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4:34:31

만년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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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rora2. CARAN D'ACHE3. Faber-Castell
3.1. Graf von Faber-Castell
4. HERO
4.1. 보급형4.2. 고급형
5. JAVAPEN6. LAMY7. Montblanc8. Parker
8.1. 현재 판매 중인 모델 목록8.2. 단종된 모델 목록
9. Pelikan10. Pilot11. Platinum12. Sailor
12.1. 현재 판매중인 모델 목록 12.2. 단종된 모델 목록
13. Sheaffer14. Waterman15. 모나미

1. Aurora

  • 88
  • Optima
  • Ipsilon
  • Talentum
  • Diamond
  • Limited Editions
    • Limited Editions 2
    • Limited Editions 3
  • Limited Productions
  • Special Editions
  • Prestige
  • Élite
  • Everyday
  • Young

2. CARAN D'ACHE

  • Ecridor
  • Léman
  • Madision
  • RNX.316
  • Varius

3. Faber-Castell

  • AMBITION 시리즈
  • Ondoro 시리즈
  • e-motion 시리즈
  • BASIC 시리즈
  • LOOM 시리즈
  • WRITink 시리즈
  • JULIUS 시리즈: 아동을 타깃으로 노린 만년필 제품이다.

3.1. Graf von Faber-Castell

파버카스텔의 고급 라인업. 동양권에서 비슷한 곳은 파이롯트의 나미키 정도가 있다.[1] 일명 그라폰.
  • PEN OF THE YEAR: 2003년부터 매년 가오리 가죽, 맘모스 상아, 호박, 러시아산 옥, 말총 등 희귀한 고급 재료로 수공 제작하여 출시되는 한정판 제품이었으며, 매우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다. 다만 최근에는 이전과 달리 희귀한 재료로 제작하지 않은며 최초의 올해의 펜 연작이었던 "자연의 아름다움" 시리즈의 초기 생산 대수는 약 2000자루 였으나 후기에는 1500자루로 줄어들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작인 "역사의 기둥" 시리즈부터는 매년 생산 대수가 감소되기 시작해서 현재는 평균 350자루 정도로 대폭 감소되었다. 가격은 최소 3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한다.
  • Limited Edition Heritage: 2013년판 올해의 펜으로 그라폰 카탈로그상에서는 별도의 한정판으로 분류한다.
  • Limited Edition Snakewood: 1761년 파버카스텔 창립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년필, 롤러 펜, 볼포인트 펜, 프로펠링 펜슬 각 1761개가 제작된 한정판. 2003년 최초의 올해의 펜에 사용하였던 스네이크 우드를 클래식 라인 디자인의 배럴에 사용하였다.
  • Classic: 18K 투톤 금촉(마카사르 제외)을 사용 중이며 퍼남부코 우드, 그레나딜라 우드, 에보니 우드, 마카사르 우드[2], 플래티넘, 스털링 실버 모델 판매 중.
  • Classic Anello: 클래식 라인은 배럴에 통짜 나무를 사용하지만 아넬로는 중간 중간 4개의 백금 링이 달려 있어 우드 배럴의 고질적인 문제인 갈라짐 문제 등에서 뛰어나다. 18K 투톤 금촉을 사용 중이며 아이보리, 그레나딜라 우드, 에보니 우드 모델 판매 중이다. 골드 버전과 티타늄 버전은 단종.
  • Guilloche: 그라폰이 가장 밀어주고 있는 라인업으로 매년 신색상이 출시된다. 18K 로듐 도금 금촉, 기본 7색상과 로듐, 시즐레 3색, 쉐브론 모델 판매 중, 코랄, 인디고 색상은 단종.
  • Intuition: 클래식 라인과 동일한 18K 투톤 금촉 사용 중이며 플루티드 블랙과 플루티드 아이보리를 제외한 테라, 아이보리, 블랙, 플라티노, 플라티노 플루티드 블랙 제품은 공식 카탈로그에 단종 처리되었다. 플루티드 모델에는 클래식처럼 홈이 파여 있고 일반 모델은 민무늬 배럴이다. 또한 플라티노 모델은 캡 전체에 백금 도금이 되어 있다.
  • Intuition Platino Wood: 올해의 펜과 동일한 초대형 18K 투톤 닙을 사용 중이며 하트 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퍼남부코, 그레나딜라, 에보니 모델이 있었지만 퍼남부코의 경우 고질적인 배럴 갈라짐 문제로 일찍이 단종되었고 나머지 두 모델도 17년 단종되었지만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남아 있다.
  • Tamitio: 그라폰 만년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업으로 스틸 닙을 사용 중이다. 블랙, 로즈, 마르살라, 나이트블루 4색상 판매 중이며 토프 색상은 단종.

4. HERO

4.1. 보급형

  • 616
  • 616-2
  • 329
  • 331
  • 336
  • 338
  • 366
  • 241
  • 007
  • 343
  • 579
  • 359
  • 359A
  • 1088

4.2. 고급형

  • 100
  • 200
  • 800
  • 751
  • 88
  • 103
  • 2016

5. JAVAPEN

  • 로얄 플래티늄
  • 로얄 골드
  • 그레이스: 이 모델부터 투톤 닙을 사용한다.
  • 노블레스
  • 글로리
  • 아모레스
  • 매트릭스: 자바펜의 만년필 중 가장 저렴한 만년필.

6. LAMY

14K 닙이 기본 장착된 것은 ★로 표시. 부분 변경 제품에 한해서만 14K 닙이 장착된 것은 ☆로 표시.[3]

  • PREMIUM WRITING
    • LAMY Imporium ★: 과거 하이엔드 모델이었던 페르소나의 복각판. 이와 맞춰 블랙 14K 닙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 LAMY Dialog3★: 뚜껑 없이 배럴을 돌리면 닙이 나오는 회전식 캡리스 만년필. Pilot의 Capless fermo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LAMY 2000★: 사파리와 더불어 라미의 유명한 만년필. 유일하게 피스톤 필러 방식이며 후드 닙이다. 마크롤론 재질의 기본 모델 이외에 metal이라는 베리에이션 모델이 있는데 전체가 스틸 재질로 더 무겁고 가격도 더 높다. 또한 잉크 창이 기본 모델과 다르게 없다.
    • LAMY Accent☆: 취향에 따라 그립을 바꿀 수 있다. BY와 LD 모델에는 14K 닙 장착.
    • LAMY Scala☆: 국내 발매된 제품에는 한정판이었던 글라시에 모델에 장착되었으며 해외에서는 피아노 블랙에 장착해서 판매 중.
    • LAMY Studio☆: 프로펠러 클립이라 불리는 독특한 클립이 인상적. pt와 Palladium 등등 모델에는 14K 닙 장착. 다만 같은 14K 닙이 장착되어 있어도 가격은 Platinum 모델이 훨씬 높다.

  • MODERN WRITING
    • LAMY Cp1☆: Platinum 모델에는 14K 닙 장착.
    • LAMY St
    • LAMY Logo
    • LAMY Lx: 알스타와 같은 디자인이나 표면 코팅이 되어 있고 닙이 다르다.
    • LAMY Aion
    • LAMY Pur
    • LAMY Pico

7. Montblanc

  • Meisterstück 시리즈
    • 114 Mozart(카트리지 전용, 14K 닙)
    • 145 Classique(컨버터/카트리지 필링 방식, 14K 닙)
    • 146 Le Grand(피스톤 필링 방식, 14K 닙)
    • 149 Diplomat(피스톤 필링 방식, 18K 닙, 플래그십 모델)
  • 솔리테어(피스톤 필링 방식, 18K 닙, 145 및 146 베이스의 베리에이션으로 배럴이나 캡 재질이 레진 대신 메탈)
  • Heritage 시리즈
    • Rouge et Noir
    • 1912
  • Bohème(카트리지 전용, 14K 닙)
  • Starwalker(카트리지 전용[4], 14K 닙)
  • M(카트리지 전용, 14K 닙)

8. Parker

8.1. 현재 판매 중인 모델 목록[5]

8.2. 단종된 모델 목록

9. Pelikan

  • 소버란 시리즈
    • M1000
    • M800
    • M600
    • M400
    • M300
그 외 기타 제품(은장 제품 XX5)
  • 톨레도 시리즈
    • M900'
    • M700
  • 중저가 시리즈
    • M250
    • M200
    • M150
    • M100

10. Pilot

  • Vpen
  • Custom 시리즈
    • Custom 라인업
      • Custom 74(커스텀 74)
      • Custom 742(커스텀 742)
      • Custom 743(커스텀 743)
      • Custom 823(커스텀 823)
      • Custom 845(커스텀 845)
    • Custom Heritage 라인업
      • Custom Heritage 91(커스텀 헤리티지 91)
      • Custom Heritage 912(커스텀 헤리티지 912)
      • Custom Heritage 92(커스텀 헤리티지 92)
    • Custom 나무 모델
      • Custom Kaede(고로쇠나무)
      • Custom Ichii(주목)
      • Custom Enju(회화나무)
    • Custom Urushi: 파이롯트 커스텀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으로 옻칠을 올려 완성한 배럴에 컨버터•카트리지 방식을 사용하며, 몽블랑 149와 거의 동일한 크기의 대형 만년필이다.
  • Grance: 해마다 한정 색상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 Cavalier
  • Capless: 볼펜처럼 닙을 안으로 넣을 수 있는 독특한 만년필. 닙은 일부 모델이 특수 합금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라인업 전반적으로 같은 18K 닙을 사용한다.
  • decimo: 기존 캡리스의 경량화 라인. 닙 같은 중요한 부분은 큰 차이가 없다.
  • fermo: 기존 캡리스는 노크식 제품이지만, 페르모는 스크류식.
  • raden: 캡리스 플래그십 라인업. 나전으로 장식되어 있다.
  • wood CT: 다른 캡리스 라인 제품과 달리 바디가 나무 재질이다.
  • Kasuri: 바디에 일본 전통 직물에 쓰이는 카스리 무늬가 들어간 제품으로 한정수량 에디션. 2010년에 재요청으로 한정 생산되었다.
  • Elite 95s: 일본 파이롯트 엘리트의 복각판. 포켓 사이즈와 14K 인셋 닙이 특징.
  • 시르반: 18K 인셋 닙을 채용한 현행 파이롯트의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 배럴은 순은으로 제작.
  • COCOON
  • PRERA
  • 반야심경: 반야심경을 만년필에 새겨 넣어 알 수 없는 패기가 넘쳐흐르는 제품. 2012년 출시이지만, 지금은 단종된(1979년 출시?) 커스텀 기반의 반야심경도 있다.
  • 에르고 그립
  • 카쿠노: 다른 만년필과 달리 닙에 이모티콘 같은 얼굴 그림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모델은 :-) 모양, 이후에 발매된 모델은 윙크하는 얼굴 모양이다. 이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플라스틱 바디라 매우 가볍고 필기감이 좋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서 위의 에르고 그립과 함께 입문용 또는 가볍게 쓰는 데일리 펜으로 인기가 많다.
  • 78g: 단종되었으나 이베이 등에선 여전히 10000~20000대에 팔린다.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편이지만 가성비 최강의 만년필 중 하나로 통한다. 닙은 에르고 그립, 카쿠노, PRERA 등과 호환되나 다른 저가의 동급 제품과 다르게 도금이 되어 있다.
  • 마키에 제품들
  • Petit1: 캡을 닫은 상태의 길이가 10cm 가량(캡을 뒤에 꽂으면 약 13cm)의 포켓 사이즈 저가형 모델. 플래티넘의 프레피처럼 초저가형이지만 가격은 프레피보다 약간 비싼 편(300엔. 프레피는 200엔이다). 사이즈 문제상 일반 잉크 카트리지가 호환되지 않고, 쁘띠 모델 전용 카트리지만 사용 가능하다. 사인펜과 붓펜도 있다.
  • Lady White
  • Elabo

11. Platinum

  • 프레피
  • 프레이져
  • 밸런스
  • 어펙션 메탈
  • 스탠다드
    • 스탠다드 14K
    • 스탠다드 18K
  • #3776 센츄리
  • 개더드: 센츄리만큼 유명한 펜으로 외형이 애벌레같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으로 워터맨 제품의 외형을 참고하여 만년필 사용자들의 요구를 집대성해 설계한 펜으로 78년부터 현재까지 생산 중인 롱셀러 모델. #3776 닙의 시초이며 가격은 센츄리의 2배인 2만 엔.
  • 프레지던트: #3776 닙과 다른 종류의 닙으로 투톤인 것이 특징.
  • 이즈모: 프레지던트와 같은 닙이 장착되어 있으며 에보나이트 배럴에 옻칠이 된 최고급 모델. 일본 전통 종이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 마키에 펜들

12. Sailor

12.1. 현재 판매중인 모델 목록

  • 클리어 캔디: 100주년 기념 복각판. 5000만 자루 이상 생산됐다. 오리지널 캔디의 경우 당시에는 스머프와 콜라보도 진행한 바가 있었다. 70년대판 오리지널 캔디는 발매된 지 워낙 오래 된 관계로 일본 현지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며, 한국에는 수입된 적이 없다. 현행의 데몬 모델이 아닌 오리지널 반투명도 존재. 수입된 적 없다고 하지만 국내에서 한 박스채로 발견된 바 있다. 여담으로 슬림 버전도 존재하는데, 슬림 기준으로 샤레나와 컨버터 규격 자체는 맞으나 두꺼워서 약간의 개조가 필요하다.
  • 마이 퍼스트: 올인원 패키지형 모델. 클리어캔디를 베이스로 제작.
  • 하이에이스 네오: 저가형 만년필인 하이에이스의 후속작.
  • 후데 DE 만넨: 캘리그래피용 특수촉 사용. 다만 사용자들에 따르면 이름처럼 붓과 유사한 필기감이기 때문에 영문보다는 한자나 한글 정자체와 잘 맞는다고 한다.
  • 피어리스
  • 레글러스: 프로피트 영 라인과 펜촉이 호환된다. 일본 현지에서는 주로 젊은 남성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 레쿨레
  • 프로피트 시리즈
    • 프로피트 영: 이름에서 보이듯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모델. 나쁘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엄청난 세필이다. 프로피트의 시가형 디자인과 프로기어의 원통형 디자인을 절반씩 섞은 듯한 디자인이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화이트, 옐로우, 데몬, 블루데몬이 발매되었으며 2015년 7월에 핑크가 출시되었다.
    • 프로피트 캐주얼: 프로피트 영과 달리 스크류캡이 적용되었다.
  • 패셔너 화이트: 영 모델과 정가가 비슷한 중저가형으로 시가형 디자인 채용. 다만 변형 모델이다.
    • 프로피트 스탠다드
    • 프로피트 21
  • 프로페셔널 기어
    • 프로페셔널 기어 미니
    • 프로페셔널 기어 슬림
    • 프로페셔널 기어 Σ(시그마) 슬림
    • 프로페셔널 기어 21
    • 프로페셔널 기어 Σ(시그마) 21
  • 리알로: 세일러 제품들 중 유일한 피스톤 필러 방식. 단 세일러가 피스톤 필러 방식을 채용한 지 그다지 오래 되지 않아 내구성 검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요세기(寄木): 일본 전통 목공예 기법인 하코네 목공예로 제작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프로피트 스탠다드의 시가형.
  • 킹 오브 펜: 초대형 닙을 장착한 플래그십 펜. 프로피트와 프로페셔널 기어 버젼이 있으면 베리에이션으로 프로피트 에보나이트가 있다. 물론 이 에보나이트 모델이 더 비싸다.
  • 아리타 도기 코란샤/겐에몬: 캡과 배럴이 아리타산 도자기 소재로 되어 있다. 국내에 수입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주문 제작인 관계로 상당한 고가품이다. 국내 가격은 대략 코란샤가 200만 원 안팎, 겐에몬은 350만 원 전후.

12.2. 단종된 모델 목록

  • 리쿠르트
  • 샤레나: 슬림형 만년필로 전용 카트리지와 컨버터만 사용 가능. 볼펜형도 있고 국제 공용 리필을 사용하는 듯하다. 후술할 클리어캔디 슬림 모델의 명맥을 잇는 제품. 카트리지 자체는 샤레나와 호환된다. 물론 가격은 전혀 이어지지 않았다
  • 하이에이스

13. Sheaffer

  • Agio(아지오): 크롬, 가죽, 골드 버전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단종된 라인이다. 쉐퍼의 만년필 중 가장 얇은 바디가 특징.
  • Intrigue(인트리그)
  • PFM(Pen For Men)
  • SF100
  • 인텐시티
  • SF300
  • Pop
  • 어워드
  • 아이콘
  • 프리루드
  • 사가리스
  • 레가시
  • 밸런스
  • 라이프타임
  • Targa(타가)
  • Valor(발로아)
  • Taranis(타라니스): 매립형 후드 디자인. 하트 홀이 없는 것이 특징.
  • 스노클
  • 트라이엄프
  • 임페리얼
  • 노 논센스

14. Waterman

  • Hémisphère(헤미스피어)
  • Expert(엑스퍼트)
  • Perspective(퍼스펙티브)
  • Charleston(찰스톤)
  • Carène(까렌)
  • Elegance(엘레강스)
  • Exception(익셉션, 플래그십 모델)

15. 모나미


[1] 물론 닙을 다른 곳으로부터 납품받는 그라프 폰 파버카스텔과 달리 만년필 제조의 역사와 기술 나미키가 넘사벽이다. 물론 가격도. [2] 닙에는 리튬, 캡과 배럴에는 티타늄 도금 처리되어 있다. [3] 당연한 이야기지만 14K 닙 장착 부분 변경 제품이 기본 모델에 비해 훨씬 비싸다. [4] 하지만 몽블랑 컨버터 대신 그라폰 파버카스텔의 컨버터를 장착할 수 있다. [5] 참고: www.parker.co.kr, www.parker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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