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ALL STARS/사건 사고/글로벌 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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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bgcolor=#f5f5f5,#191919><tablecolor=#373a3c,#ddd><colcolor=#e4007f><-2> 시스템 ||<colbgcolor=#fff,#26282c> 공략 · 스쿠페스 연동과제 · 업데이트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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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카드 템플릿 · 스쿠페스 · 감사제 · 출시 전 정보

1. 개요2. 2020년 6월, 첫 교환소 이벤트3. 2020년 8월, 빅 라이브 사전 이벤트4. 이외

1. 개요

모바일 게임 러브라이브 스쿠스타의 글로벌 서버 랭킹 핵유저 건에 대해 다룬다.

2. 2020년 6월, 첫 교환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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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된 스코어랭킹 보드판, 보이는 1위[A][B]	width=50%]]] 2위가 핵이다.

2020년 6월 5일, 우미 교환소 이벤트를 시작한지 2시간만[3]에 26렙의 점수핵 유저[4][5]가 당당히 볼티지랭킹, 과금유저의 척도인 스코어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이를 확인한 국내[6], 해외[7] 유저들이 이벤트 첫 날 미리 신고를 넣어두었다.

6월 15일, 그러나 10여일간 유저들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핵을 해결하지 않은 채 오히려 점수 핵 유저를 1명 더 늘리면서 그대로 이벤트 집계를 종료하였고,[8] 실질적으로 1위여야 할 볼티지랭킹 3위 유저는 곧바로 게임을 접는다고 밝혔다.[9] 한국의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판 유저들이 게임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TC클랜][레딧]

매크로로 일관[12]하던 고객센터에서 17일 오후부터 핵 의심유저에 대해 대책을 준비중이라며 꽤 구체적인 답변을 돌리고 있으며,[13] 이어 환불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14] 부정을 한 유저에 대해서는 계정 정지 예정이나, 랭킹을 수정하여 재게시 한다거나 랭커들에게 추가적인 보상을 요구하는 문의에는 일절 대응할 수 없다고 한다.[15] 그리고 게임 내에 이번사태에 대한 공지 한 줄 없이 버젼 업데이트나 패키지 판매등의 안내만 하던 중 조용히 다음 이벤트 주기가 다가왔고, 에리 스토리 이벤트 [16]가 시작 되었다.

6월 25일, 드디어 핵유저등장 20일만에 <부정 이용 대응 방침 안내>공지[17]를 올렸는데, 단순한 가이드라인 형식의 글이며, 일본 서버 오픈 초기에 공지하였던 공지의 복붙 [18]이다. 당연히 발발이 된 우미 이벤트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었으나, 해당공지가 뜬 후 해외의 한 유저에게서 1위의 차단이 확인되었다.[19]

유저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초기진압을 하거나 집계할 때 걸러내거나 그것도 못했다면, 적시에 공지도 띄울 수 있었으나, 부시모는 이를 다 하지 못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이벤트가 끝났는데 집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글로벌 서버를 열때 일본서버는 여전히 집계중이었으며 동명의 핵쟁이 PurpleViss를 걸러냈기에 서버우선순위가 밀린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A][B][레딧][23] 매우 실망스럽게도 이 이상의 조치는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해외 유저들도 이번사태에 대한 부시모의 조치에 있어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으며[24] 마찬가지로 실망하며 떠나는 유저들이 있다고 한다.[레딧2]

2020년 7월 5일, 제 2차 교환소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핵쟁이 PurpleViss은 이번에도 이벤트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1레벨로 1등을 차지[26]하고서는 프로필 메시지로 자신의 계정을 돌려주지 않으면 다음 이벤트에서 1등부터 10등까지 도배할것[27]이라며 땡깡을 부렸다. 그걸 본 유저들은 반신반의 했으나, 10일 뒤가 아닌 바로 다음날인 6일(월요일) 약 13시경에 해당유저를 볼티지 랭킹란에서 치워버리곤[28] <부정 이용 계정 동결 안내> 공지[29]를 띄우면서 초기진압과 동시에 제때에 공지까지 올리는 이전과는 아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3. 2020년 8월, 빅 라이브 사전 이벤트


15위로 마무리한 핵 유저	카나타의 솔로곡에서의 점수[30]

2020년 8월 4일 …두달만에, 또 다시 핵유저가 상위랭킹에 집계되었다. 이번 이벤트 역시 글로벌에 처음 도입된 빅 라이브 사전 이벤트이다.
이전 이벤트와 똑같은 패턴으로 대응하고 있다. 유저들이 이벤트 기간중에 의심스런 유저를 발견[31]하여 미리 신고[32]를 넣었으나, 집계하면서도 잡지 않았다. 이벤트가 종료되어 랭킹 결과가 뜬 후에 핵 왜 안잡냐고 유저 항의 받고 해당유저는 밴 처리되었다는 공지[33]를 이벤 종료 뒷날인 8/5일날에야 부라부랴 올렸으나, 피해자가 완전 없는건 아니다. 순위 밀린 16위 [17위], 501위, 1001위. 부정 이용 유저를 각종 랭킹에서 제외시켰다고 하였으나, 그럼 보상 돌려달라는 유저의 항의에 처음 띄운 랭킹 결과가 이미 핵 유저가 제외된 결과라며 발뺌만 하고 있다.[35]

4. 이외

위 2사건 이후로는 핵유저에 사후처리에 관해 공지를 내고 있지 않다.
제 3회 빅 라이브때도 핵쟁이가 있었으나 집계에서 잡혔다. 밴은 당하지 않은 듯 하다. 이후 그 핵쟁이는 바로 다음 이벤트인 요시코 교환소 이벤트에서도 핵을 써서 볼티지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제 4회 빅 라이브에서 핵 유저가 등장하였다. 1레벨짜리가 볼티지 6억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래서 유저들이 첫 날부터 또 부랴부랴 신고에 들어갔고, 이번 건은 이벤트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중간 패치하면서 처리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 글로벌 스쿠스타에서 핵 유저가 나오고 있지 않는 걸 보면 시스템의 헛점을 고쳤는 듯. ~~어뷰징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A] 1위는 PurpleViss는 동일한 닉네임으로 일본서버에서도 핵을 쓰다가 출처

파일:러브라이브_스쿠스타_유저_PurpleViss(jp-ranker).png

파일:러브라이브_스쿠스타_유저_PurpleViss(jp-ranker-).jpg

[B] 집계에서 잡혔다. 2차 출처 [[파일:러브라이브_스쿠스타_유저_PurpleViss(jp).jp [3] 글로벌판 TC클랜 트위터 글 # [4] 이벤트 첫 날 6/5일의 핵유저 의심 게시글 # [5] 마무리 된 스코어 랭킹에서 2위의 30레벨 유저가 이 유저이다. [6] 6/5일의 게시글 댓글도 참고 #, 6/5일의 신고캡쳐글 #

[7] 해외유저들의 대화를 볼 수 있다. 출처

[8] 6/15일의 마무리 된 스코어랭킹 보드판 핵쟁이들의 상세 스텟을 볼 수 있는 게시글 # 이 게시물 게시자도 핵신고를 넣었던 유저다. [9] 한국인이다. 게시글 트윗 [TC클랜] TC클랜의 호소 [레딧] 레딧 번역 원본 게시물은 레딧에 의해 중재가 걸려 삭제당했으나 댓글은 남아 있다. [12] 볼티지랭킹 3위 유저가 경험한 4종의 매크로 응답 모음 [1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