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4:12:45

미사와 다이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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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로토타입3. 물속성
3.1. OCG화 된 카드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3.2.1. 아모르퍼스 베리어
4. 땅속성5. 7번째 덱
5.1. OCG화 된 카드5.2. OCG화되지 않은 카드
5.2.1. 라스트 마그넷
6. 쥬다이 전 이후 덱
6.1. OCG화 된 카드6.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7. 유희왕 GX(코믹스)
7.1. OCG화 된 카드7.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1. 개요

파일:misawa's_decks.jpg
“내 진짜 덱은 여기에 있다! 봐라! 내 지혜와 혼을 담은 여섯 가지 덱을! 바람, 빠르기를 바람과 같이. , 고요히 흐르기를 물과 같이. , 침략하기를 불과 같이. , 움직이지 않기를 땅과 같이. 어둠, 악의 어둠에 이 비춘다!”[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12화 中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유희왕 GX 코믹스의 등장 캐릭터인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한 카드를 모아놓은 문서.

초기에는 6속성 덱을 전부 갖고있다고 공언하며 덱 케이스를 당당히 보여주었지만, 정작 본편 중에 제대로 나온 건 물속성과 땅속성뿐이다. 나중에는 유우키 쥬다이와 싸우기 위해 7번째 덱을 제작했다.

오프닝에서는 워터 드래곤과 함께 붉은 용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마지막까지 등장하지 않아 미회수 떡밥으로 남아 있다.

2. 프로토타입

듀얼 아카데미아 입학 테스트에서 사용된 덱.

이후 만죠메 쥰이 그와 듀얼로 승부하기로 날 전에 몰래 바다에 던져버리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2], 본인 말로는 시험용으로 급하게 짠 덱이라고 한다.[3]

3. 물속성

3.1. OCG화 된 카드

작중 제일 먼저 나온 덱. 희생자는 노스교에서 갱생받기 전의 만죠메 쥰. 덱 컨셉은 워터 드래곤을 뽑아서 상대의 화염속성이나 화염족 몬스터들을 개발살내는 타입이다. 물론, 워터드래곤 소환을 위해서 바람속성 몬스터인 옥시게돈이 들어가 있다. 잡덱 산소 + 수소 = 물 물은 H2O니까... 어?

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3.2.1. 아모르퍼스 베리어

파일:external/uploads3.yugioh.com/Amorphous-Barrier-(Temp).jpg
한글판 명칭 무정형의 방어막
일어판 명칭 アモルファス・バリア
영어판 명칭 Amorphous Barrier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3장 이상 존재하고, 상대가 공격선언을 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공격 무력화의 하위호환이라 OCG화는 요원해보인다. 몬스터 3장이 필요한것을 볼때, 원자간의 결합을 통한 견고함을 비유한듯하다. 역시 화학덕후 미사와.

4. 땅속성

마그넷 워리어 시리즈. 무토우 유우기가 썼던 그 3마리와는 다르다. 하지만, 아래의 놈들이 OCG화 되지 않아서 실제 게임에서는 그 알파, 베타, 감마를 다시 쓴다. 마그넷 워리어 참조.

5. 7번째 덱

유우키 쥬다이에 대적하기 위해 제작된 특수 덱.[4] 이 덱을 만드는 데 왜 미적이나 복잡한 산수공식을 쓰는지는 불명. 사이오에게 대적할 덱을 만들때도 벽에 가득 계산식을 적는다. 역시 극한의 컨셉일뿐 이유는 불명이다.[5]

5.1. OCG화 된 카드

5.2. OCG화되지 않은 카드

5.2.1. 라스트 마그넷

파일:Last-Magnet-(Temp).jpg
한글판 명칭 라스트 마그넷
일어판 명칭 ラスト・マグネット
영어판 명칭 Last Magnet
지속 함정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 가능. 파괴한 몬스터의 장착 카드가 되어, 공격력을 800 포인트 내린다.

워터 드래곤이 전투로 파괴되는 순간 발동하여 이를 격파한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의 공격력을 내리고, 동시에 리트머스 죽음의 검사의 공격력 상승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에 사용되었다.[9]

6. 쥬다이 전 이후 덱

직접적으로 어떤 덱인지 언급은 없었다만, 이전의 카드들을 섞은 혼합 덱으로 보인다. 아마 화이트 썬더와 듀얼을 할 때 및 사이오의 쫄병시절에도 이 덱을 쓴 것으로 추정.

6.1. OCG화 된 카드

6.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7. 유희왕 GX(코믹스)

코믹스에서는 요괴족이라고 나왔지만, 실제 OCG화 된 카드들은 언데드족 등으로 개조되었다. 종족을 늘리고 싶지 않은 코나미의 계획인 듯 하다. 실제로 종족이 많아도 지원받는 종족은 극히 드물기도 하고, 언데드족이 되어서 다른 언데드족 카드와 연계, 지원이 되니 윈윈이라고 볼 수 있겠다.

7.1. OCG화 된 카드

7.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몬스터 카드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 요괴 너구리의 나뭇잎
    • 천둥의 회오리 항아리
    • 백귀야행
    • 생자의 말로
    • 시라누이의 흔들림[13]
    • 원령의 집념
    • 요마원군

[1] 풍림화산의 문구에서 따온 표현. [2] 쥬다이가 이를 따지자 자신의 카드를 버린 것 뿐이라며 뻔뻔하게 둘러댔지만, 버려진 카드에는 미사와가 수식들을 낙서해놓았기에 안 통하는 변명이었다. [3] 블러드 볼스와 파괴륜을 채용한 것과 당시 OCG 환경을 고려하면, 영락없는 굿스터프 잡덱이었다. 문제는 미사와의 7번째 덱도 봉인마법의 저주를 제외하면 그냥 잡덱이라는 것이다. [4] 봉인마법의 저주를 필두로, 평소에 자신의 손에 익은 카드를 대량으로 넣은 아이덴티티 덱이라고 할수있다.사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잡덱일 뿐이다. [5] 빛의 결사에 들어간 이후로는, 이때의 덱창작 방식에 회의감을 느꼈는지, 논리적인 덱을 아무리 짜보아도, 기적에 의존하는 쥬다이의 드로우를 이길수가 없었다고 츠바인슈타인 박사에게 호소한다. 그리고 끝내 논리와 직감이 상보성을 이루는게 아름다운 듀얼이라는 결론을 알몸으로 외친다. [6] 봉인 마법의 저주의 코스트로 사용되었다. [7] 쥬다이와 듀얼할 때 융합에 체인을 걸어 융합을 봉쇄했다. [8] 카보네돈의 효과 발동시 묘지에 있는 카드로 확인되었다. 정황상 매스매티션의 소환시 덱에서 버린 한장의 카드일것으로 추정된다. 파괴륜은 자신에게도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초반에 라이프를 대폭상실한 당해 듀얼에서는 쓸모없을거라고 논리적으로 판단한듯.역시 우등생이다. [9] 스피릿 배리어도 그렇고, 잡덱이 다 그렇겠지마 리트머스의 검사를 보조하기위한 카드와 함께,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카드들이 유기성을 이루고 있다. 거룡의 도약을 발동한 후에 스피릿배리어를 세트한다는 순서까지 지키는 등, 듀얼로그에 세심함이 보이던 시절이다. [10] 세븐스타즈편에서 미사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채 넣었던 카드인데, 빼지않은걸 보면 우등생의 이면에 의외의 허당끼가 있다는걸 알수있다.갭모에 [11] 화이트 만죠메를 카운터칠 키카드였지만 인정받기 위해 빛의결사에 들어가고싶다는 욕망을 이기지못하고, 결국 발동하지않아 패배한다.역시 그시절 잡덱에 매직 실린더는 필수다. [12] 실제 OCG에 있는 동명의 일반 몬스터 까마귀 탱구와는 다르다. [13] 어쩌다보니 모티브가 같아서 포함된 경우. 일단, 한자 표기도 가나도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