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일중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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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중학교 群山第一中學校 Gunsan Jeil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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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94d3><colcolor=#ffffff> 개교 | 1903년 군산영명학교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사립 |
학교 법인 | 경암학원 |
교장 | 조종문 |
교감 | 김동근 |
교훈 | 성실, 근면, 창조 |
교화 | 목련 |
교목 | 향나무 |
학생 수 | 584명[기준] |
교직원 수 | 39명[기준] |
관할 교육청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경기장로 142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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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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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사립 중학교. 일반계 중학교이며 남녀공학이다.원래는 군산제일고등학교 건물에서 1~3층은 고등학교에서, 4~5층은 중학교에서 분배해서 사용하다가 2004년 고등학교 건물 바로 옆에 신축 건물을 세워서 그 곳으로 중학교가 옮겨가게 되었다.
건물 크기는 고등학교와 비교했을 땐 상당히 작다. 중학교 건물 옆에는 고등학교 기숙사 건물과 고등학교 학생식당이 존재한다. 중학교 학생식당은 도담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강당의 경우는 "'강현당"' 이라는 건물을 고등학교와 같이 사용했다. 최근에 '도담관'이라는 건물이 생겨 강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2. 학교 연혁
1903. 02 |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 사립 영명학교 설립 (설립자 : 미국 예수교 남장로회 선교회 전킨 선교사 부부) |
1919 | 전 교사와 전 학생이 독립만세운동 봉기(호남 최초) |
1948 | 군산영명중학교 설립 인가(3년제 6학급) |
1975. 10 | 군산제일중학교로 교명 변경 |
1975. 11 | 고판남 이사장 취임 |
1978. 11 | 학칙 변경(21학급 증설) |
1981. 09 | 중, 고등학교 분리 |
1981. 09. 01 | 제11대 이진순 교장 취임 |
2002. 01. 17 | 법인명 변경(학교법인 영명학원 → 학교법인 경암학원) |
2003. 09. 01 | 제20대 최판식 교장 취임 |
2004. 02. 07 | 고등학교 건물 같이 쓰다가 신축 교사로 이전 |
2014. 07. 10 | 김관배 이사장 취임 |
2018. 02. 08 | 제74회 졸업식 188명 (졸업생 총14,076명) |
2018. 03. 01 | 제25대 엄기윤 교장 취임 |
2023. 03. 01 | 제26대 조종문 교장 취임 |
3. 교훈 및 상징
3.1. 건학 이념
實力第一 (智)正直第一 (德)
健康第一 (體)
1.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이 지방의 인재를 발굴 육성한다.
2.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민족주체의식이 강한 한국인을 육성한다.
3. 국가와 민족, 나아가 인류 발전에 이바지할 더불어 사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를 육성한다.
- 군산제일고등학교의 건학 이념과 같다.
4. 학교 특징
5. 출신 인물
6. 사건 사고
* 2022년 11월 9일 학교 특별활동시간에 특별실에서 영화를 상영중이었는데, 3학년 A군이 교실에 들어가 친구 B씨를 불러내려 했고 이를 미술담당 기간제 교사 C씨가 제지하며 나무라자 A군이 C씨를 주먹으로 때렸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학교에선 교권보호위원회와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는데 C교사 측은 학생에 대한 징계 및 정중한 사과, 치료비와 위자료로 300만원 지급과 더불어 (본인의) 학교 정상근무를 요구했고 A군의 부모와 학교 측에서 합의를 통해 학생 징계, 교사에 대한 사과, 치료비 지급, 교육청 치유프로그램, 특별휴가 부여를 결정했으나 최근 합의가 깨졌는데 이유는 A군 부모 측에서 "아들이 친구를 보러 다른 교실로 찾아갔다가 영화가 상영중이라 곧바로 나왔는데 교사가 20여분간 아들을 복도에 세워둔 채 폭언 및 멱살까지 잡아 맞대응 차원으로 폭행한건데 일방적 가해자로 몰렸고 교권보호위 및 조정위원회 참여 교사들이 한결같이 아들 잘못으로 주장해 당시엔 이 말만 믿고 어쩔 수 없이 합의했으나 나중에 아들과 현장에 같이 있던 동급생 이야기를 듣고 사실을 알게 돼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진상 파악을 요구하는 글을 썼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합의가 깨지자 C교사는 A군을 군산경찰서에 상해/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A군 부모 측은 아들이 오히려 정신적 피해를 봤으므로 변호사를 통해 맞고소를 준비할 것이며 합의금도 주지 않을 거고 아들에게 (C교사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C교사는 "정식교사가 아닌 기간제라 조용히 사건을 끝내고 싶었고 부모와 학생이 한번만 봐달라 해서 합의했으나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해 고소장을 냈다" 며 자신은 멱살도 잡지 않았고 욕설한 적도 없다 주장했다. 12월 22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선 해당 사실관계를 조사중이라 밝혔다.
매일경제, 연합뉴스. 서울신문
7. 기타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학교법인 경암학원[3] 아래에 있는 학교들이기 때문에 가끔씩 고등학교 교사들이 중학교로 옮겨가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중학교나 고등학교나 축구부가 되게 유명했다. 중학교의 경우는 군산영명학교[4]에 입학했던 축구의 거목인 고 채금석[5]에 의해 1978년 창단되었고 그 다음 해에는 고등학교에 축구부가 연이어 창단되며 수 많은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16년 9월 중학교 축구부의 경우 선수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로 재단과 학교 측에서 해체하였고 이에 군산시축구협회에서는 군산제일중 축구부가 해체되면 군산 유소년 선수 육성의 축이 무너질 수 있다며 해체 철회와 대책을 요구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중학교 운동장 부지에 765㎡ 면적의 다목적관(체육관/강당)을 건설했다. 2021년 1월 초 기준 거의 7~80%정도의 공정율을 보였으며, 2021년 4월 준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