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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훈(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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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勳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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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관료이며 자는 성형(盛衡)으로 마제의 형. 익주 파서군 낭중현 사람.

2. 생애

유장 휘하에서 주의 서좌를 지내다가 유비가 유장을 공격해 촉을 평정하자 초빙되어 좌장군속에 임명되었으며, 이후 주의 별가종사로 전임되었다가 후에 세상을 떠났다.

마제와 함께 재간에 의지해 스스로 빛냈지만 고향에서의 위신은 요주보다는 못했다고 한다. 계한보신찬에서는 왕보, 이소, 마제, 이복, 이조, 공록, 왕사 등과 함께 언급되어 마제와 함께 마음 속에 담긴 것을 피력해 시세에 대해 말했다고 평가했다.

3. 미디어 믹스

소설 제갈공명에서는 촉과 오와 우호 관계를 맺은 후에 촉나라에서 유능한 인재가 모였다며, 다음 세대에 촉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들이 승상부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 명단에 장완, 비의, 이소, 동윤, 종예, 두미, 오량, 곽유지 등과 함께 이름이 언급되었다.

소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에서 비관이 위나라의 목민관으로 유명한 창자를 암수를 써서 죽인 일로 신문받았는데, 여기서 비관이 미친 척 하고 오나라의 사신인 보즐을 모욕한 일로 예와 법도가 어긋났다는 말이 나오면서 비관이 홍문연의 이야기와 선제인 유비와 양회, 고패의 이야기를 하자 언행이 과하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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