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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역대 주장 (대우-신세기-SK빅스-전자랜드 시절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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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김성헌 (1997) |
조성훈 (1997~1998) |
정재헌 (1998) |
조현일 (1998~1999) |
우지원 (1999~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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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문경은 (2001~2003) |
홍사붕 (2003) |
문경은 (2003~2006) |
최명도 (2006) |
김태진 (2006~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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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
윤영필 (2008~2010) |
신기성 (2010~2012) |
강혁 (2012~2013) |
이현호 (2013~2014) |
포웰 (2014~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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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 17대 | 18대 | |||
주태수 (2015~2016) |
정영삼 (2016~2021) |
차바위 (2021~) |
대한민국의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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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김성헌 金成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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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3월 22일 ([age(1972-03-22)]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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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신장 180cm | |
직업 |
농구 선수 (
포인트 가드 / 은퇴) 농구 행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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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수유초등학교 (졸업) 삼선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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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입단 | 1996년 대우증권 농구단 | |
현역 시절 등번호 | 6 | |
소속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선수 |
대우증권 농구단 (1996~1997)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 (1997) |
프런트 |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 (1997~1999 / 매니저) 인천 신세기-SK-전자랜드 (1999~2012)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2~2021 / 사무국장) 고양 캐롯-데이원 점퍼스 (2022~2023 /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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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 선수이자 전직 고양 캐롯-데이원 점퍼스 사무국장이다. 비록 선수로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프런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2. 아마추어 및 선수 시절
수유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으며 삼선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농구를 반대하던 부모님의 말을 거절하고 꿋꿋이 손을 놓지 않았다. 경복고등학교 시절 동기 이지승과 함께 뛰었으며 고교 랭킹 2위에 들어갔을 정도로 시야와 볼 능력은 최고 수준이었다.이후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고 정기전을 관전했던 계기로 연세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줄곧 벤치에서 보낸 일이 많아진 탓에 건강상을 이유로 잠시 농구부를 그만두고 학업에 열중했다. 그러다 3학년 2학기를 앞두고 농구부 매니저를 하다가 마지막 학년 때 최희암 감독의 권유를 받고 다시 선수로 복귀했는데 특히 삼성전자와의 1994-95 농구대잔치 8강 플레이오프에서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동기 이상민의 대타로 들어가 15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차전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졸업 후 여러 실업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끝에 1996년 대우증권 농구단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프로 전환 뒤에는 주장을 맡았고 프로 한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3. 은퇴 후
선수 은퇴 후, 인천 대우증권의 매니저로 프런트 일을 시작해 1999년부터 2012년까지 모기업이 신세기, SK, 전자랜드로 바뀐 뒤에도 구단 사무국 직원과 운영팀장을 맡았다. 2012-2013 시즌부터 전임 사무국장이었던 양원준이 한국여자농구연맹 사무국장에 선임되면서 사무국장에 승진되었다. 그러나 2020-2021 시즌을 끝으로 전자랜드가 한국가스공사에 인수되어 선수단과 코치진은 그대로 이어받았으나 프런트만 고용을 승계하지 않게 되면서 25년간 재직했던 팀을 떠났다.이후 2022-23 시즌 고양 캐롯 점퍼스의 사무국장에 임명되어 다시 농구계에 돌아왔다. 하지만 시즌 내내 재정난을 겪은 데이원 구단이 KBL로부터 제명 조치를 받으면서 사실상 데이원에서의 마지막 사무국장이 되었다.
현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지원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