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11:29:04

더기버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colbgcolor=#000> 파일:Givers_Logo_W.webp The Givers
더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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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대표자 <colbgcolor=#fff,#1c1d1f>권지선, 안성일
업종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13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임직원3. 지분현황4. 이전 소속 아티스트5.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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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상, 음반, 디지털콘텐츠 기획, 제작 업종 회사.

2019년 9월 음악, 영상, 원문 등 콘텐츠 IP의 가치와 솔루션을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공자(Giver)’라는 뜻의 이름으로 뭉친 더 기버스(The Givers)는 음악 IP 관리를 중점으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음반 제작, 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국내 기업 컨설팅 등의 사업 분야를 갖춘 종합 콘텐츠 개발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더 기버스는 콘텐츠, IP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하며, 많은 사람과 함께 즐기고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과 관련된 논란들이 진행되면서 폰지 사기와 관련되었다는 의혹[1]들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들어섰다.

2. 임직원

파일:더기버스 임직원.jpg
좌측부터 김지훈, 이수정, 안성일, 백진실, 이준영
  • 공동 대표 권지선[2], 안성일 : 아티스트 스카우트 파트
  • 이사 백진실 : 기획·총괄 파트
  • 본부장 이준영[3] : A&R 파트
  • 팀장 김지훈 : 해외 비지니스 파트(일명 제프김)
  • 실장 이수정 : 재무·회계·경영 파트

3. 지분현황

4. 이전 소속 아티스트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FIFTY FIFTY 멤버 강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Cupid 저작권 분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기버스-어트랙트 Cupid 저작권 분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풍류대장 저작권 무단변경 논란

2021년 12월 어트랙트가 JTBC 국악예능 '풍류대장'을 총괄할 당시 더기버스[5]가 어트랙트 전 대표(김종언)의 이름과 서명을 위조하고, 저작권 변경을 하였다는 사실이 발각되었으며 이후 2024년 6월 7일 안성일 손승연을 비롯한 관련 직원들을 고소하였다. #
[1] 기사 [2] 안성일의 아내이다. [3] 현재는 퇴사하여 2023년 8월 4일부로 다른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 교보문고가 더기버스에 30% 지분투자를 하기 전 기준. [5] 당시에는 어트랙트의 외주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