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스터셰프 코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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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9화 내용이자, 본선 6차 미션 진행 결과를 다루는 문서.2. 메인 미션
여섯번째 메인 미션 |
미스터리 박스 -
한국의 돼지고기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라 제한 시간 60분 |
- 도전자들은 지난 메인미션 상위 순위대로 원하는 재료를 선택한다.
- 심사위원은 단 3개의 요리만 맛을 보고 심사하며, 이 중에서 메인미션 우승자를 정한다.
2.1. 진행 결과
- 재료 선택
|| 순서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6번 || 7번 || 8번 || 9번 ||
도전자 | 김태형 | 이예진 | 백성진 | 정영옥 | 최석원 | 최강록 | 왕옥방 | 김경민 | 김하나 |
부위 | 목살 | 등심 | 안심 | 뒷다리살 | 삼겹살 | 항정살 | 앞다리살 | 사태 | 갈비살 |
사태살 미트볼 사태살로 만든 미트볼 그릇에 잘게 자른 사태살과 채소를 조려 넣어 만든 미트볼 |
항정살 간장 조림 & 쌈장 조림 간장에 조린 항정살과 간장 소스로 맛을 낸 으깬 감자 / 쌈장에 항정살과 달걀을 함께 조려낸 조림 |
지방층이 많아서 보통은 구이로 먹기에 요리로 만들기 어려워 다른 참가자들이 기피한 항정살을 선택했다. 하지만 조림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기름진 맛도 잡으며 훌륭한 요리를 만들었다.
앞다리살 고기 만두 & 배추 만두 다진 앞다리 살을 고기로 감싼 만두와 다진 앞다리 살을 배춧잎으로 감싼 만두 |
등심 YJ커리 & 망고 살구 처트니 & 난 각종 향신료와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커리에 구운 등심을 올린 요리 / 망고와 살구로 만든 처트니(인도싯 소스)와 난 |
노희영은 전체적으로 기름진 맛이 강한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소희는 과감한 시도와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에 존경스럽다는 극찬을 하면서도, 빵(난)과의 조화가 맞지 않다는 점에는 우리 셰프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며 부드럽게 짚어주었다. 문제는 강레오의 심사인데, 강레오가 난을 두고 호떡같다고 해서 이예진이 호떡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강레오가 이를 변명이라고 일축했다. 해당 영상클립의 이예진 본인이 댓글을 단 것을 참고하면, 난 중에서도 버터난이라고 하여 기름진 맛이 나는 종류가 있으며, 이를 재해석한 빵을 만든 것인데 압박하는 상황에서 조리있게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만 이예진의 설명이 부족했다 한들 강레오가 '난과 비슷한 곁들이는 빵'으로 이해하지 않고 '(자신이 아는) 난과 거리가 먼 호빵'으로 취급하는 태도는 무례하다는 시청자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외 도전자들의 요리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아 불명이다.
- 미션 결과
3. 탈락 미션
여섯번째 탈락 미션 |
한국의 소고기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라 제한 시간 60분 |
3.1. 진행 결과
- 재료 선택
|| 도전자 || 김태형 || 이예진 || 백성진 || 정영옥 || 왕옥방 || 김하나 || 최석원 || 김경민 ||
재료 | 부채살 | 치마살 | 토시살 | 아롱사태 | 삼각살 | 안창살 | 업진살 | 차돌박이 |
메인 미션 우승자 최강록이 우승자 혜택으로 도전자들이 사용할 재료를 선택했다.[1]
토시살 소고기 타타키 센 불에 고기의 겉면을 가볍게 익힌 후 간 무와 폰즈 소스로 맛을 낸 요리 |
삼각살 소고기 채소 볶음과 소고기구이 각종 채소와 소고기를 기름에 데쳐 굴소스로 맛을 낸 볶음 요리와 파인애플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삼각살 구이 |
치마살 비프 스튜와 매시드 포테이토 치마살에 레드 와인과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스튜 |
차돌박이 된장찌개 & 차돌박이 샐러드 맑은 조개 육수로 끓여낸 담백한 차골박이 된장찌개와 간장 드레싱으로 맛을 낸 샐러드 |
업진살 소고기 라이스페이퍼 말이 & 참나물 사과 샐러드 오렌지 간장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라이스페이퍼 말이와 매실 드레싱으로 맛을 낸 참나물 샐러드 |
부채살 소고기 탕수육과 샐러드 소고기를 얇게 썰어 만든 탕수육과 매실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
아롱사태 아롱사태 조림 간장 소스를 이용해 아롱사태를 부드럽게 조려낸 조림 |
- 미션 결과
[1]
이때 깨알같은 것은 본래 룰은 긴장감 있게 이름을 먼저 호명한 후 고기 이름을 지명해 주는 것이였으나 최강록은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잘못 말해 여기서 그 유명한 "안창살 김하나"가 나온다. 이에 강레오도 당황해 재차 설명해 주는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