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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金正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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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1년 |
| 경상북도 포항 | |
| 사망 | 2019년 12월 13일 (향년 58세) |
| 서울특별시 북한산 인근 | |
| 경력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82-1호 '동해안 별신굿' 전수교육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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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국악인. 본관은 김해(金海).
2. 상세
이 시대의 마지막 화랭이라고 불린 인물로 동해안별신굿의 명인 김석출의 후계자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82-1호인 동해안 별신굿의 전수교육조교이다. 김석출의 남동생 김재출(金再出)의 장남이다.김덕수 사물놀이,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부산시립사물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1],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에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2019년 8월부터 개정된 강사법 시행으로 석사 학위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강단에 설 수 있게 되자, 이에 비관하여 자살하였다. 시신은 북한산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1]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