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1:14:28

무한의 기차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4AA120> 파일:무한의 기차 아이콘.png 무한의 기차
Infinite Train
}}}
<colbgcolor=#E82B00><colcolor=#fff> 개발 및 유통 NFLY STUDIO
플랫폼 Android | iOS
장르 아케이드
심의 등급 파일:Google Play 만 3세 이상 아이콘.png 만 3세 이상 (Google Play)
파일:애플 앱스토어 이용 등급 만 4세 이상.jpg 만 4세 이상 (App Store)
공식 카페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플레이 방법3. 특징4. 난이도와 어려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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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FLY STUDIO에서 만든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2. 플레이 방법

처음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나온다. 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된다. 양손을 사용하면 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심을 하면 죽기 쉽다. 버튼 컨트롤로 설정했을 경우 왼쪽은 왼쪽 버튼 오른쪽이면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된다.

3. 특징

기본설정일 때, 슬라이드 컨트롤이고 설정에서 슬라이드 컨트롤 또는 버튼 컨트롤로 바꿀 수 있다.

설정에서는 컨트롤 바꾸기, BGM, 사운드, 진동 켜고 끄기가 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무한의 계단처럼 점점 빨라진다.

레일에 종종 PVP 티켓과 기차칸, 코인이 놓여져 있다. 작은 건 1코인, 큰 건 5코인이다. 코인으로 기차를 구매하거나, 칸모양 변경, 부활을 할 수 있다. 무한의 계단에서는 코인을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무한의 기차에서는 결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코어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다양한 기차를 주며 스테이지 모드에서 별의 갯수에 따라 기차를 준다. 칸모양을 변경할 수 있고 기차에 따라 스피드가 다르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기차는 기관차, 비지니스맨, 고속열차, 지하철, 롤러코스터, 상어, 해적, 우주선, 기사, 초밥, 고양이, , 해골, 사신, 개구리, 햄버거, 맥주, 푸드트럭, 뽑기 장난감, 로봇, 컵케익, 악어가 있다.

기차칸을 80번 구하면 스코어보드에 보너스 타임 버튼이 생긴다. 광고를 누르면 2배로 받는다.

PVP는 티켓이 있어야 가능하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중수대결, 고수대결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 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매칭이 잘 안된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이 아닐지도...?

무한의 계단에서는 코인을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했지만 무한의 기차에서는 결제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무한의 기차에서는 배경을 토탈점수에 따라 다양한 배경이 오픈된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배경은 초원, 사막, 호수, 빙하, 공동묘지, 우주 도시, 용암, 해저, 과자 나라, , 공장이 있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모드는 2개 밖에 없다.[2]

4. 난이도와 어려운 부분

NFLY STUDIO에서 만든 게임답게 조작이 편하고 간단한 게임이다.[3] 예를 들어 무한의 계단의 경우 조작법은 쉽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손이 아프고, 힘이 든다.[4] 따라서 무한의 계단보다 쉽다는 사람들이 흔하다. 다만 주의할 부분을 뽑자면 열차가 왼쪽이나 오른쪽 방향으로 갈 때 , 위쪽 방향으로 가는 것 보다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방향을 급하게 바꿔야 하는 구간이 등장하면 죽을 확률이 높다.[5] 또한 점수가 높으면 지그재그로 방향을 계속 전환해야 되는 구간이 등장 하는데 초반에는 지그재그가 1~2번 정도 연속되지만[6] 나중에는 지그재그가 4~6번 정도 연속되어 급격하게 난이도가 올라가며 여기서 죽는 사람이 많다.[7] 따라서 위에서 서술했던 것들을 완전히 익혔다면 사실상 정신력과 체력만 강하다면 점수는 무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8]


[1] 공식카페가 무한의 유물과 통합되었다. [2] 스테이지 모드, 무한 모드 [3] 무한의 계단보다 쉽다는 평이 많다. 이유는 후술하겠다. [4] 무한의 계단을 플레이할 때는 사람마다 '타법'이라는 게 존재하는 데 이것을 잘 이용하면 후반부에 손이 아픈 것을 줄여 줄 수 있다. 무한의 계단 타법에 대한 것은 무한의 계단 나무위키에 타법명들이 언급은 되어 있지만 타법의 정의와 사용 방법은 설명되어 있지 않기에 인터넷에 무한의 계단 타법 종류를 검색한 다음, 사람들이 올린 블로그나 게시물을 참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이것은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다 보면 적응하여 나중에는 쉬울 수 있다. 또한 태블릿처럼 큰 기기로 플레이하면 시야가 더 넓어지는 체감이 있기에 대처하기 쉽다. [6] 가끔 초반쯤에도 어려운 구간이 나오기도 한다. [7] 상술했던 시야가 좁아지는 구간도 마찬가지다. [8] 사실 체력이 부족해도 플레이 하다가 일시 정지를 하고 게임 창을 아예 지우지 않는 이상 몇 시간 후든, 내일이든, 며칠 후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참고로 게임 창을 아예 지우지 않고 일시 정지 한 상태로 그대로 게임을 끄기만 하고 다른 앱을 사용하거나 다른 짓을 해도 다시 접속하면 일시 정지 한 상태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일시 정지 상태에서 다시 플레이할 때는 실수로라도 상단에 있는 X 버튼과 플레이 버튼 옆에 있는 집 모양(메인메뉴 버튼)을 절대 누르지 말자. 만약에 누른다면 허무하게 초기화되고 메인 화면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