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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래의 내용들은 21대 총선 이전 시기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2024년 당명변경 직전에는 지역이든 연령이든 지지 기반이 전혀 없었다.2. 지지 기반
구 민주평화당의 지지율과 대안신당의 지지율을 합산한 정도의 지지율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3. 연령 기반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민생당 문서 참고하십시오.21대 총선 기준 전 연령층에서 한자리 수에 그쳐서 사실상 없다. 다만 처음 투표한 18,19살, 20대 남성인 경우는 민생당에 대한 지지세는 각각 5.1%로 4.4%, 3.1%에 그친 열린민주당을 눌렀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양당에 실망해서 민생당을 대안으로 생각해서 투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
4. 지역 기반
지역구는 인물에 따른 편차가 크기 때문에 비례대표로 지지 기반을 평가한다.- 전주시 병: 정동영의 지역구이기도 하고 비례대표에서 10.29%를 기록했다.
- 정읍시·고창군: 유성엽 지역구이기도 하고 두 지역구 모두 10%대에 가까운, 혹은 초반에 득표율을 올렸다.
- 목포시: 박지원의 기반이 탄탄[2]하기도 하지만, 비례에서도 10%대 초반을 기록했다.
-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네 군 모두 10%대를 넘는 득표율을 보였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정읍시, 고창군, 전라남도 목포시, 보성군, 장흥군, 해남군, 무안군, 완도군, 진도군에서 10~15%대를 기록했고, 전라남도 강진군, 고흥군에서 16%를 기록했다. 특히 전남 서부권에서 득표율이 높다. 호남 지역에서는 대체로 여러 보수정당 대신 민주당에 대항하는 제1야당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