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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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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70029><colcolor=#fff> 감독 | 고희진 |
| 코치 | 이강주 · 김정환 · 공태현 | |
| 스태프 | 송찬욱 · 오유란 · 정소희 · 박창배 · 노혜진 · 신동민 · 김윤솔 | |
| 아웃사이드 히터 |
4
전다빈 · 10
박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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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짓 스파이커 | 8 메가 · 16 신은지 | |
| 미들 블로커 | 6 박은진 · 12 이예담 · 17 정호영 · 18 이지수 | |
| 세터 |
2
안예림 · 3
염혜선 '''[[주장| C ]] · 7
손혜진 · 14'''
김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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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로 | 5 노란 · 13 정수지 · 20 최효서 | |
|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
| 김채나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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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대전 KGC인삼공사 등번호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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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2013~2016) |
→ |
김혜원 (2016~2018) |
→ |
하효림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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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등번호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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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2015~2018) |
→ |
김혜원 (2018~2019) |
→ |
안예림 (2019~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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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등번호 14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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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솔 (2019~2020) |
→ |
김채나 (2021~ )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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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70029>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No.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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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나 金彩娜 | Kim Chae-N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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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6년 5월 4일 ([age(1996-05-04)]세) |
| 광주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치평초등학교 (졸업) 송원여자중학교 (전학) 광주체육중학교 (전학) 중앙여자중학교 (졸업) 중앙여자고등학교 (전학) 대구여자고등학교 (졸업) |
| 가족 | 부모님, 언니 김도경(1992년 11월 1일생) |
| 포지션 | 세터 |
| 신체 | 173cm | 59kg | 255mm |
| 프로 입단 | 2014-15 V리그 수련선수 3순위 (한국도로공사) |
| 소속 구단 |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4~2015) 수원시청 배구단 (2015~2016) 대전 KGC인삼공사 (2016~2018)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8~2019) 대구시청 배구단 (2019~2021) 대전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1~ ) |
| 응원가 | DAY6 - HAPPY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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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2. 선수 경력
2.1. 한국도로공사와 실업배구, KGC인삼공사 1기 시절
2014-15시즌 드래프트에서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 수련선수로 입단했지만 머지 않아 정리되어 실업배구 팀인 수원시청 배구단에 입단했다. 다음 시즌[2] 대구시청 배구단으로 옮겼다가 다시 프로 시즌을 앞두고 대전 KGC인삼공사에 입단하여 이재은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다.2.2. 한국도로공사 2기와 실업배구 2기 시절
2018년 7월 24일 우수민과 함께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로 트레이드되어[3] 4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오게 된다. 당초 백업이던 이원정의 부상으로 영입된 거라 이원정이 돌아온 이후에는 나올 일이 없었고 결국 단 한 시즌 만에 다시 도로공사에서 나오게 되었다.자유 신분으로 도로공사에서 나온 이후 2019년부터 3시즌 동안 다시 대구시청에서 뛰었다.
2.3. KGC인삼공사-정관장 2기 시절
2021-22시즌 도중인 2021년 12월 23일 대전 KGC인삼공사와 단기 계약을 맺으며 2년 반만에 V리그로 돌아오게 되었다. 주전 세터 염혜선이 장기 부상에 처하여 코트에 투입 가능한 세터가 한 명밖에 없는 사태가 생겨서 인삼이 몇 군데 알아보다가 급하게 영입하였다. 단기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인삼공사에서 도로공사로 넘어갈 때 트레이드 대상이었던 하효림과 함께 남은 시즌을 이끌어갈 전망.
선수단에 합류함과 동시에 선수 등록이 공시되며 12월 24일 GS칼텍스전부터 출전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 날 경기에서 3세트 15-21로 지고 있는 상황에 하효림과 교체되어 2년 만에 코트를 밟았다.
2022년 1월 1일에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는 1세트부터 하효림과 교체되어 출전했고, 세트와 디그 각 1개씩 기록했다.
2022년 2월 3일에 열린 5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세트와 2세트에서 선발 세터로 나왔다.
본래 2022년 6월 30일까지 2021-22 시즌만 단기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종료 후 공시된 자유선수 신분 명단에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고,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시되면서 인삼공사와 재계약을 맺은 것이 확인되었다.[4] 또한 팀 내적으로도 백업 세터 경쟁자였던 하효림이 프로 무대에서 은퇴하였고,[5] 나현수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김현지가 영입되면서 확실한 세터 제2옵션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2-23 시즌이 시작된 이후로 신인 박은지가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염혜선이 흔들릴 때 들어가게 되면서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했다.
11월 30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4세트 도중 팀이 7점차이로 뒤지자 고희진 감독이 5세트를 준비하기 위해 주전 선수를 빼고 백업 선수들을 기용하며 잠깐 들어가 세터 역할을 수행했다.
12월 14일 광주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에서 3세트에 팀이 10점차 이상으로 크게 앞서자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목적으로 교체되어 코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김현지가 은퇴하며 2옵션 세터 자리를 확실히 굳힌 모양새.
23-24 시즌 전, 팀은 박은지와 고의정을 도로공사로 보내고 안예림과 김세인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백업세터 자리를 두고 장신세터 안예림과 경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팀이 안예림을 거의 원포인트 블로커로 기용하면서, 염혜선이 흔들릴 경우 백업세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 여담
- 원래 이름은 김혜원이었으나, 2022 시즌 종료 이후 김채나로 이름을 개명했다.
- 좌우명은 "고통없이 얻어지는 건 없다, 모든 것은 내 생각과 의지에 달려 있다."라고 한다.
- 한자 彩娜(채나)는, cǎinà(독음: 차이나)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