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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주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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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순으로 기재했습니다.

1.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사건2. 용의자 공개수배3. 언론에 보도된 사건

1.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사건

사건 회차 에피소드 연도 방송일
서울 노량진 살인 사건 3회 '집요한 복수' 1993년 6월 9일
부산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살인 사건 5회 '현금강탈 13분' 6월 23일
이득화 유괴 살인 사건 16회 '우리 득화 보셨나요?' 9월 22일
이윤상 유괴 살인 사건 48회 '유전자는 말한다'[1] 1994년 5월 25일
안동 할머니 연쇄 방화 살인 사건 102회 '죄와 벌' 1995년 7월 12일
뉴월드 호텔 앞 살인사건 135회 '피의 보복' 1996년 3월 5일
신창원 강도살인 사건 144회 '위험한 자들' 6월 11일
화성 연쇄살인 사건 171회 송년특집 12월 31일
사진작가 죽음 연출 사건 199회 '죽음의 미학' 1997년 8월 5일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 214회 '그녀의 이중생활' 11월 25일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 233회 '비디오 살인'[B] 1998년 4월 7일
신창원 탈옥 사건 254회 '신창원의 두 얼굴' 9월 1일

2. 용의자 공개수배

주요 에피소드 부분과 겹치는 부분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사건 회차 연도 방송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04회 1995년 7월 26일
신안 예비신부 살인사건 176회 1997년 2월 4일
이한영 암살 사건 181회 3월 11일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199회 8월 5일
제천 노인 살인사건 202회 8월 26일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204회 9월 9일
장애물 설치후 운전사 상대 강도짓 2명 체포 227회 1998년 2월 24일
광명 30대 여성 살인사건 232회 3월31일
우체국 직원 78억 빼돌려/단말기 조작 통해 233회 4월 7일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246회 7월 7일

3. 언론에 보도된 사건

따로 항목이 존재하는 사건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보도내용 에피소드 방송일
10대 폭력배 3명, 경찰이 쏜 권총에 맞아 검거 1회, '너무나 어렸던 범인' 1993년 5월 26일
형사기동대「美女(미녀)3총사」 소매치기범 격투끝 검거 2회, '여형사 김,이,박' 1993년 6월 2일
女승객 상습강도추행 2회, '짓밟힌 새벽꿈'
소매치기 500여회 한달새 버스서 억대털어 3회, '핸드백과 면도날' 1993년 6월 9일
한강대교 철골구조물서 투신자살 소동 4회, '한강의 설득' 1993년 6월 16일
날치기 쫓던 택시기사 피살 4회, '두 어머니, 두 아들'
보험금 노려 독신형 살해 6회, '위험선택' 1993년 6월 30일
충청남도 공주 농협 현금 수송차 탈주사건 범인 검거 6회, '대로상의 추격'
훔친차로 강도 일당4명 검거 7회, '차치기 4인조' 1993년 7월 7일
음주운전 차량 골라 사고낸뒤 금품 뜯어 7회, '음주운전을 노려라'
강도회사 등장 7회, '강도주식회사'
마취제 탄 커피로 6차례 택시강도 8회, '화려한 밤나들이' 1993년 7월 14일
편의점 주인 중학생 도둑으로 몰아 금품 빼앗아 8회, '덜자란 어른'
아편 1억대밀반입 중국교포 3명영장 8회, '양귀비를 찾아라'
車타이어 펑크내고 금품 훔친 2명 영장 9회, '펑크 난 타이어' 1993년 7월 21일
금품 뺏고 성폭행하려한 20代 영장 9회, '수리왔습니다'
자살소동 여고생 구하다 중태 9회, '3일간의 혼수상태'
「어사」행세 억대사기 10회, '암행어사 출도야!' 1993년 8월 11일
공기총 강도, 중부고속도로 주유소에서 10차례 범행 10회, '새벽의 헛된 꿈'
「탤런트로 데뷔」유혹 PD사칭 수십명농락 11회, '그런 PD 없는데요' 1993년 8월 18일
1993년 7월 28일자 휴지통 11회, '엄마의 도박판'
낫들고 아리랑치기 폭력조직 8명영장 12회, '죽음의 아리랑치기' 1993년 8월 25일
에이즈검사(檢査)한다 속이고 부녀상습폭행돈뜯어 12회, '에이즈라꼬예'
조직 폭력배 군위장 납치 협박 13회, '기관에서 왔습니다' 1993년 9월 1일
8억갈취 「제비족」영장 13회, '춤 한번 추실까요'
치과 부인납치 협박범 검거 15회, '트렁크 속의 사모님' 1993년 9월 15일
변심애인 교살 20대를 구속 17회, '아들의 어머니' 1993년 9월 29일
쏘나타Ⅱ 싸게사주마 청와대직원사칭 사기 19회, '당신은 나의 경호원' 1993년 10월 13일
어음 사기수법 고가(高價) 한약재 가로채 20회, '사기당 한의원' 1993년 10월 20일
갓난아기 유괴여인 주민들 제보로 잡혀 23회, '이틀간의 엄마생활' 1993년 11월 10일
자해공갈 3개파 검거 24회, '물내리다 불났네' 1993년 11월 17일
전세금 안돌려준 집주인 살해 세입자에 징역8년 25회, '전셋돈 빼 주이소' 1993년 11월 24일
한의원에 3인조강도 경찰총맞고 1명잡혀 25회, '상처난 얼굴로 쏘다'
택시기사 여승객 납치 26회, '번호를 기억해요'' 1993년 12월 8일
35억대 차량절도단 28회, '겉과 속이 달라요' 1993년 12월 22일
장사동 구정대목 살인강도 28회, '더벅머리 콧수염'
생활정보지 범죄악용 많다 28회, '내 귀에 도청장치 있어요'
인천폭력배 꼴망파 부두목등 2명구속 30회, '하행선의 두형제' 1994년 1월 5일
부인 살해 30대 영장 30회, '흔적없는 범인'
술 마시러온 손님 돈 훔친 5명 영장 32회, '내다버린 양심들' 1994년 1월 19일
국도에 못박아 차펑크 38회, '어둡던 등잔밑' 1994년 3월 9일
1992년 1월 12일자 동아일보 휴지통 38회, '엎친데 덮치고 날아가고'
삼풍백화점 대낮 뱀소동 41회, '빗나간 창업' 1994년 3월 30일
밀수금괴 14億臺(억대)강탈 일당7명 붙잡아 43회, '일확천금의 꿈' 1994년 4월 13일
박보장기로 1천8백만원 사취 44회, '박보장기' 1994년 4월 20일
검사행세공갈범 구속 45회, '나라를 위하여' 1994년 4월 27일
아버지가 본드흡입하는 아들 경찰에 신고 46회, '가정의 달 특집 '버려진 아이들' 1994년 5월 4일
여인살해 암장도 47회, '묻혀버린 면허증' 1994년 5월 11일
엉터리 미국대학 분교, 재미교포 박광복,최문종씨 구속 47회, '졸업장이 필요해요'
대졸실업강도의 눈물 49회, '빗나간 아간취업' 1994년 6월 1일
변조된 만원권 지폐 서울에서도 발견 49회, '확인! 변조지폐'
서울시 경찰국, 택시강도범 여죄 추궁 51회, '감춰진 본업' 1994년 6월 15일
"60억지폐 만들어 투자액 배주겠다" 52회, '헛물 킨 두배장사' 1994년 6월 22일
동침여인교살 은폐 기도 통장훔쳐 일부러 철창행 53회, '뒤틀린 짝사랑' 1994년 6월 29일
전경친 뺑소니 붙잡아 55회, '죽음부른 음주운전' 1994년 7월 13일
이웃집 여인 살해한 광원 영장 58회, '비뚤어진 집착' 1994년 8월 10일
금은방 5억대 턴 70대등 2명 영장 60회, '마지막 함정' 1994년 8월 24일
즉석식 주택복권 위조 1천만원 타려다 들통 61회, '천만원의 꿈' 1994년 8월 31일
남매절도의 눈물 66회, '어떤 남매' 1994년 10월 12일
청와대 사정검사 사칭 군수 세무서장 돈 뜯어 69회, '청와대에서 왔소' 1994년 11월 2일
<지방안테나> 30대 소도둑 영장 69회, '도둑맞은 농심'
예식장축의금 전문절도범 검거 70회, '결혼 축의금 비상' 1994년 11월 9일
영화배우가 무면허 성형시술 여성5명 日접대부 취업시켜 71회, '또 다른 변신' 1994년 11월 16일
연쇄납치강도는 동일범 73회, '수배차량을 잡아라' 1994년 12월 7일
직장동료 카드 훔쳐 사용한 20대 영장 73회, '미녀도둑'
사장집 인질강도 효심으로 잡았다 74회, '꽃을 들고 온 손님' 1994년 12월 14일
<지방안테나>55년 남장여인 입감절차 밝다 들통 74회, '남장여인'
여관투숙객 가장 상습절도 30代영장 78회, '날아다니는 도둑' 1995년 1월 11일
친구 살해, 산재보험금 강탈한 20대 영장 79회, '돈과 사랑' 1995년 1월 18일
술집서 폭발물 터져 수류탄 추정┄1명 사망 79회, '빗나간 표적'
애인과 짜고 전자제품 할부구입 되팔아 80회, '중고 팝니다' 1995년 1월 25일
10대남편-20대아내 부부강도 82회, '철없는 부부' 1995년 2월 8일
뺑소니 회사동료 협박, 돈 뜯은 30대 영장 84회, '인과응보' 1995년 2월 22일
밤길 고급차 여성운전자 납치 위험 84회, '어둠 속의 기억'
승용차 트렁크열고 480여차례 절도 85회, '출근하고 싶은 남자' 1995년 3월 1일
금고털이 전문범 구속 송파서 85회, '넝마주이 김형사'
부녀자 상습 폭행 86회, '잔인한 기억' 1995년 3월 8일
1994년 10월 20일자 휴지통 89회, '람보가 되고 싶어요' 1995년 3월 29일
신혼부부 상대 금품 턴 30대 영장 90회, '도둑맞은 신혼여행' 1995년 4월 5일
국내 최고 미인도 日반출기도 90회, '사라진 미인도'
1994년 4월 21일자 돋보기 91회, '구겨진 자존심' 1995년 4월 12일
군항제이용 주차차량 털어온 2명 구속 92회, '벚꽃구경 왔어예' 1995년 4월 19일
대낮 지하 주차장서 여인 또 납치 94회, '어리숙한 공범' 1995년 5월 3일
車30대 전문절도단 4명 검거 99회, '폐차해 드립니다' 1995년 6월 21일
피라미드조직 만들어 가입비 200억 원 가로챈 사기조직 적발 100회, '두배로 드립니다' 1995년 6월 28일
사이판서 부동산 사기 경찰,강제송환해 구속 101회, '남태평양에 부는 바람' 1995년 7월 5일
경찰, 일본인 4명등 9명검거 재일교포·「야쿠자」대규모 금괴밀수 101회, '페리호의 비밀'
해외 도피범 강제 송환 101회, '카멜레온의 사나이'
<지방안테나> '간첩오인'불법어로 3명 영장 104회, '침입자' 1995년 7월 26일
국교교실서 카드 훔쳐 7백만원대 사용 107회, '내마음의 선생님' 1995년 8월 16일
검문경관 사칭해 취객 금품 턴 4명 영장 108회,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1995년 8월 23일
여직원 탈의실 전문털이 긴급구속 108회, '임산부의 꿈'
침술학 박사학위 받게 해주겠다며 8천여만원 가로챈 일당 적발 109회, '박사학위 드립니다' 1995년 8월 30일
日연수 미끼, 여대생 인신매매한 이병열씨 부부 구속 110회, '내 딸만 귀하고' 1995년 9월 6일
돼지쓸개 웅담이라 속여 110회, '이 웅담 한번 먹어봐'
30대 남자 필로폰 환각 상태에서 흉기로 부인 찔러 111회, '유혹의 끝'[3] 1995년 9월 13일
금은방서 도난수표내고 거스름돈 챙겨 달아나 112회, '못말리는 아버지' 1995년 9월 20일
서울지검, 소매치기 48명 구속 114회, '다가오는 검은손' 1995년 10월 4일
컴퓨터 新種(신종)도박단 적발 119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995년 11월 8일
부부가장 택시강도 2명 구속 119회, '심야의 승객'
마약사범 인질극, 공포의 7시간 120회, '공포의 7시간' 1995년 11월 15일
고교 퇴학생 살해범 검거 121회, '작은 전쟁' 1995년 11월 22일
뺑소니 치고 달아난 택시기사 5년만에 구속 122회, '뺑소니의 덪' 1995년 12월 6일
술집 여주인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남자 영장 123회, '남겨진 고백록' 1995년 12월 13일
영등포 경찰서, 미용사 면허증 위조단 검거 124회, '지지리도 운이없지' 1995년 12월 20일
안산-시흥간 고속도로 공사장, 산업 폐기물 몰래 폐기 124회, '위기의 남자'
1995년 2월 9일자 휴지통 126회, 낮선 여자와의 하룻밤 1996년 1월 3일
택시안서 엉터리영어 잘못지적에 기사폭행 126회, '영어가 기가막혀'
성동경찰서, 대낮 빈집 50여차례 절도,방화한 이모씨 검거 126회, '괴짜도둑'
1991년 6월 3일자 휴지통 126회, '데이트 좀 하자는데'
사장딸 납치 10억원 요구 운전사등 4명검거 130회, '배신의 얼굴' 1996년 1월 31일
서울 경찰청, 신장 기증 사기 일당 구속영장 131회, '장기 매매 사건'[4] 1996년 2월 7일
<현장>야타족 돈 훔친 20대 女 구속 132회, '외출의 끝' 1996년 2월 14일
설연휴중 암표판매.호객행위 집중 단속 132회, '설 연휴, 암표근절'
신한은행 대한송유관공사 출장소,대낮 무장강도 침입 132회, '내일을 향해 쐈다'
폭력조직원 살해 암매장 133회, '배반과 음모' 1996년 2월 21일
대마초 피우고 총알택시 운전하던 택시운전기사들 긴급구속 133회, '특급프로젝트'
꽃집에 난초 도둑 들어 화분 1백50개 2억어치 털어 135회, '양상군자와 난' 1996년 3월 5일
「사생활도청 전문회사」적발 136회. '전화선을 잡아라' 1996년 3월 12일
사체 버리고 뺑소니친 30대 회사원 긴급구속 137회, '알리바이가 있잖아요' 1996년 4월 16일
경쟁업자 청부살해 50代범인 검거 137회, '떠돌이 약장수'
사채업자 사무실서 피살 139회, '40분의 비밀' 1996년 5월 7일
오토바이 전문 절도범 3명 적발 140회, '오토바이를 찾아라' 1996년 5월 14일
상품권 미끼로 유통업체 간부 유인 폭행한 사건 발생 141회, '돈을 갖고 숨어라' 1996년 5월 21일
아파트촌 「공포의 30분」 142회, '입주를 환영합니다' 1996년 5월 28일
中企(중기)사장살해 암매장 한마을친구4명 구속 145회, '감춰진 가면' 1996년 6월 18일
번호판 같은「쌍둥이 택시」 옆자리「방심주차」로 덜미 147회, '세상에 이런일이 - 쌍둥이 택시' 1996년 7월 2일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급류타기 훈련중 1명 실종 148회, '한탄강, 1995년 8월' 1996년 7월 16일
강원도 명주군, 대관령 박물관 문화재 도난 151회, '박물관의 불청객' 1996년 8월 6일
전북 군산 해양경찰서, 동료살해 선원 3명 영장 151회, '공모자들의 밤'
가짜발모제 판매 찜질방업주 구속 153회, '세상에 이런일이 - 대머리방' 1996년 8월 20일
토큰판매상 살인강도 사형구형 154회, '절구공이를 찾아라' 1996년 8월 27일
십대 미성년자 고용 단란주점 업주·공급 조직 무더기 적발 154회, '이상한데 아냐?'
딸을 '꽃뱀'으로 이용, 상습공갈 해온 폐륜 어머니 체포 155회, '엄마와 딸' 1996년 9월 3일
유흥업소에 재벌사칭 사기범 경찰에 잡혀 156회, '세상에 이런일이 - 회장 비서실인데' 1996년 9월 10일
동전삼킨 커피판매기 부순 10대 입건 157회, '세상에 이런일이 - 황금목' 1996년 9월 17일
은행 쪽 실수로 부도수표 사기 당해 157회, '금요일의 손님'
수원시 역전 우체국 강도 2명 시민이 검거 158회, '고향은 가고 싶고' 1996년 9월 24일
결혼 사기범 등 5명 구속 158회, '장가도 못가보고'
재건축조합 이사 살해범 검거 청부폭력 배후 추궁 159회, '나눠 먹자는데' 1996년 10월 1일
경기도 이천 응암휴게소 폭력배 난투극, 사채조직 이권 다툼 161회 경찰의 날 특집 1996년 10월 22일
살인범 조작…무서운 폭력배두목
조직폭력 특별단속 비웃듯…목포서 폭력배 살인극
어머니·조카 살해범 2년 반만에 붙잡혀 162회, '패륜아 박원락' 1996년 10월 29일
은행지점장 납치사건; 형제사업가가 범행 163회, '박수사관 입니다' 1996년 11월 5일
돈안주면 덤핑하겠다 영세콩나물업자 협박 5천만원챙겨 165회, '덤핑 콩나물' 1996년 11월 19일
현금수송차량 7천만원 도난 166회, '휴게소의 사냥꾼' 1996년 11월 26일
성폭행 위기 여대생 구출하려던 시민, 추행범 흉기에 피살 166회, '112 지령실 - 의로운 죽음'
후기대 입시 대리시험 적발 166회, '본인 사진 맞아요?'
서울지검 강력부,'누바인'밀매조직 4개파 적발 167회,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1996년 12월 3일
증인테러 주범은 전권투선수 168회, '뜨거운 맛' 1996년 12월 10일
검찰, 허위 과장 광고해온 다이어트 식품업체 15군데 적발 169회, '아름다운 몸매를 위하여' 1996년 12월 17일
서울시내 치과 연쇄 강도 170회, '육감이 오는데...' 1996년 12월 24일
교회 전문털이 20대 영장 170회, <세상에 이런일이> - '하나님 죄송해요'
서울시내 유흥가, 호객꾼 '삐끼'들의 횡포 170회, '날강도 아냐?'
택시기사 변사체발견 175회, '버려진 택시' 1997년 1월 28일
'보험(保險)살인' 남편에 무기(無期)징역 구형(求刑) 177회, '교통사고의 비밀' 1997년 2월 11일
1996년 10월 2일 휴지통 177회, '해도 너무해'
외판원 가장 가전품 털어 179회, '아빠의 해외출장' 1997년 2월 25일
소매치기 두목 살해 180회, '스카웃 전쟁' 1997년 3월 4일
[카메라 출동] 심야 전철안 소매치기 현장 고발 182회, '막차 탄 소매치기' 1997년 3월 18일
'지지 정치인 다르다'폭행 학원강사 입건 183회, '법보다 주먹이' 1997년 3월 25일
채무자 납치폭행 3명 영장 183회, '썩은 동아줄'
10대아들 대낮 빈집털고 어머니는 장물 내다팔아 184회, 모전자전(母傳子傳) 1997년 4월 8일
女승객 상습강도추행 185회, '새벽의 아르바이트' 1997년 4월 15일
부녀자 성폭행·강도 4명 구속·1명 수배 185회, '광란의 사랑'
2세 여아 유괴"앵벌이" 구걸 30대 구속 187회, '육교 위의 남자' 1997년 5월 6일
가출소년 감금 중노동 187회, '구두공장 아이들'
뺑소니 군인 1년만에 검거 188회, '최후의 단서' 1997년 5월 13일
20대 택시강도 검거 190회 <여기는 112> - '의혹의 손님' 1997년 5월 27일
10만원권 위조수표 사건 용의자 4명 검거, 범행수법 191회, '화려한 주말' 1997년 6월 3일
서울 정부 종합 청사 옆길 버스 인질극 벌인 권신흥 검거 192회, '여기는 112 - 긴급 진압! 버스 인질극' 1997년 6월 10일
여자친구 가로챘다며 권총 살인 193회, '여우골의 변사체' 1997년 6월 17일
총기로 무장한 조직폭력배 광명사거리파 일당 검거 194회, '7년만의 외출' 1997년 6월 24일
조직폭력「마피아형」변신 196회, '양동이를 든 무법자' 1997년 7월 15일
부산역에 도착한 통일호 열차안, 여자 토막 사체 발견 197회, '과일 상자 속의 비밀' 1997년 7월 22일
검사사칭 무직20대 "칙사대접" 유흥업소 공짜 술·용돈까지 202회, '가짜와 공짜' 1997년 8월 26일
"비디오에서 본대로" 203회, '환상속의 30일' 1997년 9월 2일
20대 강도 2명 금은방등 2곳 털어 도주 203회, '콤비 플레이'
40억대 기업형 전문사기단 14명 적발 204회, '100억 사기단을 잡아라 1997년 9월 9일
관리인 부인이 입주민 상대 상습절도 205회, '원룸도둑' 1997년 9월 16일
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구속 205회, '내 다리 물어내'
[교내 폭력 실태] 중학생들 만화 폭력 조직 본따 싸움 벌려 206회, '11인의 목격자' 1997년 9월 28일
식수탱크에 농약투입 206회, '물탱크와 뒤웅박'
2억원짜리 백자 훔친 고미술상등 2명 영장 208회, '마지막 부정' 1997년 10월 7일
폭력조직 대로살인극 2심서도 15년 선고 서울고법 209회, '백주의 테러' 1997년 10월 21일
목욕탕에서만 무려 5억여원 털어온 대도 진은종 검거 210회, '알몸으로 털었다' 1997년 10월 28일
전국무대 '기업형' 소도둑 211회, '소도둑과 꼬리곰탕' 1997년 11월 4일
어머니 내연남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211회, '아들의 이름으로'
등록금 마련위해 불륜 협박 의대 3년생 전화걸다 꼬리 212회, '의대생과 비디오테이프' 1997년 11월 11일
유부녀 불륜, 음주운전사고 미끼로 금품 뜯어온 일당 5명 검거 213회, '유혹의 드라이브' 1997년 11월 18일
상경 시골 노인 상대로 사기 행각 적발 215회, '친절맨 주의보' 1997년 12월 2일
병든 남편 살해 강도위장 215회, '왕서방 죽다'
다방종업원 2명납치 인신매매단4명 영장 217회, '커피 왔어요' 1997년 12월 16일
1997년 연쇄 부녀자 강간사건 220회, '형사와 미니스커트' 1998년 1월 6일
부랑인 명의로 돈 챙긴 자동차 할부구매 사기단 적발 221회, '다함께 차차차' 1998년 1월 13일
개인지도 명목으로 돈 받은 불법 학습지 과외 221회, '열풍!족집게 학습지'
5백만장 복권사기 주유소등에 판 2명구속 223회, '긁어라 긁어' 1998년 1월 27일
<지방안테나>화장실 전문 소매치기범 영장 225회, '지금은 용무중' 1998년 2월 10일
부부 한밤 안방서 흉기난자 피살 226회, '죽음의 파파라치' 1998년 2월 17일
유명인사들에게 상을 준 뒤 사기행각 벌여온 사기꾼 검거 226회, '상이 뭐길래'
병원서 상습 절도 40대 주부 영장 227회, '중소기업을 살립시다' 1998년 2월 24일
「돌팔이 성형수술」8명구속 228회, '얼굴 좀 고쳐드릴까요? ' 1998년 3월 3일
<현장>금분(金粉) 입힌 납덩이가 금괴로 둔갑 229회, '봉이 금선달' 1998년 3월 10일
심야 취객 상대로 한 택시 강도 살인까지 230회, '밤이면 밤마다' 1998년 3월 17일
보험금 노린 살인사건, 살인.사체 손괴 혐의로 김기영씨 구속 231회, '나를 없애라' 1998년 3월 24일
언니 대신 강제 결혼 상습 폭행 남편 살해 232회, '뒤바뀐 신부' 1998년 3월 31일
의사 행세 여성 농락해온 정연기씨 검거 232회, '닥터 백 입니다'
사이비기자 기승 233회, '사이비 커넥션' 1998년 4월 7일
면허 정지자만 골라 사고 협박 자해공갈단 변헌준씨 등 검거 234회, '일단 누워버려!' 1998년 4월 14일
대낮 빈집 상습 절도 택시운전사 영장 235회, '김기사 대기중!' 1998년 4월 21일
퇴직금 노린 사기 판친다 236회, '이사님 모십니다' 1998년 4월 28일
서울도심의 '인간시장'…갓난아이가 팔리고 있다 237회, '앵벌이의 하루' 1998년 5월 5일
아버지 매 무서워 가출 초등생 남매"은행절도" "배고파 범행" 237회, '장발장 남매'
‘양심’있는 부부유괴범 선처 238회, '아저씨 유괴범이죠' 1998년 5월 12일
방배동 대낮 주유소 터는데 2분, 3400여만원 털려 239회, '교통사고 났습니다' 1998년 5월 19일
주부 취업사기 극성 240회, '부업이 기가 막혀' 1998년 5월 26일
고의 교통 사고 보험 사기 241회, '패밀리 비즈니스' 1998년 6월 2일
한강에 그물 설치, 고기잡은 어부 입건 242회, '한강 해적선을 잡아라' 1998년 6월 9일
타인 신용카드 사용 3명 영장 243회, '동업부부' 1998년 6월 16일
양식장절도 11명검거 남해안서 전복등훔쳐 244회, '바다의 칩입자' 1998년 6월 23일
차 몰고 유리문 돌진, 옷 털어 245회, '3인조' 1998년 6월 30일
가짜 외제 화장품 만들어 남대문에 판 업자들 무더기 적발 245회, '외제 화장품이 뭐길래'
대학생들에게 과외알선 미끼로 소개비만 챙긴 박진범등 검거 246회, '사기광고시대' 1998년 7월 7일
동해안 금괴밀수자금 강탈범 잠적 5개월만에 잡혀 249회, '영일만의 용쟁호투' 1998년 7월 28일
경찰, 내연 관계 맺어온 사실 알고 있는 두 사람 살해자 검거 249회, '빗속의 진실'
미성년자 인신매매 7명 적발 250회, '해변의 사냥꾼' 1998년 8월 4일
<현장>이웃집 애견 도살 50代,핏자국으로 덜미 251회, '캐리' 1998년 8월 11일
부인 흉기로 찔러 살해 252회, '현장은 말한다' 1998년 8월 18일
현직 부장 판사와 군 장성 등 유혹·갈취한 꽃뱀 구속 253회, '주식회사 흑장미' 1998년 8월 25일
강도 신고 받고 출동한 김학재 경장 중국 교포가 살해 253회, '김형사의 죽음'
검찰직원 사칭 술집서 금품 뜯어 255회, '느티나무 아래 약속' 1998년 9월 8일
노인 대상 온천관광 사기단 윤병리씨 등 구속 256회, '공짜가 어딨어?' 1998년 9월 15일
윤락녀에 '염산날부핀' 판매 30대 영장 256회, '환각형제'
교통사고 환자 버려 숨지게한 공무원 영장 257회, '헤모글로빈을 잡아라' 1998년 9월 22일
경찰관으로부터 총기 불법 매입한 밀렵꾼 5명 입건 257회, '야생의 덫'
「추격시민 살해 소매치기단」 범행당시 히로뽕 투약 258회, '문사장의 백색전쟁' 1998년 9월 29일
증인 청부 살해 258회, ‘위기의 증인’
인생의 반을 옥살이 하는 60代 할아버지 259회, '늙은 도둑의 만가(挽歌)' 1998년 10월 6일
낚시터 주인 납치 강도 5명 영장 259회, '어느 초보의 귀향'
대리시험 운전면허 발급, 취득자 51명 적발 260회, '운전면허가 뭐길래' 1998년 10월 13일
익산 인질사건 현장 261회, '특공 번개작전' 1998년 10월 20일
이혼요구 장인 청부살해 262회, '우리 사위 고시만 붙으면...' 1998년 10월 27일
여성시대에 피해자 사연 소개돼 모녀 사기단 검거 264회, '뛰는 딸들 나는 엄마' 1998년 11월 10일
「경마장 폭파」위협에 진땀뺀 마사회 265회, '더블 플레이' 1998년 11월 17일
강원도 고랭지에 신종 배추 도둑 기승 265회, '배추밭의 밤손님'
서울 남대문 일대 노점상 40억 갈취 해 온 폭력조직 적발 266회, '밤의 대통령' 1998년 11월 24일
송유관 기름절도 농부 부부 검거 267회, '깨밭의 유전' 1998년 12월 1일
<지방안테나>절도혐의 10대 극적 가족상봉 267회, '가출소년과 거지교수'
화곡동 주부, 폰팅 남자와 보험금 노려 남편 살해 268회, '폰팅 제비'[B] 1998년 12월 8일
혼가 빈집 털던 절도범 ‘덜미’ 271회, '호사다마(好事多魔)' 1999년 1월 5일
소년분류심사원 탈출후 금품 털어 271회, '장발장 소년'
꽃박람회장 여자 소매치기단 검거 272회, '옷깃만 스쳐도' 1999년 1월 12일



[1] 첫 번째 에피소드 [B] 해당 에피소드는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으며 방송위원회의 경고조치를 받았다. 다만 MBC Archive에서는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3] 세 번째 에피소드 [4] 두 번째 에피소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