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365년 | ← | 기원전 364년 | → | 기원전 363년 |
세기구분 | ||||
기원전 5세기 | ← | 기원전 4세기 | → | 기원전 3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364년 |
단기 | 1970년 |
불기 | 181년 |
황기 | 297년 |
간지 | 정사년~ 무오년 |
히브리력 | 3397년 ~ 3398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스파르타의 왕 아르키다모스 2세의 군대가 아르카디아인들에 의해 패하였다.
- 아테네의 장군 이피크라테스가 암피폴리스를 취하지 못했다. 이후 이피크라테스는 트라키아로 오던 도중 그의 장인이었던 트라키아의 왕 코티스 1세와 영토 소유권을 두고 싸우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는 코티스 1세가 승리하였다.
- 진나라군이 석문산에서 위나라와 한나라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 테베군의 인질이었던 필리포스 2세가 그의 고향인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돌아왔다.
- 테베군이 보이오티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테살리아에서 장군 펠로피다스가 이끄는 테베군이 페라이의 참주 알렉산더가 이끄는 페라이군을 상대로 승리하였으나, 펠로피다스는 이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전투 이후 테베는 테살리아의 여러 도시들의 자주권을 인정하라고 알렉산더에게 강요하였다.
- 티모파네스가 티몰레온을 포함한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코린토스의 아크로폴리스를 취하고 이곳의 주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의 행동이 문제가 되어 티모파네스는 동료에게 살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