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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아스 Glewy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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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엄있는 검은빛 스카프에 서려 있는 에일리흐 왕정 최고 요리사의 권위.
요리를 향한 한 조각 뜨거운 열정은 끓어오르는 스튜 국물만큼이나 뜨겁다.
게임 <
마비노기>의
NPC.요리를 향한 한 조각 뜨거운 열정은 끓어오르는 스튜 국물만큼이나 뜨겁다.
2. 상세
라흐 왕성에 위치한 요리사 NPC. 왕성 전속 요리사로 "왕성에서 쓰고 남는 걸 판다"는 설정으로 파는 요리를 보면 요리 1랭커. 근데 요리 던전을 돌아보면 쥐가 틈만 나면 나오는 걸로 봐서 주방 청소 상태가 매우 불량한 모양. 참고로 요리를 통해 이 사람의 행적을 알 수 있는데 특정 요리를 먹으면 알 수 있다.예전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었지만 현재는 아내와 이혼을 한 이혼남이며 현재까지도 위자료를 꾸준히 지불하는 듯. 이혼하고 돈이 없어서 여관을 전전한 적이 있다. 참고로 딸이 있다.
전투 경험도 있어서 '스킬에 대하여' 키워드로 물어보면 회피를 배울 수 있다. 에린 무도 대회와 그랜드 마스터 미션에도 출전한다.
라흐 왕성의 NPC 사이에서 평이 안 좋다. 글루아스가 장서관 관리인 아르젤라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한동안 아르젤라를 쫓아다니면서 작업을 걸었는데 아르젤라는 그런 글루아스의 모습 때문에 엄청 싫어하고
3. 테마곡
요리가 예술로 승화될 때4. 대화
4.1. 혼잣말
쥐가 싫다...
끓지 않은 스튜는 스튜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아아아, 정작 내 배가 고프다.
오~ 아르젤라 나의 여신!
이놈의 쥐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어!
요리는 승부다!
요리를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인생을 결코 미디엄 레어로 살지 마라.
크허허허헛!!!
킁킁~ 아니 이게 무슨 냄새지?
4.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5. 기타
-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의 도서관에 유령이 나왔다는 말을 하는데 아마 던바튼 출신인 것으로 추정된다.
- 하우카르틀이라는 요리를 4성으로 만들어 메인스트림 이클립스의 전야제 퀘스트에서 글루아스에게 건네줄 때 4성 이상 요리를 건네줄 때 말하는 기본 대사와 다른 대사가 나오며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