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 운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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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f2b37>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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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겐 운란(元 雲嵐) 위안 윈란(중국식)(元云岚/元雲嵐) |
나이 | 불명 |
생일 | 5월 9일 (황소자리) |
신장 | 불명 |
출생지 | |
직업 | 보디가드, 살인청부업자 |
소속 | 현성방경호원[1] → 오거즈 헤드 푸즈[2] |
전투 스타일 | 중국권법 |
주무기 | 삼절곤 |
성우 |
야시로 코이치 사나래→도예촌 |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뒷세계 중국권법 2대 거두 중 한 명.
그가 내지르는 발경은 단 한 방에 상대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한때 키토 죠지나 사타케 히로후미와 동행하다가 숙적인 스이란을 물리치기 위해 CODE-EL 전쟁에 참전했다.
중국의
살인청부업자. 휴먼버그대학교와 버그 아카데미아에 걸쳐서 출연하며 한국어 독음으로는 원운람.뒷세계 중국권법 2대 거두 중 한 명.
그가 내지르는 발경은 단 한 방에 상대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한때 키토 죠지나 사타케 히로후미와 동행하다가 숙적인 스이란을 물리치기 위해 CODE-EL 전쟁에 참전했다.
내 이름은 겐 운란. 다의로 악을 토벌하는 중국권법에 암살자다.
뒷세계 중국권법의 2대 거두 중 한 명으로서, 중국의 임협을 아는 암살자 중 최강이라 불리는 엄청난 실력자[3][4]로,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 처음 등장해 그와 격돌한 바가 있다.[5] 비경 탐험을 좋아해서 키토 죠지와 여러 군데에서 우연히 마주치다보니 상당히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2. 작중 행적
2.1. 2022년
2022년 8월 17일 영상에선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가보려는 키토 죠지와 우연히 또 마주치게 되어 동행을 하게 되고, 강도의 습격을 받으나 예의 무술실력으로 강도들을 전부 제압한다. 그 와중에 형형색색의 그랜드 프리스매틱 온천에 빠져버린 사타케를 구하기도 한다. 사타케도 현지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퇴원하자, 겐은 놀랍게도 키토의 비경탐험 팀에 자신도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키토는 흔쾌히 받아들인다. 이후 키토의 팀에서 요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년 10월 30일 영상에서 풀네임이 공개되었다. 다만, 겐 운란이라는 발음은 중국인 이름을 일본식 한자독음으로 읽은 것으로 중국식 발음으로는 위안 윈란이다.[6] 이후 2022년 12월 2일 영상에서 사타케의 자리를 사실상 대체했다.12월 10일 이쥬인의 영상에서 키토와 함께 등장. 식품 메이커의 전 회장이자 지금은 대주주인 키토를 노린 살인강도 집단을 가볍게 진압하고 있는데, 유족으로부터 복수를 의뢰받은 이쥬인이 급히 주범을 확보하자, 이쥬인을 또다른 암살자로 오해하고 달려든다. 이쥬인은 부인했지만 그의 살인 오오라와 국량을 눈치챈 겐이 허언하지 말라면서 격투가 시작되는데, 이쥬인은 방어 일변도였지만 겐은 맹공을 퍼붓는다. 슬슬 방어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고 보고 이쥬인이 반격을 하려는 찰나, 산전수전 다 겪어 대단한 판단력을 갖고 있는 키토가 경험상 그는 선인임이 틀림없다며 겐을 말리자, 키토의 안목이라면 믿겠다며 주먹을 거둔다.[7]
12월 28일 우류의 영상에서 등장. 우류의 스승 모리가 협력자로서 불러왔다. 숙적인 스이란을 격파하기 위해 정보를 캐낼 요량으로 우류와 함께 CODE-EL의 아지트에 잠입, 반바를 압도해 황천길로 보내고 우류보다 조금 늦게 복귀. 그가 얻은 정보는 본인의 행적으로 스이란은 반드시 올 거라는 것이였다. 이후 정황상 겐은 스이란을 격파하기 위해 당분간은 키토의 보디가드 의뢰를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8]
2.2. 2023년
2023년 2월 25일 드디어 스이란과 겐 운란이 격돌한다. 스이란과 겐은 동향 출신으로, 정의를 위해 살인술을 써오던 마을의 장로들이 대대로 그 암살기술을 전수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가난한 마을의 현실에 진절머리가 난 스이란이 마을의 장로들을 배신하고 비싼 값에 고용해주는 이에게 자신의 암살기술을 팔기 시작하여 마을을 등지게 되고, 겐은 마을의 반역자를 처단하기 위해 스이란을 찾아 전세계를 헤맸던 것. 결국 스이란은 CODE-EL의 긴다에게 협력하게 되고, 겐은 그를 찾아 일본에까지 오게 된다. 그 와중에 친밀해진 사이인 키토 죠지에게서 아지트를 제공받아 활동했으나,[9] 스이란은 겐에게 협력하는 '양'을 고문한 끝에 아지트의 위치를 파악하여 겐을 습격하기에 이른다. 스이란은 미끼로서 부하들을 부려 살기와 기척을 지우고 겐에게 접근하여 기습공격으로 겐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주는데 성공한다.[10] 그러나 겐 역시도 지금까지 찾아헤맨 숙적을 앞에 두고 퇴각이란 건 생각할 수도 없기에 목숨을 건 양자의 대결이 될 걸로 보인다.
2023년 2월 26일, 이후 둘의 격돌이 자세히 나오는데 그야말로 한 편의 무협지나 다름없었다. 겐은 첫 습격으로 입은 부상때문에 불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스이란을 막는다는 각오로 그의 공격을 버티고 버틴 끝에 날린 붕권으로 그를 끝장냈고, 이후 스이란을 고향에 묻어주기 위해 그의 시체를 가지고 돌아갔다.
겐:스이란..넌 너무 우수했었어.. 자 우리들의 마을로 돌아가자..
2023년 6월 12일, 우류의 영상에서 자신의 고향에 묻힌 스이란의 무덤 앞에서 그를 향한 독백을 남기는 모습을 보인 동시에 모처럼 잠깐 등장을 하였다2023년 11월 8일, 우류의 영상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영상에서 모리 코헤이의 전화를 받는걸로 봐선 대아시아 전쟁에 등장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11월 25일, 엘 페타스의 오리온과 격돌이 예정되어있다.[11] 유효타를 허용했지만 오리온의 상식을 초월한 생명력과 내구성 때문에 끝장을 내지 못하고 오리온의 박치기에 당해 패배한다. 오리온 역시 발경 한 대만 더 맞았다면 패배했을 거라고 하지만 자신의 승리라고 선언한다. 겐 운란도 패배를 인정하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절벽에 떨어진다.
12월 4일자 영상에선 후일담이 나오는데, 절벽에서 투신한 뒤 목숨만 간신히 건졌고, 오리온과의 전투 여파가 너무 커서 제대로 몸을 가눌 수 조차 없이 의식만 간신히 유지하는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12]떨어진 직후 그대로 쓰려져 몇시간 동안 방치되었고, 지나가던 마을 주민이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부상이 너무나 커 위중한 상태였는지라, 대아시아 전쟁에는 당분간은 불참하는 것은 확정이고, 언제 복귀 할 지 요원한 상황.
이후 4월 11일자 트위터에서 밝히길 고향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고향에서 요양과 휴식을 보낸 다음 다시 전선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키토 죠지 영상에서 겐 운란이 잠시 언급된다.
2023년 7월 4일, 키토 죠지의 영상에 출연하면서 모처럼 복귀와 동시에 버그 아카데미아 채널 영상 최초 출연을 하였다.[13]포크 하나로 청룡도를 든 불량배를 제압하면서 변함없는 전투력을 선보였다.
2.3. 2024년
2024년 6월 1일, 드디어 복귀한다. 이미 일본에 입국했으며 똑같은 상대에게 두 번은 지지 않겠다며 오리온에게 복수를 다짐한다.6월 14일에 오리온을 찾는 것으로 등장, 무려 격수를 쓰는 위엄을 보여준다.
2024년 7월 10일, 드디어 오리온과 2차전을 시작한다. 처음은 오리온이 나이프로 빠른 속공을 가하는데 겐은 모두 막아낸다. 그러면서 오리온과의 전 싸움에서 알게 된 오리온의 강공 예비동작을 간파하여 오리온의 나이프를 막아냄과 동시에 발경을 먹이게 된다. 이후 오리온은 날아가며 각혈하는데 겐은 그저 싸움을 하러 온 것이라 말하며 겐의 고향의 전통 싸움방식인 밧줄을 다리에 묶고 주먹난타전을 하기로 한다. 오리온은 자신있는 분야라며 응수하고 둘은 주먹다짐을 시작하게 된다. 서로의 주먹이 얼굴을 강타하지만 점차 오리온이 우세를 점하는데 겐은 나약했던 과거와 스이란과의 추억, 그리고 두번은 지지 않겠다는 자신의 모든 신념을 담은 주먹을 날린 결과 주먹에 강타당한 오리온은 날아가고 그 반동으로 인해 겐도 같이 날아가며 다리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오리온은 패배를 인정하고 겐과 나중에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받아내며 둘은 헤어지게 된다.
2024년 8월 28일 영상에서 오리온은 아직 일본의 아지트[14]에 머물고 있는 겐운란을 기어이 찾아내어 술 한잔을 하게 된다.
겐: 구석에 숨어있는 자. 나에게 무슨 용무인가?
오리온: 어이 이봐. 그만 하시지? 이제 싸움은 됐잖아? 형씨랑 싸우는 건 이제 신물이 난다고. 요전번에도 얼굴이 퉁퉁 부었었단 말이지.
겐: (살기는 없군) 내가 여기 있는 걸 어찌 알았지?
오리온: 우리 정보부대를 우습게 보지 말라구. 오늘은 형씨랑 한잔 할까 싶어서 왔단 말이지.
겐: 목숨을 걸고 싸웠던 상대에게 당당히 술 한잔 하자고 권하다니.. 좋아. 가도록 하지. 일본에서 추억으로 나쁘지 않겠군.
오리온: 어이 이봐. 그만 하시지? 이제 싸움은 됐잖아? 형씨랑 싸우는 건 이제 신물이 난다고. 요전번에도 얼굴이 퉁퉁 부었었단 말이지.
겐: (살기는 없군) 내가 여기 있는 걸 어찌 알았지?
오리온: 우리 정보부대를 우습게 보지 말라구. 오늘은 형씨랑 한잔 할까 싶어서 왔단 말이지.
겐: 목숨을 걸고 싸웠던 상대에게 당당히 술 한잔 하자고 권하다니.. 좋아. 가도록 하지. 일본에서 추억으로 나쁘지 않겠군.
오리온: 무더운 날 차가운 맥주가 최고 아닌가?
겐: 만국공통이지.
오리온: 미안했네.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어. 그렇지만 형씨가 모리와 공식적으로 관계없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겐: 모리씨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신세를 졌지. 복잡하긴 하지만 일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는 없다. 별개는 별개.
오리온: 아니 근데,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어찌 그리 센 거야? 당신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키야.. 부럽네 부러워. 그게 바로 강한 사나이의 '원점'이라는 거 아니겠어.
겐: 맨손이라고는 해도,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권법의 묘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맨손이 둔기도 되고 날카로운 칼날이 되기도 하지.
오리온: 크으윽. 나도 그런 식으로 간지나게 말해보고 싶다~
겐: 그런데. 그런 묘리를 터득한 것도 아니면서 맨손만으로 엄청나게 강한 자를 알고 있어.
오리온: 엥? 형씨가 그리 말할 정도의 강자가 있다고? 그게 도대체 누군데?
겐: 재미있게도, 암살자도 아닌 일반인 청년이라네. 일본인이야. 쿠레바야시 지로라고 하는데, 난 그 정도의 폭발력과 포텐셜은 본 적이 없어.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맨손만으로 강해지는 권법의 묘리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
오리온: 호오.. 그런 이가 있다니. 한번 만나보고 싶네 그래.
겐: 오리온. 자네 정도의 남자라도 깜짝 놀랄 정도의 강자를 만나본 적은 있는가?
오리온: 뭔 소리야! 일단 형씨를 먼저 꼽아야지! 형씨는 권법의 묘리라든가 그리 말하지만, 나한테는 트럭이랑 정면 충돌하는 거 같았다고! 그리고! 누에 일족의 두령! 그 사람도 진짜 굉장했다고! 발소리도 없이 움직이지 기척도 없어! 연막탄 터뜨리면서 사라질 때는 정말 끝나는 줄 알았다고! 수리검과 쿠나이가 변칙적으로 한꺼번에 날아오는데 절망 그 자체! 게다가 움직이는데 윤곽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였다니까.
겐: 정말 신나게 이야기하는군.
오리온: 그리고 얼마 전에 한번 주먹을 섞어봤는데 말이야. 어르신이라고 하는 분에게 소속되어 있던 스오라는 암살자. 이놈이 또 상당하더군. 이른바 고성능 살인머신.
겐: 그런가. 내가 말해본다면, 모리 주식회사의 사룡이지. 강하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굉장해.
오리온: 동기인 세라한테서도 들었다네. 이제부터 맞붙을지도 모르겠어.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군.
겐: 우리가 종사하는 게 이러한 생업이다. 각자 품고 있는 신념이란 게 있겠지. 나 역시 할말이 없군. 그저 나는 멀리서 벗의 무사함을 기원할 수밖에.
오리온: 그렇지만 나는 형씨 술친구에 끼워달라구.
겐: 크으.. 뭐 괜찮겠지. 그럽세.
겐: 만국공통이지.
오리온: 미안했네.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어. 그렇지만 형씨가 모리와 공식적으로 관계없다면 아무 문제없다고.
겐: 모리씨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신세를 졌지. 복잡하긴 하지만 일적으로는 아무런 관계는 없다. 별개는 별개.
오리온: 아니 근데,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어찌 그리 센 거야? 당신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키야.. 부럽네 부러워. 그게 바로 강한 사나이의 '원점'이라는 거 아니겠어.
겐: 맨손이라고는 해도,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권법의 묘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맨손이 둔기도 되고 날카로운 칼날이 되기도 하지.
오리온: 크으윽. 나도 그런 식으로 간지나게 말해보고 싶다~
겐: 그런데. 그런 묘리를 터득한 것도 아니면서 맨손만으로 엄청나게 강한 자를 알고 있어.
오리온: 엥? 형씨가 그리 말할 정도의 강자가 있다고? 그게 도대체 누군데?
겐: 재미있게도, 암살자도 아닌 일반인 청년이라네. 일본인이야. 쿠레바야시 지로라고 하는데, 난 그 정도의 폭발력과 포텐셜은 본 적이 없어. 그런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맨손만으로 강해지는 권법의 묘리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
오리온: 호오.. 그런 이가 있다니. 한번 만나보고 싶네 그래.
겐: 오리온. 자네 정도의 남자라도 깜짝 놀랄 정도의 강자를 만나본 적은 있는가?
오리온: 뭔 소리야! 일단 형씨를 먼저 꼽아야지! 형씨는 권법의 묘리라든가 그리 말하지만, 나한테는 트럭이랑 정면 충돌하는 거 같았다고! 그리고! 누에 일족의 두령! 그 사람도 진짜 굉장했다고! 발소리도 없이 움직이지 기척도 없어! 연막탄 터뜨리면서 사라질 때는 정말 끝나는 줄 알았다고! 수리검과 쿠나이가 변칙적으로 한꺼번에 날아오는데 절망 그 자체! 게다가 움직이는데 윤곽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였다니까.
겐: 정말 신나게 이야기하는군.
오리온: 그리고 얼마 전에 한번 주먹을 섞어봤는데 말이야. 어르신이라고 하는 분에게 소속되어 있던 스오라는 암살자. 이놈이 또 상당하더군. 이른바 고성능 살인머신.
겐: 그런가. 내가 말해본다면, 모리 주식회사의 사룡이지. 강하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굉장해.
오리온: 동기인 세라한테서도 들었다네. 이제부터 맞붙을지도 모르겠어.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군.
겐: 우리가 종사하는 게 이러한 생업이다. 각자 품고 있는 신념이란 게 있겠지. 나 역시 할말이 없군. 그저 나는 멀리서 벗의 무사함을 기원할 수밖에.
오리온: 그렇지만 나는 형씨 술친구에 끼워달라구.
겐: 크으.. 뭐 괜찮겠지. 그럽세.
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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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4f2b37> 쿠가 코테츠를 압도하는 겐 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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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4f2b37> 이쥬인 시게오와 막상막하로 싸우는 겐 운란[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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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4f2b37> 붕권으로 스이란을 끝장내는 겐 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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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4f2b37> 오리온을 날려버리는 겐 운란 |
일격, 일격이 사람의 목숨을 끊을수 있는 궁극의 살인권...방어만 하는 걸로는 막아낼 수 없다.
이쥬인 시게오
이쥬인 시게오
이쥬인 시게오, 오리온이라는 세계관 최강자들과 거의 대등히 싸웠다는 점에서 겐의 강함을 알수있다. 쿠가 코테츠가 겐과 처음 붙었을 때는 문자 그대로 탈탈 털리다가 겨우 한 번 유효타[17]를 먹였고, 이후 다시 만났을 때 쿠가가 오해해서 달려들었는데, 이때도 사실상 지고 아직도 이 정도의 격차가 있었다면서 놀랄 정도였다. 게다가 전술했듯이 CODE-EL의 톱클래스 암살자들에게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하며 그 톱클래스에는 츠루기 시노부도 포함되는 만큼 츠루기 입장에서도 겐은 만만한 상대가 아닐 것으로 추측, 야쿠자 사이드 최강급인 코바야시, 와나카, 토가리보다도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18]
휴먼버그대학교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어 평가가 미묘한 부분도 있었는데, 버그 아카데미아에서는 키토 죠지를 따라다니면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우류 타츠오미처럼 기관총으로 무장한 집단을 맨몸으로 물리치거나, 장갑차에 뛰어올라 펀치 한방에 방탄유리 째로 상대를 압살하는 등 도무지 인간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중. 최근 휴버대 쪽에서 겐과 함께 중국 최강의 암살자로 알려진 인하오 형제가 무려 우류, 누에와 2:2 태크 매치로 어느 정도 싸움다운 싸움을 성립시키면서 겐 역시 우류 입장에서도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다가 무기술에도 조예가 깊은데 전쟁터에서 사신으로 악명 높은, 최강의 특수부대원이라는 기하드가 권총과 칼을 들었는데도 나무 막대기 하나로 상대하기도 했다. 이후 겐이 구절편을 꺼내자 기하드는 순식간에 털려버렸다.
최초로 오리온에게 패배했지만 오리온이 엘 페타스 최강자인데다가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와 사실상 동급으로 추정되는 상대이니[19] 그에게 중상을 입힌 것만으로도 겐 운란의 강함을 알 수 있으며 오리온도 하마타면 질 뻔했다고 했으니 오리온의 주가는 물론 겐 운란도 올랐다. 게다가 세계관 최강자인 우류가 겐이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했을 정도였고 츠루기와 동급인 세라 렌지로도 겐과의 싸움으로 부상당해서 치료를 받는 오리온의 병문안을 왔는데 아무리 너라도 겐을 상대로는 난관이었던 거냐고 놀랐을 정도다.
게다가 싸움의 양상을 보면 세계관 최강자 후보인 오리온을 상대로도 타격횟수는 겐이 리드하고 있었다. 오리온의 초월적인 맷집을 몰라서 큰 반격을 당하고 패주했지만 그것만 알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종이 한장 차이의 승부였다. 실제로 오리온도 한방만 더 먹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고 겐을 인정했다.
그리고 2024년 7월 10일자 영상에서 예상대로 리벤지에 성공했다. 치열한 난타전을 벌이다가 예전에는 허용했던 오리온의 변칙 공격을 완벽하게 흘리며 카운터를 먹였다. 다만 오리온은 전투불능에 빠진 건 아니고 겐의 마지막 일격을 먹은 후 스스로 패배를 인정했다.
전투력에서 보듯이 세계관 최강자 라인도 싸우려면 전력을 다해야 하는 엄청난 실력자로 꼽히는데 자신과 맞대결을 했던 스이란 역시 이들보다는 한 단계 아랫급에 해당되는 휴버대 세계관 극상위권 실력자다.[20]
총평으로 겐의 강함은 휴버대 준최강급에 속하며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 오리온 등 최강자들 바로 아래 등급으로, 그들조차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1차전에서 패배했던 오리온을 상대로 리벤지를 성공시킨 걸 보면 최강자들도 반드시 승리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강적이다. 대략 세라 렌지로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다. 추가로 겐 운란은 오리온의 박치기에 대처하지 못했지만 누에의 형은 그것을 대처한 것을 보면 누에의 형보다는 아주 근소하게 열위로 보인다.
스탯 배분은 쿠가 코테츠, 이치죠 코메이, 스이란과 비슷하다.
3.1. 힘
기본적으로 키토를 공격하는 무뢰배들을 공격할 때 일격에 제압하는 수준이며, 키토가 체험삼아 맞았을 때도 최소위력의 공격조차 키토가 고통스러워했다. 민첩캐 같은 이미지가 박혀서 힘은 별로인 것 같지만 사실 힘도 매우 강한 편. 이쥬인에 따르면 한방, 한방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버그 아카데미아에서는 붕권 한방에 사람만한 두께의 나무를 꺾어버렸다.[22]발경의 극한을 담은 필살기인 붕권은 단 일격에 피격 부위에 있는 장기를 모조리 파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래서 스이란과의 결전에서 만신창이가 되어가면서도 이거 한 방으로 스이란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23]
다만 오리온처럼 세계관 최강자급 힘캐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2024년 9월 26일 버그 아카데미아 키토 죠지편에서 자동차를 뒤집어 던져버리는 미칠듯한 근력을 선보인다!
3.2. 민첩성
겐 운란의 주 능력. 민첩성만큼은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관 최강자 후보인 오리온과의 대결에서는 오리온의 초월적인 힘과 맷집에 밀리긴 했지만, 민첩성 자체는 겐의 우위였다. 역시 같은 세계관 최강자 후보인 이쥬인 시게오와 겨룰 때도 비록 이쥬인이 방어만 했지만 평소의 여유로운 태도를 지우고 진심을 다해 막아야 할 정도였다. 상식을 초월하는 속도와 반사신경을 갖고 있다는 반바 유지로는 겐 앞에서 빠름을 자랑하다가 영혼까지 털렸고 레귤러급 중 속도로 알아주는 쿠가 코테츠 정도로는 제대로 반응하지도 못해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다. 그 다음에 쿠가와는 사타케의 매드 허니 중독 사건 때도 재회했으나 발경을 가드하지 못했다. 또 눈이 안 보이거나 뒤돌아선 상태에서 기척만으로 총을 피하는 묘기를 보여줬다. 민첩성으로는 수라화 상태의 이치죠 코메이 그 이상일 것으로 보이며, 우류 타츠오미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3.3. 지능
기본적으로 중국인인만큼 일본은 외국의 입장인데, 일본어가 어눌하다는 언급은 딱히 없으며, 비경 탐방이 취미인 만큼 외국어 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지능이 보통 이상이다. 또한 잠입의 달인이기도 한데 무려 CODE-EL의 본거지에서도 몰래 정보를 빼오는 게 가능한 수준이라고. 지능이 낮으면 이런 짓이 가능할 리가 없다. 오리온과의 전투에서도 1차전에서 패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리온의 전투 스타일을 분석해 리벤지를 성공시키는 등 지능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3.4.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스이란(1) | 패[24][25] |
과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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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 코테츠 | 승 |
겐의 전투 포기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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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 시게오[26] | 무 |
키토의 제지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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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 유지로 | 승 |
유지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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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란(2) | 승 |
스이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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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패 |
본인 도주 및 중상, 오리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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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2) | 승 |
오리온의 패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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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에이키치 | 무 |
한구레 난입으로 전투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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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4승 2패 2무 승률 약 70%[27] |
4. 주변 인물
자세한 내용은
키토 죠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 쿠가 코테츠: 애송이로 생각하며 아직 성장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여 전투력을 더 쌓을 수 있게 배려하여 살려주었다. 그 이후에도 쿠가가 시타라전에서 겐을 떠올리며 쿠가는 겐을 일종의 스승으로 생각한다.
- 스이란: 같은 고향에서 무술을 배운 친구사이였지만 현재는 엇나가버린 적. 결국 스이란이 있는 일본까지 건너가 치열한 사투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자신과의 싸움 끝에 사망한 스이란의 시신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장사를 치렀다.
- 인하오 형제 :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국인 최강 암살자들
- 기온 오리후미 : 적대관계이자 스이란 이후 겐의 라이벌
5. 여담
- 스이란과 라이벌 관계가 있지만 키토와 스이란은 엮인 적이 없다.
- 겐의 연배가 정확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사타케와 키토의 겐을 향한 말투 및 쿠가 코테츠를 애송이로 칭하는 것을 보아 30대의 청년 말기거나 중년 초반기로 추정되고 있다. 즉 우류 타츠오미, 카린, 코바야시 유키사다와 비슷한 나이일 것으로 보이고 스이란도 역시 어릴 적부터 동향 출신의 동문인 관계라서 겐과는 동년배일듯 하다.
- 레귤러 인물들을 대부분 만난 케이스 중 하나인데, 사타케와 키토는 아예 같이 비경 여행을 하기도 했고 이쥬인과 쿠가는 서로 맞대결까지 했었다. 또한 우류와는 동문인 스이란을 찾기 위해 협력을 하기도 하였다. 레귤러를 만난 횟수는 가히 키토 죠지를 능가할 정도다. 참고로 2023년 8월 기준 키토도 쿠가 코테츠를 제외하고는 사타케, 이쥬인, 우류를 만나게 되었다. 다만 다른 레귤러 시리즈와의 접점이 많은 쿠레바야시 지로와는 의외로 비경 탐험쪽으로도 한구레 참교육 쪽으로도 만난 적은 없으나 오리온과의 술자리에서 지로를 언급한것으로보아, 키토 죠지의 소개로 알게된것으로 보이며, 정식 스토리에서는 만난 적은 없지만 2024년 5월 생일 특전 영상에서 코토게 카부토와도 만났다.
- 죠가사키 켄시와는 반대로 엄청난 노력의 대가이다. 어린 시절에는 스이란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했으나, 현재는 스이란에게 명백한 우위를 점했다.
- 어느 암살자 집단 소속인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정황상 인하오 형제와 같은 '사신나한(死神羅漢)' 소속이거나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
고객이 입금이 늦는다는 이유로 탈퇴
[2]
키토의 파트너
[3]
다른 한 명인 스이란에 의하면 CODE-EL의 톱클래스 암살자들에게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며(
츠루기 시노부도 포함된다는 얘기다.), 영상 제목에 이쥬인 사상 최대의 위기라고 표현할 정도. 참고로 이쥬인은 이 영상의 시점보다 몇 년 전에
우류 타츠오미와 전투를 벌인 적이 있다!
[4]
키토가 시험 삼아 그의 발차기를 맞아봤는데(물론 한계까지 힘을 뺐다.), 배가 관통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5]
한구레 조직 '도그마'에 무기를 지원한 중국 마피아의 요짐보였고, 쿠가는 카치코미를 하러 왔었다. 쿠가는 이때 일방적으로 깨지다가 어떻게든 한대 버티고 상대를 붙잡는 전법으로 사력을 다해 박치기를 한 대 먹이는 데 성공했는데, 그나마도 겐의 초인적인 반사신경에 절반쯤은 막혔다. 실질적으로 타격은 없었지만 얕보던 상대에게 허를 찔린 것이 씁쓸했는지 임금이 체불당하고 있었고, 무뢰한에게 한 방 먹은 걸 봐서 수행이 부족한 것 같다며 그 중국 마피아 조직을 버리고 사라졌다.
[6]
일본은 중국인명을 자국식 독음으로 읽는다. 예를 들어 시진핑 주석은 '슈킨페이'라고 읽는다. 북한이 '습근평'이라 읽는 것과 같은 이치. 한국인 이름은 한국식 발음으로 읽어주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 참고로 중국인들도 일본인들의 이름을 중국식으로 읽는다. 예를 들어
사쿠라기 하나미치를 잉무화다오,
하나자와 루이를 화쩌레이라고 부르는 식.
[7]
여담으로 작중
이쥬인 시게오와 수십 합을 겨룬 인물은 겐이 처음이다. 키토는 대담하게도 그 자리에서 이쥬인을 괴식 여행에 스카우트하려고 한다. 이쥬인은 제안에는 감사하나 잘 알지도 못하고 어중간한 자세로 당신의 영역에 참여했다간 데일 것 같으니 사양하겠다며 거절한다. 이쥬인 왈, 키토에게서도 겐 못지않은 오오라를 느꼈다고 한다.
[8]
여기가 딱 한국어 더빙판의 마지막화 시점이다. 즉 스이란과의 일전이라는 중대한 파트를 앞두고 더빙이 중단된 것.
[9]
키토가 창업했으며 현재는 대주주인 회사 오거 헤드 푸즈(OGRE HEAD FOODS)가 이전에 사용했으나 현재는 간판조차 붙어있지 않은 시설을 내주었다.
[10]
스이란:실력이 쇠퇴했구만. 겐. 비겁이니 뭐니 하지 마라. 이 정도도 꿰뚫어보지 못한 네가 문제일 뿐.
[11]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는 겐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12]
장기가 파열되고, 늑골 골절 + 추락 시 충격으로 사지골절 까지 입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상황.
[13]
스이란도 겐 운란한테 붕권으로 당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다.
[14]
예전에
키토 죠지가 마련해 준 아지트. 3000년간 사용해도 좋다고 했다 한다.
[15]
다만 이 때 당시의 이쥬인은 방어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쥬인도 방어전만으로는 겐의 공격을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해 반격을 시도하려 했으나
키토 죠지의 제지에 싸움이 중단된다. 후에 비록 패했으나 이쥬인이나 우류와 동급, 최소 츠루기 이상으로 평가받는 오리온과 결판 직전까지 대등하게 겨루고 이후 오리온에게 리벤지를 성공시키는 등 이쥬인 입장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존재가 겐 운란이다.
[16]
엘 페타스의 최강자인 오리온이 겐 운란의 싸움으로 부상당한 모습을 보고 한 말. 그리고 세라도 겐 운란을 상대했더라면 자신 역시 부상 없는 치열한 혈투를 피할 수 없음을 암시한다.
[17]
정공법으론 절대 못 이긴다고 판단한 쿠가가 공격을 맞고 내장이 뒤틀리는 걸 참아가며 겐의 몸 자체를 붙잡아 박치기를 날리는 방법으로 의표를 찔렀다. 다만 겐이 초인적인 반응속도로 그마저도 가드해내긴 했다. 의표를 찔린만큼 가드가 약간 불완전해서 억지로 뚫고 타격을 준 것. 그나마도 전투엔 별 지장이 없는 가벼운 타격이었다.
[18]
당연한 소리인데 이 셋과 최소한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강자인
스이란을 이긴 겐인만큼 이들보다는 강하다. 심지어 스이란과의 전투 초반에 겐은 기습으로 인해 불리한 상황에서 싸웠음에도 승리한 것이었다. 물론 이 셋도 겐에게는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19]
물론, 공식 설정 자체가
이쥬인 시게오는 세계관 뒷세계 내의 신적인 존재이며
우류 타츠오미는 그와 사실상 동급이고 둘 다 주인공급 위상인만큼,
오리온과 매치가 성사된다면 종잇장 한 장 정도 차로 겨우 이기든 아니면
토가리 겐야가
와나카 소이치로와의 전투 이전에
코토게 카부토한테 칼빵을 맞은 것처럼 오리온에게 너프를 먹여서 어떻게든 이쥬인 또는 우류 쪽의 승리로 만들기는 할 것이다. 실제로 이쥬인은 몰라도 우류는
대아시아 전쟁에 휘말려 있는만큼 오리온과의 일대일 매치를 갖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20]
당장 일본의 휴버대 팬덤에서도 전투력 순위를 매길 때 스이란이 대결 끝에 패배를 안겨준 맞수인
겐 운란을 비롯해 최강자 3인인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
츠루기 시노부의 바로 아랫급 순위로 쳐주는 편이다. 즉 다른 강자들인
키도 죠이치로,
이치죠 코메이,
죠가사키 켄시,
모리와카 토시로,
핑크 등보다도 등급이 높고 종합하자면
코바야시 유키사다,
토가리 겐야와 동급이다.
[21]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주 살짝만 힘을 준것이다. 키토가 최소 사제급의 전투력임을 생각하면 엄청난 위력임이 분명한걸 증명한 셈.
[22]
사실상 펀치의 위력이 그 쿠레바야시 이상이란 소린데, 이게 단순한 완력인지, 아니면 기술의 위력인지는 불명이므로 쿠레바야시보다 힘이 세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겐은 무술의 대가이므로 기술로 보는 게 맞을 듯.
[23]
이걸 맞고도 버틸 만한 인물은
오리온,
토가리 겐야,
우미세 쇼고 등 맷집 최강자들 수준 뿐이며, 그 외 다른 인물들은 거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치명상 확정이다.
[24]
스이란의 말로는 제대로 된 한대도 때리지 못한 듯하다.
[25]
우류 타츠오미가
세이키치에게 진것과 비슷하다. 물론 지금은 겐이 스이란보다 명백하게 우위다.
[26]
오해로 맞붙었다.
[27]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 불명은 제외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