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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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니콜라스 펠트한 Nicolas Feldh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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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8월 14일 ([age(1986-08-14)]세) / 바이에른주 오버바이에른현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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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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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키 190cm / 체중 91kg | |
포지션 | ( 센터백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TSV 1860 뮌헨 (1999~2003) SpVgg 운터하힝 (2003~2005) |
선수 |
SpVgg 운터하힝 (2005~2007)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007~2008) SV 베르더 브레멘 II (2008~2010) 키커스 오펜바흐 (2010~2013) VfL 오스나브뤼크 (2013~2015)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5~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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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주장으로 활약했다.2. 선수 경력
2005-06시즌 SpVgg 운터하힝에서 2.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그리고 다음시즌인 2006-07시즌 20경기에 출전하며 팀내 입지를 다졌지만 팀이 레기오날리가로[1] 강등되어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이적했다. 하지만 또 팀이 강등되게 되고 SV 베르더 브레멘 II로 이적했다. 이적후 주전으로 뛰었고 2시즌간 67경기 7골을 기록했다.이후 2010-11시즌을 앞두고 당시 3. 리가소속이었던 키커스 오펜바흐로 이적, 3시즌간 82경기 5골을 기록하고 VfL 오스나브뤼크로 이적했다. 여기서도 2시즌을 뛰었고 65경기 10골을 기록하고 노쇠화로 폼이 떨어지자 3번째 시즌이었던 2015-16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소속이었던 FC 바이에른 뮌헨 II로 이적했다.
2.1. FC 바이에른 뮌헨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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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시즌에 프리시즌 경기에 참여하며 잠시 1군에 있었다. DFL 슈퍼컵에서 1군 콜업으로 벤치에 앉아있었고 주장 필립 람의 배려로 가장 먼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8-19시즌에는 팀을 승격시켰다. 현재 163경기 13골 기록중.
2021-22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1군 선수단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잠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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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시즌 종료 후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 홈경기 부르크하우젠 경기에서 은퇴식이 열렸고 나중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2] 필립 람, 요주아 키미히, 제바스티안 회네스 등이 영상편지를 통해 그의 은퇴를 축하해주기도 했다.
3. 은퇴 후
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첫번째 국가고시 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렸다.2023년 3월, FC 바이에른 뮌헨의 임대 선수 코디네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키커스 오펜바흐 (2010~2013)
- 헤센컵: 2011/12, 2015/16
- VfL 오스나브뤼크 (2013~2015)
- 니더작센 포칼: 2014/15
- FC 바이에른 뮌헨 (2016~2017)
- FC 바이에른 뮌헨 II (2015~2022)
5. 여담
- 그의 가족은 법조인 집안으로 펠트한에 의하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가 변호사라고 한다. 펠트한 역시 언젠가는 변호사로 일하고 싶으며 어떤 식으로든 축구와 결합해서 이상적으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일하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