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8:30:20

지금은 라디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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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BC표준FM_신로고.svg 파일:MBC라디오_White.svg
15:00 - 16:00 16:00 - 18:00 18:00 - 19:00
3시 뉴스[A] 4시 뉴스/ 5시 뉴스[A] 6시 뉴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3~4부[A]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1~2부 (평일) [A]
잠깐만(15:04) 잠깐만(17:04)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1~2부 (주말)
MBC 표준FM 프로그램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파일:정선희문천식의지금은라디오시대.jpg
표어 매일 오후 4시 5분
아무도 모르는 사이
그들의 장단에 스탭을 밟게 될 것이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자 정선희 (2017년 2월 1일 ~ 현재)
문천식 (2017년 1월 16일 ~ 현재)
연출 박정언, 백재욱
구성 이윤용, 박혜지, 강다이
방송시간 매일 : 16:05 ~ 18:00 (110분)
첫방송 1995년 4월 3일
시그널음악 Regal Melody - Tele Music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송출채널 파일:MBC표준FM_신로고.svg 파일:MBC라디오_White.svg | MBC mini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MBCMhz므흐즈]

1. 개요2. 특징3. 역대 방송시간4. 역대 DJ
4.1. 남자4.2. 여자
5. 코너
5.1. 일일 코너5.2. 요일 코너
6. 에피소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지금은 라디오시대~ 지금은 라디오시대~ 지금은 라디오시대~ 지금은 라디오시대~
다같이 들어보자 지라시~ 네시부터 여섯시는 채널고정~
랄랄라랄랄 랄라라~ 다같이 들어보자 지라시![6] 렛츠고우~!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저녁 6시까지 MBC 표준FM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는 정선희, 문천식이다.

주로 줄여서 지라시라고 부른다. 1995년 4월 3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하여[7] 2015년 방송 20주년을 맞았다.

아침 9시에 하는 여성시대와 함께 끝에 '~시대'가 붙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인지 여성시대와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같이 언급되는 광고가 있다.

2. 특징

주 청취 대상은 30대 이상 남녀지만, 20대 이하도 꽤 듣는 편이라 2010년대 중반까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 청취율 1위를 기록하던 인기 프로그램이다. 인기만큼이나 상품 규모도 커 LED TV나 로봇청소기를 경품으로 주고 있다.

이종환은 첫 방송 당시 최유라가 오프닝을 "이종환,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라고 하자 본인의 이름이 먼저 나오는 것을 거절하여 이후 최유라가 진행하던 시절에는 타이틀에 최유라의 이름이 먼저 나왔다.

최유라-조영남 시절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송출되는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 중 광고 단가가 가장 비쌌고, 협찬도 제일 많았다.[8] 그래서 신혜림 작가[9]와 염진영 작가가 진행자들과 같이 협찬 멘트를 읽어준다. 협찬 멘트 읽는데만 2~3분이 걸리는데, 조영남이 실수라도 시전하면(...) 곧바로 스튜디오가 뒤집어지곤 했다.

대작 논란으로 조영남이 하차한 후 광고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서 협찬 멘트를 읽는 시간은 물론, 광고 시간도 꽤 줄었다. 당시 박수홍과 최유라가 생각보다 서로 맞지 않는 것도 한 몫하고, 방송의 포인트가 최유라의 언변보다는 조영남, 전유성 등의 땡깡과 개드립이었기 때문인 듯. 그로 인해 꽤 많은 청취자가 SBS 러브FM의 털어야 산다로 이동하면서 SBS 라디오센터 측이 반사 이익을 보기도 했다. 방송 초창기에 비해 털어야 산다는 광고 수가 꽤나 늘어났다. 실제로 본방보다 팟캐스트로 더 잘나갔던 맛있는 라디오가 종영되고, 털어야 산다가 매일 방송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여하튼 지라시 홀로 독주하고 그 사이에 김창열의 올드스쿨/ 붐붐파워 오후의 발견 정도가 조금씩 주목받는 오후 라디오 슬롯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털어야 산다는 2017년 봄 개편으로 폐지되었고, 뒤 이어 김창열의 올드스쿨 SBS 러브FM으로 채널을 원위치했다가 폐지, 이후 SBS 파워FM의 프로그램 붐붐파워 SBS 러브FM과 동시 송출하였으며, 이 기간중 붐붐파워는 결국 4시대 청취율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그러다 새로 합류한 진행자인 정선희, 문천식의 활약도 호평을 받는 가운데 붐의 스케쥴 문제로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파워FM은 황제성의 황제파워로, 러브FM은 뜨거우면 지상렬로 다시 분리되었다. MBC FM4U 이지혜의 건강상 하차 이후 오후의 발견이 폐지되고 4시엔 윤도현입니다가 후속으로 런칭되면서 다시 혼전 양상을 접어든 오후 시간대를 다시 장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10]

다만 뜨거우면 지상렬이 예상보다 훨씬 괜찮다는 호평을 받고 있고 CBS FM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도 아직 건재하기 때문에 오후 4시대 싸움은 MBC 라디오, SBS 러브FM, CBS 음악FM, KBS 쿨FM의 4파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헌데 반응 및 예상과는 다르게 2022년 4분기까지는 황제성의 황제파워가 청취율 1위를 달성하며 붐붐파워의 청취자 층을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가 황제파워는 점점 불호 의견이 커지면서 2023년 1분기부터 1위 자리에서 내려왔고 다시 지라시가 2023년 2분기 5%의 청취율로 1위를 차지했다.

조영남, 최유라 진행 체제 전까지는 트로트를 위시한 성인가요를 주로 선곡하는 방송이었지만, 이후에는 대중가요 위주의 선곡으로 전환되었다.[11]

여담으로 1995년 10월 9일부터 가을 개편으로 매일 아침 6시 10분 ~ 8시에도 추가 편성한 적이 있었는데, 중앙일보 한국경제 이양원 변호사와 방송인 강연희가 진행하는 종합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다가, 6개월 만인 1996년 4월 1일부터 현재의 체계로 환원했다.[12]

3. 역대 방송시간

방송 기간 방송 시간
1995년 4월 3일 ~ 1999년 3월 31일 월~토요일 오후 4:10 ~ 저녁 6:00,
일요일 오후 4:05 ~ 저녁 6:00
1999년 4월 1일 ~ 현재 매일 오후 4:05 ~ 저녁 6:00

4. 역대 DJ

4.1. 남자

4.2. 여자

5. 코너

5.1. 일일 코너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평일 1부, 토요일 2부(주간베스트)[13]) :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간판 코너로,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라고 코너 이름을 말하는 것이 특징적이다.[14][15] 청취자의 일상생활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읽어준다.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에 관련된 이야기나 반전 사건[16]이 큰 웃음을 주며 주간, 월간베스트에 올라간다. 한 주간 소개된 사연 중 주말 2부에 한 주간 사연 중 베스트 2개 사연을 다시 들려주며, 이 주간베스트 중 두 개를 뽑아 익월 2번째 주 수요일에 월간 베스트를 선정한다. 여담으로, 국내 라디오 중에서 가장 선물 금액이 고가인데, 사연이 선정될 경우 30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지며[17], 주간 베스트에 선정될 경우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이, 월간 베스트에 선정될 경우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이 추가로 수여된다.
  • 민담과 만담 사이 (수~목요일 3부) : 여기저기서 전해내려오는 전세계의 전래동화를 만담의 형식으로 소개해준다. 원래 이 시간에 2번째 웃음편지가 소개되지만 2023년 동계 개편으로 신설되었다.
  • 세상사는 이야기 (평일 2부) :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청취자가 문자나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에피소드를 소개해주며 1명 정도 직접 전화연결한다.
  • 지라시 부킹 사연 (주말 1부) : 주말에 꼭 소개되어야 하는 사연을 미리 예약을 받아서 소개하는 코너.

5.2. 요일 코너

  • 지라시 배짱퀴즈 (월요일 3~4부) : 난이도를 상, 중, 하 로 나눠 청취자가 난이도를 선택하여 퀴즈를 풀고 맞히면 난이도 만큼의 선물을 주는 코너이다.
  • 신혼에서 황혼까지 (화요일 3~4부) : 2023년 5월 신설된 코너. 본래는 '세상 사는 이야기'에서 부부싸움 관련 에피소드를 받았는데, 이게 반응이 워낙 핫해서 정규 코너로 확대되었다.
  • 지라시 법률 사무소 문&정 (수요일 4부) (G: 손수호) : 청취자의 실제 법률 고민을 풀어주는 코너. 매주 알쏭달쏭하면서도 분통 터지는 사례가 계속 들어오고 있음. 상담 요청 사연에 대한 청취자들의 의견을 문자나 mini로 받아서 소개해준다. '청취자 솔로몬'이라는 별칭이 붙는다. 코너 도입부에 청취자들이 보내준 손수호 변호사의 별명을 매번 골라서 소개해준다. 설날이나 추석에는 명절 특집으로 한시간 통으로 할애해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 마음으로 쓰는 편지 (목요일 4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말,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등을 담은 진지하고 따뜻한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
  •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목요일 4부) (G: 신수임 리포터) : 희귀난치병, 신체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의 기부를 받는 코너. 기부를 원하면 IBK기업은행 계좌[18]를 통해 입금하면 되며, 계좌번호는 222-222222-01-037, 혹은 22-222222-22[2가 10개] (예금주: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SWIFT:IBKOKRSE). 코너 말미에 접수받은 기부금을 대상자의 무엇을 돕는 데에 쓸 지를 밝히고 있으며 방송이 나간 대상자는 방송이 나간 날부터 그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접수된 기부금을 전달받게 된다.
    어금니 아빠 사건으로 인해 기부금이 전달되고 사용되는 과정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면서 이에 언급이 있었는데,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계관리가 되고 있으며, 특히 희귀난치병 등으로 인한 치료비가 필요한 경우 대상자가 치료받는 병원을 통해 전달되는데 이는 대상자 개인에게 전달될 때 부채 변제, 생활비 등으로 유용되는 사례가 있어서라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 사랑극장, 어느날 사랑이.. (금요일 3~4부) (G: 김영선, 남유정) : 다양한 사랑 사연을 소개해주는 코너.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 코너 내에서 사연자를 가명으로 소개한다면 남자라면 ' 영선' 여자라면 ' 유정'이라는 가명으로 소개한다.2019년 9월 27일까지는 이규화 성우가 출연했었다.
  • 차곡차곡 (토요일 3~4부) (G: 요요미) : 드라이브하며 듣고 싶은 노래들을 받아 소개하는 코너.
  • 선데이 상암 (일요일 3~4부) (G: 김준상)

6. 에피소드

  • 2014년 들어 청취자에게 프로그램 서브타이틀 공모를 받아 "듣다보면 퇴근이다"에 이어 최근에는 "안드로메다에서 방송하는 그날까지"가 선정되어 사용되었다. 이후 "새우가 등 펴고 웃는 그날까지 기세등등"을 사용하다가 현재 2015년 11월 경부터는 "화성에 화개장터를 여는 그날까지!"를 말하고 중간에 화개장터 후렴을 부르더니 "지금은 르르르르(혀 굴리는 소리)라디오 싀대~조영남입니다!"가 사용된다. 매일 조영남의 첫 멘트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맨날 화개장터를 같이 부르는 사람들과 싱크가 안 맞아서 최유라한테 구박당하고 시작한다. 가끔, 아주 가~끔 싱크를 맞출 때는 최유라가 진심으로 말하는(...) 웬일이래? 가 일품.
  • 조영남의 대표적인 실수담으로 금요일 코너인 '사랑의 체험수기'를 연기하던 도중 '응급실'을 '응접실'로 읽어 최유라와 게스트가 웃음을 못 참아 몇 초간 진행을 못한 사건이 있다. 이로 인해 감정이입된 분위기도 모두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 에피소드는 요즘도 언급되곤 한다.
  • DJ 교체도 몇 번 있었다. 조영남이 경미한 뇌경색으로 입원하면서 이문세와 김제동이 대타로 투입된 바 있었고, 최유라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조갑경이 그 대타로 투입되었다. 그리고 2016년 5월 17일 조영남의 그림 대작 논란으로 인해 조영남 대신 가수 이상우가 진행했었다.
  •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에 사랑의 체험수기 어느날 사랑이 코너에서 이규화 성우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김영선 성우[21]가 대신 출연했다.
  • 진행자 조영남의 사건으로 인해 2016년 5월 17일부터 임시 하차하고, 22일까지 가수 이상우가 진행했다. 걸죽한 부산 사투리+광고멘트가 너무 길다고(...)[22] 투덜거리는 모습이 깨알 재미. 그 다음주에는 임시 DJ가 이문세인데 젊은층에게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양새이지만, 중년층 이상에게는 오오 별밤이 돌아왔다 오오 급의 절대적인 아우라가 펼쳐지는 등 매우 다른 분위기이다. 아무튼 최유라와의 친분을 역이용해 촉새처럼 나대고(...) 최유라를 캐붕시키는[23] 모습만 제외한다면 사연을 읽을 때도, 뭘 할때도 빵빵 터뜨려준다. 오후 시간대 운행하는 버스 기사들끼리는 이문세가 고정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일 정도니... 아무튼 이문세가 있는 동안은 부제가 별이 빛나는 라디오시대. 이문세는 '나 갈거야 일주일만 하고 갈거라고' 드립을 치고 있지만 그런것 치고는 굳이 임시 디제이하는 일주일간만 쓸 전용 시그널송까지 녹음하고 최유라가 1주일만 더 있다가를 시전하는 걸 봐선 남아있을 것 같았...으나 박수홍이 5월 30일 합류하였다가, 6월 24일부터 박수홍이 정식으로 새로운 지라시 DJ로 확정되었다. 그러나 스케쥴 탓에 2017년 1월 15일까지만 방송을 하고 하차를 한다고 한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는 개그맨 문천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리고 최유라도 2017년 1월 31일자로 하차한다. 후임은 정선희. 결과적으로 정선희, 문천식의 행복하십SHOW 진행자들이 뭉쳤다.
  • 여담으로, 박수홍이 DJ로 들어오기 전까지 파행 운영되었던 기간이 2주로,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와 완벽하게 겹친다. 다른 점은 지라시는 조영남의 잘못으로 인해 파행 운영이 되었고, 최양락은 정권에 잘 보이기 위한 높으신 분들이 몰래몰래 날치기로 잘라서 파행으로 운영되었던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도 백지영이 이맘때 즈음에 DJ 자리를 내놓아서 윤하가 임시 DJ로 왔다 가는 등의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 정선희, 문천식 체제에선 신청자의 이름을 익명으로 요청할 경우 공식 가명인 '김정희'로 사연을 소개해준다. 해당 이름은 2021년 1월 15일 방송에서 성, 이름 첫번째 글자, 이름 두번째 글자 순으로 한 글자씩 따로따로 공모를 받아 조합하여 완성되었다. '김정O'까지 정해진 순간 마지막 글자가 이나 이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다는 후문. 가끔 실명이 진짜 김정희인 사람의 사연이 나오기도 한다.
  • 2021년 6월 29일 MBC 창사 60주년 특집으로 싱글벙글쇼, 두시만세와 함께 진행자들의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했다. 이날은 싱글벙글쇼의 정준하, 신지가 와서 진행했고, 정선희와 문천식은 두시만세를 진행했다.
  • 문천식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MBC 아나운서 허일후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는 MBC 선배 개그맨 김진수가 대타로 진행하였다. 옆자리에서 같이 진행하던 정선희는 놀랍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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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06:00 MBC 뉴스투데이 뉴스(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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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07:00 뉴스(07:00)
07:03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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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김종배 시선집중 3부 뉴스(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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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이진우 손에 잡히는 경제
09:00 뉴스(09:00)
09:05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1, 2부 남성시대 1, 2부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1, 2부
10:00 뉴스(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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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MBC 정오 종합뉴스 MBC 정오 종합뉴스
12:10 손태진 트로트 라디오 1, 2부
12:20 손태진 트로트 라디오 1, 2부
13:00 뉴스(13:00)
13:05 손태진 트로트 라디오 3, 4부
13:52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
14:00 뉴스(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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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뉴스(15:00)
15:03 잠깐만
15:05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3, 4부
B 16:00 뉴스(16:00)
16:05 정선희, 문천식 지금은 라디오 시대 1, 2부
17:00 뉴스(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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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정선희, 문천식 지금은 라디오 시대 3, 4부
A 18:00 뉴스(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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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MBC 저녁앤뉴스 뉴스(19:00)
19:10 (평일 권순표) 뉴스 하이킥 3, 4부(주말 김치형)
20:00 뉴스(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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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1:00 뉴스(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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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뉴스(23:00)
23:05 김현철 디스크쇼 3,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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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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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시에 만납시다
(2008년)


[A] 일부지역 자체 방송. [A] [A] 일부지역 자체 방송. [A] [MBCMhz므흐즈] [6] 오후 5시 5분에 3부 시작시 나오는 음악이다. 크라잉 넛 룩셈부르크를 개사한 곡이며 노래도 실제 크라잉 넛이 불렀다. [7] 그 이전인 1990년부터 1995년 4월 2일까지는 100분 쇼가 방송됐으며, 당시 진행자는 주병진, 노사연이 진행하였고 후에 최유라가 DJ를 맡았고 바뀌기 전 함께한 남성 MC가 황인용이었다. 사실상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전신 프로그램. [8] 영상이 라디오 시대에 종언을 고하고도 한참 지나 제4차 산업 혁명에 포함될 정도로 뉴미디어 산업이 주류화되었음에도 '아직도' 라디오 시대인 건 이런 연유가 있다. [9] 2024년 현재 골든디스크 DJ이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오는 그 신혜림 작가 맞다. 골든디스크처럼 선곡을 주로 담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10] 특히 황제성의 황제파워는 예상보다 훨씬 별로라는 평이 많은 편. [11] 요즘엔 SBS 러브FM, KBS 해피FM, MBC 표준FM 등의 지상파 3사 주요 표준FM에서는 예전처럼 트로트가 많이 선곡되지 않으며, 트로트는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인 KBS 해피FM " 주현미의 러브레터"와 오후 2시 대의 프로그램인 KBS 제3라디오 "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에서만 선곡된다. 이 외에서 트로트 선곡을 찾는다면 BBS FM이나 지역별 TBN까지 뒤져봐야 할 정도. 이는 당연한 것이 라디오를 듣는 주력계층도 변화해서 10~20년 전의 20대가 나이 들면서 이제는 라디오 틀어놓는 40~50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반대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방의 영향을 잔뜩 받는 로컬방송 FM은 진짜 트로트를 미친듯이(...) 틀어댄다. [12] 95년 10월까지는 서유석이 진행하는 푸른 신호등이 편성되었고, 96년 4월 1일부터 박무일, 김나운의 싱싱한 아침세상이 편성되었다. [13] 2023년 동계 개편으로 인해 웃음편지 소개가 일 1회로 줄었다. 주간베스트도 토요일만 편성된다. [14] 또한 코너 이름 뒤에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니까요~" 같은 멘트가 추가되기도 하며 이 멘트는 종종 바뀐다. 이전에는 진행자들이 "지금은 라디오 시대, 웃음이 묻어나오는 편지, 하나 또는 둘이라고 외쳤다. 첫번째 이야기는 하나,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둘이라 외쳤다. 여담으로 가끔씩 특정한 주제의 사연 몇 가지를 옴니버스식으로 소개할 때가 있는데 그 중 어린이 사연들이 종종 나온다. [15] 어린이의 목소리 중 문천식의 딸 주아 양이 녹음한 목소리도 있다. [16]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발생한 이야기. [17] 최유라, 조영남 진행 시절까지는 무려 50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졌다. [18] MBC의 주거래은행이기도 하며, 실제 MBC 본사 방송센터 지하에 기업은행 지점이 입점해 있다. [19] MBC 창사특집으로 일부 진행자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꿔서 하였다. [20] 최유라는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를 진행하였다. [21] 주요작은 미션 임파서블에서의 톰 크루즈 등이 있다. [22] 대한민국의 라디오 방송 중에서, 광고 단가가 가장 높고 광고가 가장 많이 붙는 방송이 지라시다. [23] 최유라가 드센 남자 진행자를 더 강력한 기로 찍어누르는'(...) 모습때문에 고정 애청자가 많았다. 조영남이 지라시에서는 적당히 나댄다고(...) 조영남은 싫어해도 지라시는 재밌다는 사람도 많았고... [24] 조영남, 최유라 시절부터 쓰이던 로고송이다. [25] 룩셈부르크를 개사했다. [26] 이 오빠 뭐야를 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