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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여름! (2020) All Hands on Deck À L'abord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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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
| 감독 |
기욤 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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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기욤 브락, Catherine Pail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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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Grégoire Deba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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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에릭 낭트슈앙, 살리프 시세, 에두아르 술피스, 아스마 메사우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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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Alan Guichao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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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Héloïse Pello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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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
Emmanuel Bonnat, Vincent Vat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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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 |
Marine Gal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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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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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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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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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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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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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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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욤 브락 연출 및 공동 각본의 2020년 프랑스 영화.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때의 제목은 '전원, 승차!'였으나, 국내 수입배급사인 M&M 인터내셔널에서 '다함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렸고, 10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예정보다 개봉이 미뤄진 창고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지 개봉일과 한국 개봉일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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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 에릭 낭트슈앙 분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성을 잊지 못해, 절친 셰리프와 함께 그녀가 사는 남프랑스의 휴양지 동네로 무작정 찾아간다. -
셰리프 - 살리프 시세 분
펠릭스의 친한 친구. 펠릭스와 남프랑스의 휴양지로 쉬러 가기 위해, 장례식을 치러야한다고 직장에 이야기한다. -
에두아르 - 에두아르 술피스 분
어머니의 차로 몰래 카풀 드라이버를 하는 청년. 두 명의 여자 이름을 보고 무작정 수락했다가 펠릭스와 셰리프를 태운다. -
알마 - 아스마 메사우덴 분
펠리스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성. 멋진 강가가 있는 남프랑스의 휴양지 근처에서 살고 있다. -
엘레나 - 아나 블라고예비치 분
남편과 아기를 데리고 휴양차 온 여성. 남편이 사업장 인테리어 문제 때문에 가버려서, 아기와 단둘이 휴양지에 남겨졌다. -
루시 - 루시 갈로 분
알마의 언니.
3. 시놉시스
친한 친구인 펠릭스와 셰리프는 휴양지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마땅한 이동 수단이 없던 두 사람은 약간의 거짓말을 동원해 처음 만난 에두아르의 차를 얻어 탄다. 출발부터 삐걱댄 세 사람의 여행은 이후에도 여러 문제와 만나며 우스꽝스러운 소동들을 일으킨다.4. 수상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FIPRESCI Prize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