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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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 다루는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은 가칭입니다. 정식으로 다른 이름이 붙을 시 문서 이동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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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웅 이순신을 다루는 3부작 영화 시리즈.2. 작품 목록
시간대는 한산: 용의 출현, 명량, 노량: 죽음의 바다 순이다.2.1. 명량 (2014)
자세한 내용은 명량 문서 참고하십시오.2.2. 한산: 용의 출현 (2022)
자세한 내용은 한산: 용의 출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노량: 죽음의 바다 (2023)
자세한 내용은 노량: 죽음의 바다 문서 참고하십시오.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이순신 3부작/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 여담이지만 KBS에서 방송했던 한국사전에서도 이순신에 대해 3부작 방식으로 다룬 바 있다. 1부는 임진왜란 발발부터 이순신의 여러 승첩을 다루고 2부는 백의 종군부터 명량해전까지의 이순신을 다뤘으며 3부는 이후 수군 재건에서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까지의 이순신을 다뤘다.
4.1. 시리즈별 공통 요소
- 영화가 시작할 때에는 항상 조선군 위기가 닥친다. 명량에서는 칠천량 해전에서의 대패로 인해 수군이 거의 궤멸 수준이였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용인 전투로 인하여 조선군 전체가 수세에 몰렸으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사로병진책의 실패와 동시에 왜 구원군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았다.
- 이순신은 한번씩 악몽을 꾼다. 명량에서는 이억기, 최호가 등장함에 이어 자객이 나오는 꿈을 꾸었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녹둔도 전투 당시 여진족에게 매복당하여 포위당하는 꿈을 꾸었으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아들 이면이 아시가루들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본인도 위기에 처하는 꿈을 꾸었다.
- 거북선에 항상 문제가 생긴다. 명량에서는 배설의 배신으로 인하여 거북선이 불타버렸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와키자카 사헤에의 첩보대에게 거북선 설계도가 도난당하였으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해전 도중 거북선이 아예 침몰해버린다.
- 왜군들의 지원군들이 나타난다. 명량에서는 최종 보스인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지원 용병이 되어 도도 다카도라의 수군을 도와주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가토 요시아키와 구키 요시타카가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지원하러 부산포에 상륙하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고니시 유키나가가 시마즈 요시히로에게 구원군을 요청한다.
- 왜군들이 대립하는 장면이 나온다. 명량에서는 구루지마 미치후사와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대립하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와키자카 야스하루와 가토 요시아키가 대립하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시마즈 요시히로와 쵸주인 모리아츠가 아리마 하루노부를 위협한다.
- 조선 수군이 왜장 한두명은 꼭 전사시킨다. 명량에서는 최종 보스인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전사하였고,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아와지군 3가신인 마나베 사마노조, 와타나베 시치에몬, 와키자카 사헤에가 전사하였으며,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데라자와 마사시게와 아리마 하루노부가 전사한다.[1]
- 보스급 왜장들은 1인칭으로 노소상관없이 와시를 1인칭으로 사용한다. 시마즈는 노인이라서 제외. 다만 도도[2], 와키자카(한산 시점은 30대 청년. 명량 시점은 40대 중장년), 구루지마는 젊은축에 속하는 청년~중장년이다. 와시는 고전적인 1인칭이자 당시 일본의 정치 중심지인 간사이 지역의 방언이기도 하다.
5. 관련 작품
- 다큐멘터리
-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