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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골드릭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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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 FC 잭 스탬스 트로피 수상자 (26대~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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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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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테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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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맥골드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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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 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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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츠 카운티 FC No.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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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골드릭 David McGold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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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 본명 |
데이비드 제임스 맥골드릭 David James McGold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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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 1987년 11월 29일 ([age(1987-11-29)]세) | ||||
| 영국 잉글랜드 노팅엄셔주 노팅엄 | |||||
| 국적 |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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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5cm, 체중 74kg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공격형 미드필더 | ||||
| 소속 | <colbgcolor=#ffffff> 유스 | 노츠 카운티 FC ( ~2004) | |||
| 선수 |
노츠 카운티 FC (2004) 사우스햄튼 FC (2004~2009) → 노츠 카운티 FC (2005 / 임대) → AFC 본머스 (2007 / 임대) → 포트 베일 FC (2007~2008 / 임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2009~2013) → 셰필드 웬즈데이 FC (2011 / 임대) → 코벤트리 시티 FC (2012~2013 / 임대) → 입스위치 타운 FC (2013 / 임대) 입스위치 타운 FC (2013~2018)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8~2022) 더비 카운티 FC (2022~2023) 노츠 카운티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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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14경기 1골 ( 아일랜드 / 2014~2020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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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
노츠 카운티 FC - 17번, 18번, 27번 사우스햄튼 FC - 17번, 35번 AFC 본머스 - 9번 포트 베일 FC - 25번 노팅엄 포레스트 FC - 17번 셰필드 웬즈데이 FC - 32번 코번트리 시티 FC - 31번 입스위치 타운 FC - 10번, 16번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17번 더비 카운티 FC - 10번 아일랜드 - 6번, 9번, 15번, 21번, 2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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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일랜드 국적의 노츠 카운티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클럽 경력
2004년 노츠 카운티 FC에서 데뷔해서 사우스햄튼 FC, 노팅엄 포레스트 FC에서 뛰었으나, 사우스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에는 임대만 다녔고 2013년 입스위치 타운 FC에 임대된 이후 주전 자리를 잡았다. 입스위치 타운에서 142경기 동안 40골을 넣었는데 입스위치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7~18 시즌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제대로 못뛰었고 결국 입스위치에서 방출되었다.2.1.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8년 7월 2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 1년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 시즌에 45경기에 나서서 15골을 넣으며 셰필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맥골드릭 본인도 2004~05 시즌 사우스햄튼 시절 이후로 무려 15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2.1.1. 2019-20 시즌
12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측면으로 넘겨준 패스를 발독이 환상적인 크로슛으로 연결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2019년 11월 25일 맨유전에서 리스 무세 대신 교체투입됐지만, 단 10여분만 뛰고 빌리 샤프와 교체되었다.
17라운드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 패스로 플렉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FA컵 16강 레딩전에서 오스본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FA컵 8강 아스날전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터트렸다.
34라운드 첼시전에서 멀티골 기록과 함께 king of the match를 달성했다.
리그에서 최종적으로 2골을 기록했는데, 빅찬스 미스를 15번이나 기록하며 해외축구팬들에게는 빅찬스미스 그 자체로 취급되고 있다.
2.1.2. 2020-21 시즌
리그컵 2라운드 번리전에서 로우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4라운드 아스날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첼시전에서 베르게의 슈팅을 방향만 바꾸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3라운드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했다.
1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침착하게 잘 넘겨주며 보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FA컵 3라운드 브리스톨전에서 보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9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플렉의 크로스를 절묘한 코스의 헤딩슛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기록했다.
2.2. 더비 카운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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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오피셜 |
2022년 7월 6일, 더비 카운티 FC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1년.
2.2.1.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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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슈루즈베리 타운 FC전에 복귀하여 교체 출전했다.
5R 플릿우드 타운 FC전에도 교체 출전했다.
카라바오컵 2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6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에 교체 출전하여 후반 92분에 역전골을 득점하며 팀의 영웅이 되었다.
10R 위컴 원더러스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코너 하우리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다시 부상을 당해 회복 중이다.
10월 중순 훈련에 복귀했다고 한다.
14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에 부상에서 복귀하여 벤치 명단에 들었다. 후반 70분 윌리엄 오술라와 교체되어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17R 브리스톨 로버스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39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팀은 4-2로 승리했고,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8R[1] 모컴 FC전에서 제임스 콜린스와 함께 사이좋게 패널티킥을 놓쳤다.
FA컵 1라운드 재경기 토키 유나이티드 FC전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5-0으로 승리했다.
FA컵 2라운드 뉴포트 카운티 AFC전에 선발 출전하여 역전골을 넣었다.
22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전 선발 출전하여 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브리스톨 로버스전 이후로 49일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이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코너 하우리헌 득점의 기점이 되었고 패널티킥 골도 득점했다.
26R 포트 베일 FC전 동점골을 기록했다. 팀은 2-1 승리를 거뒀다.
이후로 부상으로 결장했다.
30R 모컴 FC전에 복귀하여 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더비에 합류하기 전까지 커리어 해트트릭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98일만에 3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2]
2017-18 시즌 마테이 비드라 이후 더비 카운티 소속으로 20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그만큼 더비 카운티가 스트라이커 가뭄에 시달려온 것을 증명하는 스탯이기도 하지만, 그의 실력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41R 기준 득점 1위 존슨 클라크해리스보다 6득점이 적지만, 경기당 득점수로 보면 리그1 1위이다.[3]
43R 엑서터 시티 FC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그 20골 고지를 넘었다.
44R 버턴 앨비언 FC전 패널티킥을 넣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조시 윈다스에 밀려 EFL 리그 원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 않았고 많은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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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해리슨[4]에게 잭 스탬스 트로피를 받는 맥골드릭 |
45경기에서 25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구단과 재계약 협상 중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노츠 카운티 FC와도 링크가 뜨고 있다. 은퇴는 노츠 카운티에서 하고 싶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어, 나이를 고려할 때 EFL 리그 투팀이지만 이유 있는 링크로 보인다.
2.3. 노츠 카운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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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오피셜 |
3.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과 좋은 피지컬을 비롯한 운동능력이 장점으로 뽑히는 선수. 자신의 뛰어난 피지컬을 이용한 헤딩, 포스트플레이 같은 플레이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고, 연계 능력이나 수비가담 능력 등 현대축구에서 원톱에게 요구하는 능력을 잘 수행한다.다만, 이에 비해 결정력이 심하게 떨어져서 공격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아쉬움을 보인다. 발을 통한 득점력이 떨어져서 모라타와 비교하기도 하지만 스타일이나 체격은 피르미누에 가깝다.
한편,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만큼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뛰어나다. 실제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시절이나 더비 카운티 시절에 종종 공격형 미드필더로 종종 출장하며 팀 득점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많이 창출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