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10:01:30

매드 카르텔/적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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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와 격돌한 조직 라이징의 적대 조직 시시오구미의 적대 조직 미카도의 악성 채무자 키토가 만난 약탈자들
텐노지구미의 적대조직 카이엔의 적대조직

1. 개요2. 적대 조직3. 격돌한 인물
3.1. 배로니카(?????)3.2. 쿠레 아키노부(呉昭伸)
4. 격돌한 조직
4.1. 한카치(?????) ₩4.2. 에미넴(?????) ₩4.3. 야샤(?????)4.4. 오믈렛(?????)4.5. 쿠소게(?????)4.6. 그라탕(?????)₩4.7. 아사히(?????)4.8. 비타민(?????)

1. 개요

매드 카르텔은 세계적으로 마약을 유통하는 조직이기에 시작부터 자신 시마내 마약을 엄단하는 야쿠자 조직들과는 적이 될 수 밖에 없다.[1]

2. 적대 조직

2.1. 고문 소믈리에

2.2. 아모우구미

과거 텐케이전쟁의 실질적 원인이라 적대관계다.

2.3. 라이징

전 일본지부와의 충돌이후로 별다른 언급이 없는걸 보면 전 일본지부장의 독단 행동에 일어난 일에 본대는 별로 반발은 없는걸로 보인다.

2.4. 우라칸

전 매드 카르텔 제2 일본 지부 즉, 현 우라칸이 본인들을 배신한 건으로 크게 반발해 본국에서 자객들을 대거 보냈다.

2.5. 쿄시시 연합

2.5.1. 시시오구미

아비루 칸타를 찌르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부 하야토가 분노한다고 하는걸 보면 이미 대립할 플래그는 확실히 세워졌다.

2.5.2. 쿄고쿠구미

쿄고쿠구미-매드 카르텔은 텐케이전쟁 당시에도 적대 관계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그리고 현재는 앞서 말했듯 매드 카르텔의 자객이 아비루 칸타를 중상을 입혔으므로 우선 시시오구미와 적이다. 그리고 시시오구미와 쿄고쿠구미는 동맹관계이므로 매드 카르텔은 쿄고쿠구미와도 대립한다. 쿠가 코테츠가 매드 카르텔 멤버 박과 매치를 벌인 것으로 보아 대립은 이제 확정되었다.

3. 격돌한 인물

3.1. 배로니카(?????)

파일:휴먼버그대학교 배로니카.jpg
타츠미의 연인으로 타츠미가 매드 카르텔을 배신하자 매드 카르텔로부터 모진 고문을 받고 사망한다.

3.2. 쿠레 아키노부(呉昭伸)

파일:머리변태 머머리.jpg
  • 쿠레 아키노부(呉昭伸)
여성의 머리카락에 대한 도착증을 가진 트리코필리아(Trichophilia)로 의뢰인인 카시와키 후우카를 포함해 수 십명이나 되는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두피 채로 도려내서 가져간 뒤 무참하게 살해한 쾌락살인마.[3]
원래 그는 자신의 특출나게 드러난 턱을 콤플렉스로 생각했으나 어느샌가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지극히 평범한 남성이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이 녀석의 정신머리가 미치기 시작한 건 고등학생 시절로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며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한 날부터였다. 안 그래도 자신의 턱을 자랑스러워하는 녀석이 여성의 길고 차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며 성적인 흥분과 일그러진 집착을 품게 된 바람에 이 사회에 결코 태어나선 안되는 괴물 새끼가 탄생하고 만 것이 사건의 발단. 의뢰인인 후우카는 아키노부한테 두피가 벗겨지고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발버둥을 치는 순간, 벗겨졌던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졌고 그걸 밟고 미끄러진 아키노부가 넘어졌는데 이때 살인에 쓰려던 나이프가 왼쪽 손목에 박힌[4] 의뢰인은 아키노부가 머리카락에 눈이 멀어진 사이에 입으로 그 나이프를 뽑아 구속을 풀고 도주에 성공한다.[5]
모친의 목숨도 빼앗기고 그 모친이 물려준 머리카락까지 도둑맞은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들인 이쥬인은 그 천하의 개쌍놈을 잡으러 놈의 아지트로 처들어갔는데 그 앞에는 해외에서 건너온 마약조직, 매드 카르텔의 암살자인 다비츠가 먼저 도착한 상태였다.
고다이의 정보에 의하면 아키노부는 여성을 납치할 때 사용한 약을 이 매드 카르텔한테서 대량으로 받아왔는데 돈이 부족해져서 그 비용을 제때 지불하지 못한 상태, 다비츠는 마침 지나가는 길에 그 건으로 아키노부의 숨통을 끊어버리기 위해 이곳에 도착한 것이었다.
당연히 이쥬인은 조직의 일 따윈 알 바 아니였기에 꺼지라고 경고하자 다비츠는 흔쾌히 OK 사인을 보였다. 그러면서 갑자기 시가 한 대를 피우기 시작한 다비츠를 본 이쥬인은 그의 말투가 너무 가벼운 것에 위화감을 느꼈고 다비츠가 피우고 있던 시가를 이쥬인에게 툭 던지는데 다음 순간, 이쥬인은 루카와한테 뛰라고 말하며 갑자기 거리를 벌렸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가의 모양을 한 '폭탄'이었기 때문.
직후 폭발로 생긴 연막 속에서 달려온 다비츠랑 나이프로 대치한 이쥬인은 틈을 노려 박치기로 다비츠의 이마를 공격, 위압감을 방출하며 "놈(아키노부)의 신변을 넘기지 않으면 이 나하고 진짜 살육전을 벌이게 될 것이다. 그래도 좋냐?" 라고 위협하자 다비츠도 그제서야 싸움을 멈춘다. 이후 적의가 없다는 화해의 악수...를 권하는 척 소매에서 나이프를 꺼내서 또 공격했으나 이미 예측했던 이쥬인은 그것을 피한 뒤 더 이상은 봐줄 수 없다며 진정한 전투테세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이것까지 간파한 이쥬인을 본 다비츠는 칼같이 항복하고 퇴장했는데 덤으로 조금 전의 시가 폭탄 때문에 놀란 아키노부가 뒷문으로 도망칠 거라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쿨하게 떠났다. 다비츠의 말대로 아키노부는 진짜로 뒷문으로 도망치려고 했고 이를 포착한 이쥬인은 곧바로 이 녀석을 고문실로 연행했다.
고문실로 오자마자 놈의 몸에 여러 번의 칼집을 내는데 아프다고 소리치는 바보에게 섬세한 일에는 손이 많이 가는 것도 모르냐며 반론한 이쥬인은 준비가 끝나자마자 바로 놈의 피부를 움켜잡더니 아파(더워)하는 아키노부의 옷(피부)를 벗겨주었다. 아파하는 아키노부가 왜 이런 짓을 하냐고 울부짖자 "외도가 내 허락없이 설치니까 그렇지"라며 피해자들에게 내뱉은 발언을 그대로 되돌려준 이쥬인은 반성의 여지를 묻지만 위의 역겨운 개소리가 나오자 갱생따윈 요만큼도 불가능함을 판단했다.
정말 당연하게도 이미 두피에도 칼집을 낸 이쥬인은 루카와가 가져온 머리솔로 아키노부의 탈모 머리를 두피 채로 벗겨낸 뒤, 놈에게 턱이 자랑이었냐며 세삼스레 질문했다. 그 말에 격분한 아키노부가 "내 머리를 이 꼴로 만들어 놓은 주제에...! 그래! 너 같은 바보한테는 없는 훌륭한 턱이다!!" 라고 마지막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자 이쥬인은 어퍼컷으로 놈의 턱을 후려갈겼다. 턱이 붉고 크게 부어오르자 더욱 훌륭하게 보인다며 조롱하는 이쥬인은 소중한 것을 빼앗기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고문의 최종단계를 실행했다.
그 최종단계란 녀석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턱을 칼로 도려내서 빼앗아가는 것. 턱을 도려낸 이쥬인은 그것을 마스크처럼 만들어 자신의 턱에 씌우면서 나한테 딱 맞다며 기뻐했고 아키노부가 돌려달라고 울부짖자 예술품의 가치도 모르는 저능한 바보에게 이쥬인은 이렇게 말했다.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냐? 예술품을 가질 자격도 없는 저능아로부터 턱을 보호해줬을 뿐이잖아?"
"자, 이번에는 턱에 가스버너를 지져주지. 이 몸의 흥분을 더욱 달궈달라고~?"
이후 온몸의 피부를 전부 벗겨진 뒤, 불로 지져진 아키노부는 맛있게 잘 구워졌다고 한다. 또한 아키노부가 훔쳐간 의뢰인의 머리카락도 무사히 의뢰인 곁으로 되돌아갔다.

4. 격돌한 조직

대부분은 우라칸의 하부조직은 ₩ 표시

4.1. 한카치(?????) ₩

4.2. 에미넴(?????) ₩

다비츠가 궤멸시키려고 했으나 호자키의 방해가 있었음

4.3. 야샤(?????)

다비츠가 궤멸 시킴

4.4. 오믈렛(?????)

  • 야마구치 슈지(??????)
우라칸의 하부조직 오믈렛(?????)의 톱. 파비앙 주니어에게 살해당한다.

4.5. 쿠소게(?????)

박서준이 궤멸시킨 한구레 조직
  • 키시모토(?????)
    박서준을 피해서 도망거다가 쿠가 코테츠와 마주친다.

4.6. 그라탕(?????)₩

4.7. 아사히(?????)

매드카르텔의 산하 조직이 었으나 코사카 신타로에게 돈을 받고 우라칸으로 넘어감

4.8. 비타민(?????)

우라칸의 산하조직. 다비츠의 협박으로 우라칸을 배신
  • 코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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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노지구미, 카미시로구미하고는 연관점은 없으나 텐노지구미가 지점 잡고 있는 오사카나 카미시로구미가 지점 잡고있는 요코하마에 마약을 유통했다간 적대했으면 적대했지 절대 좋을리 없다. [2] 이 말에 "그 예술품을 만든 건 다름아닌 여성이잖아, 바보 자식."이라고 반박한 이쥬인은 문답무용으로 아키노부의 두피도 똑같이 벗겨버렸다. [3] 심지어 의뢰인의 모친도 3년 전, 아키노부의 손에 의해 머리카락과 두피가 벗겨진 채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녀의 딸인 후우카가 성장하자 그녀에게도 이런 사악한 악행을 범한 것이다. [4] 물론 묶여있었던 밧줄도 같이 끊어졌다. [5] 이후 출혈로 쓰러진 의뢰인을 정보상인 고다이가 발견하면서 야매의사한테 데려가 치료해준 뒤 이쥬인을 소개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