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Bobby Knuckles Luca Brazzi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미국 펜실베니아 앨런타운 |
| 신장 | 173cm |
| 체중 | 86kg |
| 별명 | The Line |
| 주요 커리어 |
EPWE 언더그라운드 태그팀 챔피언 1회 PPW 태그팀 챔피언 8회 DAWG 태그팀 챔피언 1회 WXW 엘리트 챔피언 2회 PWE 태그팀 챔피언 1회 STAR Pro 태그팀 챔피언 1회 BRW 퓨쳐스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프로그 스플래쉬 텍사스 클로버 리프 |
1. 커리어
1. 커리어
데뷔초부터 갱 기믹으로 활동하며 NAWF에서 벌인 싱글 매치에서 알란 잭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 큰 활약이 없다가 2012년에 EPWE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지미 콘웨이와 같이 사우스 필리스 파이네스트(South Philly's Finest)를 결성해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하게 된다. 지미 콘웨이와 같이 챔피언 자리에 대한 집착을 하며 도전자자리까지 올라 대니 데인저 & 세바스찬 크루즈를 꺾고 새로운 EPWE 언더그라운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2013년에는 NWA 본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루카 브라지 & 도니 하트 & 데이비드 스타와 팀을 이뤄 케빈 크로스 & 카일 와이넌트 & 타일론 키드 & 마이클 매서커를 상대로 태그팀 일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EPWE에서 벌인 트리플 쓰렛 태그팀 매치에서 마크 쿠엔 & 알렉스 리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해 챔피언 자리를 내주고는 떠나게 된다.
PPW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WXW와도 병행하며 활동하고, 각 단체별로 돌며 인디 탑스타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태그팀쪽에서 유명한 팀으로 부상한다. 지미 콘웨이와 다르게 태그팀 활동 외에도 싱글에서도 경기 갖는 일이 많았고, 활동중 샘 애덤스를 꺾고 BRW 퓨쳐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싱글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냈다. 그러나 싱글에서의 활동은 적어 대부분 태그팀 쪽에서 활약하며 계속 각 단체마다 챔피언 경력을 늘리며 팀으로 다니는 선수들에게 시비를 걸며 대립을 형성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