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모래 먼지의 빅 허리케인,
일어판명칭=<ruby>砂塵<rp>(</rp><rt>さじん</rt><rp>)</rp></ruby>の<ruby>大<rp>(</rp><rt>だい</rt><rp>)</rp></ruby>ハリケーン,
영어판명칭=Double Dust Tornado Twins,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세트된 카드를 임의의 수만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세트된 그 카드와\,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은 이 효과로 자신의 패로 되돌아간 카드의 수만큼\, 패에서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수 있다.)]
마법 & 함정 존에 있는 자신의 세트된 카드를 임의의 수만큼 자신과 함께 바운스하고, 그 후 바운스된 수만큼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카드명이나 효과나 허리케인에 더스트 토네이도를 합친 듯한 작명이다.
허리케인처럼 상대의 카드나 자신의 앞면 표시 카드는 바운스를 못 하기 때문에 콤보 성능은 떨어진다. 상대의 제거로부터 세트된 마법 / 함정을 사수하는 용도로 써볼 수는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대혁명 반전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단일 제거든 전체 제거든 안 따지고 회피할 수 있는데다 파괴 이외의 제거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카드를 바운스한다는 특성상 다시 세트한 카드는 그 턴에 발동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긁어 부스럼 같은 카드를 세트해 제거를 역이용하는 수법도 있긴 하지만 이런 건 그냥 처음부터 세트하면 그만이다.
사용한 이 카드도 패로 돌아가니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다른 세트 카드가 1장 이상은 필요하지만, 프리 체인으로 세트할 수 있어 각 턴에 원하는 타이밍에 얼티마야 촐킨의 효과를 기동시킬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용도로는 서브테러의 결전이 존재하니 다른 용도를 발견하고 나서 채용해봐도 늦지 않을 것이다.
패에서도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아티팩트-롱기누스라면 아티팩트-다그자의 효과로 덱에서 세트하고 이 카드로 패로 되돌려서 즉시 효과를 쓸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태풍으로 목장이 박살난 남성이 엎드려 좌절하고 젖소가 앉은 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태풍에 모래 먼지의 태풍, 로컬 빅 허리케인, 국소적 허리케인 등 연속으로 피해를 입다 보니 풍비박산이 나버린 듯.
수록 시리즈 |
2022-07-1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POTE-KR080 | 파워 오브 디 엘리멘츠 |
2022-04-23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POTE-JP080 | POWER OF THE ELEMENTS |
2022-08-05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POTE-EN080 | Power of the Ele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