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08:48:06

뉴스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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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1:00 11:05 - 12:00 12:00 - 12:20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1R 정오 종합뉴스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방송채널 파일:KBS 1Radio 로고.svg
진행자 신성원 아나운서
연출 박영심
작가 조승엽
방송 시간 11:05 ~ 11:58
웹사이트 파일:KBS 1Radio 로고 (KBS 워드마크 없음).svg

1. 개요2. 프로그램 특징3. 코너소개
3.1. 매일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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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성원의 뉴스브런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KBS 1라디오에서 기존에 방영하던 '라디오 주치의'의 후속으로 방영된 시사 프로그램이다. 2008년 종방된 '시사플러스' 이후로 10년만의 시사 편성이다.

2021년 가을 개편으로 시간대를 11시로 옮기면서 1, 2부 체제로 분할되는 동시에 전국방송에서 일부 권역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일요일 편성이 추가되어 '심리연구소'라는 테마로 전국에 방송중이다.

2. 프로그램 특징

여성을 위한 시사 정보 프로그램을 표방했으며 진행자와 패널 모두 여성이었다.

당시 이 부분이 논란이 되었는데, 남성을 위한 시사프로그램이라면 여가부가 가만있을 리 없다. 또 젠더 갈등에 대해 남녀의 입장을 모두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여성의 입장에서만 보도한다. 게다가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보도를 하고, 여성의 감수성으로 세상을 본다는 미명하에 특정 성별의 관점이 필요없는 시사 분야까지 억지로 페미니즘을 끼워넣는 해석을 하고 있다. 공영방송인 KBS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1]

범죄가 될 수 있는 알페스 옹호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한 점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여러 남혐 논란에 대해 그저 남성의 과도한 해석이라 왜곡하고, 남성들도 여혐을 한다는 내로남불 성향을 보인다. 2021년 4월 16일 방송에서는 4•7 재보선은 2•30대 여성의 입장에서 되돌아봐야 한다면서 여성의 의견은 졍치권이 들어주고 있지 않고, 심지어 페미니스트 후보들이 어떻게 해야 세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 여성 우대 정책이 남혐이 아니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야말로 2•30대 남성들의 말을 듣지 않으며 남혐을 하는 것.

2021년 5월 4일에는 GS25 남성혐오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게스트들은 이를 일부 극단적인 커뮤니티의 몰아가기라고 말했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틀린 내용이며, 오히려 여성들이 과도한 몰아가기를 했다. 게다가 이걸 정치권의 이용이라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주장을 했다.
페미니즘과 밀접된 내용의 보도를 하다 보니 청취자들에게 여성은 항상 차별받고, 남성은 여혐을 한다는 잘못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다.

2023년 3월 24일 초대 진행자였던 정용실 아나운서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2] 후속 진행자는 신성원 아나운서로, 3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편향성을 이유로 12월 29일(심리연구소 방송분까지 합하면 31일) 종영이 확정되었다.

3. 코너소개

3.1. 매일코너

  • 뉴스픽(월)


[1] 이에 대해서는 공영방송의 책무는 사회적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문제없다는 의견도 있다. [2] 정용실 아나운서는 이후 2024년 성기영 아나운서로부터 경제로 통일로 MC 직을 인계받으며 10개월만에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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