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네이버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자세한 설정은 팬카페에 공개되는데 이는 가입 후 인간 등급[1]이 되어야 열람 가능하다. 본래 그 내용의 외부 유출은 금지였으나,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이제는 연재가 오래되어 외부 유출 금지가 풀렸다고 한다.2. 세계관
'이 세계를 개간했던 용들의 대부분이 떠나고 지상 최후의 용만이 남아있는 세계' 라는 평범한 판타지 설정과는 다르게 19세기 산업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간, 아쿰, 이무기, 환수 등의 이종족들이 있으며 대부분 인간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이며 아쿰 종족은 아예 인간들에 의해 노예가 되어버렸다.용의 힘으로 만들어진 용기라는 것이 있으며 계약조건과 같이 용과 관련된 무기, 물건들이 많다.
3. 종족
4. 도구
5. 역할 및 직업
6. 구대륙
현 대륙으로 건너오기 이전 인간들이 살던 대륙. 자세하게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에라트 제국이라는 거대한 패권국과 제국에 속국 형태로 제국에 복종하고 있는 공화국 라니에 연방이 지도 상에 표기되어 있다. 라이나에르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으며 용기를 신성화하여 종교로써 다루고 있다고 한다.다만 몇 해 전부터 제국 내에 극심한 가뭄과 전염병이 유행한다는 등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에필로그 시점에선 관세를 엄청 올리는 것도 모자라 무려 78세인 황제가 10대 후반인 엘리제 프리하노프를 14번째 첩으로 요구해 어스사이드 왕국과 전쟁을 앞두고 있다.
7.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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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에르나의 빛
아쿰들의 수호목. 본래는 흰 몸체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는 빛을 가지고 있었으나, 인간들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약해졌다. 인간이 현 대륙에 진출한 직후인 약 260년 전에 마지막 조각을 떨어뜨리고 작중 시점까지 깨어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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