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00:31:21

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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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앨범
1.1. Hybrid Theory1.2. Meteora1.3. Minutes to Midnight1.4. A Thousand Suns1.5. LIVING THINGS
1.5.1. Living things Acapellas/Instrumentals
1.6. The Hunting Party1.7. One More Light
2. 정규 라이브 앨범3. 비정규 라이브 앨범4. Compilation Albums5. 리믹스 앨범6. Soundtrack 앨범7. 언더그라운드 앨범8. 싱글9. As featured artist10. 비디오 앨범

1. 정규앨범

발매일 타이틀
2000. 10. 24. Hybrid Theory
2003. 03. 25. Meteora
2007. 05. 25. Minutes to Midnight
2010. 09. 08. A Thousand Suns
2012. 06. 26. Living Things
2014. 06. 17. The Hunting Party
2017. 05. 19. One More Light

모든 음반들의 작곡, 작사, 편곡은 린킨 파크가 하였다. [1]

1.1. Hybrid Theory

항목 참조

1.2. Meteora

항목 참조

1.3. Minutes to Midnight

항목 참조

1.4. A Thousand Suns

항목 참조

1.5. LIVING THINGS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livingthings.jpg

01. LOST IN THE ECHO: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시노다의 불꽃 랩이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들의 초혼을 다루는 듯한 내용이다.
02. IN MY REMAINS
03. BURN IT DOWN: 2012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이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04. LIES GREED MISERY: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할 때 브래드 델슨은 런치패드를 다룬다. 멜로디는 흥겨운 편이나 가사는 상대방을 엄청나게 저주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후렴구에서 체스터가 엄청나게 스크리밍을 내지르는 게 일품.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티저에서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
05. I'LL BE GONE
06. CASTLE OF GLASS: 5집의 묵시록적인 면을 잘 보여준 곡. 곡 분위기가 잔잔하면서 신비롭다. 뮤직비디오는 전사한 군인과 동료, 유족을 보여주며, 그 유족이 자라나 다시 군인이 되는 슬프면서도 의미깊은 내용.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엔딩 테마곡이다.
07. VICTIMIZED: 러닝타임이 2분이 조금 안 되는 짧은 곡이지만 마이크의 랩과 보컬, 체스터의 스크리밍 등 있을 건 다 있다.
08. ROADS UNTRAVELED: 인터미션.
09. SKIN TO BONE: 롤챔스 인터뷰 BGM으로 이 곡이 쓰였다.
10. UNTIL IT BREAKS: 마이크 시노다의 힙합 곡. 후반부에 들리는 제 3의 보컬은 브래드 델슨이다.
11. TINFOIL: 다음 트랙인 Powerless에 이어지는 연주곡.
12. POWERLESS: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OST로 쓰인 곡.

2012년 06월 26일에 발매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전작이 발매된 지 1년 반이 안 되어 첫 싱글 Burn It Down이 공개 되었으며, 1년 9개월 만에 앨범이 발매되었다. 기존 앨범 발매 주기를 감안하였을 때 훨씬 빠르게 작업이 이루어졌다.

4집에서의 실험적인 면을 걷어내고, 좀 더 대중적인 락밴드의 느낌으로 복귀했다. 그렇지만 마냥 1, 2집 때처럼 원복한 것은 아니고, 일렉트로닉의 비중이 4집 때만큼이나 높다. 마이크 시노다의 신디사이저와 조 한의 샘플러의 활용도가 높아, 1선에서 멜로디를 지휘한다. 브래드 댈슨의 기타도 전자악기에 다소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4집보다는 전면적으로 나서는 편이며, Victimized 같이 휘몰아 치는 곡에서는 헤비한 기타 리프를 들어볼 수 있다.

팬들의 반응은 4집보다는 많이 호감으로 돌아섰는데, 린킨 파크 특유의 멜로디는 여전하며, 계속 진화하는 모습에 환영하는 팬들이 많았다. 물론 과거의 내달리는 분위기를 원하는 팬들의 여전히 아쉬워하는 여론은 있었다.

평론가들의 평은 엇갈렸는데, 특히 4집의 실험성을 크게 호평했던 이들은 대중적으로 회귀한 신보에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대체로 린킨 파크의 복귀에 대체로 괜찮은 평가를 내린 편.

특이하게 이 앨범만 제목과 곡 이름이 전부 대문자로 쓰여져 있다. 그런데 몇몇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평범하게 첫 글자만 대문자로 쓰여져 있는 경우도 있다.

1.5.1. Living things Acapellas/Instrumentals

2012년 9월에 인스트루멘탈과 보컬을 따로 분리하여 팬서비스 격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1.6. The Hunting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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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Keys To the Kingdom: 전자음이 들어간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돋보이는 노래. 기존의 린킨 파크 노래와 곡 구성이 많이 다르다[2].
02. All For Nothing (Featuring Page Hamilton): 체스터의 보컬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페이지 해밀턴이 후렴구를 부른다.
03. Guilty All the Same (Featuring Rakim): 전설의 랩퍼 라킴이 참여한 노래.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
04. The Summoning
05. War: 초기의 격렬함으로 돌아간 6집 앨범 수록곡들 중에서도 특히 격렬한 곡.
06. Wastelands
07. Until It's Gone: 이 앨범에서 가장 린킨 파크 초창기 때의 음악적 특징과 가까운 노래. 그래서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팬들의 반응이 가장 좋다. 그러나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아쉽다는 평도 있다.
08. Rebellion (Featuring Daron Malakian):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기타리스트 대런 맬러키언이 참여한 곡. 깊은 사운드의 기타와 음울한 분위기가 인상적. 곡 제목만 보면 압제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저항군의 이미지가 담겨있을 것 같지만 곡 내내 자신들은 모순된 존재들일 뿐이라 자조하는 아이러니한 곡. 체스터 사후 라이브에선 대런 맬러키언이 보컬 대타를 뛴다.
09. Mark The Graves: 이 앨범의 분위기에서 조금 벗어난 노래. 전체적으로 헤비하면서도 밝은 느낌이다. 곡 전개가 다소 독특하고 다른 수록곡에 비해 대중적인 멜로디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데다 결정적으로 라이브에서 연주되지 않아 수록곡들 사이에서 가장 덜 알려진 곡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린킨 파크에 비호의적이였던 리스너들에게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노래이기도 한데 어떤 이들에게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10. Drawbar (Featuring Tom Morello): Rage Against The Machine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가 참여한 곡.
11. Final Masquerade: Masquerade(무도회)라는 단어는 린킨 파크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 의외인 노래이다. 체스터의 보컬만 나온다.
12. A Line In the Sand: 3집의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에서 힌트를 얻어 마지막 트랙인 이 곡을 길게 만든 것이다. 처음엔 잔잔한 마이크의 보컬이 들리다가, 5집의 Victimized의 인트로와 비슷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분위기가 점점 헤비해진다. 전반적으로 프로그시브 메탈의 영향이 느껴지는 곡으로 Mark the Graves와 함께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곡이다.

2014년 06월 17일에 발매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5집 투어를 마친 후, 빠르게 후속작 제작에 들어갔으며, 전작을 발매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아 첫 싱글을 공개하였다.

앨범 공개 이전부터 1, 2집 스타일로 회귀한다는 떡밥이 나오기 시작하여 팬들을 크게 기대하게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크 시노다가 "기타를 강조한 앨범." 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확인 사살, 올드팬들은 "드디어!"를 외쳤다.

비평가들의 평가 자체는 좋은 편. 이전까지 가장 좋은 편이었던 A Thousand Suns만큼이나 좋은 편이며, 과거 린킨 파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를 갖고 복귀한 반면 데뷔한 지 14년이 넘은 밴드의 원숙함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린킨 파크 본인들이 꾸준히 추구했던 변화하려는 시도와 대중들이 기억하는 린킨 파크에 대한 기대감이 이제야 절충돼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평이 많다.

페이지 해밀튼, 대론 말라키안, 톰 모렐로와 같은 걸출한 메탈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트랙은 물론 역대 가장 위대한 힙합 아티스트인 라킴과의 콜라보는 뉴메탈 장르에 대한 린킨 파크의 스탠스를 잘 드러낸다.

상업적으로는 전작에 비해서도 다소 가라앉았다. 빌보드 200 차트에서도 3위라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데뷔 앨범 이후로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달성하지 못했다. 락 및 메탈 장르가 급격히 축소된 시점에 나온 앨범이기도 하고, 하필 그 락 장르로의 전통적인 회귀를 추구했기 때문인 듯. 그래도 꾸준히 팔려서 2017년에는 미국 내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1.7. One More Light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Harry Styles One More Light True to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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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Nobody Can Save Me
02. Good Goodbye: 미국 농구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 한명이 파울로 퇴장을 하게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갑자기 경기장에서 음악을 틀어지더니 관중들이 그 상대팀 선수를 엄청 신나게 농구장에서 쫓아내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한다. 또한, 인생을 살면서 재수 없는 사람이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자초하는걸 볼때 느끼는 통쾌함에 대한 곡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마이크와 체스터가 밝혔다.
03. Talking to Myself: 팝의 느낌이 강한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록/메탈 느낌이 좀 나는 곡. [3]
04. Battle Symphony: PES 2018 수록곡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곡이다.
05. Invisible: In Pieces처럼 잔잔하게 시작하여 점점 반주의 악기가 더해지는 방식을 사용한 감미로운 곡이다.
06. Heavy (featuring Kiiara)
07. Sorry For Now: 마이크의 보컬, 체스터의 랩과 런치패드를 이용한 독특한 반주가 어우러진 곡.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곡은 마이크가 본인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한다. 항상 린킨파크와 투어를 함에따라 집에 없는 시간이 긴 아빠에게 불만이 있을법한 아이들에게, '지금은 미안하지만 나중에 가면 왜 아빠가 이랬는지 이해될꺼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08. Halfway Right
09. One More Light: 이 곡은 체스터 베닝턴의 자살로 인해 체스터 베닝턴의 추모곡이 되었다. 라이브로 연주할때는 마이크의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체스터의 보컬로만 연주할때가 잦았다.
10. Sharp Edges

2017년 05월 19일에 발매된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체스터 베닝턴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

2. 정규 라이브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3.11.18 Live In Texas
2008.11.24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
2011. 04. 01. A Thousand Suns + 2011 월드투어 라이브 앨범
2013. 03. 12. Living Things + 2012 월드투어 라이브 앨범
2014. 06. 13. The Hunting Party: Live From Mexico
2017. 12. 15. One More Light Live 2017 월드투어 라이브 앨범

3. 비정규 라이브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0. 08. 16. Live in Orlando

4. Compilation Albums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10. 08. 10. A Decade Underground
2013. 01. 15. Studio Collection 2000–2012
2024. Papercuts (Singles Collection 2000~2023)

5. 리믹스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2. 07. 30. Reanimation 힙합뮤지션들과 Korn의 보컬인 조나단 데이비스 등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
2004. 11. 30. Collision Course 힙합뮤지션 JAY-Z와의 콜라보레이션 & 리믹스 앨범
2013. 10. 25. Recharged DJ 스티브 아오키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포함 리믹스 앨범

6. Soundtrack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9. 06. 23.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The Score With Steve Jablonsky
2010. 04. 26. 8-Bit Rebellion!
2014. 12. 12. Mall: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With Alec Puro

7. 언더그라운드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1. 11. 19. HYBRID THEORY EP (Reissue)[4]
2002. 11. 18. LP UNDERGROUND 2[5]
2003. 11. 17. LP UNDERGROUND 3[6]
2004. 11. 22. LP UNDERGROUND 4[7]
2005. 11. 21. LP UNDERGROUND 5[8] 2005.07.02 미국 필라델피아, JAY-Z와의 라이브 8 콘서트 라이브 수록
2006. 12. 05. LP UNDERGROUND 6[9]
2007. 12. 05. LP UNDERGROUND 7[10][11]
2008. 08. 10. LP UNDERGROUND 8[12]
2008. 11. 28. Songs From The Underground
2009. 11. 23. LP UNDERGROUND 9[13]
2010. 11. 17. LP UNDERGROUND X[14]
2011. 11. 15. LP UNDERGROUND 11[15]
2012. 11. 15. LP UNDERGROUND 12[16]
2013. 11. 18. LPU XIII[17]
2014. 11. 20. LPU XIV[18]
2015. 11. 25. LPU 15[19]
2016. 11. 22. LPU 16[20]

여담이지만 LPU 6 부터 9까진 BestBuy에서도 독점으로 유통했었다.

8. 싱글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0. 09. 28. One Step Closer
2001. 05. 01. Crawling
2001. 06. 18. Papercut
2001. 11. 20. In The End
2002. 01. 29. It's Goin' Down The X-Ecutioners의 피처링으로 참가[21]
2002. 07. 15. Pts.OF.Athrty
2003. 03. 17. SomeWhere I Belong
2003. 06. 09. Faint
2003. 09. 08. Numb
2004. 01. 12. From The Inside
2004. 03. 16. Lying From You
2004. 06. 14. Breaking The Habit
2004. 12. 13. Numb/Encore JAY-Z 참가
2007. 04. 02. What I've Done 트랜스포머 1 메인 테마곡
2007. 08. 14. Bleed It Out
2007. 10. 30. Shadow Of The Day
2008. 03. 03. Given Up
2008. 07. 15. Leave Out All The Rest 트와일라잇 OST 수록곡
2009. 05. 18. New Divide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메인 테마곡
2010. 01. 19. Not Alone Download To Donate For Haiti 수록곡
2010. 04. 26. 8-Bit Rebellion! 게임 수록곡
2010. 08. 02. The Catalyst 메달 오브 아너 홈페이지에서 최초 독점 공개, 메달 오브 아너의 메인 테마곡이자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오프닝 테마
2010. 10. 01. Waiting For The End
2011. 03. 21. Burning In The Skies
2011. 05. 27. Iridescent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메인 테마곡
2012. 04. 16. Burn It Down
2012. 10. 19. Lost In The Echo
2013. 02. 02. Castle Of Glass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수록곡
2013. 10. 11. A Light That Never Comes
2014. 03. 07. Guilty All The Same 아이튠즈 공개 싱글, Rakim이 피처링으로 참가
2014. 05. 06. Until It's Gone 두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더 다크 스파크 주제곡
2014. 06. 01. Wastelands 세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2014. 06. 03. Rebellion 네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Daron Malakian이 피처링으로 참가
2014. 06. 08. Final Masquerade 다섯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2017. 02. 16. Heavy Featuring Kiiara
2017. 04. 13. Good Goodbye Featuring Pusha T and Stormzy
2017. 07. 25. Talking to Myself
2017. 10. 03. One More Light

9. As featured artist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8. 06. 30. We Made It Busta Rhymes의 피처링으로 참가
2015. 04. 14. Darker Than Blood

10. 비디오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1. 11. 20. Frat Party At The Pankake Festival
2003. 03. 25. The Making Of Meteora
2003. 11. 18. Live In Texas
2004. 07. 27. Breaking The Habit
2004. 11. 30. Collision Course
2007. 05. 14. The Making of Minutes to Midnight
2008. 11. 24.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
2010. 09. 08. The Meeting of A Thousand Suns
2011. 04. 01. A Thousand Suns+
2012. 06. 19. Inside Living Things
2013. 03. 22. Living Things +
2014. 06. 13. The Hunting Party (DVD)


[1] 모든 앨범의 작사, 작곡을 오로지 린킨 파크가 전부 제작하였다고 하나, 3집을 기점으로 작곡가 "릭 루빈"과 "공동 제작"한 부분이 있다. 이때를 기점으로 밴드의 스타일이 바뀐 사실이 있다. [2] 체스터 스크리밍→마이크 보컬→체스터 스크리밍→마이크 랩→체스터 스크리밍 순. 기존에는 마이크 랩→체스터 보컬→마이크 랩→체스터 스크리밍 순이였다. [3] 여담으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에 공개된날 체스터 베닝턴에 대한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졌다. [4] 1999년 5월 정식 데뷔 이전에 발표된 EP 앨범이 재발표된 앨범으로 LP Underground 1.0으로도 부르는 편이다. [5] Underground 2.0 [6] Underground 3.0 [7] Underground 4.0 [8] Underground 5.0 [9] Underground 6 [10] LP Underground 7 [11] 여담이지만 역대 LPU 중에서 제일 평가가 안좋은 LPU다. 심지어 같이 실려온 신발끈도 퀄리티 문제에 시달리고, 데모는 하나도 없고 죄다 라이브 노래만으로 땜빵, 그리고 심지어 다 공짜로 받을수 있는 라이브 곡들로 채워서 논란에 시들렸다. 그리고 당시엔 LPU 엘범들에 라이브 곡이 들어가는게 지친 팬들도 많아서 그런지 재대로 터졌다. 해당 LPU 이후론 거의 모든 LPU 엘범엔 이젠 데모만 들어간다. [12] mmm... Cookies: Sweet Hamster Like Jewels From America! (Underground 8.0) [13] Underground 9.0: Demos [14] LP Underground X: Demos [15] Underground 11 [16] Underground 12 [17] Underground XIII [18] Underground XIV [19] Underground 15 [20] Underground Sixteen [21] 마이크 시노다, 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