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9 19:08:25

메이(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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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e81f>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메이 아니세야
Mae Aniseya
파일:메이 스타워즈 이미지 1.jpg
▲ 드라마 〈애콜라이트〉에서의 모습 (24세)
본명 메이-호 아니세야 (Mae-ho Aniseya)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신체 <colbgcolor=#000000><colcolor=#ffe81f> ○○cm
몸무게 ○○kg
홍채 흑색
모색 갈색
출생 156 BBY
세계관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canon.png
첫 등장 작품 애콜라이트
담당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물 관계5. 능력6. 장비
6.1. 무기6.2. 탈것
6.2.1. 우주선
7. 명대사8. 포스터9. 등장 작품
9.1. 캐넌
10. 기타11. 관련 문서12. 외부 링크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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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로, 애콜라이트 주인공이다.

2. 특징

Mae gets swept up into a sinister mystery—one that puts her into the center of a conflict in unexpected ways.
메이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갈등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사악한 미스터리에 휩싸입니다.
스타워즈 공식 홈페이지 설명 #

3. 작중 행적

3.1. 애콜라이트

정체불명의 포스 사용자가 있다?!ㅣ[애콜라이트] 선공개 영상ㅣ디즈니+

제다이 마스터 연쇄 암살 사건의 암살범. 작품 시작부부터 제다이 마스터 인다라를 살해하기 위해 유에다 행성의 어느 한 식당에 방문한다. 과거 한 사건에 의해 제다이들과 생긴 악연을 청산하기 위한듯 움직이며, 결국 진짜 제다이들에 비하면 포스의 숙련도와 무술 실력 모두 밀리지만 이미 시스에 몸을 담은 만큼 정정당당하게 암살하기보다는 인질을 써가면서까지 결국 인다라의 심장에 단검을 꽃아넣어 살해하는 것에 성공한다.

암살을 성공한 후 어디론가 도망간 뒤, 스승으로 보이는 누군가와 바닷가에서 접선하고 그는 "제다이들은 꿈 속에서 산다, 모두가 공유하는 것으로만 아는 꿈에서 말이다. 무기를 쥐고 제다이와 겨룰 수 없으며, 애콜라이트는 무기를 쥐지 않고 그들을 죽인다. 그들의 꿈을 죽이는 자가 애콜라이트다."라며 메이에게 추가적인 암살 지령을 넌저시 암시한다. 이후 2화에서는 제다이 마스터 톨빈을 암살하기 위해 그가 위치한 올레가 행성의 제다이 사원으로 향한다. 모든 방호를 우회해 톨빈에게 도착하나 톨빈은 강력한 포스 베리어를 형성한 채로 가만히 공중에 앉아 수련할 정도로 단련된 인물이었고, 메이는 그를 암살하기 위해 단검을 꺼내 그에게 꽃으려하지만 그의 포스 베리어에게 막히고 만다.

이에 포스 베리어를 관통하거나 무효화시킬만한 무기를 얻기 위해 현지의 약초상을 제거한 후 그로 위장해 살고 있는 브로커 카이마르와 접선하는데, 그는 제다이의 평화론이 허구라고 메이와 대화하며 톨빈을 암살하기 위해 독극물을 만들어 메이에게 쥐여주며, 곧 메이는 톨빈의 사원에 다시 잠입해 명상이나 바라쉬 서약 따위로는 과거를 피할 수 없으며, 스스로 제다이 평의회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거나, 아니면 죽음을 택하라며 그의 앞에 독을 놓으며 음독자살을 요구한다.

끝내 톨빈은 자살을 택하며, 그러면서도 메이에게 "용서해줘, 그게 옳은 것으로만 알았어."라며 그의 과거에 깊게 연관된 것을 암시한다. 이후 솔과 제키, 오샤, 요드 일행이 함께 메이를 추격하고, 끝내 솔이 메이를 추적하는 것에 성공한다. 솔이 메이와의 격투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이후 솔의 요드가 메이를 포위하나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 것에 성공한다.

4화에서는 우키 제다이 켈나카를 죽이러 카이미르와 함께 브렌독 행성으로 온다. 하지만 오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이상 시스 마스터를 섬기지 않겠다면서, 카이미르를 정글에 묶어놓고 켈나카에게 자수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켈나카의 집을 찾아, 이미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4. 인물 관계

시스 로드 스승을 섬기는데, 시스는 항상 가면 헬멧을 쓰고 다녀서 메이 조차 그의 정체를 모른다.

5. 능력

포스를 사용하는 제다이들을 상대로 짧은 단검과 무술을 사용하여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짧은 단검을 사용하는 단검술은 물론이고 단검 투척 실력도 출중한 듯하다. 인다라와 싸울때는 자신이 왼손으로 내지른 단검을 인다라가 포스로 막자 재빨리 포스로 결박되지 않은 오른손으로 단검을 내지르는 등 전투 센스도 좋은 듯 하다. 제다이들을 상대로 여러가지 아크로바틱한 몸놀림으로 공격을 하며, 바닥에 박힌 단검을 염동력으로 뽑아서 회수하는 것을 보면 포스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다.[1]

제다이 마스터들과 싸울 땐 특이하게도 시스답게 암살이나 기습을 하는 것이 아닌 "전력을 다해 덤벼라"라고 마치 기사가 결투를 신청하듯 정식으로 생사결을 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비열한 제다이와는 다름을 표현하는 방식인 동시에 복수의 대상자들에게 누가 복수를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기 위해서인듯. 또한 집요하게 마스터들의 라이트세이버를 빼앗으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스승이 내려준 임무로 맨몸으로 제다이와 승부하여 그의 라이트세이버로 척살해야 인정받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2] [3]

3화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똑같이 포스로 잉태되어 강력한 포스를 갖고 있다는 묘사완 달리 전투력은 영 신통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4] 은 메이를 상대해보고는 "제다이의 힘(Jedi art)은 그렇게 다루는 것이 아니다"라며 "네 스승의 가르침은 헛되었다"고 선언한다. 결국 체술만 사용한 솔에게 아무런 유효타도 주지 못 하고 포스로 제압당하고 기억까지 읽히는 굴욕을 당한다. 사실 마스터 인다라를 살해할 수 있었던 것도 순전히 민간인의 목숨을 인질삼자 인다라가 민간인을 살리기 위해 방어를 하지 못한 틈을 노렸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개전만 신사답게 하고 쌈박질은 완전 시스 그 자체 또한 마스터 톨빈을 상대할 때도 명상에 빠져 비무장 상태에 있음에도 포스 배리어 하나를 뚫지 못 해 톨빈의 죄책감을 건드려 음독 자살 시켰어야 했다. 심지어 제다이도 아닌 일개 화학자인 카이미르에게도 제압당한 뒤 공격에 실패하며 문자 그대로 '애콜라이트' 정도의 전투력을 갖추고 있는 것임이 밝혀졌다.

6. 장비

6.1. 무기

짧은 단검 여러 자루를 무기로 쓴다.

6.2. 탈것

6.2.1. 우주선

7. 명대사

8. 포스터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rowcolor=#ffe81f> 제목 제목 제목 제목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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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e81f> 제목 제목 제목 제목 제목

9. 등장 작품

9.1. 캐넌

10. 기타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13. 둘러보기



[1] 그녀의 쌍둥이 자매인 오샤는 정규 제다이 교육 과정을 중간쯤 익힌 파다완 출신임에도 1화의 죄수 수송선에서 포스로 염동력으로 핍을 들어올리려 했으나 실패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기사단 탈퇴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 칼 케스티스처럼 포스를 억눌러 왔던 것으로 보인다. [2] 또한 빼앗은 라이트세이버의 카이버 크리스탈을 붉게 물들여 갖고 다니기 위해서이다. [3] 다만 그리버스 장군과는 달리 전리품으로선 매력을 못 느끼는 것인지 사망한 마스터들의 라이트세이버에는 별다른 흥미를 갖지 않고 놓고 가는 모습만 보인다. 쌍둥이 자매인 오샤는 솔과 톨빈의 라이트세이버를 보자 설레어 하며 "저도 제다이가 되면 쓸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던 것을 보면 무장에 대해선 완전히 취향이 반대인듯. [4] 3화에서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포스로 아이를 잉태했고 이 사실을 제다이가 눈치채면 큰일 날거라는 대사는 그 자체만으로 스타워즈 세계관의 근간을 뒤흔들 중요한 장면이다. 왜냐하면 아나킨의 특출난 강함과 별도로 그의 출생의 비밀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간 알려진 정보들은 어디까지나 약간의 복선을 통한 팬덤의 추측일뿐이고 아나킨이 시스군주의 실험으로 태어난것인지, 아니면 진정 포스의 균형을 위해 포스 그 자체가 잉태한것인지 공식적인 설정이 없다. 즉, 드라마 애콜라이트는 인위적으로 포스를 이용해 아이를 잉태하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번째 공식 영상화 작품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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