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토끼 | |
사이트 종류 | 소설 불법 공유 |
개설년월일 | 2019년 7월 1일 |
사용 언어 | 한국어 |
사이트 엔진 | NGINX, 그누보드 |
영리 유무 | 영리 |
현재 상태 | 폐쇄,(2019. 7. 29. 기준), |
사이트 주소 | https://noveltoki.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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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 히스토리
유리아 폭파 이후, 이용자들을 죄다 냥코스페이스에 빼앗긴 걸 벼르고 있던 유리아 운영자가 일부 추종자들을 모아 친목활동을 통해 스캔본을 확보하고 헬븐넷과 여러 P2P 사이트들에 공급하다가 때마침 2018년 https 차단 대책에 냥코스페이스가 터지자 냥코스페이스의 난민들을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해 끌어들이고, 불법 만화 공유로 이용자를 끌어들이던 (구) 밤토끼 일부 운영진들을 스폰서로 사이트를 개설하여 이후 굿즈공방을 DDOS 공격, 폐쇄시켰고 티카페에서도 다량의 신간 불법 자료들을 퍼와 헬븐넷과 p2p 사이트에 올리며 불법 소설 공유계를 혼돈에 빠트린 틈을 타 6월 초 ""스카디아""라는 명칭으로 개장을 노리고 있었다.하지만 6월 초 일부 통솔되지 못한 유저의 나무위키 및 디씨인사이드 광고로 밴을 먹었으며, 이후 사이트 주소를 변경했지만 밤토끼 운영자와 유리아 운영자[1]와의 마찰로 인해 현재까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는다.
2. 운영 방식
라이트노벨 DB 게시판에 라이트 노벨의 스캔본이나 텍본을 게재하고, 주로 현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해당 자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2]2.1. 가입 조건
복돌이 사이트에선 유저들의 신상 보호가 가장 중요하고, 때문에 그 어떤 불법 복제 사이트에서도 유저들의 신상 보호를 위해 메일 인증을 강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가입을 위해 네이버, 다음과 구글 메일 인증 및 전화번호 인증을 해야만 가입이 가능했다.운영진이 이전 사이트에서 이렇게 저장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유저들을 협박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개인정보를 요구한 이유는 인질로 삼기 위함일 것이다.
2.2. 파일 공유 방법
대부분의 불법 공유 사이트처럼 외부의 MEGA나 바이두윈에 파일을 업로드한 후, 해당 파일의 링크를 게시물에 연결하여 사이트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공유한다.[3]이런 공유는 관리자에게 있어서 법적인 문제를 회피할 뿐만이 아니라 사이트 트래픽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관리자는 "불법 자료들을 본인이 직접 공유한 것이 아니라 올라와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기만 했을 뿐이고 유리아를 통한 파일 공유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운영자의 해외 계좌로 찍힌 실명을 통해서 이용자들의 신상을 하나 더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인질로 잡았다는 점에서 기존의 사이트들보다 더욱 악랄하다고 할 수 있다.
2.3. 등급
- STONE[4]
- BRONZE
- SILVER
- GOLD
- PLATINUM
- DIAMOND
각 등업마다 필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STONE 0PT[6]
* BRONZE 50PT
* SILVER 500PT
* GOLD 2500PT
* PLATINUM 10000PT
* DIAMOND 50000PT
2.4. 포인트를 얻는 방법
1. 출석체크를 한다. 한 번에 20 포인트를 얻는다.2.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댓글 1개당 10포인트, 게시물 1개당 50포인트를 얻는다.
3. 이미지(19+), 영상, 음악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조회당 10포인트, 다운로드당 100 포인트를 얻는다.
4.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후원을 한다. 1$당 10포인트로 교환된다.
5. 자료 업로드를 한다. 업로더는 다운로드 1회 당 50 포인트를 얻는다. [7]
3. 수익 구조
기존의 단순 후원제도를 벗어나서, 사이트 곳곳에 음란 사이트 및 해외 도박 사이트로의 링크와 배너를 설치하여 다량의 함정 사이트로 설계되었다. 소설 다운로드 링크를 눌러도 50% 확률로 도박 사이트로 진입되며, 심지어 포인트도 소모 당 1번으로 소모되기에 포인트만 소모하고 광고 사이트의 배만 불려주는 구조 아니냐고 이용자들의 항의를 받았으나, 항의한 모든 이용자들을 밴 처리하여 무마하였다.운영자가 직접 올렸다는 자료들의 품질은 대부분 스캔본을 jpg로 분해, 재조립한 형태로 대부분의 공유자들의 방식에 워터마크 등을 덧씌워놓았으며, 심지어 밴 당한 이용자들의 메일 주소, 전화번호, IP를 워터마크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가상번호로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의 계정을 확보하여 스캔본에 워터마크를 박아 정작 공유자들은 자신들의 사이트로 흘러들어올수밖에 없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 도 펼치고 있다.
4. 관련 문서
[1]
기존 타 소설 공유 사이트와 협정(이라는 이름의 노예계약)을 맺고 운영하려다 똑같은 수익방식을 추구, 기존 서버 관리자와 마찰이 일어나 결국 사이트를 접었다.
[2]
이 방식은 유리아와 동일하다.
[3]
정작 해당 링크로 들어가도 대부분 추가 비밀번호를 걸어놔, 운영자에게 연락하지 않으면 파일을 확인할 수도 없다. 이런 비밀번호는 운영자의 해외 계좌에 실명으로 돈을 입금해야 쪽지로 보내줬다.
[4]
가입 후 계좌가 인증되지 않은 회원 한정
[정작]
STONE 등급에서 벗어나려면 휴대폰 인증과 계좌 인증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인질이 추가되는건 확정.
[6]
인증되지 않으면 포인트가 아무리 높아져도 등업되지 않음
[7]
자료 업로드는 실버 등급 이상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