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9:08:12

다이호(META)

다이호(META)
Taihō META
파일:Taihou_META.png
<colbgcolor=#a48252> 기본
세력 파일:META 로고 파일.png <colbgcolor=#a48252> 등급 CHAMPION
SSR
함종 항공모함 일러스트 dishwasher1910
원본 함선 다이호 성우 유우키 아오이
획득 방법
입수경로 META 연구실[해외][한국] 건조시간 건조 불가


1. 개요2. 설정3. 성능
3.1. 능력치3.2. 한계돌파 효과3.3. 스킬
4. 스킨5. 대사6. 일러스트레이터의 팬아트 재활용 논란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잔불 소속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해군 소속 다이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히히...이 다이호 깊은 사랑으로 당신을 녹여드리겠습니다, 지휘관❤" #

3. 성능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5/호감도100)
내구 1322 → 8111 장갑 중(重) 장전 45 → 124
포격 0 → 0 뇌장 0 → 0 기동 10 → 56
대공 61 → 327 항공 78 → 412 소모 8 → 14
대잠 행운 71 속력 33
<colbgcolor=#a48252>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투기 1/2 110% / 120%
2 폭격기 1/3 125% / 130%
3 뇌격기 1/3 125% / 140%
4 - -
5 - -
초기 장비
1 -
2 -
3 -

3.2. 한계돌파 효과

<colbgcolor=#a48252> 한계돌파 효과
1단계 [흔들리는 불·다이호] 스킬 습득 / 폭격기 수 + 1 / 폭격기 보정 + 5%
2단계 공격대 상한 + 1 / 뇌격기 수 + 1 / 전투기 보정 + 10%
3단계 [흔들리는 불·다이호] 스킬 강화 / 함재기 수 + 1 / 뇌격기 보정 + 15%

3.3. 스킬

<colbgcolor=#a48252> 스킬
백귀의 그림자 자신의 공중 공격 발동시, 추가 항공 탄막 Lv10을 발사하고 특수 소환수를 소환해 작전에 참가시킨다.(항공 탄막의 위력은 스킬 레벨에 따름)
파멸의 장 전투 개시시, 자신의 항공, 장전 스텟이 10% 증가한다.전투중 자신의 공중 공격 장전 완료시, 자신의 남은 내구가 40% 이상일 경우, 자신의 내구를 130 감소시키고 자신의 항공 스텟이 4% 증가한다.(최대 3번 중첩 가능)
피안의 영역 전투중 매 10초마다 특수 탄막 Lv10을 발사한다. 특수 탄막에 명중된 적에게 특수 화재 효과를 8초동안 부여한다.(위력은 항공 스텟과 스킬 레벨에 따르며, 화재 지속 시간동안 해당 적의 포격 스텟이 5% 감소한다.)
흔들리는 불·다이호I/II 대형 작전에서 엘리트 함대 혹은 중추함대와 전투시 자신이 입히는 모든 대미지가 8% 증가한다.

4. 스킨

5. 대사

도감-자기소개
<colbgcolor=#a48252> 일반 대사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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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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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터치1
터치2
임무
임무완료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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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개시
승리
패배
스킬
큰 피해
호감도 대사
미지
낯섦
이해
동기화
공감
서약
특수 대사
조건1
조건2

6. 일러스트레이터의 팬아트 재활용 논란

서비스 중인 모든 서버의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의 인기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 다이호의 메타 함선이었으나, 정작 중국 서버 공식에서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일러스트가 공개되자 모든 서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유인 즉, 일러레인 Dishwasher1910이 4년 전(2020년)에 그려서 업로드했던 할로윈 팬아트를 의장 레이어만 몇 개 지우고 그대로 올렸기 때문.

아무리 일을 안 한다 말은 많았지만 자신의 팬아트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하는 사례는 벽람항로 서비스 사상 유례없는 일이었기에, 가뜩이나 2024년에 툭하면 일러스트 퀄리티 저하 문제가 빈번하여 말이 많았던 만큼 참고 참았던 유저들이 모조리 들고 일어선 것.

중국 서버의 유명 공략 유저는 소개글에만 불타는 댓글이 무려 만 개 이상 달렸다며 자신도 피드백을 요청했으니 불만 있는 사람들은 피드백을 요청하라 촉구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 또한 분을 삭히지 못했는지 자신의 방송 제목글에 대놓고 쌍욕을 박아 놓았다. 그 와중에 덤터기로 까이는 철혈

글로벌 서버 역시 마찬가지로, 글섭 벽람 유저들이 포진하고 있는 4chan에서도 평소 Dishwasher의 태업을 벼르고 있던 글로벌 서버 유저들이 격한 반응을 보였고, #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감을 느낀 것인지 일본, 글로벌 서버 공식 모두 캐릭터 소개 업로드를 하지 않고 다른 업데이트 사항을 공지하며 시간을 끄는가 싶더니, 결국 글로벌 서버 운영진은 업데이트에 앞서 늘 올리던 패치 노트 배너에서 아예 메타 다이호를 빼버렸다. #

이 와중에 일러스트 담당인인 Dishwasher는 META 캐릭터 일러스트의 원본 팬아트는 물론 과거 그렸던, 붉은 아오자이를 입힌 다이호 팬아트를 업로드하며 보란듯이 자랑하였으나,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의 메시지가 꽂히기 시작하고 점차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슬그머니 원본 일러스트를 올린 포스트를 삭제한 뒤 본인의 지원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도록 유료 공개[3]로 돌려 '꼬우면 돈 내라'를 시전하면서 # 되려 뻔뻔하게 나왔다. 하지만 이 시점에선 이미 문제의 팬아트는 다이호 메타의 공개와 함께 일파만파로 퍼진 상태여서, 되려 비난의 수위만 더 높아지는 역효과만 낳았다.

결국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 모두 캐릭터 소개를 올리지 않은 채 점검에 돌입하였고, 유저들이 클라이언트를 뜯은 결과 기존의 창백하고 일러레의 화풍이 강하게 남아있던 중국 서버 소개판과는 다른, 원본 다이호의 느낌을 살리도록 얼굴과 체형, 일러스트의 질감 등 전반적인 성형이 이루어진 현재의 최종 버전으로 수정되었음이 밝혀졌다. 글로벌 서버는 이렇게 수정된 일러스트를 사용한 소개를 업데이트가 끝나고 하루가 더 지난 시점에야 업로드하였고, 일본 서버는 아예 캐릭터 소개를 생략하였다.

이렇듯 논란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Dishwasher를 계속 기용하는 운영진에게도 비판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는 중이다. 요컨대 논란을 일으키면 아예 채용을 안 하거나 물거북처럼 그에 준하는 주의나 제재[4]가 필요한데, 만쥬가 아무 대처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의 피드백 겸 항의가 중국 서버에서 제대로 들어갔는지, Dishwasher는 일본 생방송이 한창 진행 중이던 12월 16일 밤 돌연 트위터에 자신이 그만뒀다는 트윗을 올렸다. 아울러, 더 이상의 외주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 트윗이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던 방송 도중에 올라온 점이나, 굳이 '이제 더 이상 욕먹을 일 없겠다'라는 말을 쓴 점, '그래서 정말 일 안 할거에요?' 하는 질문에 긁혀서 펄펄 뛰는 모양새를 보면 '사실은 해고당했는데 쪽팔려서 그만두었다고 정신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쪽으로 굳어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러레는 저 트윗을 어그로를 일으켜 도그파이트를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쓴 모양이지만, 정작 생방송의 열기가 일본 서버 주년과 콜라보보다도 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간만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이 언급될 정도로= 대호황을 거두어서 저 트윗에 거의 대부분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비웃음으로 일관해서 모두가 웃는 가운데 일러레와 그의 소수 팬만 웃지 못하는 재미있는 구도가 완성되었다(...) 이쯤되면 업보다

7. 기타

8. 둘러보기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007FFF,#0060BF><bgcolor=#007FFF,#0060BF>
||<tablealign=center><tablewidth=300><tablebordercolor=#007FFF,#0060BF><tablebgcolor=#007FFF,#0060BF><width=40%> ||<width=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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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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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024/12/12~2025/03/12 [한국] 2024/12/26~2025/03/26 [3] 그것도 대다수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으레 월 n천원으로 시작하는 엔트리 지원 플랜을 걸어두는 것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월 12,000원 상당의 유료 월정액을 결제해야 한다. [4] 이 쪽은 아예 전 사장인 임서인이 간접적으로 디스 겸 수습을 했고, 이 충격요법 덕분인지(?) 그 뒤로는 sns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