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for kakao/행운아이템/통행료 관련

1. 개요

2. 통행료 면제

2.1. 첫 상대 지역 통행료 면제

	블랙카드
말이 필요없는 부자들의 상징. 카드를 꺼내 드는 순간 모두가 우러러 보기 시작한다.
S+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97%확률로 통행료 면제
S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91%확률로 통행료 면제
A+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67%확률로 통행료 면제
A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57%확률로 통행료 면제
B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47%확률로 통행료 면제
C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27%확률로 통행료 면제
게임 시작 후 처음으로 밟게 되는 상대방의 땅의 통행료를 상기 확률로 면제받을 수 있다. 1:1전에서의 효율성이 상당한데 1:1의 경우 남의 땅을 밟지 않고 계속해서 피해다니기가 그나마 수월해 통행료가 대체로 매우 높게 형성되는 후반까지 발동을 아껴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인전 이상으로 가게 되면 의도치 않게 남의 땅을 밟을 확률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 초반 매우 통행료가 싼 토지에서 허무하게 효과를 날리게 될 위험이 커지게 된다. 또 A+와 S 이후의 갭이 매우 커서 발동확률이 높아봤자 67퍼센트인 A+이하의 카드라면 1:1전에서도 슬롯 하나를 차지하면서까지 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수준. 무엇보다 1:1이던 다인전이던 슬롯 하나를 써가면서 통행료 1번 면제받느니 조금더 효과가 좋으면서 지속적인 행템을 착용하는 것이 낫다고 보는 의견도 많다. 그래도 역시 쟁쟁한 행운아이템이 없는 초중장 즈음에서는 발군의 위력을 발휘해주는 아이템. 게다가 처음부터 건물 세개를 지을 수 있는 요새섬멸전이나 신의 손, 마법의 정원에서는 생각외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상대가 자신의 땅을 밟았을 때 터지는 블랙카드의 허망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기묘한 주사기
로사는 세계 각지를 찾아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스위트룸만 이용하는 로사에게 비싼 숙박 요금은 큰 부담이지만 이 주사기가 쉽게 해결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S+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88%확률로 통행료 면제
S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84%확률로 통행료 면제
A+	MAX강화시 첫 상대 지역 도착시 67%확률로 통행료 면제
로사 S MAX레벨 달성 시 획득 블랙카드의 하위호환이자 대체재. 과거 S클래스 시절에는 상당히 많이 보였다. 또한 2015년 때는 약속된 치파오 로사 때문에 많이 보였다. 여담이지만, 어째서인지 설명이 심상치 않다.(...)

2.2. 상시 통행료 면제

	권력자의 배지
감히 내게 통행료를 내라고? ? 내가 누군지 알아?!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33%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30%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일명 권배. 내 턴이든 상대 턴이든 관계없이 상대 지역에 도착시 통행료를 면제시켜준다. 거기에다 내 모든 땅의 통행료를 2배 올리기 때문에 계속 터져만 준다면 내 땅의 통행료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마 아이템 중 가장 주작이 심한 아이템 중 하나로 상대가 가지고 있을때 무한으로 발동해서 파산시키기가 힘든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또 발동하면 할수록 상대 땅의 통행료가 계속 비싸지기 때문에 도면류가 없다면 역공당했을때 상당히 골치아파지게 된다.

	비눗방울 탈출 압정
나를 우습게 보는 것 같군. 따끔하게 본때를 보여줘야겠어.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33%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 [비눗방울속박]시 80%로 즉시 해제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30%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 [비눗방울속박]시 n%로 즉시 해제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일명 비탈. 말그대로 상대의 비눗방울 속박을 뚫어버리는 행운아이템. 일반 권배에 비눗방울 탈출 스킬을 더한 형태로 차건, 버블슈즈의 제자리 속박도 뚫어내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일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요지부동 배지
배지의 힘으로 너의 길을 가로막겠다! 움직일 수 있다면 움직여봐!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35%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미발동성장]+5%p) / 80%로 [강제이동스킬] 방어(1회 [제한])<[발동예외사항A]>
S	MAX강화 시 상대 지역 도착시 n%로 통행료 면제후 내 모든 지역 통행료 2배 적용([미발동성장]+5%p) / 80%로 [강제이동스킬] 방어(1회 [제한])<[발동예외사항A]>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최초의 성장형 단독 면제템으로 기존의 권배를 성장형으로 바꾸고 80%철바옵션을 추가했다. 독점을 방어하는 빛펌바의 출시로 인해 철바를 대신할 물건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뜩이나 발동회수가 적어 완벽한 방어가 힘든 철바에 비해 발동회수도 1회 밖에 안되고 일단 권배 자체가 현재 메타에 안어울리는 행운아이템이라서 출시되자마자 반응은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출시이벤트에는 오히려 선택박스에 함께 구성돼있는 카드론을 메인으로 쳐줄 정도였다.

3. 통행료 추가 징수

	오래된 우쿨렐레
누군가 소중하게 다뤄온 것으로 보이는 악기로 오래돼 보이지만 소리는 아주 환상적이다.
A+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13% 추가징수
A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11% 추가징수
혜나 A/A+ MAX레벨 달성 시 획득 계륵같은 아이템. 아주 사기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S등급 미만의 캐릭터 카드 유저들에게는 분노를 불러온다. 효과로는 보유한 지역의 통행료가 몇 퍼센트 상승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20만원 통행세의 관광 지역을 25만원을 받을수도 있게 도와준다. s등급은 높은 할인률 스텟일 경우 그걸 말아먹거나, 씹어먹기 때문에 별반 차이 없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양민학살 아이템.

	나나의 곰돌이
나나는 말한다. 자신의 곰돌이는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웃어주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을 위로해 준다고... 하지만 곰돌이가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19% 추가 징수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7% 추가 징수
A+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15% 추가 징수
A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12% 추가 징수
나나(혹은 판다 나나) S/A+/A[11] MAX레벨 달성 시 획득 우쿨렐레의 상위호환. 괜찮은 행운 아이템이 없다면 쓸만한 아이템이지만, 나나의 슈퍼곰돌이라는 상위호환 아이템과 성능차이가 워낙 격심해서 애매하다. 슈퍼곰돌이도 좋은 템 소리를 듣지만 최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이기 때문.

	나나의 슈퍼 곰돌이
갈색 곰돌이 인형에 싫증을 느낀 나나에게 새로 생긴 곰 인형으로 귀여운 나나를 한층 더 귀여워 보이도록 만드는 묘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빛나는 나나의 곰돌이
나나는 말한다. 자신의 곰돌이는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웃어주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을 위로해 준다고... 하지만 곰돌이가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33% 추가 징수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29% 추가 징수
이벤트시에만 얻어지는 나나의 곰돌이 상위호환. 성능차이가 그냥 나나의 곰돌이에 비해 1.5배 이상의 현격한 성능 차이를 내서 자금 확보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평을 듣는다. 4대 행템에 꼽히진 않지만, 4대 행템의 하위권보다는 슈퍼곰돌이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이기도 한데, 가장 큰 문제는 S+ 행운아이템 보조 능력치중 통행료 13% 증가 효과가 있다는 점. S+ 보조능력치와 같은 종류의 행운 아이템의 능력은 중첩되지 않는데다가, 저 13% 통행료 효과를 이용하면서 다른 자금템을 쓰는게 더 이득이라고 보는 유저들도 많다.[12] 하지만 이 특성도 최근 들어 S+ 행운아이템 한정 보조능력치로 걸출한 성능의 자금확보 보조능력치가 풀리는 바람에 통행료 13% 증가 효과를 다른 효과로 바꾸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아서 재평가받고 있다. 후에 '나나의 빛나는 곰돌이'도 출시되었지만, 슈퍼 곰돌이 하고 능력치 차이가 전혀 없다

	각성 나나의 곰돌이
나나는 말한다. 자신의 곰돌이는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웃어주고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을 위로해 준다고... 하지만 곰돌이가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33% 추가 징수 (MAX 강화시 6턴 이후 45%로 성장)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29% 추가 징수 (MAX 강화시 6턴 이후 40%로 성장)
이벤트 한정 획득 2015년 9월 4일에 출시된 두번째 각성 아이템. 각성 베아트리체의 듀얼 스킬이 행운아이템화 된 것으로, 각베의 듀얼 스킬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각성 전의 능력치는 더 높다. 기존의 슈곰이 인수전에서의 평가가 무척 좋아진 아이템임을 생각하면 당연히 값어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아이템. 그러나, 현재 대세 세팅인 여행조합 혹은 랜드마크조합에 끼기엔 양쪽 모두 애매해진 감이 있다.

	나나의 루돌프 코스튬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나나! 루돌프 코스튬한 나나의 귀여움으로 특별한 행운을 누릴 수 있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27% 추가 징수 (MAX 강화시 6턴 이후 37%로 성장)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 시 통행료 23% 추가 징수 (MAX 강화시 6턴 이후 32%로 성장)
루돌프 나나 S MAX레벨 달성 시 획득 2015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출시된 아이템. 각곰의 하위호환이다.

	각성 도깨비 곰돌이
신비한 도깨비의 능력으로 정해진 땅값보다 더 많은 비용을 부여한다. 저렴한 줄 알았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80%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120%로 성장)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60%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100%로 성장)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기존 곰돌이들과 각베아를 완전히 걸레짝으로 만든 행템이자 출시된지 일주일밖에 안된 마스를 관짝에 내던진 행템. 단순 수치뿐만 아니라 각성까지 걸리는 시간도 3턴밖에 안된다. 3턴은 금방 오기 때문에 3턴 이후부터는 무조건 통행료 2.4배를 받아낸다. 일반 땅인 2건이나 3건땅만 밟아도 랜드마크의 통행료를 능가하는 엄청난 통행료로 순식간에 거덜낼 수 있다. 역시 도면이 발동되어도 최소 2.4 배를 받아낼 수 있으므로 도면을 카운터할 수 있다. 파산맵 뿐만 아니라 독점맵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개사기 템. 비방과 비슷한 포지션에 위치한다. 특히, 행템 자유도가 높은 라비앙로즈는 빛비방과 이 도깨비 곰돌이를 함께 쓸 수 있어 랜드마크 한번에 골로 보낼 수 있다. 독점맵에서도 나름 활용할 수 있는데 엄청난 통행료 뻥튀기로 인해 상대방 땅 몇 번만 밟아대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돈 때문에 나중에는 돈이 없어서 인수를 하지 못하고 독점패를 만들게 할 수 있다. 80배땅을 밟고 이 행템과 곁들여지면 최대 192배나 되는 정신나간 통행료를 받게 할 수 있다. 특히, 도면과 사힐을 무시하는 파워 펀치건과 같이 끼거나 다크 잔다르크가 이 행템을 착용하고 나올 경우는 80배땅에 밀치기를 당하게 되면 사실상 수습 불가능이다.

	각성 사신의 곰돌이
귀여워 보인다고 우습게 봤다가는 파산 지옥의 끝을 체험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00%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140%로 성장)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87%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120%로 성장)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각성 도깨비 곰돌이의 상위호환. 통행료 차이가 고작 20%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이유로 이 행템을 일부러 저격하지 않는 사람도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각깨비가 없는 유저한테는 그래도 각깨비보단 좋은 성능이기 때문에 파산맵에서 활용하기 좋다. 화이트 레오나르도와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

	각성 대왕 곰돌이
파산 지옥의 가장 깊은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염라대왕 곰돌이 함부로 대했다간 큰 화를 면치 못할 것 같다.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20%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60%p 성장)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98% 추가 징수 (MAX 강화시 3턴 이후 +60%p 성장)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각사곰의 상위호환. 각성시 무려 180%라 그 니르바나에 근접하는 괴랄한 수치를 자랑한다!

	챔피언 곰돌이
한가지 기술만으론 챔피언이 되기 힘들어. 한번 믿어봐!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필살기를 알려줄테니.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20% 추가 징수 / 70%로 상대 인수비용 6배 증가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06% 추가 징수 / 70%로 상대 인수비용 6배 증가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각깨비와 같은 통행료 추가징수 120%에다가 모르가나의 인수비용 6배를 붙인 행템이었으나..인수비용 무료 보조옵션으로 인해 바로 관짝에 보내졌다.. 그러나, 최근에 '샌드위치 워' 맵에서 떡상하여 신맵 한정 1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알로하 곰돌이
통행료 추가징수! 무인도 강제이동! 힐링이 필요하시죠? 환상의 섬으로 보내드릴게요.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130% 추가 징수 / 상대 [독점경고]시 상대를 [무인도강제이동]후 통행료 추가징수 성장+70%p(1회 [제한])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땅 도착시 통행료 95% 추가 징수 / 상대의 [독점경고] 시 상대를 [무인도강제이동]후 통행료 추가징수 +70%p 성장(1회 [제한])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기존 각대곰과 챔곰보다 10%p 추가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게 되었고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폭주 베라의 '독점 찬스시 무인도 보내기' 능력이 추가되었다! 무인도를 보낸 이후로부터 니르바나와 폭주 베라의 폭주 상태에서 받는 추가 징수와 동일한 200%로 성장하는 건 덤. 초기 레무스를 저격할 때 체험판 알로하 곰돌이는 무인도 탈출을 무시하지 않았지만, 정규 출시된 알로하 곰돌이는 무인도 탈출을 무시하는, 다시 말해 폭주 베라의 독점폭주를 거의 완벽하게 묘사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독점을 견제할 수 있는 독방, 독드론, 호바를 넘어선 독점 견제 아이템 중 최강에 자리 잡는데, 참고할 점은 독드론, 호바와의 상성이 맞지 않는다. 초기 등장했을 때는 엄청난 창렬 이벤트였는데 레무스 이벤트 때 매출이 잘 안나왔는지 어떤 BJ는 70만원을 질렀다. 심지어 본인 아내가 뽑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할 정도 또한, 알로하 곰돌이를 57000 다이아를 (거의) 다 써서 겨우 저격한 사람도 나올 정도. 성능에 비해 뽑는 난이도가 너무 높은 편이였다. 하지만,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한다!

	해적왕 곰돌이
통행료 면제무시! 추가징수! 여길 뜨고 싶으면 요 정도 금액으론 어림도 없지!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시 통행료 200% 추가 징수 / [배수잠금] 지역일 시 65%로 상대방의 통행료 면제를 무시<[발동예외사항A]>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시 통행료 % 추가 징수 / [배수잠금] 지역일 시 %확률로 상대방의 통행료 면제를 무시<[발동예외사항A]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바로 이전에 출시한 신캐 S+엠버와의 궁합을 노리고 출시한 밀어주기 행템으로 각성없이 기본으로 200%뻥튀기라는 전무후무한 수치에 S+광휘의 클라우디아의 스킬인 배수잠금 땅 통행료 면제 무시 옵션을 달고 나왔다. S+엠버의 경우 상시 발동 가능한 배수잠금 스킬을 지녔기에 클라우디아보다 더 안정적으로 통행료 면제 무시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 엠버 이외에도 비도면이나 봉도면 행템을 이용해서 배수잠금 땅을 만들어 써먹을 수도 있다.

4. 내 지역 통행료 배수 적용

4.1. 내 지역 도착 시, 통행료 배수 적용

	왕가의 기념비
전통있는 왕가의 기념비가 세워진 지역은 엄청난 대명소가 된다. 왕가의 기념비가 많이 세워질수록 대대손손 높은 통행료로 관광 효과를 보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암암리 거래된다.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40%로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34%로 통행료 2배 적용
A+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17%로 통행료 2배 적용
2015년 7월 3째 주 출시된 행템으로 물귀신의 소복과는 반대로 자신의 지역 도착시 통행료 2배인데, 이 통행료 증가효과는 그 땅이 인수되거나 매각되기 전까지 유지된다. 물론 물귀신의 소복처럼 발동시 보유한 모든 땅이 효과를 받는건 아니고, 해당 지역 한정이다. 즉 통행료가 유지된 땅을 계속 자신이 밟을수록 ×2,×4,×8,×16으로 계속 올릴수있다.[23] 나나의 곰돌이 같은 곱절효과가 아닌 % 통행료 상승 효과 적용된다.[24]랭킹 점수가 얼마나 떡락할까] 아무래도 땅이 인수당하거나 매각되면 효과가 사라지게 되므로 랜드마크나, 관광지처럼 인수당하지 않는 지역이 좋다. 관광지로 상대를 털어버릴 수 있다. 신의 손 기준으로 관광지로 최대 1억 6천만 까지 뜯어낼 수 있다![25]. 현재는 단종되었다.[단종]

	빛나는 왕가의 기념비
전통있는 왕가의 기념비가 세워진 지역은 엄청난 대명소가 된다. 왕가의 기념비가 많이 세워질수록 대대손손 높은 통행료로 관광 효과를 보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암암리 거래된다.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80%로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70%로 통행료 2배 적용
이벤트 한정 획득(S) 2015년 9월 25일 출시된 왕가의 기념비 강화판. 기존 왕가의 기념비가 낮은 확률로 비안정성을 띤다는 점과 각성 곰돌이의 출시로 인해 잘 쓰이지 않게 되자, 무려 두 배나 되는 확률로 출시되었다.이제는 내 땅 밟을 때마다 터진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역에 도착해야 발동하고 해당 지역이 매각되거나 인수당하면 효과가 사라지므로 관광지나 랜드마크 처럼 인수 당하지 않는 지역에서 발동할 수록 좋다. 일반 기념비와 마찬가지로 계속 상승한다. 단 80배까지 증가하고 그 이상은 증가하지 않는다. 현재는 단종되었다.[단종]

	슬기씨의 귀요미폰
자라면서 수와 프로그래밍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게 된 슬기가 만든 전자 컨트롤러. 아직 시험용이기 때문에 오작동의 가능성이 있다.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70%로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시 내 지역 도착시 60%로 통행료 2배 적용
친절한 슬기 MAX 강화시 획득(S) 초보자 전용 캐릭터인 친절한 슬기의 전용 행템. 귀요미폰과 생긴 것은 똑같지만 능력이 완전히 바뀌었다. 빛기념비의 하위 호환 현재는 단종되었다.[단종]

4.2. 상대 지역 도착시 내 지역 통행료 배수 적용

	물귀신의 소복
항상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한 소년이 물귀신의 소복을 품에 감춰 당할때 마다 곱절로 갚아 주었다는 소문 때문에 흰 천집은 때아닌 풍년이다. 마블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시 33%확률로 자신의 모든 지역 다음 내턴까지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시 27%확률로 자신의 모든 지역 다음 내턴까지 통행료 2배 적용
말이 필요없는 쓰레기. S+급의 경우 단순 수치상으로 나나의 슈퍼 곰돌이와 통행료 상승 기댓값이 같지만. 상대 지역을 밟아야 발동한다는 영 좋지 않은 조건이 걸려 있다. 게다가 영구적으로 통행료 2배가 되는게 아니라 다음 내 턴이 돌아올 때 까지만 적용된다. 일단 발동 하면 상대에게 역공할 때 도움을 주긴 하지만 한계가 명확하고 바로 상대를 공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라 충분히 상대에게 피할 타이밍을 줄 수 있으며 초반에 상대의 땅을 밟는다는게 장기적인 관점으로 불리한 점 등 여러모로 리스크가 크고 그에 반해 얻는 이익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혀 쓸모가 없다. 게다가 현재는 완전 상위호환의 권력자의 배지라는 물건도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쓸모가 없다.

4.3. 랜드마크 건설 시 해당지역 통행료 배수 적용

	풍요신의 문장
재산과 평화 풍작을 관장하는 신의 축복이 담긴 문장으로 문장을 가진자는 그 누구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S+	MAX강화시 내 랜드마크 건설 및 [자동건설] 시 75%로 통행료 2배 증가
S	MAX강화시 랜드마크 건설 및 [자동건설] 시 65%로 통행료 2배 증가
신의 손 맵 출시 때 등장한 행템으로 랜드마크를 건설하면 일정 확률로 통행료 2배를 적용시킨다. 다크 레이나와 다니엘이 이 템과 빛기념비를 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후에는 건설 효과를 지닌 항템에 이 능력이 같이 껴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며 거의 없는 정체성마저도 없어졌다. 게다가 같은 확률에 오히려 상위호환인 보조옵션 [31]까지 출시되어 이 템은 한 번 더 사장됐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4.4. 올림픽 도착시 내 지역 통행료 배수 적용

	축제용 폭죽
축제에서 단연 빠질 수 없는 바로 그 폭죽, 주목 받고 싶다면! 망설이지마라!
S+	MAX강화시 올림픽 지역 도착 시 80% 확률로 3턴간 내 모든지역 통행료 2배 적용
S	MAX강화시 올림픽 지역 도착 시 70% 확률로 3턴간 내 모든지역 통행료 2배 적용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등장한 행템. 그러나 평가는 소복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출발지에서 16칸 떨어진 축제 지역에 정확히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조건을 달성하기가 어렵다. 거기다가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것도 모자라 3턴제한까지 있다. 내 모든지역이 통행료가 2배가 된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홀짝 아이템을 써서 피할 타이밍을 주기 때문에 효과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수준. 올림픽 지역에 도착했는데 행템 발동이 안되었다면 그냥 한 턴을 버리는 꼴이 된다. 최근에 나온 행템 치고는 쓰레기라고 말할 정도로 활용도가 상당히 낮다. 거의 재료확정. 퍼펙트로 나오거나 5턴으로 늘어난다면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6월 3일에 이 행템의 능력과 똑같은 보조 능력치가 나왔다. 이안이 사용하면 의외로 쓸만한 옵션이다

4.5. 시작지점 경유시 내 땅 통행료 배수 적용

	재벌가의 상속문서
큰 노력없이 돈을 버는 방법이 궁금해? "상속문서의 힘이란...훗"
S+	MAX강화시 시작지점 지나칠 시 65%확률로 내 지역 중 1곳 통행료 4배 적용
S	MAX강화시 시작지점 지나칠 시 53%확률로 내 지역 중 1곳 통행료 4배 적용
행운 아이템 뽑기 & 합성 시 획득 콘돔출발지를 지날 경우 일정 확률로 내 지역 중 1곳의 통행료를 4배로 불리는 행템으로. 다니엘에 비하면 확정적으로 배수가 늘어나지 않는 대신에 배수 증가 비율은 2배 더 늘어났다. 이 행템의 출시로 인하여 다니엘의 능력보다 한수 위인 능력을 행템화 시켰다. 랜마 건설시 248배나 블랙홀 설치시 248배가 최고의 보조옵으로 꼽힌다는 것을 감안하면, 출발지를 지나기만 하면 4배씩 상승시키는 이 행템의 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위조된 설계도면에 너무나 깔끔하게 카운터를 당한다. 파산 팀전에서는 죄다 도면을 들고 오는 것이 보통이기에, 도면이 먼저 안 터지는 쪽이 지는 폭탄 돌리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배수가 공공재(...)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판돈은 엄청나게 불려 놓고 자기만 독박을 쓰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는 것. 도면이 사힐처럼 확률이 낮으면 무시하고 써볼 만 하겠으나, 풀강 도면은 발동 확률이 70%나 되는 만큼 자기가 불려놓은 배수를 자기가 활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아니, 상대만 도면을 끼고 있다면 오히려 사용자를 파산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 상대방이 도면이 없으면 양민학살. 제대로 활용을 하려면 자기도 도면을 끼는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행템 자유도가 너무나 떨어지므로 배수 상승은 그냥 보조옵에 의존하고 도면만 끼는 것이 낫다. 자체 성능은 매우 강력하지만 메타에 맞지 않아 주목받지 못하는 아쉬운 행템. 하지만 랜마248과 천찢이 있다면 선을 잡고 30턴 파산시키기가 가능하다(...).

	빛나는 재벌가의 상속문서
큰 노력없이 돈을 버는 방법이 궁금해? "상속문서의 힘이란... 훗"
S+	MAX강화시 시작지점 지나칠 시 85%확률로 내 지역 중 1곳 통행료 4배 적용
S	MAX강화시 시작지점 지나칠 시 65%확률로 내 지역 중 1곳 통행료 4배 적용
이벤트 한정 획득(S) 빛콘돔화이트 다니엘보다 확률이 5% 높다.참고로 이템 승률이 최상위권인데 이유가 어뷰징이라고 한다(…) 지금은 재벌가의 건설장비에게 묻혔다.

5. 고정배수 적용

	중력 증폭기
좋아! 제대로 걸려 들었어. 출력 최대로! 후후, 공짜로 지나갈 순 없다고!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 시 60%로 [고정배수] 4배 적용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 시 52%로 [고정배수] 4배 적용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신 캐릭터 아그네스 출시 후, 아그네스와 궁합이 맞는 월초 행템 2개 중의 하나로, 출시되기 전부터 '유도 미사일'이 출시 예고한다는 홍보를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2월 6일에 출시되었는데 '중력 증폭기'로 개명해서 나왔다. 상대적으로 딜이 약한 파산캐들의 화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상대가 내 땅에 밟으면 무려 4배의 통행료를 받아낸다. 확률적으로 4배이기 때문에 조금 문제일 수 있지만, 60%이기 때문에 상당히 자주 발동된다. 화이트 레오나르도는 잘가북에 날렸을 때의 한정으로만 4배의 통행료를 받는 반면, 이 행템은 상대방이 그냥 내 땅을 밟기만 해도 4배다. 통행료 4배적용 방식은 기존의 화레오나 지가북과 마찬가지로 도면 발동 후 해당 땅에 배수를 부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80배땅에서 배수가 적용되어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데 아그네스보다는 니르바나와 화이트 오딘에게 더 엄청난 시너지를 주게 되었다. 최종 통행료에서 추가 징수하는 니르바나와 화이트 오딘의 능력하고는 별개이기 때문에 이 행템과 시너지가 엄청나다. 이 행템이 발동되고 캐릭터의 통행료 추가 징수와 중첩이 되기 때문에 1배땅에 걸리기만 해도 기본 12배나 되는 정신나간 통행료를 받는다. 컬러독점 땅에서는 기본이 24배나 된다. 퍼스트 기준으로 4라인 땅에 1배짜리 땅을 밟았는데 2억이나 나오는 충격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이쯤되면 도면이 필요가 없다[35]

	파괴의 중력 장치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칠걸? 건물 정도는 간단히 파괴할 수 있다고!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 시 75%로 [고정배수] 4배 적용 / 주사위를 굴려 상대 지역 통과시 75%로 지나친 상대 지역 [건물파괴]
S	MAX강화시 상대방이 내 지역 도착 시 n%로 [고정배수] 4배 적용 / 주사위를 굴려 상대 지역 통과시 n%로 지나친 상대 지역 [건물파괴]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일명 파중. 이벤트 한정판 행운아이템으로 내놓은 파괴의 다이너마이트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위의 중증의 상위 호환으로 중증의 고정배수 스킬에 미스티의 건물 파괴 스킬을 붙여놨다. 문제는 이 건물 파괴 스킬의 경우 미스티가 사기 소리 듣게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스킬로 미스티의 그것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것이다. 주사위를 굴려서 지나간 상대 땅을 랜마만 아니라면 무조건 지워버리는데 이게 그동안 기부 스킬의 롤랑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캐릭터/행운아이템도 건들지 못한 불가침의 영역이었던 관광지를 직접 건드릴 수 있는 사기적인 스킬이다! 당연히 출시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충공깽. 미스티의 스킬을 행템화 시켜놓음으로써 미스티 만의 아이덴티티인 건물 파괴를 모든 캐릭터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 행템의 출시로 인해 미스티의 입지가 위협당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한 파급력을 자랑했다.

6. 도면류(상대 지역 도착시 배수이전)

	위조된 설계도면
잘 나간다는 디자인의 건물 설계 도면을 몰래 복사했더니, 엄청난 설계 도면이 완성되었다.
S+	MAX강화시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70% 50%확률로 [배수이전]
S	MAX강화시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58%확률로 [배수이전]
행운 아이템 뽑기 & 합성 시 획득 주작 행템 No.3 상대의 통행료 배수 지역에 도착하면 누적된 통행료 배수를 내 땅으로 빼앗아온다. 기본 통행료 지역에 도착 시 발동되지 않는다. 파산맵에서는 이 행템 발동 한번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어줄 수 있으며,[42] 통행료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진 다니엘과 프시케, 왕가의 기념비, 심지어 잘못된 가이드북으로 강제이동을 당해도 카운터할 수가 있다. 아무리 비싼 땅이라도 기본 통행료만 지불하고 배수 통행료는 그대로 내 땅으로 가져오기 때문에[43] 파산맵 한정으로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행운 아이템. 상대 입장에선 겨우 비싼 땅에 밟게 만들었더니 통행료는 대폭 줄여주고 심지어 배수마저 강탈해가니 속이 타들어간다. 다만 터지지 않을 확률이 30%로 결코 무시 못할 확률이지만 비싼 땅에 걸리면 꼭 안터진다결정적일때 터질지 안터질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안정성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확률이 낮은 빛사힐 대신 충분히 대체제로 쓸 수가 있다.[44] 확률 뿐만이 아니다. 빛사힐은 당장의 위기를 한 번 넘기게 해주지만 배수는 그대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높은 통행료가 유지되어 위협이 되는 반면, 도면은 고배수 땅을 영구적으로 약화시키므로 다음에 또 걸려도 견딜만해 지기 때문에, 상대의 화력 자체를 떨어뜨린다. 게다가 운영진이 메타 예측에 실패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걸출한 성능에 비해 희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이벤트 행운아이템 합성에서는 거의 꽝카드 수준으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한다.또면 [45] 그래서인지 파산맵에서는 도면을 끼지 않은 플레이어를 오히려 찾아보기가 어렵다. 최근의 파산전 메타는 도면을 빼면 설명이 안 된다. 반강제적으로 도면을 끼는 것에 대한 반감 때문인지 아예 안티유저도 존재할 정도. 결정적일때 내 도면만 안터지는 느낌이 드는건 모마의 주작이거나 기분탓이다. 4인전에서 넷 다 다니엘이거나 통행료 배수를 쉽게 만드는 능력(프시케 스킬, 랜마 248, 블발 248, 재벌가의 상속문서 등)이 있으면서 넷 다 도면을 장착하고 있다면 이때부터는 게임이 러시안 룰렛처럼 되고 만다. 서로의 비싼 랜드마크에 걸렸을 때 먼저 도면이 안터지는 쪽이 게임을 질 확률이 굉장히 높게 된다. 어차피 한 판 한 판이 운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공격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출시되어도 빠르게 버려지기 일쑤였던 방어형 행템들 중에서는 꽤 장기간 지위를 유지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한 게임에서 얻는 랭킹 포인트는 상한이 있지만 잃는 랭킹 포인트에는 상한이 없다는게 가장 치명적인 이유로 여겨지고 있다. 과거에 비해 하나의 땅에 집중적으로 배수를 쌓는 것과 그 땅에 상대를 강제로 오게 만드는 것이 매우 쉬워졌기 때문에 순위가 폭삭 내려앉을 수준의 RP가 빠져나갈 위험이 꽤 자주 찾아오게 되었기 때문. 이게 사실 다니엘과 믹스캐의 카운터 템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레오나르도 출시 이후로 점점 도면을 무시하고 통행료 2배를 부여하는 스킬과 행템들이 늘어나고 있는데다가 2017년 2월 10일에 도면을 무시하는 보조옵까지 나와버려서 예전만큼 사기템은 아니다. 여담으로 도면은 배수를 빼앗는 순서가 존재하는데, 올림픽 배수와 축제 배수를 나중에 빼앗는다. 이 때문에 올림픽 3배에 축제가 아닌 지역, 그리고 못 빼앗는 독점 2배에 여러 행템이 곁들여져서 80배가 된 땅에서 이것을 발동시키면 13배를 빼앗게 되고, 축제인 지역일 경우 7배를 빼앗게 된다. [46] 이를 이용해 42배, 52배, 78배를 만들 수 있다. 어차피 80배 만들게 되어있다. 사실상 운영진이 통행료 증폭, 강제이동 등이 수월해져 또한 앞으로 그런 캐릭터를 더 출시할 계획이여서 이 행템을 뿌린 것으로 예상된다. 일종의 배려 아닌 배려인 셈(...) 만약 내가 소유한 땅이 없거나, 모두 80배일 경우 배수를 이전할 땅이 없어 도면이 발동되지 않는다.

	핑크빛 위조된 설계도면
2017 봄맞이 위조된 설계도면 강화 없이 최고 성능 핑크 에디션!
S+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50%확률로 [배수이전]
확률이 5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써야 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그냥 도면도 없다면?

	스파이의 설계도면
검은색 수트를 입은 첩보 요원을 본적이 있는가? 당신도 스파이의 설계도면과 함께라면 주작첩보 영화의 주인공!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시 통행료 면제(1회 [제한]) /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72%확률로 [배수이전]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 시 통행료 면제(1회 [제한]) /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60%확률로 [배수이전]
행운 아이템 뽑기 & 합성 시 획득 기존 설계도면에 블랙카드 효과가 추가되고 확률이 2% 증가하였다. 아르테스처럼 2회용도 아니라 상대가 땅 다 뺏어먹고있을때 자기만 혼자 인수 안하고 땅 피해다닐수는 없으니 블랙카드 효과를 아끼는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블랙카드효과는 덤이고 그냥 도면에서 2% 확률 늘어났다고 보면 될듯하다. 통행료 면제 능력치는 30턴 끌당+속박을 하는 왓슨을 견제하기 위한 용도에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왓슨 뿐만 아니라 바리 유저도 상당히 꺼린다. 빠른 파산캐릭이 많아짐에 따라 1회면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스도면은 봉도면과는 차별화된 강점을 보인다.

	봉인된 설계도면
파산의 끝판왕! 공격과 방어를 한 번에!
S+	MAX강화시 상대방 통행료 배수지역 도착 시 75%확률로 [배수이전]후 이전지역 [배수잠금]
S	MAX강화시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 시 61%확률로 [배수이전]후 이전지역 [배수잠금]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드디어 바리의 능력이 행템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도면의 단점은 불발될 확률 원래 모든 행템의 단점 뿐만 아니라 상대가 도면을 착용할 경우 비싼 땅의 배수를 빼앗아도 다시 역으로 빼앗기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이 있었다. 러시안 룰렛 하지만 봉도면은 한 번 빼앗으면 그 지역에 자물쇠가 걸려서 [56] 상대가 배수를 빼앗을 수 없게 만든다. 게임 내에서 자물쇠는 단 1개만 걸리므로 보조옵션인 60%자물쇠의 카운터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점은 배수가 80배가 아닌 땅 중 가장 비싼 내 땅으로 배수를 이전하기 때문에 80배를 이전하는 데 성공해도 나중에 봉도면이 발동할 경우 기존 80배의 자물쇠는 해제되고, 다시 가장 최근에 배수가 이전된 땅으로 자물쇠가 걸린다. 또한, 스도면의 숨은 매력인 통행료 1회 면제가 빠져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자물쇠 자체가 강한 능력이기 때문에 좋은 템에 속한다. 4인전에서 모두가 봉도면을 끼면 자물쇠가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양다리를 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행선 설계도면
자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되고 싶나? 얼른 탑승하시게. 맵 위를 종횡무진하는 주작승자의 세계를 보여주지.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시 통행료 면제(1회 [제한]) / 상대방 통행료 배수 지역 도착시 75%확률로 [배수이전]후 이전지역 [배수잠금]
S	MAX강화시 상대 지역 도착시 통행료 면제(1회 [제한]) / 상대방 통행료 배수지역 도착시 54%확률로 [배수이전]후 이전지역 [배수잠금]
행운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획득 (S) 봉인된 설계도면의 확률과 자물쇠 능력에 스파이의 설계도면의 통행료 1회 면제 능력을 더한 그야말로 혼종. 이전까지는 스파이의 설계도면과 봉인된 설계도면 둘 다 자신만의 매력을 갖고있었기에 고루고루 쓰였으나, 둘의 능력을 합친 이녀석의 출시로 둘다 도면 최강자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최근에는 최건드론이나 로건을 이용한 빠른 플레이가 대세가 돼서 4인전 아니면 사용빈도가 낮아졌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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