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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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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리결탁 누명 사건3. 발로란트 갤러리의 김성회 매도 사건4. 엑스박스 팬덤의 패드립 사건5.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의 G식백과 패러디 사건6. 파이널 판타지 14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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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게임 개발자, 現 게임방송인, 게임정보 유튜버 김성회의 논란 및 사건 사고 관련 내용에 대한 문서.

2. 비리결탁 누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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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12월, 유튜브 방송인 3인의 지속적인 허위폭로에 의해 김성회가 피해를 입은 사건.

그리고 2023년 7월 18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前 위원장인 여명숙이 그들의 뒷배로 있었다는 게 뒤늦게 밝혀진 사건이다.

3. 발로란트 갤러리의 김성회 매도 사건


발로란트 갤러리를 대표로[1][2] 김성회가 ' 라이엇 중국 자본의 개'라는 식의 허위 매도가 지속적으로 돌아다니자 링크( 아카이브) 김성회는 2020년 7월 14일 영상을 통해 관련된 논란에 대한 반박을 진행했다. 매도 여론의 내용은 비리결탁 누명 사건의 연장선이나 마찬가지인데, 김성회가 라이엇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자본이 들어간 게임에 대해선 과도하게 실드를 쳐서 뒷돈을 받는 것이란 내용이었는데 김성회는 본인의 이전 발언들을 종합해 일일이 반박했다.[3]

그리고 문제의 갤러리 개념글의 작성자가 '그 성회' 운운하면서 고소를 피하려는 언급에 대해 법리적으로는 선을 넘었다고 단칼에 일축했지만, 아직 본인에 대한 선은 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만 한다면 별다른 행동을 안 할 것이라고 경고로 그치고 넘어갔다. 이후 별다른 후속 영상이 없는 걸 보아 유포자도 조용히 꼬리를 내리고 잠수해서 무사히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2020년 8월 한 달만 쉬다 오겠다고 밝혔으며, 모냥채널과 선견의 신고로 비리결탁 누명 사건에 대한 1시간짜리 반박 영상이 빨간딱지가 붙는 등 여러 영상에 빨간딱지가 붙어 페널티가 누적되면 채널이 날아갈 수도 있어서 법적 조언을 받음과 동시에 대피 채널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4. 엑스박스 팬덤의 패드립 사건

2022년 1월경 김성회의 G식백과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에 관한 설명/분석 영상을 올렸다.[4] 이후 일부 유머 사이트와 콘솔[5] 및 게임 커뮤니티들에 영상 내용의 오류를 지적하는 비슷한 게시물들이 올라왔다. 이러한 게시물들이 퍼진 이후 김성회의 G식백과는 이를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고, 이 해명을 통해 해당 게시물들은 영상의 맥락을 무시하고 앞뒷문장을 의도적으로 누락시켜서 G식백과의 영상을 심각한 가짜뉴스인 것처럼 선동한 게시물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며 논란이 점화되었다. 그리고 이에 한 유저가 합당한 오류 지적을 넘어, 딸과 함께 찍은 영상에 대고 김성회를 소아강간범이라 부르며 과도하게 매도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6]

아래는 일부 콘솔 커뮤니티들이 의혹을 제시한 내용과 해명 및 실제 영상에 포함되었던 내용들이다.
  • ( 엑스박스 커뮤니티들의 비판 주장) "경쟁자인 소니마저 비슷한 구독 서비스를 기획하게 만들 정도로 크게 흥행한 게임패스를 듣보 취급한 것은 엑스박스 유저에 대한 폄훼이자 기만이다. 이는 게임패스의 글로벌 구독자가 '2,500만 명'이나 된다는 단순 사실조차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는 게임 유튜버로서 심각한 문제이다."[7]
    • (실상) 커뮤니티에 퍼진 게시물에서는 G식백과가 엑스박스 게임패스 자체를 아예 망한 콘솔이자 듣보 서비스라고 발언한 것처럼 영상 캡처 이미지가 첨부됐지만, 실상은 "저도 그렇고 우리 한국 겜돌이들한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콘솔 게임판이고 더욱이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더 듣보잖아요?"라는 전체 문장에서 교묘하게 마지막 자막 한 줄만 캡처해서 올린 것이었다.
    • 실제로 한국 게임시장에서 콘솔의 비중은 글로벌 대비 낮은 것이 사실이고,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한국 내 인지도는 글로벌 대비 더더욱 낮다. 그 캡처 게시물은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라는 전제를 고의로 누락시키면서 전체 문장의 뉘앙스를 크게 비틀어 버렸다.
    • 또한 영상 내용에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용자는 2,500만 명"이라는 자막이 이미지와 함께 등장했음에도 그 캡처 게시물은 영상의 해당 문장을 누락시킨 후, 역으로 "G식백과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용자가 2,500만명이라는 기본 정보조차 조사하지 않았다"는 프레임을 씌웠다.
      • (해명 및 대응) "비록 앞뒤 문장을 누락시킨 짤캡처 게시물이 오해를 만들었다고는 해도 이를 진중하지 않고 가벼운 말투로 전달하여[8] 엑스박스 유저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 그리고 "가깝게 생각하는 게임사일수록 일부러 더 짓궃은 멘트를 사용하는 본인 채널의 평소 기믹을 비구독자 등 모든 시청자가 이해해 주리라 생각한 것은 분명히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9]
  • ( 엑스박스 커뮤니티들의 비판 주장) "김성회는 원래 플레이스테이션의 악성 팬보이[10]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팬덤을 조롱한 것이다."
    • (대응 및 해명) 미국 E3 게임쇼에 직접 가서 엑스박스 부스의 소식을 전하면서 엑스박스와 게임패스의 도약을 기원하고 홍보했던 본인의 영상을 직접 소개했다. 또한 "나 같은 촌놈이 미국까지 와서 좋은 구경할 수 있게 해준 MS에게 감사드린다"고 표현했다.
    • 또한 " 재믹스부터 슈퍼패미콤까지만 찐 덕후였을 뿐, 이후 콘솔 세대에서는 그저 업무로서만 콘솔을 대했기에 콘솔 진영에 소속감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고, "장르, 플랫폼으로 게임의 우열을 가르지 말자" "게이머들끼리는 하나로 뭉치자" 등 평소 자신의 단골 멘트들을 소개하며 엑스박스 커뮤니티 플천지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 ( 엑스박스 커뮤니티들의 비판 주장) "영상에서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언헤드 스튜디오나 앙상블 스튜디오를 폐쇄한 것을 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사의 단물만 빨아먹고 내친 것으로 비춰지게끔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작 필 스펜서가 해당 결정을 후회하고 산하 개발사에게 최대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은 누락시켜 MS에 인수된 스튜디오는 끝이 안 좋다는 식으로 MS와 엑스박스에 불리한 방향으로 편집했다."
    • (실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산하 개발사에게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관대하게 자율성을 보장해준다."는 내용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었다. # 즉, 엑스박스 커뮤니티의 G식백과에 대한 비판 주장은 거짓이었던 것이다.
    • 또한 영상의 폐쇄 사례 언급 부분은, MS의 자금력과 자율성 보장으로 성공한 자회사의 사례를 언급해 희망적인 관측을 설명한 후에 균형잡기 조로 나온 것이다. 이러한 맥락을 무시한 채, 심지어 핵심 문장들까지 누락시킨 후 거꾸로 뒤집어서 "G식백과가 'MS에 인수된 스튜디오는 끝이 안 좋다'는 식으로 악의적 편집을 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엑스박스 커뮤니티 측의 명백한 가짜 뉴스이다.
  • ( 엑스박스 커뮤니티들의 비판 주장) "G식백과는 엑스박스 팀의 수장인 필 스펜서 콜 오브 듀티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유지에 대해 작성한 트윗을 "콜옵 시리즈를 플레이스테이션에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해석했다.[11] 하지만 기존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콜 오브 듀티와 플레이스테이션은 결별을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G식백과 영상은 플스 진영 쪽으로 편향적인 해석이며 거짓이다."
    • (실상) 엑스박스 커뮤니티의 주장 처럼 필 스펜서의 멘트를 엑스박스에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언론도 있었지만, 한편 The Verge 등 '콜 오브 듀티와 플레이스테이션의 관계 유지' 쪽으로 해석하는 현지 언론들도 있었다. 실제로 MS가 모장을 인수한 후에도 마인크래프트 던전 등 신규 작품이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된 전례가 있으며 이는 '관계 유지' 쪽으로 예상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12] 따라서 필 스펜서의 멘트를 '관계 결별'로 해석하지 않은 것을 거짓말로 매도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 (대응 및 해명) 고정 댓글로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관계자 및 인접 언론들조차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필 스펜서의 노련한 정치적 수사[13]를 '콜옵과 플스는 반드시 결별'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해석한 후 그쪽에 동조하지 않는 의견을 '가짜뉴스'라고 공격하는 것은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힘들 겁니다. 물론 일부 국내 콘솔 커뮤니티 게이머 분들의 확신이 몇 년 뒤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가능성'의 영역이지 '현시점의 확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 또한 고정 댓글에서 "국내 콘솔 커뮤니티 게이머 분들의 글로벌 M&A분석력이 현지 IT 언론보다 낮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비아냥 아닙니다)" 라는 전제를 달면서 엑스박스 커뮤니티의 주장도 존중했고 현지 IT 언론의 분석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 역시 경계했다. 그리고 The Verge의 기사와 같이 추후 관계가 절단될 가능성보다는 관계 유지가 당분간 보장된다는 현 상황에 집중하여 내용을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즉 영상에 나온 해석은 여러 가능한 해석 중 하나일 뿐 '잘못된 해석'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
  • ( 엑스박스 커뮤니티들의 비판 주장) " 둠 이터널 게임패스 등록 시점이 2021년 3월이었다는 영상 내용은 명백한 오류다."
    • (실상) 둠 이터널은 2020년 10월에 등록이 됐고, 스카이림 SE도 20년 12월, 레이지 2는 2019년 11월, 디스아너드 2는 2019년 10월에 등록돼서 2020년 9월에 빠질 예정이었는데 베데스다 인수로 게임패스에서 유지되었다.
      • (대응 및 해명)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죄송하다는 말만으로 끝낼 게 아니라 경위와 과정까지 설명하는 것이 사과의 기본"이라면서 베데스다 인수 과정이 끝난 2021년 3월경 둠 이터널 등 인수 게임들의 게임패스 보도자료들이 많은 게임 언론들에 배포 되었는데, 그 "기사화 시점과 게임패스 실제 등록 시점과의 차이를 캐치하지 못했다"면서 더 깊이 확인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했다.

정리하자면, 엑스박스 팬덤이 엑스박스에 대한 과도한 몰입으로 빚어낸 사건이자[14] 게임기에 대한 피해의식[15]을 공격성으로 전환하여 게임 유튜버에게 조리돌림을 일삼고, 이에 대한 유튜버의 정중한 사과를 욕설 자유이용권으로 받아들이고 패드립까지 남발하다가 게이머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강화시키는데 일조한 사건이다. 물론 애착을 가진 게임기에 불리한 발언이 나오는 것이 서운할 수는 있지만, 엑스박스와 게임패스가 글로벌 대비 한국 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엄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짐에도 불구하고[16] '듣보 취급'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만들어졌다.[17] 영상에서 나온 사실 관계 오류는 베데스다 게임의 게임패스 등록 날짜밖에 없었고 이마저도 전체 논지의 진행과는 전혀 무관한 지엽적인 부분이었음에도 이를 지렛대 삼아 17분 짜리 영상 전체를 가짜뉴스로 몰아갔으며, 심지어 한 문장에서 앞부분을 누락시키고 교묘하게 일부만 캡처하여 고의적으로 분란을 유도한 정황까지 밝혀졌다.

"이게 정말 이 정도의 사죄까지 요구해야 될 일인가", "유튜버야말로 극한 직업"이라는 의견이 많았을 정도로 당사자에게 정성스런 사과를 받았고, 사실관계의 영역이 아닌 개인적 견해와 취향의 영역에서까지 고개를 숙였음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당사자와 이 사건을 소아강간범이나 대량학살사건에 빗대는 등 심각한 모욕성 게시물과 댓글들을 남발하며 화를 자초했다.[18] 김성회는 결국 "건수 하나 잡혔다고 끝까지 조아리고 얻어터져줄 거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선 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비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시원한 사이다라며 지지했다. FM코리아 베스트댓글

특히 김성회는 엑스박스, 콜 오브 듀티 관련 해외 행사장 방문 영상과 관련 굿즈[19]를 본인의 딸과 함께 즐겼던 개인 영상까지 첨부하며 엑스박스 팬덤의 피해의식을 달래보기 위해 소위 도게자를 박았는데, 여기에 대고 소아강간범 패드립을 반복해서 작성한 것은 인도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비판이 많았다.[20] 김성회가 게임 혐오 세력을 대상으로 국회 토론회 연설 및 각종 캠페인에서 외쳐온 "게이머는 악인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무색해져 버린 상황이다.

또한 플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적었던 엑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이 사건으로 인해 커지게 되었고, 어느 콘솔 팬덤이든 지나친 빠들의 행태는 똑같다는 사실도 드러나게 되었다.

5.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의 G식백과 패러디 사건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이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약 홍보를 위해 해당 후보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를 패러디 한 "좌성회의 Z식백과" 영상을 올리면서 발생된 일이다. 좌성회의 Z식백과 영상[21]

Z식백과 영상 도입부에 '이 콘텐츠는 패러디 영상으로 저작권자(G식백과의 김성회)의 동의하에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일각에서 '특정정당의 대선후보 공약 홍보 영상 제작에 동의한 것은 정치적 중립을 표명하는 G식백과로서 적절하지 않다' '해당 영상에 동의를 한 것은 특정정당(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같은 의견이 있었다.

이러한 반응에 G식백과의 김성회는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통해 Z식백과 영상과 관련된 오해를 설명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였다. 캡쳐된 글

이후 G식백과 측의 Z식백과 영상에 대한 비공개 요청 때문인지 이재명 대선후보의 유튜브 채널에서 더이상 Z식백과의 영상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유튜브 G식백과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되었던 Z식백과 관련한 글 또한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다.

6. 파이널 판타지 14 광고 논란



[1] 발로란트 커뮤니티라고는 하지만 글 관리가 안 되는 정갤 특성상 망무새와 발천지가 대다수이다. 분탕과 발천지가 모여있으니 무슨 말을 해도 옳다구나 하면서 개념글로 올라가는 글들이 많았고 그 중에 하나가 이 글이었다. 한 마디로 아무 말 대잔치를 하다가 선을 넘은 것. [2] 이후 발로란트 갤러리에 사람들이 몰려가자 원본 글에 싫어요를 무지하게 박아놓고서 "우린 김성회를 사랑했는데, 좋아요 수 때문에 념글로 갔을 뿐이다."식으로 책임 회피하려고 했으나 영상 자체 스크린샷에 싫어요가 한 자리수인 것이 증거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3] 요약하면 당장 블리자드는 위 짤 하나로 증명 가능하며, 라이엇은 이전에도 수없이 깐 적이 있는데 뒷돈을 어떻게 받았냐며 반박했다. 영상에서 발로란트를 까면서 이제 라이엇의 뒷돈을 못 받는다며 비꼬는 건 덤. [4] 해당 영상은 수익제한 조치, 일명 노란딱지가 붙어 빠른 시간 내에 여러차례 재업로드를 했으나 지속적으로 노란딱지가 붙었고, 이후 내용에 오류가 있음이 드러나 현재는 영상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 [5] 대부분 엑스박스 커뮤니티 [6] 당시 이 유저의 글은 엑스박스 갤러리 유저들로부터 선을 넘었다는 비난을 받았고, 갤러리 관리자로 인해 얼마 가지 않아 삭제되었다. [7] 저질 사이버 렉카 등으로 표현됨. [8] 스스로 "평소의 쌈마이스러운 표현과 말투"라고 표현했다. [9] 본인의 최애 게임사는 (황금기의) 블리자드인데, 블리자드 관련 영상에서는 확실히 멘트의 수위가 높고 밈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짓궂게 놀리기도 한다. [10] 신천지 교도에 빗댄 플천지라고 표현 [11] 물론 인수 과정 마무리 전이기 때문에 필 스펜서는 최대한 말을 아낀 것이며 기존 계약을 준수하겠다라는 원론적인 얘기였고, 무엇보다 트윗 자체가 굉장히 모호한 워딩을 사용해 작성되었고 미래에 출시될 콜 오브 듀티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12] 물론 그 반대 사례도 존재한다. 즉, 애초에 어느 쪽으로도 해석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련하게 작성된 필 스펜서의 SNS만을 바탕으로, 관계 유지와 결별 중 어느 한 쪽의 미래를 확신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것 [13] 해당 발언의 목적어는 '기존 계약 유지'와 '우호 관계 희망'이 병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존 계약 유지만 언급했다'고 단정하는 것이 유일하게 가능한 해석인 것이 아니다. [14] 갤럭시 VS 아이폰의 격렬한 팬덤 전쟁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15]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다는 사실 [16] 실제로 "처음 들어본다", "살면서 쓰는 사람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댓글도 많았다. [17] 노란딱지로 인한 2번의 영상 비공개 처리, 갑작스러운 인수로 인한 대중의 이해 부족도 부수적인 원인일 수 있다. [18] 논란이 커지자 엑스박스 마이너 갤러리의 패드립 게시물들과 댓글들은 삭제됐지만 타 커뮤니티에 일부 흔적들이 남아있다. # [19] 콜옵 앉은뱅이 식탁이라는 레어 굿즈였다. [20] 현재 G식백과 측도 도를 넘은 비방을 한 인물은 꼭 잡아내겠다고 말할 정도로 강경하게 나가고 있다. [21] 원본은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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