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28 04:20:30

대마법사 의회


1. 개요2. 활동3. 구성원4. 관련 인물5.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6. 기타

1. 개요

The Circle of Archmagi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조직. 에오라의 대마법사들이 구성한 조직이다.

2. 활동

에오라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명한 대마법사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마법의 연구를 장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인의 이름을 딴 독자적인 주문을 제작할 정도로 유망한 마법사는 대마법사 의회로부터 대마법사로 인정받고 의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또한 대마법사들의 강력한 힘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기 위해 에오라의 여러 지역들을 감시하고 중요한 사건에 개입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본래 알케미르 베일리아 공화국에서 거주하였으나, 의회의 결정으로 인해 데드파이어 군도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괴팍한 마법사들이 모인 단체이기 때문에 좋은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니다. 데드파이어 군도에 정착한 알케미르는 군도를 감시하는 의무를 내팽개치고 은거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몇몇 대마법사들은 중요한 사건에 개입하여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알로스는 의회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조직의 뚜렷한 방향성도 없이 능력만 되면 대마법사로 받아주는데다, 대마법사들끼리 만나는 일도 드물다 보니 조직이 중구난방으로 돌아가는 경향도 있다. 모라는 의회와 상의도 없이 와엘의 육체를 부활시키려 하였으며, 모라가 죽은 이후에도 와엘의 육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태인 렝그라스는 상반된 의견을 보여주었다.

3. 구성원

4. 관련 인물

  • 콘셀하우트: 본인의 이름을 딴 주문도 있는 대마법사지만 의회의 일원이 아니다. 오히려 렝그라스를 죽이려 하거나, 베카르나의 연구실에 침입하는 등 의회와 적대적 관계에 있다.
  • 파시나: 알케미르의 제자. 잊혀진 성소 DLC에서 알케미르에게 와엘의 신전을 탐험하라는 과제를 받는다. 과제를 완수하면 의회에 추천해준다고 하였지만, 파시나 본인은 의회의 의무를 싫어한다. DLC를 완료해도 엔딩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 피온레지: 게임에서 사용되는 여러 벽 마법들을 제작한 대마법사다. 그러나 와엘에 의해 존재 자체가 잊혀졌기 때문에 피온레지가 제작한 주문들은 그의 이름이 떨어져 나간 형태로 남게 되었고, 대마법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도 피온레지를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5.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파일:필라스_대마법사 의회.png
알케미르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대마법사 의회의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니나가우스, 렝그라스, 모라, 미놀레타, 카라코스, 태인이 회의에 참석하였고 다른 대마법사들은 나오지 않는다. 의회는 천체를 관측하는 베카르나의 연구를 무시하였으나, 에오타스 데드파이어에서 비오익을 발생시키자, 베카르나의 연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

베카르나는 천체 관측을 통해 데드파이어 군도를 가로지르는 영혼의 강을 발견하였고, 그 강이 군도의 북동쪽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주시자로부터 베카르나의 연구 결과를 전달받은 의회가 에오타스의 의도를 짐작하는 것으로 회의는 종료된다.

잊혀진 성소 DLC에서는 대마법사들이 여럿 등장한다. 에오타스를 막고자 한 모라는 의회와의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와엘의 육체를 깨우려한다. 이후 모라는 와엘의 육체가 잠든 검은 군도로 떠났고 소식이 끊어지게 된다. 대마법사 의회는 모라의 실종을 조사하기 위해 대마법사 렝그라스와 태인을 데드파이어 군도에 파견한다. 군도에 도착한 렝그라스는 주시자 앞에 나타나고, 함께 모라의 실종을 조사하는 것을 제안한다.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