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FFD326> 노빠꾸탁재훈 | |
구독자 수 | 177만 명[기준] |
제작사 | 크롬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시그마[2]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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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의 입담 탁재훈이 진행하는 토크쇼 형태의 웹예능.처음엔 취조 형식의 예능인 노빠꾸탁재훈만 진행했지만, 노빠꾸 탁재훈이 흥행 성공함에 따라 여러 콘텐츠들을 방영하게 되었고 탁탁 TAKTAK이라는 새 채널도 오픈하였다.
2. 콘텐츠 목록
방영 순서대로 올리며, 탁탁 TAKTAK에서 진행한 콘텐츠는 #로 표시한다.2.1. 노빠꾸탁재훈
<rowcolor=#FFD326> 노빠꾸탁재훈 | |
시즌1 | 2022년 3월 31일 ~ 2022년 5월 5일 |
시즌2 | 2022년 5월 19일 ~ 2024년 6월 13일 |
시즌3 |
ON AIR
2024년
6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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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탁재훈, 신규진 |
링크 |
시즌1 시즌2 시즌3 스페셜 |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했지만, 초기에다가 콘셉트가 자리잡히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래도 시즌1 1회 조회수는 100만을 넘어 200만을 가까이 찍을 만큼 선방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미미하자 결국 혓바닥 빼고 모두 바꾼다고 해서 어느정도 휴식기를 거친 후 시즌2가 방영되었다.
시즌2부터 취조실 콘셉트로 변경되었다. 탁재훈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전체적인 배경을 탐문 수사로 변경하고 본인도 탁반장 콘셉트로 변경하고 개그맨 신규진을 수사관 역할로 캐스팅했다.[3]
탁재훈 본인의 막드립과 신규진 및 출연자들의 케미가 잘 살아나 호평이 대부분. 조회수도 대부분의 콘텐츠가 200만뷰, 300만뷰가 대다수이며 500만뷰를 넘긴 회차도 많다.
탁재훈은 당시 예능 신인이었던 신규진의 재능을 이끌어내, 신규진 예능 인생의 구원자로 평가받는다. 신규진은 탁재훈을 예능 스승님이라고 부른다. 2023년 노빠꾸탁재훈 채널에 업로드 된 스승의 날 기념 쇼츠에서 신규진은 탁재훈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영원히 믿고 따르겠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 해 10월에는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탁재훈의 풍산개라고 소개했다.
오구라 유나, 다나카, 이지영, 이혜영, 김예원 등 게스트들과 탁재훈 특유의 애드립과 두 MC의 뛰어난 호흡과 진행이 어우러져 열렬한 반응을 얻는다.
남자 게스트보단 여성 게스트의 조회수가 높은 편인데다가 더 케미가 맞는지라 여성 게스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승연&이지훈 편 이후로는 한동안 여성 게스트만 섭외하고 있다.[4]
2024년 6월 20일 부터는 시즌3로 개편되었다. 기존하고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고 인턴 형사로 지원이 추가되었다. 또한, 방영시각을 기존 목요일 6시에서 수요일 6시로 옮겼다. 이에 덧붙여 카운트 역시 새롭게 시작했다. EP.05부터 인턴 형사가 지원에서 조현영으로 변경되었다.
여담이지만,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서 방영중인 콘텐츠 중에선 유일하게 채널명과 동일한데, 본래는 해당 콘텐츠만 방영한지라 별다른 제목을 붙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1.1. 방영목록
자세한 내용은 노빠꾸탁재훈/방영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2.2. 탁재훈의 압박면접#
자세한 내용은 탁탁 TAKTAK 문서의
탁재훈의 압박면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구독자 100만 돌파기념으로 〈탁재훈의 압박면접〉이 10부작으로 특별 편성되었다. 기존 두 MC와 함께 예원이 MC로 새롭게 합류했다. 〈탁재훈의 압박면접〉이 대박나면서 시즌2 제작이 결정되었다. 탁재훈의 압박면접 시즌2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업로드 되었다. 시즌2는 기존 노빠꾸탁재훈 채널이 아닌 새로 개설된 채널 탁탁 TAKTAK에 업로드 되었으며, MC는 시즌1과 동일하다.
2.3. 슈퍼걸스 배틀#
자세한 내용은 슈퍼걸스 배틀 문서 참고하십시오.2.4. 김예원의 솔로탈출
<rowcolor=#FFD326> 김예원의 솔로탈출 | |
방영 기간 | 2024년 3월 4일 ~ 2024년 10월 7일 |
출연 | 예원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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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부터 시작한 김예원의 단독 예능[5]으로, 김예원의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제작진들이 주선한 소개팅 예능이다. 방송시간은 압박면접과 같은 시간대인 월요일 6시에 방영된다.
처음엔 예원과 1:1 소개팅이었으나, 11화부터는 콘셉트가 다양하게 변경되고 있다. 예를 들어, 1:2 소개팅이나 홍석천과 2:2 소개팅, 러블리즈 멤버 2명과 3 :1 소개팅 등. 또한, 회차가 갈수록 소개팅보단 소개팅을 방자한 토크쇼가 되어가고 있다.
이 예능의 백미는 예원의 신들린 리액션으로, 남자들의 리액션과 말 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펼친다. 자막도 이에 맞게 예원과 남성 출연진들의 웃음소리나 반응을 실시간으로 작성하고 있다. 또한, 인터뷰가 나가는데, 철저하게 혼자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다른 예능과 달리, 상대방이 옆에 있음에도 인터뷰를 해 실시간 반응을 볼 수 있다.
주로 여성 게스트만 나왔던 노빠꾸와는 달리 맞선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게스트가 전부 남자 연예인만 출연한다. 그러다가 11화에서 맞선남으로 나온 딘딘을 소개해주는 주선자로 나온 조현영을 시작으로 여성 출연진들이 여럿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남성들이 주로 보는 채널 특성상 남자 게스트만 나오면 시청률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여성 게스트를 섭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8화까지 등장한 맞선남들은 개그맨인데다가 자신의 부캐로 등장하여 맞선을 본다. 그나마 신규진이 유일하게 지극히 정상적인 복장에다가 혼자 본캐[6]로 등장해 제작진들이 노골적으로 신규진을 밀어준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7] 물론 복장만 멀쩡하지 4차원 행동은 다른 출연진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 추가로 8화까지는 등장한 맞선남이 모두 개그맨이다 보니 '결혼시킬 생각이 없냐? 가수나 배우도 출연해달라'는 반응이 있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이후 9화에는 래퍼 한해를 시작으로 야구선수, 모델, 가수 등 다양한 직종의 게스트들이 섭외된다.
한편 김경욱은 1화의 김홍남에 이어 8화에 다나카로 출연하면서 이전에 출연했던 개그맨들도 다른 부캐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8]
여담이지만, 예원이 가장 설랬던 맞선남으로는 신규진을 꼽았다.
미팅할 때 사용되는 장소는 매회 다르며 주로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이 사용된다.
2.4.1. 방영목록
2.5. 탁스패치
자세한 내용은 노빠꾸탁재훈/탁스패치 문서 참고하십시오.2.6. 레인보우18#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18 문서 참고하십시오.3. 출연진
- 탁재훈:시즌1부터 출연한 유일한 원년 멤버로 김예원의 솔로탈출을 제외한 모든 예능에 출연한다.
- 신규진: 시즌2부터 고정 합류. 김예원의 솔로탈출에는 게스트로 나왔으며, 이후로도 몇 번 언급한다. 본래는 잠깐 나온 수준이고 다른 인물로 교체될 예정이었으나, 고정이 되어버렸다.
- 예원: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50(2023. 5. 4.)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큰 호응을 얻은 이후 2023년 7월 9일부터 탁재훈의 압박면접에 고정이 되더니 2024년 2월에 채널에 공식적으로 합류했으며 2월 26일부터 단독 프로그램 솔로탈출을 시작했다.
- 조현영: 이전에 압박면접과 탁스패치, 솔로탈출에 게스트, 슈퍼걸스 배틀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지원의 후임으로 노빠꾸탁재훈 시즌3 EP.05부터 인턴 형사로 합류했다. 그와 동시에 탁탁 TAKTAK 채널에서 같은 팀 고우리와 함께 레인보우18에도 출연 중이다. 노빠꾸탁재훈 시즌3 EP.12부터 하차했다.[9]
- 이전 출연진
4. 논란 및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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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즌3 다나카&오구라 유나 편 성희롱 논란
- [POP이슈]“지원 AV 배우 데뷔 도와주겠다?”..‘노빠꾸 탁재훈’ 발언 갑론을박 (헤럴드POP)
- 걸그룹에 "몸매 좋아, AV 데뷔해라"…'노빠꾸탁재훈' 선 넘은 토크 시끌 (뉴스1)
- "몸매 좋으니 AV배우 데뷔해"…탁재훈 유튜브, 선 넘은 농담 논란 (머니투데이)
- 걸그룹 멤버에게 AV 데뷔 권고까지…재밌으면 그만, 막가는 예능(한겨례)
2024년 6월 19일 공개된 시즌3 1회 다나카&오구라 유나 방영분에서 오구라 유나가 인턴 MC로 고정 출연한 걸그룹 cignature의 멤버 지원을 향해 " 몸매가 좋으니깐, 꼭 데뷔해 주세요"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오구라 유나 본인이 AV 배우 출신이고, 이 발언 직후 지원이 "이미 한국에서 배우로 데뷔하긴 했다"며 웃어넘기지만 탁재훈이 "그거랑 다르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맥락상 오구라 유나의 발언을 AV 배우로 데뷔해달라는 뜻으로 인식하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아무리 농담[10]이라고 해도 이를 알게 된 지원의 팬들 입장에선 성희롱으로 보여서 껄끄러운 건 당연지사다.[11] 이 때문에 cignature 팬과 노빠꾸탁재훈 구독자들, 여초, 남초 커뮤니티 유저들이 뒤섞여 댓글 창에서 다툼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해당 부분은 조용히 편집되었다.
이틀 뒤인 6월 21일에 해당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사과문이 노빠꾸탁재훈 채널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입니다.
먼저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 편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어떠한 변명도 없이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번 이슈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며, 시청자분들이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새롭게 엠씨로 합류한 지원 씨에 대한 배려가 없었음을 인정하여 이에 제작진은 지원 씨 본인과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녹화 현장에서, 지원 씨에게 질문한 내용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탁재훈 씨는 만류하였으나 현장의 재미만을 위해 편집 과정에서 탁재훈 씨의 의도가 드러나지 않게 편집이 된 점에 대해서도 탁재훈 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노빠꾸의 콘셉트로 남성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으나, 과분한 사랑과 관심으로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저희의 불찰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심도 깊게 인지를 못 한 점 또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모든 제작진이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서 더욱 면밀히 신경 쓰도록 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노빠꾸 탁재훈’의 재미로써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 편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어떠한 변명도 없이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번 이슈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며, 시청자분들이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새롭게 엠씨로 합류한 지원 씨에 대한 배려가 없었음을 인정하여 이에 제작진은 지원 씨 본인과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녹화 현장에서, 지원 씨에게 질문한 내용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탁재훈 씨는 만류하였으나 현장의 재미만을 위해 편집 과정에서 탁재훈 씨의 의도가 드러나지 않게 편집이 된 점에 대해서도 탁재훈 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노빠꾸의 콘셉트로 남성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으나, 과분한 사랑과 관심으로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저희의 불찰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심도 깊게 인지를 못 한 점 또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모든 제작진이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에서 더욱 면밀히 신경 쓰도록 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노빠꾸 탁재훈’의 재미로써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지원은 소속사인 C9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밝힌 바로는, 해당 촬영본은 송출하기 전, 소속사와 지원에게 사전에 미리 보여줬다고 한다. 또한, 해당 편집본에서 문제가 됐음을 인지했는지, 기존 MC 두명은 해당 부분이 문제가 생겨 편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C9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지원은 '노빠꾸' 방송의 콘셉트로써 촬영에 최선으로 임하고 어떠한 감정적인 문제도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12]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남초 커뮤니티 일각에선 해당 사건을 무한도전 노홍철 특집 홍철아 장가가자 2부와 연관 지으며, 사과한 것 자체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한 적 있다.[13] #
또한, 노빠꾸 탁재훈 팬들도 이 사과에 대해 "왜 사과하냐고" 항의했고 이번 건을 계기로 여초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냐며, 차라리 지원을 하차시키라고 항의하는 반응까지 나왔다. 물론, 지원 팬들 역시 '사과문이 약하다', '진정성이 없다', ‘일개 멤버가 대선배인 탁재훈이나 소속 엔터테인먼트의 의견에 토를 달 수 있겠냐‘라며 반발하는 건 물론 [14] 항의하는 노빠꾸탁재훈 팬과도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15] 그리고, "왜 오구라 유나는 발언을 내뱉은 당사자임에도 사과하지 않고 뒤로 빠져있느냐?" 라는 비판도 많았다.
한겨례 기사에서 윤석진 교수는 “상대방을 희롱하고 학대하면서 만들어낸 웃음으로는 예능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며 “예능의 격을 높이는 표현 기법 개발은 게을리하면서, 말초적인 표현을 남발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은 일회성 소모품”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출연한지 4주만에 여성 보조 MC가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본래 인턴 형사로 출연한 상태라서 그런지 제작진 측에서도 지원의 하차를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상태로 매우 자연스럽게 교체되었다.
4.2. 탁스패치 니콜 나이 관련 비하 발언
노빠꾸 탁재훈 "카라 다 노땅, 아줌마들끼리 뭐 하냐" 또 실언 논란탁재훈 유튜브 또 구설…카라에 '노땅'·'아줌마'라며 빈정
탁재훈이 탁스패치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의 니콜에게 탁재훈 '노땅', '아줌마' 등 나이로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16] 더욱이 위의 논란으로 사과문을 올린지 몇 시간도 안 된지라 비난이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더더욱 위 논란과는 달리 탁재훈의 입을 통해 발언한 지라 탁재훈도 비난에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해당 내용에 대해선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5. 기타
- 일부 회차(시즌1 2화, 시즌2 10화)는 방영했다가 비공개되었다. 시즌1 2화는 홍보했던 소개팅 어플이 논란이 터져 없앤 것으로 보이고, 시즌2 10화의 경우, PPL 소재가 성인 용품이고 게스트도 그 성인 용품을 판매하는 직원이다 보니 선정성의 문제가 되어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없앤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7월 20일까지는 인테리어 중에 지명수배 전단지를 자체 제작된 걸로 썼으나, 2023년 8월 10일부터 경찰청에서 진짜로 수배한 지명수배 전단지(2020년 상반기 수배)를 인테리어로 사용 중이다.
- 종종 편성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면 커뮤니티에 올라오곤 한다.
- 탁탁과 달리, 악플이나 비하글 등 악플이나 비하글 등 출연진들에게 영향을 주는 글을 무통보 삭제한다는 제작진의 통보가 고지된다는 글은 따로 없었으나, 탁탁이 사실상 방치되자 이 채널로 이동하게 되었다. 다만, 위 언급과는 무색하게도 제대로 삭제되지는 않아 악플이나 비하글이 그대로 보여준다.
[기준]
2024년 8월 30일 기준
[2]
원래는 탁재훈의 소속사가 제작을 해왔지만 시즌2 진행 도중 탁재훈과 크롬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그에 따라 제작사도 바뀌었다.
[3]
참고로 신규진은 자신의 첫 고정 예능이었던 이촌향도를 담당했던 외주 제작팀이 바로 지금의 노빠꾸 외주 제작팀이라고 한다.
[4]
참고로 조훈은 노빠꾸탁재훈이 아니라 압박 면접 게스트다.
[5]
따라서 유일하게 탁재훈이 나오지 않는다.
[6]
물론 신규진도 자기의 코빅 캐릭터였던 오동나무 아저씨나 경상도 아저씨, 노빠꾸 탁재훈의 신형사로 분장할 수 있다.
[7]
실제로 신규진이 나온 5화가 마지막이 아니냐는 댓글이 수두룩했지만 이후
임우일의 출연을 예고했다.
[8]
대표적으로
최준 말고도 다양한 부캐를 가지고 있는
김해준이나 아예 부캐를 사용하지 않았던 신규진.
[9]
노빠꾸(
)에서는 레인보우18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나 레인보우18(
)에서는 짤렸다고 밝혔다. [10] 오구라 유나의 입장에선 본인 나름의 칭찬이고 이전 출연할 당시 신규진, 탁재훈, 예원에게도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있다. [11] AV 배우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에서도 해당 직업을 그렇게 좋게 보지도 않을 뿐더러 한국에서는 이들에 대한 평이 일본에 비해서도 더욱 더 안 좋기에 팬들이 보기엔 당연히 좋을리가 없는 것이다. 좀 대놓고 말하자면, 그냥 이름이 알려진 매춘부보다 이미지가 조금 나은 정도밖에 안 되는데다, 어디가서 집 계약도 제대로 못하고 일반 직장인들처럼 신용카드도 못 만들어줄 정도로 사회적인 대우는 매우 열악하고 나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이 무슨 사건사고라도 일어나면 "AV로 데뷔해서 사과해라!" 같은 말을 농담조로 쉽게 꺼내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무리 용서가 안 되는 범죄와 사고를 쳤어도 무슨 손바닥 뒤집듯이 AV 업계로 전향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설령 있다고 해도 매우 드물다. 그럴만도 한게 일단 범죄에 연루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감옥에 먼저 가야 된다. 물론, AV 업계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범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거나 거부하기가 어려운 거액을 주고 스카우트를 받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의 빚을 갚아야해서 어쩔 수 없이 AV 업계에 입문하는 경우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은 질이 나쁜 사건사고나 범죄에 연루되면 대부분은 그냥 잠적해버리거나 은퇴해버리지, 자발적으로 AV 업계에 입문하는 경우는 100명이면 0.01명도 안 되는데 이게 그냥 말하는 농담이 아니다. [12] 다만 C9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에게 제대로 된 수입을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해당 멤버가 해고되는 것이 두려워서 취한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13] 물론 홍철아 장가가자인 경우는 젊은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문제로 여성 시청자가 지적한 것이여서 경솔한 발언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이 사건과는 어느 정도 다른 부분이 있긴 하다. [14] 이쪽은 정확히는 C9엔터테인먼트의 사과문에 대한 반발에 가깝긴 하다. [15] 대표적으로 "너네한테 게이 포르노 찍으라고 권유하면 기분 좋겠냐?"와 "이게 불편하다면 재재의 문명특급이나 장도연의 살롱드립이나 보러 가지 여기에 신경쓰지 마라."라는 식으로 타 방송을 비하하는 발언이 있다. [16] 만약 니콜이 웃고 넘겼다면 모를까 해당 발언을 듣고 표정이 굳어지면서 비하가 되어버린 셈.
)에서는 레인보우18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나 레인보우18(
)에서는 짤렸다고 밝혔다. [10] 오구라 유나의 입장에선 본인 나름의 칭찬이고 이전 출연할 당시 신규진, 탁재훈, 예원에게도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있다. [11] AV 배우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에서도 해당 직업을 그렇게 좋게 보지도 않을 뿐더러 한국에서는 이들에 대한 평이 일본에 비해서도 더욱 더 안 좋기에 팬들이 보기엔 당연히 좋을리가 없는 것이다. 좀 대놓고 말하자면, 그냥 이름이 알려진 매춘부보다 이미지가 조금 나은 정도밖에 안 되는데다, 어디가서 집 계약도 제대로 못하고 일반 직장인들처럼 신용카드도 못 만들어줄 정도로 사회적인 대우는 매우 열악하고 나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이 무슨 사건사고라도 일어나면 "AV로 데뷔해서 사과해라!" 같은 말을 농담조로 쉽게 꺼내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무리 용서가 안 되는 범죄와 사고를 쳤어도 무슨 손바닥 뒤집듯이 AV 업계로 전향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설령 있다고 해도 매우 드물다. 그럴만도 한게 일단 범죄에 연루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감옥에 먼저 가야 된다. 물론, AV 업계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범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거나 거부하기가 어려운 거액을 주고 스카우트를 받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의 빚을 갚아야해서 어쩔 수 없이 AV 업계에 입문하는 경우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은 질이 나쁜 사건사고나 범죄에 연루되면 대부분은 그냥 잠적해버리거나 은퇴해버리지, 자발적으로 AV 업계에 입문하는 경우는 100명이면 0.01명도 안 되는데 이게 그냥 말하는 농담이 아니다. [12] 다만 C9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에게 제대로 된 수입을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해당 멤버가 해고되는 것이 두려워서 취한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13] 물론 홍철아 장가가자인 경우는 젊은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문제로 여성 시청자가 지적한 것이여서 경솔한 발언이 될 가능성이 높았던 이 사건과는 어느 정도 다른 부분이 있긴 하다. [14] 이쪽은 정확히는 C9엔터테인먼트의 사과문에 대한 반발에 가깝긴 하다. [15] 대표적으로 "너네한테 게이 포르노 찍으라고 권유하면 기분 좋겠냐?"와 "이게 불편하다면 재재의 문명특급이나 장도연의 살롱드립이나 보러 가지 여기에 신경쓰지 마라."라는 식으로 타 방송을 비하하는 발언이 있다. [16] 만약 니콜이 웃고 넘겼다면 모를까 해당 발언을 듣고 표정이 굳어지면서 비하가 되어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