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제 3 예능과,ruby=第3げいのーか)] |
|||||||||
{{{#!folding [ 구성원 ] | |||||||||
타치바나 아리스 |
사쿠라이 모모카 |
아카기 미리아 | 마토바 리사 | 유우키 하루 | |||||
사사키 치에 | 류자키 카오루 | 이치하라 니나 | 코가 코하루 | 요코야마 치카 | |||||
후쿠야마 마이 | 유사 코즈에 | 사죠 유키미 | 프로듀서 | }}} | |||||
{{{#!folding [ 담당곡 ] | |||||||||
도레미 팩토리! | Shine In The Sky☆ | 들러 보는 리틀 스타 | |||||||
제로 투 원!! | Good day Good night | 반짝거림☆ | }}} |
마토바 리사 [ruby(的場, ruby=まとば)] [ruby(梨沙, ruby=りさ)] RISA MATOBA |
|
<colbgcolor=#e31c93><colcolor=#fff> 키 | 143cm |
나이 | 12세 |
몸무게 | 38kg |
생일 | 11월 19일 |
혈액형 | B형 |
별자리 | 전갈자리 |
취미 | 댄스, 아빠와 데이트 |
이미지 컬러 |
◆ #E31C93
|
아이콘 | |
성우 | 타메가이 하나 |
「나 있지, 귀엽지 않아?」 최고로 갸루한 전갈자리 B형. 조금 고집이 쌔고 욕심이 많고 자존심이 높지만, 좋아하는 것에는 그것만 보고 열심히 한다. 매일 SNS에서 아이돌이나 패션의 공부를 하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서, 세계 제일의 아이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1. 개요
<rowcolor=#fff> 코믹스 개인 에피소드 표지 일러스트 |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에서의 마토바 리사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파파를 엄청 좋아한다. 26화 특별편에서 촬영으로 단 하루 외박을 하게 되자 프로듀서의 휴대폰을 빌려 30분도 넘게 파파와 통화를 하는 등 파파콘의 성격도 확실히 묘사된다. 파파를 반하게 만들기 위해 아이돌이 됐다는 설정. 목표가 뚜렷한 만큼 쉬는 날에 연습하러 오는 등 아이돌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언제나 아이돌로서의 자세를 의식하며 다닌다. 그렇기에 아이돌로서 건성으로 대하는 하루에게 늘 잔소리를 한다.
2. 작중 행적
2.1. 코믹스에서
U149에서는 상당히 뾰족한 성격으로 묘사되는데 아리스와 함께 P를 그다지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만 프로듀서가 못미더워도 바로 불평 불만을 토해낸다. 3화에서 전혀 인지도가 없었지만 귀엽다며 자신들을 찍어준 팬에게 '저 사진은 나중에 무조건 프리미엄이 붙을 테니, 저 사람들은 횡재했다'고 하는 등 자신에 대한 자신감 역시 매우 뛰어나다.메인 에피소드에서도 단편에서도, 4컷만화인 '제3 예능과다요'에서도 하루와 자주 엮이는데, 주로 하루에게 잔소리나 츳코미를 하거나, 하루와 데이트를 하며 예쁜 옷이나 화장을 강요하는 장면으로 나온다. 심지어 하루의 에피소드에서는 하루와 의상 문제를 계기로 아이돌을 임하는 자세에 대해 티격대며 격한 감정의 교류를 나눴다.
은근 츳코미 역을 맡고 있으며 다른 아이들에 비해 패션에 신경을 쓰는 캐릭터라 헤어스타일도 꽤나 다양하게 나오는데 운동회 에피소드는 반응이 꽤나 좋았다.
25화의 로케 버라이어티 에피소드에서 스탭의 실수로 촬영이 길어지자 리사가 '하루종일 걸으니 지친다'고 말하자 치에가 '스텝분들이 들으실지도 몰라요'라고 하자 리사는 '사실인데 뭐 어때'하는 등 솔직하고 당당하게 할말 하는 성격으로 묘사된다.
모모카의 에피소드에서는 모모카가 번지점프 버라이어티 촬영을 할 때 응원하러 와서 '무서우면 나랑 바꿔도 괜찮다'며 모모카를 가볍게 도발하며 응원한다. 리사의 일에 대한 적극성이 보이는 면.
본인의 에피소드는 코즈에와 함께 도전한 조연 오디션. 코즈에와 유키미라는 즉시전력이 가입하여 초조해하는 한편 1차 오디션 당시 본인의 아이돌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했던 아빠를 위한 아이돌이라는 대답은 계기일 뿐 앞으로의 길은 아니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는 내용.
2.2.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에선 사무실에서 트래핑하던 하루를 들들 볶으면서 등장했다. 이후 프로듀서를 보자마자 "딱봐도 나보고 반해서 따라온 로리콘이네~"라 하며 110에 신고하려고 해서 프로듀서를 당황시킨다.이후 프로듀서가 사과하는데 자신들이랑 키가 다를 바가 없다고 극 디스를 걸어서 프로듀서가 내가 안 크고 싶어서 안 큰 게 아니라고 좌절하게 만든다.
만화에선 아리스와 함께 날 선 반응을 자주 보여줬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선 아리스가 프로듀서 교체를 요청하러 가려하고 다른 아이돌들도 프로듀서가 없어지는거냐면서 불안해하자 말을 아끼고 곁눈질로 분위기를 살피는 식으로 바뀌었다.
애니메이션 5화에선 개인 에피소드를 배정받았다. 모모카의 번지점프 촬영 이후 본인은 뒤처지는 듯한 압박감을 받고 있었고 미리아와 니나, 카오루가 공원가서 같이 놀자고 하지만 아이돌은 피부가 타면 안된다고 거절하고 하루가 축구하자고 하지만 그것도 거절한다. 이후 하루가 리사의 폰을 보고 리사가 아빠와 영화 보러가기러 했다고 말하자 너 아빠 진짜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하는데 신나서 아빠에 대한 애정을 뿜어내며 최고인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는건 이상하다며 일본의 법률은 안되겠다며 불만을 토로하는데 그걸 엿들은 프로듀서는 웃고 자신도 영화보러가는건 꽤 좋아한다고 하는데 리사는 그런 프로듀서에 대해 아빠처럼 멋지지 않다며 당신은 영화를 좋아할게 아니라 우리를 거기에 출연시켜야하지 않냐면서 쿠사리를 먹이는데 프로듀서는 마침 영화의 오디션 일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내심 자신은 아이돌다운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조바심을 느끼던 리사는 프로듀서에게 자신에게 그 일을 시켜달라고 요청한다. 프로듀서는 괜찮긴 한데라며 고민하다가[1] 느긋하게 가만히 멍때리고 있을 수 없다는 리사의 말에 신뢰를 가지고 리사에게 오디션을 맡긴다.
이후에도 리사는 아이들의 놀자는 제안을 거절하면서 대본을 숙지하고 트레이너에게 연기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리사를 찾아온 프로듀서도 리사의 오디션을 위해 이것저것 대책을 세웠지만 리사는 여전히 신뢰하지 않고 프로듀서는 일단은 너의 프로듀서니 믿어달라하는데 리사는 오디션에 붙으면 뭔가를 사달라는 보상을 요구하고 프로듀서는 약속한다. 하지만 리사는 주역 오디션에 떨어지고 말았고 왜 자신이 떨어졌냐면서 엄청 화내고 프로듀서는 자신의 조사 부족때문인거 같다고 사과하지만 내 문제인데 왜 당신이 사과하냐면서 계속 화를 내고 하루는 그런 리사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주역의 오디션에는 떨어졌지만 주인공한테 격려받는 친구역으로 출연해주지 않겠냐는 오퍼를 받았다며 리사만 괜찮다면 받은 오퍼에 응하고 싶다고 프로듀서가 제안하는데 리사는 "지금은 내가 일을 가릴 시기가 아니란 것쯤은 알고 있어."라면서 수락하고 프로듀서는 나름 위로하기 위해 그래도 오디션 덕분에 배역을 따냈으니 보상을 주겠다하고 하지만 리사는 필요없다고 짜증을 내고 이후 돌아가는 지하철역안에서 아빠에겐 괜찮은척 문자를 하지만 침울한 분위기로 전철을 한대 보내고 대본을 붙잡고 슬픈듯 대본의 대사를 읊는다.
이후 프로듀서가 가끔은 같이 돌아가는 게 어떻냐면서 리사에게 같이 돌아가자고 하고 리사는 마지못해 같이 돌아간다. 전철안에서 서로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프로듀서는 좋아하는게 잔뜩 있다며 미후네씨도 있고 사나에씨도 있고 카와시마씨도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제일 응원하고 있는건 제3 예능과의 모두라고 말하고 리사는 프로듀서라면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한다. 이후 전철이 잠시 정차하고 리사의 옆에 자리가 생기는데 리사는 " 옆에 앉던지?"라며 마음을 열고 프로듀서는 자신의 조카가 기어다니게 됐다같은 일상 얘기를 이어나가고 리사는 시큰둥하게 반응하지만 이윽고 프로듀서에게 내 귀여움을 모르는 어른들도 잔뜩 있다는걸 알았으며 어떤 역할이든 자신을 돌아보게하겠다는 본심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러기위한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는데 프로듀서 역시 그 방법에 대한 해답은 알지 못하지만 나도 반짝반짝 빛나는 니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아이돌 마토바 리사의 모든 매력을 전달해보자라는 답을 해준다. 리사는 "잘난 척하긴..."이라고 하지만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리사의 출연에 앞서 프로듀서는 다른 아이들의 패션이나 좋아하는 것을 배우면 역할에 대해 더 도움이 될 것이다란 제안을 하며 제3 예능과 멤버들은 "마토바 리사의 패션 개조계획."을 실행하게 되고 리사는 처음엔 우리 모두는 라이벌 아니냐고 멤버들이 도와줄까 생각하지만 프로듀서는 우리는 동료니까 괜찮다고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리사도 프로듀서의 이런 모습에 당신은 정말 낙천적이구나 말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아리스는 조사하는거라면 자신에게 맡겨달라면서 조사를 담당하고 모모카 역시 자신에게 옷이 많다며 리사에게 추천하고 BEYOND THE STARLIGHT가 삽입곡으로 나오며 하루와 코하루는 리사에게 구두를 신겨주고 미리아와 니나는 엄마에게 배웠다며 리사의 머리를 땋아주고 치에와 카오루는 자신들의 헤어핀을 빌려주는 식으로 협력한다.
모두의 응원과 협력 속에 촬영에 들어가는데[2] 촬영 소품으로 표범 무늬의 헤어핀을 보고 그걸 착용하고 촬영에 들어가고 무사히 촬영에 마친다. 리사는 프로듀서가 이걸 챙겼음을 간파하고 한번 떠보고 웃으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열심히 했으니까 보상을 해달라며 자신이 촬영한 영화의 촬영회에 모든 제3 예능과 멤버들을 데려가 한턱쏘게 만들고 하루는 "프로듀서 용돈 엄청 없어지겠다."며 측은하게 여기지만 리사는 애초에 우리 덕분에 번 돈이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일본의 총리대신이 될 것이라며 최고로 큐트하고 요염한 톱 아이돌이 되어 그걸 기반으로 지명도를 쌓아서 총리가 되면 법을 바꿔서 "아빠가 나랑 엄마랑 둘 다 결혼하게 만들게 할 것이다."란 포부를 밝히고 하루는 "너는 진짜 대단하다."라고 피식 웃고 리사는 "당연하잖아~"라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7화에선 코하루가 데려온 이구아나인 효군을 보고 프로듀서와 함께 무서워하며 피하는 모습이 나왔다. 코하루가 자신은 길을 잘 잃어버렸었는데 효군을 만나며 엄마도 아빠도 자신을 잘 찾아주게 됐다며 효군은 자신의 기사라는 말을 하는데 리사는 그런 코하루에게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이나 하라고라며 츳코미를 거는데 효군이 혀를 날름거리며 처다보자 놀라서 뒤로 나자빠지고 하루가 "기사 맞네."라고 하자 자기가 악역이냐면서 역정을 낸다. 이후 제3 예능과 멤버들과 공주님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좋은 영화라고 펑펑 울며 감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3. 참고 문서
[1]
작중에선 왜 머뭇거렸는지에 대한 이유가 묘사가 안됐는데 마침 영화 주연이 공식에서 억지 푸쉬를 해서 논란이 많은
쿠로사키 치토세라서 이미 내정돼서 그런거 아니겠냐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2]
이때 리사가 입고 있는 옷이나
같이 촬영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오우무아무아에게 행운을이다. 단, 직접적으로 이름이 나오지는 않았으며, 영화 포스터도 다른 것으로 보아 적당히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