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아웃!!(아케이드)에서의 모습.
펀치 아웃!!에서의 모습.
펀치 아웃!!(Wii)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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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lass Joe
나이: 38
신장: 178cm
체중: 50kg
출생: 프랑스 파리
전적: 100전 1승 99패 1KO(승률 1%)
- 역대 글래스 죠 스테이지
- Wii 버전 1회차
- Wii 버전 타이틀 방어전
It's either very brave or very silly for a boxer to have a name so close to "glass jaw." When this french bocer takes a serious hit, he'll see croissants instead of stars. To his credit, Glass Joe never gives up-he's lost more bouts than most have fought in, and yet he never surrenders.
어떤 권투 선수가 "유리 턱"에 가까운 이름을 가지는 것은 매우 용감한 일이나 매우 어리석은 일 둘 중 하나다. 이 프랑스 권투 선수가 심각한 외상을 받으면, 그는 크루아상을 별 대신 보게 될 것이다. 칭찬 받을 만한 점으로, 글래스 죠는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 그가 대부분의 싸움에서 더 많은 것을 잃었으나, 그는 아직 항복하지 않았다.
-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피규어 설명란
어떤 권투 선수가 "유리 턱"에 가까운 이름을 가지는 것은 매우 용감한 일이나 매우 어리석은 일 둘 중 하나다. 이 프랑스 권투 선수가 심각한 외상을 받으면, 그는 크루아상을 별 대신 보게 될 것이다. 칭찬 받을 만한 점으로, 글래스 죠는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 그가 대부분의 싸움에서 더 많은 것을 잃었으나, 그는 아직 항복하지 않았다.
-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 피규어 설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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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펀치 아웃!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프랑스 파리 출신 복싱 선수. 첫 등장은 펀치-아웃!! 아케이드로, 슈퍼 펀치-아웃!! 아케이드와 슈퍼 펀치-아웃!!을 제외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적. 성우는 크리스티앙 베르나르 (Christian Bernard/펀치-아웃!! Wii).2. 상세
이름은 유리턱에서 따왔듯이 매우 약하며 닥 루이스 마저 이름이 왜 이렇냐고 한다. 전적마저 1승 99패 1KO.[1]대사 중간중간에 자신은 복싱하기엔 너무 늙었다, 글러브가 너무 조인다, 턱은 때리지 말아달라는 등 핑계에 가까운 약한 대사를 날리거나 시합을 하기 전에 낮잠을 잘 시간이 있냐, 은퇴하고 싶으니 빨리 시합을 끝내자는 등의 귀차니즘으로 찬 대사를 내뱉는다.. 이러한 약한 모습 때문인지 잉어킹(...)과 같이 그려질 때가 있다. 공식 일러스트도 점점 약하게 그려지는 느낌.
Wii 버전에서의 인트로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이 보이는 노천 카페에서 한가하게 차를 즐기고, 바게트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처량하여 약한 모습을 강조한다. 피격과 KO시에는 어퍼컷과 동시에 수많은 바게트와 크루아상 프렌치 빵들이 공중에서 튀어나온다. 패배 시 연출은 이겨서 기뻐하며 근육 자랑 포즈
Wii 판 타이틀 방어 모드의 인트로에서는 펀치 여러 대를 맞고 두개골에 금이 가 의사가 약점을 보완하라고 헤드기어를 주는데, 이걸 쓰고 등장한다. 사실상 방어력 강화 버전이지만 스타 어퍼컷을 쓰면 보호대가 벗겨지면서 잠시 약점을 노출한다. 도발한 직후에 스타 어퍼컷으로 때리면 여전히 KO당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은 거기서 거기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를 테마로 사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맨 초기 디자이너는 미야모토 시게루이며 이름은 타케다 겐요가 턱이 약점이니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아케이드에서는 갈색머리로, 패미컴에서는 금발, Wii에서 적발로 등장마다 바뀌는데 Wii이후로 그냥 적발로 통일 한 듯 하다. 비록 첫번 째로 나가 떨어지긴 하지만 북미판 대난투 피규어 설명에 의하면 항복하지 않는 성격이라 한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스피릿으로 출전하는데, 효과는 히비키 단과 같이 배틀 시작 시 본인에게 데미지 30% 축적. 심지어 최대 레벨 능력치도 2,346으로 히비키 단보다 좀 더 높을 뿐 하위권이다. 심지어 빙의한 파이터는 루이지.
이래저래 약골로 그려지고 비웃음사지만 시리즈를 상장하는 적 중 하나. [2]
23년도에 나온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사진으로 까메오 등장한다.해당 장면에서 본인 말고도 아래에 다른 선수들도 까메오로 나오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NES때 디자인이 아닌 마지막 작품인 Wii버전의 모습으로 나왔다. 참고로 제일 큼지막한 사진으로 나왔으며 어떻게 보면 공식적으로 그의 상징성을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1]
여담으로 글래스 죠가 쓰러뜨린 상대가 누구인지는 불명이다.
현실의 마이크 타이슨일지도. 타이슨 왈, "글래스 죠도 못 깬다고."
[2]
혹은 이러한 동정심에 타이틀 방어전에서 일부러 글래스 죠에게 일부러 챔피언 자리를 내어주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