츠 변신폼이 그에 해당하는데 기차 밑에서 굴러다니다가 터질 확률이 높다. 한번 잘못 치이면 반피는 넘게 빠질 각오를 해야한다. 치이는 각도를 잘 조절하면 기차 아래에 끼어서 움직일 수 있었는데, 어차피 전투하려면 나와야 되는데다 나올 때도 한 번 치여서 데미지를 입고 나갈 수 밖에 없어서 재미로 한 번 쯤 해보고 금방 관두는 경우가 많다.
가운데 있는 건물형 구조물 위로 체력 팩이나 변신 충전 팩, 탄약 충전 팩 등등 아이템이 드랍되기도 한다. 열차를 타야만 올라갈 수 있어서 눈치싸움이 요구되는 맵이었다.
5.2. 웨이스트랜드핏
웨이스트랜드 핏
설정 - 소행성 가스프라의 가장 높은 산인 세인트 캐롤라인 산의 계곡에 건설된 비밀 군사 지역.웨이스트랜드가 한눈에 보이는 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은밀한 군사작전이 펼쳐진다!아슬아슬한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는 두 진영!! 조금만 실수해도 황천행! 재빨리 변신 후 적의 번지를 노려 한방 역전을 노려보자!
1자형 다리가 가로로 길게 늘어선 평범한 전장. 웨이스트랜드의 높은 산에 위치했다는 설정답게 배경으로 웨이스트랜드 맵이 보인다. 서로 양쪽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플루트 건으로 선빵을 갈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탄속이 워낙 느려서 맞아주는 플레이어가 없었다. 상대가 다리에 진입할 때까지 약간 기다렸다 쏘는 게 좋다.
5.3. 링오브파이터즈
링오브파이터즈
설정 - 비록 종족은 달라도 우리는 다 같은 바우트 용사들! 우리들의 유일한 즐거움은 바로 지하 이종격투기장인 링오브파이즈의 최고수에 전하는 것! 135,000 볼트의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기 철조망으로 둘러쳐져 있다. 철조망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적을 철조망에 밀어붙여 전기찌짐이를 만들어버리자!
이름은 당연히 킹오브파이터즈의 패러디. 링에 닿으면 전기 데미지를 받고 튕겨나간다. 때문에 벽에 있는 적을 때려서 넘어뜨렸는데 뒤에 링이 있다면 전기 데미지도 같이 받는다. 스턴은 안 걸린다.
5.4. 문게이트
설정 - 달에 숨어 있는 거대한 용암 지대를 아는가? 이 곳을 이용한 핵융합 발전 기지는 우주에서도 알아주는 최대 규모이다. 끓어오르는 용암 위를 아슬아슬하게 왕복하는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로 구성된 맵! 엘리베이터 사이를 뛰어다니며 적들을 제압하라! 이 곳을 제압하는 자가 바우트 전쟁을 제압할 것이닷!
한게임 바우트의 유일한 서버 이름이기도 했다. 번지 위험이 엄청나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인기가 많았다. 여러 지형 버그가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꼭대기에서 오른쪽 암벽 쪽으로 뛰어 오르거나, 오른쪽 발판에서 변신 준비를 누른 뒤 변신이 되는 타이밍에 맞춰 오른쪽 구석 암벽 쪽으로 점프하는 것으로 오른쪽 암벽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후자의 경우 승룡권 스킬을 쓰거나 아조나스 50레벨 바디파츠 변신으로 점프 공격을 해서 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물론 실패하면 용암행. 암벽쪽으로 뛰어넘는데 스피드가 어느정도 필요했기 때문에 스피드가 느린 노멀폼이나 변신해도 이속이 느린 일부 변신폼들은 올라가기 힘들었다.
5.5. 퀴니만자로
설정 - 수중 행성 바이스리가에 해적들의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팀을 짜서 도착한 바우트 용사들. 하지만 보물을 노리는 바우트 용사들은 하나 둘이 아니었다! 경쟁자들을 물리쳐라!!! 바다 위에 떠 있는 퀴니만자로는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입체형 대전맵이다. 도망치는 루트가 정해져 있으므로 길목을 막아놓고 있다가 번지를 노려보자!
퀴니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맵이다. 이름의 유래는 킬리만자로
5.6. 글래스캐슬
설정 - 금성의 성층권에 위치한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 글래스캐슬이 위험하다! 금성을 가장 먼저 점령하려는 세 진영의 자존심 싸움에 글래스캐슬은 파괴되기 시작하는데...유리 바닥으로 덮여 있는 태양광 패널을 조심하라!
충격을 받을수록 금이 가다가 급기야 깨지므로 번지의 위험이 매우 큰 맵이다.반대로, 점프로 유리판에 고의로 충격을 줘서 적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전략을 노려 보는 것도 좋다. 변신 상태로 바닥을 때리면 일반 상태에 비해 더 빨리 바닥을 부술 수 있다.
바우트 트레일러 초반부에도 등장했던 맵으로 깨져나가는 유리를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치는 아조나스V를 볼 수 있다.
바우트의 마스코트 격인 동시에 인기 맵. 바우트 플래시 게임도 글래스 캐슬이 배경이며, 바닥이 깨지는 특성 때문에 번지를 노리는 등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는지라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
5.7. 죽음의 골짜기
설정 - 웨이스트랜드 외곽 지역의 매마른 지표에서 벌어진 난데없는 싸움! 이동중인 두 부대가 마주친 곳은 공교롭게도 끊임없이 기차가 오가는 터널의 입구, 일명 '죽음의 골짜기'! 중앙의 안전지대를 제외하고는 항상 기차가 돌진하는 위험이 존재하는 이 곳, 죽음의 골짜기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적을 안전지대 밖으로 쳐내면서 어떻게든 안전지대를 고수하는 것 뿐이다.
신호등에 노란 불이 들어오면서 경고음이 울리고 잠시 뒤, 고속 열차가 해당 선로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치고 지나간다. 웨이스트랜드의 느려터진 기차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 했기에 필연적으로 좁은 구역에서 대난투가 일어났다.
5.8. KIN-벨트
설정 - 하복레이버를 비롯한 우주 악당들과 전투를 벌이던 바우트 용사들이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공포의 물고기 KIN-피쉬로 입구가 막혀있는 KIN-벨트위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여 삼켜버리는 무시무시한 KIN-피쉬를 피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KIN-벨트의 진행방향을 바꿔서 적을 KIN-피쉬 쪽으로 밀어내야만 한다. 벨트 양쪽의 버튼을 누를 때 마다 벨트의 진행 방향이 바뀐다는 것을 유념하면 이 곳을 쉽게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름인 KIN 때문에 놀림거리가 많이 되기도 한 맵이며[15] 글래스 캐슬과 문게이트 다음으로 인기가 꽤나 있었던 맵이다. 처음 출시됐을 때는 서로 싸우지 않고 협력해서 외적을 상대하는 바우트 용사들에게 불만을 품은 행성 상층부가 용사들을 처분하기 위해 만든 함정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나왔다.
5.9. 절망의 구렁텅이
설정 - KIN-벨트에서의 비극적인 전멸 후 뿔뿔히 흩어진 바우트 용사들은 이제 힘을 기르기 위해 로봇 격투 대회에 출전하여 돈을 벌게 되는 신세가 된다. 그것은 바로 절망의 구렁텅이 이종로봇전투대회! 무시무시한 쇳덩이는 때리는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세게 되튕겨져버린다. 타이밍을 재빨리 파악한 후 안전지대에서 몸을 지켜라! 적이 발견되면 쇳덩이로 밀어붙이자! 하지만 아군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운데 있는 쇳덩이를 마구 후려치는 재미로 하던 맵. 쇳덩이는 가드가 불가능하고 점프로도 피할 수 없지만 타이밍 맞춰서 대쉬 공격을 하면 돌려보낼 수 있다. 무한돌진 같은 스킬 공격이나 플로트건은 통하지 않았고, 일반 평타는 힘이 약해 쇳덩이의 속도를 약간 늦출뿐, 자신에게 충돌하는 걸 막을 수 없다. 고로 전적으로 대쉬 공격의 타이밍 싸움. 설정과 달리 아군 따윈 안중에도 없는 유저들이 태반이었다.
6. RvR - 기지전 모드
팀전으로만 플레이 가능한 모드로, 한 명당 두 대의 동료 로봇을 가지고 아군팀 기지를 지키면서 상대팀 기지를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동료는 직접 조작할 수 없고 공격 명령과 수비 명령만 내릴 수 있으며, 플레이어와 동료들마다 각각의 라이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에 유의해야 한다. 아주 좁은 맵인 이웃기지 점령작전을 빼면 일반적으로 이동하는 길 외에도 맵 구석에 비밀 통로가 하나 씩 숨어 있어서 이곳을 통해 강습하는 것이 유효했다.6.1. 맵 목록
- 게바다 전초기지
- 선착장 공방전
- 눈덮힌 메라산맥
- 이웃기지 점령작전
- 아찔! 하이랜드
- 결전의 평원
- 스타디움 혈전
- 공중정원 공략전
6.2. 동료 목록
- 쇼크 액트
- 레이저 보이
- 크루
- 토트
7. 해외 수출
한게임의 NHN은 2005년 지스타 기간에 미국의 Acclaim games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북미 시장에 바우트를 수출하였다.[16]2006년 4월에 Bots!!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었고, 북미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였다. 2007년 말 경에는, 대표 게임 Bots!!는 물론이고,[17] Acclaim games의 다른 게임들마저 성공을 거두며, 회사 전체 게임 등록 계정의 합이 1500만 개에 이르는 등 회사 내부의 상당한 성과를 내는 듯 했으나, 개발사 엔로그소프트가 망한 여파 때문인지 2010년 5월, 소셜게임업체 PlayDom에 인수된 이후, Bots!!는 서비스 중지되었다.[18] 이후 2010년 8월 PlayDom은 인수했던 Acclaim games의 문을 닫았다.
8. 서비스 종료
한마디로 말하자면, 엔로그소프트와 한게임의 부실한 개발능력과 운영이 불러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초창기 한게임이 게임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유료 아이템의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 때만 하더라도 게임의 부분유료화는 모든 게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으므로 유저들은 별로 문제삼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한게임의 소극적인 운영과 함께 업데이트의 대다수가 신규 유료 아이템이 추가되는 것에 불과했으며, 게임 내 버그, 핵 등의 불량 유저들 제재나 고질적인 문제였던 컨텐츠 부족은 전혀 개선되지 않거나 매우 늦게 개선을 시도했다.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던 유료 아이템은 그것대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했다.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되던 장비와 용병, 변신 캐릭터, 각종 스킬팩은 기존 장비와 캐릭터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으로 뛰어났으며,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장비(윙)와 행성전 내에서 아이템 드랍 확률을 높여주는 오라 아이템과 부활팩 등 각종 편의성 아이템을 대놓고 캐시로만 판매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유저들의 계층화 현상이 이루어졌고, 상당한 유료아이템을 소유한 고렙 유저들을 독점한 몇몇 길드들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자연스럽게 이들의 게임 내 특권화 현상과 양민학살 문제도 심화되었고, 이는 곧 막 게임을 시작한 초보 유저들의 발판을 없애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더군다나 엔로그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을 어떻게 개발하고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노하우가 전혀 없었고, 그로 인해 기본적인 개발 능력과 운영도 매우 부실하여 잘 만든 게임을 스스로 망쳐버리며 많은 유저들을 질리게 만들었다. 해킹이나 버그, 오류 등으로 인해 아이템이 없어져서 복구 신청을 해도 몇 달씩이나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며, 이렇게 신규 유입마저 끊어지게 되면서 일부 고렙유저만 남은 채 유저들의 수는 점차 줄어갔다. 한 마디로 엔로그소프트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주 연령층은 유료 아이템 결제 능력이 거의 없는 저연령층이었기에 핵과금을 할 만한 코어 유저가 있을 리 만무했으며, 그로 인해 유료 아이템의 업데이트만으로는 수익을 낼 수가 없었다.[19] 게임사 측에서는 뒤늦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우트 시즌 2를 오픈하며 행성전 모드, 대전 모드, 기지전 모드에 신규 맵들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세 가지 게임방식에서 데스매치 모드를 추가하였으나, 행성전의 난이도 하향은 몬스터의 HP, 공격력, 패턴을 하향하는 방식이 아닌 엉뚱한 몬스터를 배치하는 바람에 도리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만 발생시켰으며, 새로 추가된 데스매치 모드는 유저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수익성 문제와 함께 개발사 엔로그소프트의 자금난까지 겹치면서 2008년 9월 18일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되었으며, 이후 엔로그소프트는 자사에서 제작했던 버블슈터, 다크니스 앤 라이트의 서비스까지 모두 중단하고 2009년 파산해 자취를 감춘다.[20]
여담으로 서비스 종료되기 며칠 전부터 오류가 있었는데 행성전 모드에서 보스를 쓰러트리고 게임이 끝나고 나면 경험치 부여가 생략되고 바로 로비 화면으로 가버리는 오류가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짜증을 일으켰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되기 하루 전 날이 돼서야 이 오류가 고쳐졌지만...
또한 이런 악습이 모 인기있는 메카닉 게임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8.1. 프리서버
서비스 종료 이후 치타서버, 이글서버, 봇츠서버 등 해외 프리서버가 운영되고 있다.9. 미디어 믹스
9.1. 만화책
바우트도 코미컬라이즈가 되어 만화책이 나온 적이 있다. 학산문화사에서 출판되었으며, 글 작가는 유경원, 그림 작가는 최정익(1권)[22] / 카툰플러스(2~4권). 게임 자체에 행성전을 제외하면 명확한 스토리 라인이 없어서인지 독자적인 스토리로 전개되었고, 파일럿이 존재하는 등 바우트 로봇이 등장하는 별개의 메카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내용이었다. 다만 연재에 모종의 문제가 있었는지 2권부터 바로 그림 작가가 교체되었고, 판매 부진 때문인지 4권에서 미완으로 끝났다.
[1]
서비스가 종료된 뒤 한동안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경우 바우트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한게임 메인으로 이동되었다가 이조차도 2015년 한게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2]
본래는 키드앤키드닷컴으로 교육/아동용 패키지 게임을 주로 만들어 왔으나 2004년경 온라인 게임 개발에 뛰어들면서 사명을 바꾸었으며,
하얀마음 백구, 버블슈터, 다크니스 앤 라이트 등을 개발한 회사였다.
[3]
의외로 외국산으로 아는 이가 아직 많다.
[4]
작곡은
당근쏭,
숫자송등을 제작한 김희빈. 작사는 J가 했다. 영상은 2007년에 다른 팬이 플래시로 제작한 것. 오타가 있는데 "멈출 수 없는 나의 꿈"이 아니라 힘이다. 한 술 더 떠서 이 부분은 공식 가사 내에서는 빠졌다.
[5]
2008년 망할 당시에는 꽤 많은 파츠가 업데이트되어 1만 5천가지의 아이템조합이 가능하기도 했다.
[6]
방어를 안 하던 몬스터도 방어를 하며 게릴라를 펼친다. 바우트는 시즌 2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일반 던전의 몬스터들은 방어를 거의 안 쓰다시피 했다. 정예 던전에는 방어 패턴 인공지능이 더 추가된 것. 특히 넘어지고 바로 일어나서 때리려하면 50% 확률로 적들이 방어해서 공격을 흘리는 걸 볼 수 있다.
[7]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어느 캐릭터가 대전에 특화된 캐릭터이냐라는 끝도 없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물론 이렇게 논쟁이 계속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밸런스가 잘 잡혔다는 뜻이기도 하다. 밸런스가 기울어져 있었다면 누가 제일 강한지에 대한 답은 언제나 하나였을테니 말이다.
[8]
물론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 게임의 서비스가 조금만 오래 지속되었다면 이 3종족을 압도하는 성능의 신규 종족, 기체가 다수 출시되는 등 밸런스가 산으로 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당장 캐시 아이템으로 판매하던 변신팩은 일반 변신 기체에 비해 기동력, 공격 범위 등이 압도적으로 뛰어났다.
[9]
기본 세 번의 공격 이후, 나가게 되는 주먹이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이라는 상대를 상당한 거리로 튕겨낼 수 있는 공격이 되는 형식이었다.
[10]
상대의 공격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빠르게 변신하는 변신스피드라는 능력치와 변신을 오래할 수 있는 변신게이지라는 능력치.
[11]
일정 확률로 보스 몬스터로 변신하는 능력. 기존 보스들보다 공격 속도가 2배 이상 늘어났다.
[12]
골 때리게도 이 모션 도중에는 보스머신이 무적이다.
[13]
퀴니에서 더 바우터를 방영하기 이전 엔로그소프트가 키드앤키드닷컴 시절이었을 때 발매했던 하얀마음 백구, 사커키드 대회가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되는 등 그 당시 엔로그소프트는 온미디어와 인연이 깊었다.
[14]
잘못된 표기로 올바른 표기로는 암흑으로의 혈로가 옳다.
[15]
실제로 당시에 KIN(케이아이엔)벨트라고 안부르고 대부분 유저가 즐벨트라고 불렀다(..)
[16]
사실 이 Acclaim games라는 회사는 전직
액티비전 CEO였던 하워드 막스가 대표를 맡으며 아시아의 게임 회사들이 만든 게임들을 북미, 유럽 시장에서 서비스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고, 이는 꽤 맞아떨어져 제법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게임회사로 급성장하였다.
[17]
전성기였던 2007년 12월 기준으로 Bots!!의 등록계정 수는 300만 개를 넘어섰다.
[18]
이 당시의 Acclaim games가 어떤 경제적 위기에 봉착했었는지에 관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대표인 하워드 막스는 소셜게임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으로 회사 인수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하워드 막스 대표 인터뷰 인수 당시의 구체적 거래규모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9]
특히 이 시기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게임에 돈을 쓰는 것에 대한 인식은 지금보다도 박했으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대다수였다.
[20]
이곳에서 방위산업체로 일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서비스가 종료되던 2008년부터는 직원들 월급조차 제때 주지 못해 임금이 밀렸고, 급기야 사장이 아예 회사돈을 들고 외국으로 튀어버렸다고 한다. 수익성 문제 외에도 2007년 하반기 중국의 CDC게임즈와 자사 게임인 다크니스 앤 라이트 계약금 미지급 관련 분쟁을 겪었다는 기사도 있으며, NICE기업정보에 따르면 2009년 12월 폐업한 것으로 나온다.
# 폐업 후 2012년 작성된 기사를 보면
한동안 홈페이지가 일본 세무사 소개 사이트로 연결되었던 듯하다.
[21]
공교롭게도 캡파의 개발사였던
소프트맥스도 2016년 11월 파산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2]
이 유경원-최정익 조합은
무한전기 포트리스의 만화판을 연재한 작가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