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IC

1. 개요

2. 구조

2.1. 봉담과천로

2.1.1. 과천 방향

• 진출 가능: 과천대로 서울 방향, 코오롱로 시청 방향, 구리안로, 아랫배랭이로, 사기막길 양방향
• 과천대로 안양 방향으로 진출하려면, 코오롱로로 진출하여 별양로, 중앙로를 경유해야 한다.

2.1.2. 봉담 방향

• 진입 가능 : 과천대로 양방향

2.2. 과천대로

2.2.1. 서울 방향

• 진출 가능: 봉담과천로 봉담 방향, 코오롱로 시청 방향, 구리안로, 아랫배랭이로, 사기막길 양방향
• 진입 가능: 봉담과천로 과천 방향, 코오롱로 과천IC 방향, 구리안로, 아랫배랭이로, 사기막길 양방향

2.2.2. 안양 방향

• 진출 가능: 봉담과천로 봉담 방향, 코오롱로 시청 방향
• 진입 가능: 코오롱로 과천IC 방향

2.3. 코오롱로

2.3.1. 시청 방향

• 진입 가능: 봉담과천로 과천 방향, 과천대로 양방향

2.3.2. 과천IC 방향

• 진출 가능: 과천대로 양방향
• 봉담과천로 의왕, 봉담 방향으로 진입하려면, 중앙로를 경유하여 갈현삼거리에서 과천대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했다가 우회전해야 한다.

2.4. 구리안로, 아랫뱅애리로, 사기막길

• 진출 가능: 과천대로 서울 방향, 코오롱로 시청 방향
• 진입 가능: 봉담과천로 과천 방향, 과천대로 서울 방향, 코오롱로 과천IC 방향

3. 역사

• 1992년 11월 20일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서 신설되었다.

4. 특징

• 남쪽에서 봉담과천로가 합류하는데 차선이 4→3차로로 줄어드는 병목현상과, 과천고가교에 위치한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천대로 안양 방면에서 합류한 4·5차로 차량들이 양재 방면으로 상아벌지하차도와 우면산로, 선암지하차도를 이용하기 위해 1·2차로로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등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포화되는 RH 시간대에는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가 과천터널 진출 이후부터 막히게 된다. 과천의왕간도로 4차로는 과천IC 진출 전용으로 과천대로 서울 방면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통제있어서 소통이 원활한데, 과천IC의 독특한 구조를 적절히 활용하면 과천대로 서울 방면으로 안전하게 재진입할 수 있다. 먼저 과천IC 진출 이후 갈림길에서 우측 도로로 진행하면 삼거리를 만난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고, 사거리를 직진으로 지난 다음, X자로 크로스되는 교차로에서 좌측으로 진입하면 된다. 과천고가교 입구에서 억지로 끼어들기를 하지 말고, 앞선 경로로 이동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