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딜리버리 2 Love Delive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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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브 딜리버리 2의 폐기된 게임 내용 및 설정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서.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으로 인해 출시 하루 만인 2023년 12월 25일에 판매 중지되었고 2024년 1월 7일, MVIP 패키지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전면 폐기되었음을 밝혔다.
현재는 구매자 이외에는 플레이가 불가한 상태이다.
2. 시놉시스
평범하고 잉여로운 삶을 보내는 주인공. 집 정리를 위해 중고 거래를 하던 중 이제 막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망망이>를 만난다. 이상하게 그녀와 자꾸 마주하게 되고... 한편 인터넷 방송 행사장에서는 초절정 인지도의 대기업 스트리머 <엘라>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들이 지금까지 쉽게 말하지 못했던, <특별한 그들>의 사랑이 스트리밍 됩니다! |
3. 등장인물
3.1. 주연
3.1.1. 주인공(성현수)
디폴트 네임은 성현수. 전작들의 주인공 이름인 권성현과 김현수를 합쳤다.여자와 야한 것에 관심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숙맥이면서 처음에 배달부 일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러브 딜리버리 1편 주인공과 닮은 구석도 있다.
3.1.2. 망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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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이 (CV: 장예나) |
작중 망망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방송용 닉네임으로, 어느 외국인 친구가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같은 회사 게임인 하렘 기사단에서 망망이의 실명이 소망이라고 나와있으며 작중에서 본명이 나온적은 없지만 게임 에셋을 따본 결과, 임소망으로 밝혀졌다.
3.1.3.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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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CV: 신나리)[1] |
머리 색깔이나 괴짜같은 성격 등에서 묘하게 러브 딜리버리 1편의 신승아와 닮은 구석이 있는데 팬들 사이에서 신승아의 언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2]
3.2. 조연
3.2.1. 구본모
주인공의 친구. 성우는 김희승.[3]3.2.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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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썸 편의점의 히로인 중 한 명인
아델라 프로하스카가 등장한다. 등장 때 쓰이는 BGM도 썸썸 편의점 아델라 테마곡이며 어설픈 영어 말투도 여전하다. 목소리의 경우 원작의 아델라와 비교해 묘하게 나긋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기존의
장미가 일신상 이유로 더빙을 하지 못 해 임시로
이명호가[5] 아델라 더빙을 맡았기 때문이다. 다만 원작 성우 특유의 보이스를 상당히 잘 표현해서 크게 어색하진 않다.
작중 망망이가 자신에게 망망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외국인 친구를 언급하는데 해당 인물이 아델라다. 아이돌 트러플파티로 데뷔한 상태이기에 썸썸 편의점 DLC 시점의 아델라다. 해당 묘사로 보아 온파이어 게임즈 일부 작품과 테일즈샵 일부 작품의 세계관이 겹친다고 봐도 될 듯. 한국 미연시 중에서 다른 제작사 작품의 히로인이 콜라보로 등장한 특이사례이기도 하다. 단순히 우정 출연이나 패러디가 아니라 꽤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작중 망망이가 자신에게 망망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외국인 친구를 언급하는데 해당 인물이 아델라다. 아이돌 트러플파티로 데뷔한 상태이기에 썸썸 편의점 DLC 시점의 아델라다. 해당 묘사로 보아 온파이어 게임즈 일부 작품과 테일즈샵 일부 작품의 세계관이 겹친다고 봐도 될 듯. 한국 미연시 중에서 다른 제작사 작품의 히로인이 콜라보로 등장한 특이사례이기도 하다. 단순히 우정 출연이나 패러디가 아니라 꽤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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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해설가 -
김동준
스트리머 절권 대회 해설자로 출연. 김동준이 등장하는 씬에선 김동준이 스타 프로게이머 시절 우주복 유니폼을 입고 발로 직접 돌던 그 전설의 짤을 구현해놨다.
3.3. 캐릭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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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이 캐릭터송 장예나 - My muse i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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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러디
- 온파이어 게임즈의 전작 러브인 로그인에서 박다혜가 스트리머 양아지를 패러디한 빌리언사가 꿀잼을 불렀던 것과 마찬가지로 러브 딜리버리 2에서도 양아지 패러디가 존재한다. 양아치라는 이름의 스트리머이며 밑에 제로투 글귀까지 적힌 걸로 보아 양아지 패러디임을 확인사살. 양아지 본인도 플레이를 하다가 본인의 패러디를 보고 러브인 로그인 때와 마찬가지로 당황하면서도 좋아하는 반응을 보였다.[6][7]
- 양아지 외에 패러디와 밈이 나온 스트리머는 정령왕[8]과 케인[9]이 있다. 정령왕은 정력왕으로, 케인은 죄송합니다 밈, 케인이 썰을 풀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노량진 재수시절의 정인(인게임 내에서는 증인)오락실과 코인인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참고로 전작 러브인 로그인에서도 케인의 밈 중 하나인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와 뭉탱이가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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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 뭔가 많이 익숙한 유명 스트리머의 모습들이 묘사된다.[10] 해당 장면은 망망이가 주인공에게 유명 스트리머는 얼마를 버냐는 질문을 했을 때 예시로 나온 장면이다. 전반적으로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그 사이에서도 좌측 두 번째 스트리머의 모습이 특히나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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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주인공이 망망이에게 스트리머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는 장면에서 익숙한 두 스트리머의 제로투가 예시로 묘사된다. 심지어 움짤이라 묘사가 실로 적나라하다.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지만 외형을 봐선 누가 봐도 양아지와 러끼다."저 가만 안둘 거에요!"모티브 영상
- 노량진 '증인'오락실에 나오는 메탈슬러그 스크린이 김도와 마즈피플 버전이다.
- 패러디와는 다소 다르지만 나무위키가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중간중간 있다. O무위키같은 식의 간접적인 언급이 아니라 그냥 나무위키로 언급된다. 작중 망망이도 정보 습득을 나무위키에서 한다.
- 인터넷 밈인 중전마마 납시오가 쓰이는 부분이 있다.
망망이와의 일정 중
2019년 호날두 노쇼 사건이 묘사된다. 작중 시간대 설정을 굳이 과거로 잡았던 이유가 이것으로 보인다. 온파이어 게임즈 제작진 중에 한때 호동생이었다가 날강두 사태로 데인 사람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두들겨 패는 모양새. 날강두 사태 당시 한 팬이 크리스티아노를 외치다가 욕을 내뱉었던 그 장면 패러디도 존재한다. 주인공은 작중 골수 젖닌으로 나오는데 망망이 앞에서 메시의 실력을 폄하하면서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메호대전에서 메시가 이길 일은 없다는 듯 실소하는 장면이 있다.
5. 평가
러브 딜리버리 1편의 주인공 성장 스토리와 비교했을 때 혹평이 압도적이다. 서사가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빨리 진행되는 느낌이 있고 망망이의 경우 캐릭터성이 기존 작들의 캐릭터에 비해 뚜렷하지 않는 데다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12]특히나 후반부의 급전개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들이 많다. 그리고 데모부터 유저들에게 지적받았던 과도한 섹드립과 지나치게 가벼운 커뮤니티 발, 인터넷 방송 발 밈 남발도 전혀 수정되지 않고 본편에 그대로 남아 게임의 몰입을 해친다. 특히나 밈으로 거론된 것들 중 내가 고자라니는 고전적인 밈[13]을 너무 진부하게 패러디해 되려 극중 몰입을 깨는 요소로 작용했고, 이로 인하여 재미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호응받지 못해 가장 비판을 받았다. 아무때나 튀어나오는 남근마켓 같은 경우도 너무 노골적이라 불쾌하다는 의견이 많다.
크레딧에 따르면 메인 시나리오 디렉터를 포함한 5명 남짓의 시나리오 인력이 투입된 것과 달리 시나리오의 개연성, 서사 모두 1에 비해 상당히 박한 평가를 받는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 스트리머들의 반응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대체로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다.
전반적으로 팬들은 러브 딜리버리 1편의 평가가 좋았던 이유가 야한 장면이나 밈 때문이 아니라 적당히 무게감이 있고 완급 조절도 뛰어났던 서사 자체에 있었음을 들면서, 온파이어 게임즈가 망망이 루트를 시행착오로 여기고 서비스씬이나 패러디 개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 보다는 이전 1편의 권라떼 루트나 반주희 루트처럼 진중한 서사에 더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실제로 권라떼 루트는 유일하게 인겜에서 19금 묘사가 없는 낮은 수위의 에피소드임에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서브 히로인 관련한 아쉬움의 의견들도 있는데 메인 히로인 루트 진입 시점부터 서브 히로인은 완전히 증발해버리는 점은 기적의 분식집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기적의 분식집도 빈약한 서브 히로인의 활용과 다소 심심한 러브 스토리 전개에 대해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는 작품인데 망망이 루트의 스토리 분위기나 진행 방식도 기적의 분식집의 그것과 꽤나 유사한 부분이 있다. 따라서 설령 엘라 루트가 아니었어도 엘라가 어느 정도 주인공, 망망이와 티키타카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전개를 보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게 팬들의 주된 평가다. 서브 히로인을 활용하지 않고 메인 히로인과 주인공만 등장하는 전개는 자칫 루즈하거나 밋밋하게 느껴질 수가 있다는 것.
일러스트의 경우, 이전 온파이어 게임즈의 작품들과 비교하여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져 크게 호평받는 부분이다. CG 및 스탠딩 일러스트 자체도 크게 늘어나서 다양한 의상을 입은 히로인 망망이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세부적인 일러스트 묘사도 많아 몰입에 도움이 된다. 19금 파트의 경우에도 중간중간 만화컷처럼 묘사를 하는 등 꽤나 디테일한 퀄리티로 호평을 받는다. 후술되는 논란에서도 아트팀에는 책임이 없다고 사과문에 명시되어있으며, 해당 일러스트도 회사측에서 지시받은 내용을 통해서 제작되었을 뿐, 인게임 내용에 대한 스토리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에피소드 중간마다 볼 수 있는 방송보기의 경우 실제 인터넷 방송과 비슷하게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다. 다만 망망이 루트에서 서브 히로인인 엘라는 사실상 증발해버려 어느 순간부터 방송보기에서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러브 딜리버리 1편이나 썸썸 편의점처럼 메인 히로인 외에 서브 히로인의 활용도 작품 완성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게임 내적으로 버튜버 시스템을 선보였는데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호평의 경우 시각적인 퀄리티도 높다는 의견이고 혹평의 경우 상황에 영 맞지 않는 표정을 할때가 있다는 것과 렉이 걸린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적용된 live2D 동작에서도 입을 너무 작게 움직인다던지하는 자잘한 문제점 때문에 굳이 버튜버 시스템을 넣지 않고, 일반적인 live2D 애니메이팅을 하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는 편.
제작진이 언급했듯이 스트리밍, 즉 인방을 생각하고 만든 게임인데 인방 관련 민감한 소재, 특히 팬 혹은 시청자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단어를 많이 다루어 오히려 제작진의 의도와는 다르게 인방에 적합하지 않다는 스트리머들의 평가가 있다. 특히 버튜버 팬덤의 경우 서사적으로 좋게 보기 어려운 묘사가 많다는 평가다. 민감한 소재의 예시들로는 망망이의 방송 대사로 " 육수냄새..." 라고 하거나,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에서 여자 방송인이나 버튜버 팬들을 조롱하는 밈인 나에게만 허락된 경치[14] 같은 밈이 게임 내 그대로 사용되어 방송 시청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요소로 불쾌감을 유발했다.
불쾌감은 엔딩에서 화룡점정을 찍는데, 가상 캐릭터인 히로인(망망이)의 실제 이름은 끝까지 밝히지 않으며 그 이름이 누구인지는 플레이어가 정하는 것이라는 멘트로 엔딩을 맺는다. 이는 좋게 해석하면 "시청하던 스트리머와 플레이어 자신이 연애하는 모습을 대입해서 상상해보라"겠지만, 상기한 불쾌감을 조성하는 요소들과의 역시너지로 "플레이어가 현실에서 보던 방송인이 당신 모르게 이 게임처럼 연애하고 있을 수 있다."의 의미로 바뀌어 일종의 저격과도 같은 엔딩으로 보이게 된다.
결국 주인공에 몰입하던 플레이어들은 스토리의 여운이 전혀 남지 못하게 되고, 불쾌한 요소들만 떠오르는 최악의 엔딩이 되었다. 미연시, 특히 러브 딜리버리의 플레이 동기 대부분은 주인공이 되어 가상의 캐릭터들과 연애를 체험하면서 시나리오를 이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플레이어를 현실로 끌어내리는 멘트로 몰입을 확 깨버림과 동시에 NTR과 비슷한 상황까지 상상하게 만들도록 오해가 다분한 전개와 마무리로 끝나버렸다. 현실의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자꾸 들이대는 소위 제4의 벽을 깨는 위험한 방식을 억지로 사용하려다 크게 실패한 것이다.
사실 좀 비슷한 소재로, 마찬가지로 뒤에서 음행과 마약, 자해 등을 할 수 있는 니디걸 오버도즈가 별 논란 없이 출시되고, 인터넷 방송도 탄 사례가 있긴 하다. 오히려 음행에 해당하는 '어른의 놀이'를 재미삼아 눌러보는 스트리머들을 찾아보면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그러나 니디 걸 오버도즈의 경우, 저런 짓을 하는 히로인이 정신병자, 즉 특이 케이스라는 것을 계속 암시하고 있으며 현실 플레이어를 쓸데없이 저격하지도 않는다.[15] 그 과정에서 낭만은 조금 옅어지지만 현실성 역시 같이 떨어져 불쾌감이 다소 중화된다. 러브 딜리버리 2는 이런 장치가 없고, 오히려 폭주하여 안 좋은 사례를 만들고 말았다.
망망이 루트 스토리의 부정적인 평가를 의식한 건지, 같은 해 테일즈샵에서 출시했던 랜덤채팅의 그녀와 마찬가지로 출시 하루 만에 공식 트위터로 스토리 리뉴얼을 예고했다. 공식 트위터
그러나 리뉴얼을 예고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상기된 이유들과는 별개의 문제로 일부 플롯이 실제 인방인의 사례나 대사 등을 그대로 모방했다며 논란이 생겼고 2023년 12월 25일 새벽, 스토브에서 판매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 딜리버리 2 실존 인물 무허가 RPF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6. 기타
- 이전작인 러브인 로그인도 한국 미연시 중에서 전례없는 고수위 연출을 보인 도전적인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러브인 로그인의 수위를 크게 갱신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16]
- 테일즈샵과 온파이어 게임즈 사이에 콜라보를 하자는 얘기가 출시 몇달 전부터 오갔고 이후 AGF에서 테일즈샵 소속 Zad가 시나리오에 참여했음을 언급, 같은 자리에서 장미 성우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준비 중이라고 하여 무언가를 암시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테일즈샵의 게임 썸썸 편의점에 등장하는 아델라 프로하스카가 이 게임에 등장했다.
온파이어 게임즈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Live 2D가 적용된 게임이다. 실제 버튜버의 연기가 적용된 모션으로 언급된다. 다만 온파이어 측의 언급과는 달리 한국 미연시로서 첫 사례인 것은 아닌데 이미
상실소녀의 사례가 있으며 테일즈샵에서도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시리즈 등 스위치 이식을 통해 기존 작품에 Live 2D를 적용시킨 사례가 있다.
- 스트리밍 모드가 아닌 일반모드로 방송을 하다가 정사 장면에서 정지를 당하는 사례도 있다.[18]
7. 둘러보기
온파이어 게임즈 작품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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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Brain Meltdown - Into Despair |
2 | 러브 딜리버리 |
3 | 러브인 로그인 |
4 |
하렘 기사단 (모바일 게임) |
5 | 러브 딜리버리 2[1] |
[1]
폐기본 한정. 재개발 중인 버전은 온파이어 게임즈와 독립된 인원이 제작하는 것이기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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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
러브인 로그인에서 천수연을 담당했었다.
[2]
망망이 루트에서도 1편의 인물인 박실장이 나오기도 했다. 신승아의 경우 카페 알바 외에 본업이 있다는 떡밥이 있었던 인물이기도 한데 기존에도 팬들 사이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3]
모든 온파이어 게임즈 미연시에 개근한 성우. 전작
러브 딜리버리에서 박실장,
러브인 로그인에서 원석이형과 결혼식 주례(박실장)의 성우를 담당했다.
[4]
일신상의 이유로 이번 작품에서만 맡았으며 추후 추가 녹음을 통해 원래 성우인 장미로 수정할 것임을 밝혔으나 작품이 백지화되면서 아델라의 출연조차 불투명해졌으며, 재개발작은 더빙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5]
썸썸 편의점에서
방예나 역을 맡았던 성우이며, 러브 딜리버리의
반주희 역을 맡았다.
[6]
스트리밍 시청자 사이에선 이쯤되면 온파이어 게임즈 제작자 중에 양모노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까지 나온다.
[7]
수많은 스트리머들 중에서도 러끼와 양아지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러브인 로그인 발매 이후 온파이어 게임즈 대표가 블로그에 두 스트리머의
러브 딜리버리 데모 플레이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언급함과 동시에 감사인사까지 했었기 때문.
# 그래서 의심이 과언은 아니다.
[8]
김희승 성우가 전작을 플레이한 스트리머 중 가장 감명깊게 본 스트리머로서 언급한 적 있다.
[9]
케인은 영도와 본인의 트게더를 통해 자신의 밈이 게임에 등장한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게임이 출시하면 플레이하기 위해 데모 버전도 플레이하지 않았는데 출시 후 하루 뒤인 25일, RPF 논란과 스토리 리뉴얼 소식을 접해 플레이를 보류했다. 리뉴얼 버전이 나오면 할 것이라 밝히며 인 게임 속 패러디된 자신의 밈을 못 보는 것에 아쉬워하면서도 리뉴얼 하더라도 본인의 밈은 살려둬도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10]
좌측부터
왈도쿤,
서새봄,
양아지,
한동숙,
감스트,
랄로로 추정된다.
[11]
대사는 "필요한 만큼은 못보여 줬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과 신음은 보여 쥬지 않는다"로 나오며, 장면이 전환되면서 울고 있는 얼굴이 홍조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된다.
[12]
이와 더불어 망망이의 성격도 잘 표현되지 않아 결말까지도 어떤 성격인지 모르겠다는 평도 있다.
[13]
현재로선
심영물은 이제 인기가 다소 식은 지 오래며, 영상 제작도 저조하다. 그리하여 심영물의 요소들이 장면의 주체가 되기보단 은은한 패러디나 짧은 효과음 및 장면 등으로 잠깐 모습을 비추는 게 현재의 추세며, 해당 장면은 이러한 이러한 양상의 트렌드에 반함과 동시에 작품의 내용과 잘 어우러지지도 못하였기에 유저들로 하여금 문제가 되었다.
[14]
정확한 뜻을 설명하자면 '여캠 스트리머나 버튜버 스트리머들은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별풍선이나 후원금으로 현실의 멋진 애인과 몰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즉 스트리머 애인의 입장에서 말하는 "스트리머가 나에게만 보여주는 모습" 이란 뜻.
[15]
스포일러를 조금 하자면, 결과적으로 니디걸 오버도즈의 '플레이어'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망상이기도 하다.
[16]
제작사에서도 다른 건 몰라도 이러한 부분의 미연시 노하우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자신이 있다고 언급한다. 한국에서 칼질을 당하지 않고 어디까지 찔러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는 의미다.
[17]
원래는 실제 스트리머를 인터뷰하여 게임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특정 인물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그만두었다고 한다.
[18]
이건
러브 딜리버리와
러브인 로그인도 마찬가지다. 이 둘은 시작할 때 예고를 하고 스트리밍 모드와 일반 모드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