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튜너=, 효과=,
한글판명칭=드래곤바이트,
일어판명칭=<ruby>竜咬蟲<rp>(</rp><rt>ドラゴンバイト</rt><rp>)</rp></ruby>,
영어판명칭=Dragonbite,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1000,
수비력=1000,
종족=곤충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의 패 / 묘지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레벨 4 이하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턴 종료시까지\, 제외한 몬스터의 레벨만큼만 올린다.)]
배틀 오브 카오스의 월드 프리미어로 나온 카드. 비틀트루퍼에 이은 범용 곤충족 몬스터. OCG로 넘어오면서 용교충(竜咬蟲)이란 이름이 따로 붙었다.
일반 소환하면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곤충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틀트루퍼 스케일 폭탄과 비슷한 효과로, 필드의 곤충족 3체를 불러와야 제대로 된 전개를 펼칠 수 있던 곤충족 굿 스터프 덱에선 전개 요원으로 활약할 만하다.
②번 효과는 패, 필드,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곤충족을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레벨을 제외한 몬스터의 레벨만큼 올린다. 그동안 비틀트루퍼 덱에서 활약하던 비 포스와 공진충을 의식하는 듯 해당 카드와 궁합이 좋다. 당장 공진충을 제외한 후, 고키폴을 덤핑하여 레벨 4 일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면 B·F-결전의 빅 발리스타가 바로 튀어나온다.
인잭터 덱에선 속성도 맞을 뿐더러 기존의 링크, 엑시즈 뿐만 아니라 싱크로도 고려해볼 선택지가 생겼다.
어둠 속성 곤충족 튜너라서 그동안 소재로 고통받던 대저의 아라크네는 이 카드를 통해 소환 난이도가 한결 쉬워졌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Battle of Chaos | BACH-EN081 | 울트라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
| WORLD PREMIERE PACK 2022 | WPP3-JP032 | 일본 | 일본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