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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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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 마녀 여왕 - 우주 해적 시즌 트레일러 Destiny 2: The Witch Queen - Season of the Plunder Trailer |
18 시즌: 우주 해적 시즌 (Season 18: Season of Plunder)
최대 전투력: 1580
2022년 8월 24일 출시.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6번째 확장팩인 마녀 여왕의 세 번째 시즌이다.
원제는 약탈의 시즌이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주 해적 시즌으로 번역 되었다.
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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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56aacd> 별빛항해 어둠의 도움으로 에라미스가 얼음 감옥에서 탈출하여, 엘릭스니 전설의 옛 해적 군주들을 규합하고 잃어버린 강력한 성물을 되찾으려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그 성물을 손에 넣어야 합니다. 끝도 경계도 없는 장소에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선원을 소집하세요, 수호자. |
- 빛의 저편 확장팩의 최종보스 어둠의 켈, 에라미스가 복귀한다.
-
목격자는 에라미스를 해동시키며 태양계에 흩어져있는 네자렉의 유해를 모으도록 지시했고 이를위해 에라미스는 옛 선원들에게 집결 명령을 내린다.
이를 막기위해 빛의 켈, 미스락스는 이들을 얕잡아봐서는 안된다며 선봉대 전체가 결집할것을 요구하고 그녀를 저지할 계획을 세운다.
- 스토리에선 에라미스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엘릭스니 인물들의 서사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3. 상세 내용
- 전기 3.0
- 전기 하위직업이 상,조각 시스템으로 개편됨.
- 무기 제작 관련
- 영원의 도전 무기 제작 패턴 해금및, 신규 특성 추가와 기원 특성 추가.
- 심안 공명이 부여된 무기를 즉시 분해하면 즉시 중립의 원소를 100개 획득함. 진척도를 채워서 분해할경우 300개 획득.
- 침수 합금의 이름이 조화 합금으로 변경됨.
- 무기
- 경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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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경이 무기 및 방어구
3.1. 시즌 컨텐츠
- 함선강탈자의 항해: 닻을 올려라
- 범선파괴 임무에서 지도 조각을 발견하고 플레이리스트와 기타 활동을 완료해 보물 좌표를 찾아내세요.
- 해적 은신처에서 유물을 가져오세요. 미스락스와 아이도가 연구하여 무언가 알아낼지 모릅니다.
- 항해 인터페이스: 별자리표
- 개조한 엘릭스니 우주 비행 기술입니다.
- 명성을 얻어 해적 선원들을 고용하고 그들을 훈련시켜 승급하세요.
- 3인 활동: 원정[매칭]
- 보물 지도를 완성하여 보물을 발굴하고, 적 해적 선원들과 맞서며 함선으로 돌아가세요.
- 주간 임무: 해적 은신처
- 주간 임무를 수행하고 은신처에 숨겨져 있는 강력한 성물을 해적 군주들에게서 회수하세요.
- X표시가 있는곳: 수수께끼 4행시
- 숨겨진 암호를 해독하여 위치를 찾아내 행성계 어딘가에 숨겨져있는 전리품을 획득하세요.
3.2. 추가 활동
드레드노트의 가장 깊은곳에서 오릭스가 어둠의 힘을 사용하려합니다. 화력팀을 집결시켜 굴복자의 왕의 은신처로 침투하세요.
콘테스트 모드 오픈
콘테스트 모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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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시련의 장 지도 황혼 성당
왕의 몰락 레이드가 돌아옴과 동시에 1편에 있던 드레드노트에 딸려있는 PvP맵도 같이 돌아왔다.
- 2022 사자들의 축제
4. 평가
4.1. 긍정
- 왕의 몰락
- 전기 3.0
- 공허/태양 3.0에 이어 상,조각 시스템이 전기 하위직업에 편입되었으며, 원소 그 자체를 다루는 워록의 상징처럼 전기로 변해서 질주를 하는 폭풍소환사, 전장에 뛰어들어 진영을 헤집어 놓는 돌격자의 전면 쉴드등 개성적이고 확고한 개선으로 호평받았다.
-
신규로 추가된 고유 특성인 '증폭' 또한 호평받는데 전체적인 속도를 높혀줘, 시원시원한 전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시즌 무기
- 전체적으로 호화로운 특성, 새롭게 패치된 전기 3.0과 시너지가 나는 기원 특성으로 호평받는다.
- 다만 아쉬운점은 전기 3.0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구성된듯한 모습을 보여줘 시공,전기 속성만으로 이루어져있다.
- 번지 30주년 팩 무료 제공
- 시즌 시작일인 8월 24일부터 다음 주간 리셋일인 31일까지 1주간 30주년팩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다.
- 30주년 팩의 유료 컨텐츠를 모두 이용할수 있으며 제공 기간이 끝나도 해당 컨텐츠에서 얻은 전리품을 절대 회수하지 않겠다고 발표해서 더더욱 호평.
-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영원의 도전 무기들은 기본적으로 무료 제공이고 기념팩의 본체라고 볼수있는 걀라르호른을 무료로 얻을수 있기에 신규 유입 유저들에게 엄청난 이점.
- 천둥 신의 선물
- 헬름의 별자리표 앞에있는 상자에서 모든 플레이어가 전기 3.0 개선 기념으로 천둥 신의 선물을 받을수 있다.
- 포세이큰팩이 없는 유저도 경이 기관총 천둥의 왕과 몽상의 여명 방어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투력또한 시즌 진행 평균치로 확 끌어올려서 따라잡을수있기에 대호평 받는다.[8]
- 수수께끼 4행시
- 간만에 데스티니 특유의 숨겨진 컨텐츠 느낌으로 추가된 시즌보상 퀘스트가 호평받았다.
- 따로 공략을 보지않고도 퀘스트에 쓰여진 힌트만 자세히 읽어봐도 직관적으로 표현되어있기에 쉽게 해석 할 수 있다.
- 데스티니 특유의 개판 번역이 적용됐다면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현지화팀이 신경을 쓴건지 번역으로 인한 문제는 없다.
4.2. 부정
- 왕의 몰락 마스터
- 매우 느린 시즌 재화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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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자 시즌과 망령의 시즌만 비교해도 시즌 장비 집중에 필요한 그림자 에너지가 매우 짠편으로 제공된다.
당장에 전 시즌만 해도 리바이어던에서 공개이벤트만 해도 슬픔의 왕관 평판 상승으로 자연적으로 획득 가능한 시즌 보너스가 있었는데 우주 해적 시즌의 별자리표는 평판을 초기화해도 추가 명성을 주지 않아 기약없이 다음주 시즌 도전을 기다려야한다. -
평균 10분 가량 활동인 범선파괴를 완료해서 지도 조각을 획득, 획득한 지도 조각으로 원정에서 보상을 받으면 그림자 에너지를 3개 준다.
심안 공명이 부여되어있는 무기를 그것도 골라서 집중하려면 그림자 에너지가 50개가 소모되는데 이러면 최소한 원정 17번을 돌아야한다는 정신나간 활동 요구량이 나온다. - 물론 하루아침에 하라는게 아니라 3개월로 편성된 시즌 전체에 걸쳐 천천히 보너스를 받아가며 장비를 파밍하라는것이지만 과거 시즌들과 비교했을때 재화 수급량이 한참 느린것을 커버치기는 힘들다.
- 원정
- 시즌 스토리
- 부활한 에라미스가 옛 선원들을 소집하여 이를 저지하기위해 선봉대와 빛의 가문이 연합을 해서 대항한다는게 주요 스토리인데 4주차부터 뜬금없이 여기에 얽혀있는 인물들의 서사소개로 넘어간다.
- 시즌의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을 분위기였던 에라미스는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 취급을 받으며 해설자가 되어버리고, 베테랑 해적들을 소집하는 에라미스 저지가 아니라 미스락스의 흑역사를 딸에게 까발리는 에라미스를 저지하는 내용이 되어버렸다.
- 더욱더 가관인 것은 중간 미션에 소행성대에서 에라미스,미스락스,아이도가 셋이서 언쟁을 하는 장면으로 플레이어는 그냥 팝콘을 뜯으면서 카메라맨 역할 밖에 안하게된다.
- 6주차 부턴 성물 쟁탈전에 군체가 참전해 3파전이 되어버리고, 컷씬에서 에라미스와 싸우는 미스락스를 멀뚱멀뚱 바라보기만하는 수호자는 그냥 휘둘리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4.3. 중립
- 세인트-14과 오시리스의 관계
- 한국 기준으로 검색하면 일단 두창부터 나오는 식으로 전형적인 동성애 혐오 이슈가 걸쳐 있다. 하지만 방랑자와 아이도 등이 활약하며 힘의 유물을 모으던 시즌에서 등장도 안 하던 세인트와 오시리스가 대뜸 그게 힘이 아니라 약이었다며 엔딩에서 여태 모은 유물을 달아잡수며 회복하는 전개로 이어지기에 관련없는 것을 뜬금없이 이어붙였다는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와 관련된 건설적인 비판에 대해서는 세인트-14 페이지를 참고하자.
- 엘릭스니 거주구역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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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즌 부터 적용되는 한글 폰트가 바뀌어서
일부 글자들은 쓸데없이 줄바꿈 되어 보이는등의 약간의 잡음이 있었다.
다행히 별 문제없이 시즌 2주차에 고쳐졌다.
5.1. 사건사고
5.1.1. 밸런스 조정 명령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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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금고, 신봉자의 서약, 왕의 몰락 컨테스트 모드를 세계 1위로 완료한 Saltagreppo 는 왕의 몰락 컨테스트 모드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신성이 너무 강력하고 메타에 오르는장비이며 레이드에서 장비 고착화[14]를 일으킨 원흉이라며 너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몇몇 분개한 플레이어들은 Saltagreppo 와 번지가 모종의 관계가 있고 게임내 언급력이 있는게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시하며 솔타그레포를 마구 비난하며 신성 없이는 게임이 못할 정도로 어려워질 거라며 각종 고난이도론을 펼쳤다.
이에 Saltagreppo는 "나는 데스티니 시리즈의 최상위권 플레이어이며 현재로선 이 게임에 더 즐길만한 엔드컨텐츠가 없어 흥미가 떨어진다. 전체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웠으면 좋겠다. 지금의 데스티니는 예전에 비해 너무나도 쉽다." 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견을 비난하고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들을 '화난 그렘린들' 이라 조롱하며 불에 기름을 부으며 자신의 레이드 1등 클리어 벨트 사진을 포스트하는 식으로 자신은 데잘알로서 할 말을 했을 뿐이라는 식으로 대응했다.
이후 더 일이 커지는 일은 없이 사태가 잠잠해졌다가, 몇 주 뒤 Saltagreppo는 "생존성 능력치가 제공하는 40%의 대미지 저항이 너무 높다" 는 의견을 또 표시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또 솔타가 밸런스를 쥐고 흔들려 하고 있으며 생존성이 너프되면 게임을 못 할 거라 반발했고, 이후 세라프 시즌에서 생존력 저항은 30%로 너프되었다.
그리고 대략 1년 뒤인 23시즌 시점에서 게임이 인기가 시들해진 것과는 별개로 밸런스상으로는 신성은 필요할 때 꺼내고 애매하면 로켓, 아니면 그냥 신성 없이 쏘거나 신성 대신 트랙터 대포를 이용해 마스터 전쟁사제를 원페컷내는 방법이 연구되는 식으로 선택지와 전략이 신성 독점기 때보다 분명 다양화됐으며, 저항도 30%면 좋지만 필요하면 27%까지만 맞추며 잘만 굴러가고 있다. 즉 결국 솔타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었단 소리다. 애초에 척 봤을때 신성 때문에 레이드에서 밤추적자 궁극기(30% 약화)는 정체성을 잃어 있었고 생존성은 너무 고효율이라 무조건 100이 강제되며 또 그걸 기준으로 피해 밸런스를 잡다 보니 실상 생존률 변화는 없이 그저 모두가 생존 100 찍고다니는 것만 강제되는 판국이었으니 솔타는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발언한 것이다.
다만 솔타는 당시 데스티니의 밸런스에 대해 저항들을 제대로 갖추면 던전 솔로 무결점이 너무 쉽다는 일반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걸 넘어서 본인도 실수해서 죽을 땐 죽으면서도 "해보니까 난 쉬운데?" 정도로 실상을 기만하는 비논리적인 태도를 취하는 면도 분명 있었다. 애초에 논리적으로 위의 3벨트를 찰 정도로 자신이 데스티니 고수인 걸 알고 있다면 하다못해 '내가 너무 잘해서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대표하기 어려운 건 안다.' 정도의 입장이라도 가지는 게 솔직하고 사실을 직시한 태도다. 하지만 '왜 이해를 못해, 게임이 너무 쉽다니깐!' 정도의 자세로 자신이 초고수이니 게임의 체감 난이도가 어떤지도 제일 잘 안다고 일관하니 입장 차이가 좁혀지기 어려웠던 점도 있다.
하지만 결국 신성과 생존력에 대한 의견 만큼은 틀린 말이 아니었고, 애초에 솔타의 의견은 번지에다 강요하거나 명령한 게 아니라 개인공간에 자기 의견을 표시한 것 뿐이기에 선을 넘은 점이 없다. 번지가 일은 못하면서 WFK 3관왕 초고수 스트리머 의견을 들어주는게 불만이라면 그건 입지 차이를 받아들이거나 게임에 필요한 조정인지 판단해보고 납득하거나 평소에 일을 못한 번지를 탓해야지, 그럭저럭 맞는 지적을 한데다 개인공간에 의견을 냈을 뿐이라 별 책임도 없고 무수한 익명의 공격을 받아낼 뒷배도 없는 개인인 솔타한테 퍼부을 감정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건에 대해 문제를 전부 Saltagreppo의 발언에 돌리기 위해 신성 너프하면 게임 못한다, 생존성 너프하면 황그마 못 깰 거라며 각종 말도 안되는 고난이도론을 펼치거나 나무위키에 솔타는 고수가 아니라 어그로 관종 스트리머일 뿐이며 일련의 사태는 99% 솔타 탓이라고 여론 조작을 시도하거나 솔타의 부모님을 다양한 최후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하며 그의 불행과 고통을 기원하던 이들은 생존성 너프 이후로도 게임 샌드박스에 문제가 없자 모두 익명성을 등에 업고 사라졌다. 결국 솔타도 좀 추했지만 그를 향한 비난과 저주에 열을 올린 이들은 그보다 더 추했던 사건인 셈이다.
이 사건 이후로도 솔타는 이것저것 너프거리를 찾았다. 천둥의 왕과 신성을 같이 쓸 때 벼락 수가 증폭되는 현상이 있어 dps가 사용 난이도 대비 높아 너프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후 "버그가 수정" 되었다. 초월 타이탄의 전쟁의 깃발도 너프되기 전에 솔타가 너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물론 전부 실제로 너프가 필요한 건이었던 건 사실이고 솔타가 말을 했든 안했든 수정될 것들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위 사건 이후로는 자기 발언의 영향력을 아는 상태에서 이러는 것이라 좋게 보면 재미를 위한 밸런스 조정자고 나쁘게 보면 개발진의 힘을 빌어 수십만 플레이어들의 로드아웃에 영향 미치는 걸 즐기는 파워중독 끼가 아예 없다고는 말하기 어려워졌다. 신성천왕은 강력하다곤 해도 사용 난이도 대비 그럴 뿐이지 딱히 dps 10순위권 전략도 못 되었고, 정말로 게임의 합리적인 재미를 생각해서 의견을 낸다면 브리그가 노잼 불릿 스펀지인 점이나 와이번의 차원 창이 시청각 효과 대비 지나치게 강력한 유구한 이슈도 언급은 했어야 합당하기 때문이다.
한편 일련의 사건 속에서 Saltagreppo가 일개 플레이어면서도 제작진에게 마치 밸런스 조정 명령을 내린듯한 모양새가 있었던 것 자체는 사실이며, 또 위의 3벨트 짤에서 한 사람이 벨트 셋을 어영부영 찬 것이나 우람한 벨트에 어울리지 않는 상대적으로 좁은 어깨 등와 미묘한 썩소 등이 워낙 기묘하기 때문에 저 사진과 솔타그레포의 존재는 데스티니 판에서 하나의 너프 관련 밈이 되어버렸다.
[1]
본래 충격수류탄에 적중다하면 에임이 확 꺾여 cc기를 거는 효과였으나 PvE/P를 막론하고 실명 수류탄의 하위 호환이라는것과 새롭게 개편된 전기 3.0의 충격과 명칭이 겹치기 때문.
[2]
이로인해 기존 실명 수류탄의 명칭도 혼란의 수류탄으로 변경됨.
[3]
단, 본인의 억압 수류탄으로는 발동되지 않음.
[4]
시즌 패스 소유자는 레벨 1에서, 미소유자는 레벨 35에서 얻을 수 있다.
[매칭]
상대 찾기 지원.
[마스터]
상대 찾기 지원 안함.
[매칭]
상대 찾기 지원.
[8]
또한 방어구의 전체적인 스텟도 나쁘지 않아 기존 유저에게도 이점이 된다.
[9]
능력치 집중 방어구와 상위 상화 쟤료를 주긴 하지만 이는 마스터 레이드에서만 얻을수있는 전리품이 아닌지라 이둘을 노리고 레이드를 가는사람은 없는 편.
[10]
이 과정에서 오브젝트가 사방팔방으로 뛰어서 심한경우에는 멀찍이 굴러가있는 공을 주우러 똥깨훈련까지 해야한다.
[11]
선택한 지도에 따라 시즌 장비를 주긴 하지만 무기는 제작해야하고 방어구는 스텟이 저열해서 전설 조각행이 된다.
[12]
말이 악당이지 그냥 용사 한번 잡고가세요~ 하는꼴이랑 다를게 없다.
[13]
거미도 그냥 주간 보상을 주는 역할만 한다.
[14]
이전까지 레이드 퍼스트 클리어등 대부분의 레이드 파티에는 신성을 무조건 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