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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맨싱 Man-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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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시어도어 "테드" 샐리스 Theodore "Ted" Sallis |
| 이명 |
맨싱 Man-Thing |
| 종족 | 인간 (강화인간) |
| 국적 | 미국 |
| 성별 | 남성 |
| 등장 영화 | 〈 토르: 라그나로크〉 (동상) |
| 등장 스페셜 | 〈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
| 담당 배우 |
제프리 포드 캐리 존스 (모션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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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맨싱.2. 작중 행적
2.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 20화에 등장한 마리아 힐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다. 다만 이것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 떡밥으로 봐야될지는 미지수. 브랜트는 맨싱과 관련없이 A.I.M. 관련으로만 등장했을 수도 있고, 힐의 언급은 그저 서비스적인 측면일 수도 있다.2.2.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베타 레이 빌, 아레스, 바이 비스트, 다크 크로울러와 맨싱으로 보이는 얼굴 조각상이 등장했다. #
2.3.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자신을 쓰러트리려는 적들을 초고열로 태워버리고, 머리가 나가떨어질정도로 강하게 던져 잔혹하게 사살하는 잔혹한 모습을 보이지만 주인공인 잭과 그와 일면식을 쌓은 엘사에게는 강아지처럼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하는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블러드스톤 가문 붕괴 이후에는 잭이 입을 옷을 챙겨서 가고, 프렌치 프레스커피를 만들어놓거나, 자신이 잭을 구했다고 생색내는 등 이 작품 최대의 신스틸러로 평가받는다.[1] 참고로 스시를 좋아하는 듯하다.
3. 능력
사카르의 과거 챔피언이었던 만큼 헐크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강자였을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서 능력이 아이언맨 3에 나왔던 빌런 익스트리미스와 유사한 초고열 방출로 밝혀졌다. 원작과 같이, 자신에게 공포를 느끼는 상대를 발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듯 하다.
4. 기타
- 아이언맨 3에서는 관련인물인 엘런 브랜트가 등장했으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하워드 더 덕이 등장했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서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인 것으로 추측된다.
- 마치 그루트와 로켓의 관계처럼,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서 대사라고는 울음 소리가 전부인 맨싱의 말을 친구인 잭 러셀은 다 알아듣는다.
5. 둘러보기
[1]
그루트처럼 그의 말을 알아듣는 잭의 대꾸로 대사를 짐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