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문명: 비욘드 어스의 도전과제를 설명하는 문서. 스팀 기준.2. 문명: 비욘드 어스 오리지널 도전과제
2.1. 난이도 관련 과제
난이도 이름은 모두 우주 계획과 관련되어 있고 소련,미국,소련,미국 순으로 반복된다.스푸트니크: 소련에서 발사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머큐리: 미국 유인 우주선 계획.
보스토크: 소련에서 실현된 유인 우주선 계획.
제미니: 미국의 유인 우주선 계획.
소유즈: 소련의 유인 우주선 계획.
아폴로: 미국에서 성공한 최초로 인류를 달에 보내는 계획.
- 성공 기원[1]
- Поехали! (Pojexali!)[2]
- 8일 아니면 죽음뿐[3]
- 레닌 체제[4]
- 작전 개시[5]
2.2. 맵 관련 과제
2.2.1. 크기별
- 못된 짓 하기
- 저것은 달이 아니다[6]
- 창백한 푸른 점[7]
- 전경은 그야말로 광활하다
2.2.2. 유형별
- 형제 행성
- 새 행성의 냄새
- 포세이돈의 아이들
- 무시무시한 균형
- 가혹하고 특이한 지리
- 마우이가 이 세계에 왔을 때
- 보스호드 2처럼[9]
2.3. 유닛 관련 과제
- 이 초를 켜시오[11]
- 마크 II
- 게임 끝![13]
2.4. 미덕 관련 과제
- 논리야말로 지혜의 시작
- 돈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 더 많은 돈을 위해
- 우주 공간에서의 한 때
2.5. 도시 관련 과제
- 활력충전[17]
- 현실화된 상상
- 신나는 파티
2.6. 외계 생명체 관련 과제
2.7. 불가사의 관련 과제
- 기쁨의 기계
- 시간 폭탄의 계곡[20]
- 칠전팔기[22]
2.8. 모드 관련 과제
- 나만을 위한 특별 변경[24]
- 지금은 측정 중[25]
2.9. 첩보 관련 과제
- 특허 출원 중
2.10. 친화력 관련 과제
- 호모 알리에나
-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말하길 (so say we all)[26]
- 필연의 소리[27]
2.11. 승리 관련 과제
- 별이 가득한 하늘
* 계획적 진부화[28]
- 차가운 눈빛의 미사일 전문가
- 실론 컴퓨터 바이러스[29]
- 은하계 종교 재판소장
2.12. 기타 과제
- 습득의 규칙
2.13. 스폰서별 과제
2.13.1. ARC
- 최고 외계 경영자
2.13.2. 범 아시아 협력체
- 빛나는 길
2.13.3. 브라질리아
- 항복은 없다
2.13.4. 슬라브 연맹
- 가가린의 유산
2.13.5. 아프리카 인민연합
2.13.6. 프랑코-이베리아
- 무한의 예술
2.13.7. 카비탄 보호령
- 열반[30]
2.13.8. 폴리스트레일리아
- 확실한 앙갚음[31]
3. 문명: 비욘드 어스 라이징 타이드 추가 도전과제
3.1. 맵 관련 과제
- 다가오는 겨울[32]
- 변경은 어디든 존재한다
3.2. 유닛 관련 과제
- 최고 중의 최고[33]
- 조용한 서비스[34]
* 돌진 속도
3.3. 도시 관련 과제
- 착수
- 탐험가[36]
3.4. 외계 생명체 관련 과제
3.5. 불가사의 관련 과제[37]
- 넵튠의 영광
3.6. 친화력 관련 과제
- 깊은 사연[40]
3.7. 승리 관련 과제
- 비폭력주의
3.8. 탐사 관련 과제
- 박물관 소유물[42]
- 보물이 묻힌 곳[43]
- 현명한 선택[44]
- 전설의 물건
- 르리에의 전당
3.9. 외교 관련 과제
번역이 개그 수준인데, 영문판 원본은 "The Prince", 군주론을 염두에 둔 이름이다. 말 그대로 어르고 윽박지르는 현실정치를 하라는 도전과제명인데 졸지에(...).
- 거래 성립[45]
- 세계 공통어
3.10. 스폰서별 과제
3.10.1. 청수
- 빛과 그림자
3.10.2. INTEGR
-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다
3.10.3. 북해연합
- 위대한 그대의 바다
3.10.4. 알 팔라
- 살람
[1]
원문은 Godspeed. 머큐리 계획중 프렌드쉽 7호 이륙시에 지상관제원 스콧 카펜터가 말한 'Godspeed(행운을 빕니다), 존 글렌.'에서 온 듯.
[2]
유리 가가린이 우주를 떠나기전에 외쳤던 말, '빠예할리'로 발음된다. 의미는 '출발!'정도.
[3]
오역. '8일 버티거나 못하거나'쪽에 가깝다. 원래는 제미니 5호를 띄웠을때의 슬로건으로 8일은 달 왕복기간을 가리킨다. 왕복기간을 버티는지 확인하는 게 목적이었던 것.
[4]
오역. 원문인 'Order of Lenin'은 레닌 훈장을 뜻한다.
[5]
오역. 원문인 'The Eagle Has Landed'는 아폴로 11호의 착륙선인 이글호가 달표면에 내렸을때의 말이다. 즉 '이글호 착륙'쪽이 옳다. 아무래도 2차대전 전쟁 소설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리다'와 착각한 듯.(해당소설의 작전개시암호다)
[6]
스타워즈 에피소드 IV에서
루크 일행이 처음으로
데스스타를 본 순간
오비완이 한 말.
[7]
보이저 1호가 명왕성 부근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칼 세이건이 한 말. 사진의 '지구'를 가리킨다.
[8]
몇 가지 유형의 행성이 추가된 예약구매 특전을 설치하거나, 라이징 타이드를 설치할 경우 이 '소규모 교전(스커미시)' 유형을 선택할 수 없으므로, 도전 과제를 위해서는 언인스톨 후 상기의 추가요소들이 없는 바닐라 게임으로 재설치해야 한다.
[9]
보스호드 2호는 최초의 우주유영을 성공시킨 소련의 우주선인데, 착륙시 재진입에서 해치에 문제가 생겨 난방장치가 고장나 냉방장치만 가동가능한 채로 춥디추운 우랄산맥 한가운데에 착륙. 구출하는데 이틀이 걸렸다고. 타이간 맵은 설정상 빙한지다.
[10]
스타트랙의 행성연방 명칭 그대로
[11]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앨런 셰퍼드의 일대기를 다룬 책의 제목.
[12]
원문은 'I'm On Another Boat'로, 문명 5에 이어서
육지 X까 드립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13]
'Game over, man!' 영화
에일리언 1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14]
오역. 원문은 스타쉽 트루퍼스의 대사인 'C’mon you apes, you wanna live forever?'다. 사실 '가자 이 고릴라 자식들아!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정도로 번역해야 옳다(...).
[15]
이 부분이 나무로 번역 되어 있다. 발번역...
[16]
다만 '기술 트리' 자체가 '기술이 나무처럼 가지를 뻗은 모습'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오역은 아니다. 애초에 기술 그물망의 '잎사귀 기술'이라는 것부터 그래프의 Tree와 Leaf에서 나온 것. 영어 독음을 그대로 번역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해도, 제대로 한글화를 하려면 의미가 통하는 말로 바꿔주는 편이 옳다. 그렇다쳐도 번역일관성원칙은 어디다 팔아먹은거냐
[17]
원제는 에너자이즈. 스타트랙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중 하나.
[18]
듄 시리즈의
샤이 훌루드의 패러디. 일정한 진동을 느끼고 먹잇감을 쫓기 때문에 일부러 불규칙하게 발을 옮겨야 한다.
[19]
원문은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나온 말이다.
[20]
원문은 'Valley of the Time Tombs'인데, 보아하니 tombs를 bombs(...)로 잘못 읽은 모양이다.
[21]
한 게임 중에 전부 건설할 필요는 없고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건설하면 된다
[22]
원문은 'There is no Try'. 다름 아닌
요다의 명대사.
[23]
정확히는 불가사의 건설 중 다른 진영에게 선취당했을 때. 문명 5때도 같은 오역이 있었다.
[24]
오역. 원문은 'I've made a lot of special modifications myself'.
스타워즈 에피소드 IV에서
밀레니엄 팰콘을 보고는 고물 덩어리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루크에게
한 솔로가 하는 말. 옳게 해석하자면 '내가 손수 특별조정을 여럿 해두었다고'다.
[25]
'I'm in the middle of some calibrations'.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영원한 2인자(...)
개러스 배캐리언의 개그성 짙은 대사.
[26]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나오는 종교적 문구. 의미상, 용법상으로 아멘(Amen)과 일치한다. 정확한 번역은 "그렇게 우리 모두 말합니다" 정도로, 스팀 번역은 오역이다.
[27]
'The Sound Of Inevitability'.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이
네오에게 지겹도록 하는 말 중 일부.
[28]
경제용어로 신제품 판매를 위해 구 제품들을 백업을 끊는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시장에서 몰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해방승리의 방식을 생각하면...
[29]
원재는 사일런 컴퓨터 바이러스. 베틀스타 갤럭티카의 '사일런'이 퍼트린 컴퓨터 바이러스다.
[30]
오역. 원문은 Moksha인데 불교용어인건 맞지만 이건 '해탈'이라는 뜻이다. 열반은 니르바나다.
[31]
완벽한 오역. 후타마의 특성으로 미루어보아 'The Big Payoff'라 함은 무역이나 투자 등을 해서 수익을 크게 얻었다는 말일 것이다. (동명의 오래된 미국 TV프로그램도 있는 듯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대박'. 'payback'이 아님에 유의.
[32]
Winter is Coming.
왕좌의 게임의 대사 겨울이 오고있다.에서 따온것으로 추정.
[33]
Best of Both Worlds. 두가지 이상의 관점에 있어서 우수함을 나타내는 숙어. 예를들어 "That movie was both hilarious and touching; it was the best of both worlds. 이 영화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어" 와 같이, 일거양득에 해당하는 표현이다.
[34]
명백한 오역. 원문은 silent service,
침묵의 함대이다. 기본적으로 잠수함 함대를 나타내는 명칭이면서, 일본의 동명의 만화 제목이기도 하다.
[35]
잠수함 등 잠행유닛으로 적 유닛 10기를 처치해야 한다.
[36]
The Voyageur. 여기서는 '탐험가'보다는 '사공'의 의미로 쓰인것으로 보인다.
[37]
두 과제 모두 시간 폭탄의 계곡과 동일하게 여러 게임을 통해서 다 지으면 된다.
[38]
Fortune and Glory. 일반적으로 부와 명예로 번역된다.
인디아나 존스의
"부와 명예다 꼬맹아. 부와 명예란 말이다.(Fortune and glory kid, fortune and glory)"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39]
참고로 내문서>my games>Sid Meier's Civilization Beyond Earth>Logs에 있는 achievements_debug.log 파일을 열어보면 자신의 충족된 조건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파일을 보면 자신이 무엇을 안지었는지 볼 수 있다. 아래의 르뤼에의 전당 도전과제도 마찬가지.
[40]
More Than Meets The Eye. 번역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사정, 이유 혹은 자질을 나타내는 숙어이지만, 대체적으로 어딘가에서 따온듯한 도전과제 명칭들을 보면, 이것도
트랜스포머에서 따온 것일 가능성이 있다.
[41]
전쟁 선포만 먼저 안 하면 된다.
[42]
It belongs in a museum. 이건 박물관 소유물이야.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에 나오는 대사이다.
#
[43]
'X' Never Marks the Spot. 실제로 보물이 묻힌 곳에 X표시가 찍혀있는 일은 없습니다. 인디아나 존스가 본인의 강의에서 소설과 현실의 차이를 대변하며 하는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 그 본인이 부정하게 된다.
[44]
You Have Chosen Wisely. 현명한 선택을 하였군. 역시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에 나오는 대사이다.
#
[45]
Let's Make a Deal. 유명한 확률 퀴즈인
몬티홀 문제가 나온 미국 TV쇼의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