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1:45:38

갤럭시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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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서비스 제품 목록
3.1. 서비스 중인 제품3.2. 서비스 종료된 제품
4. 여담5. 사건사고 및 논란


파일:갤럭시 To Go 로고.png

1. 개요

갤럭시 To Go는 삼성 갤럭시의 신제품이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출시 이후까지 최대 3박 4일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 상세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부터 처음 시행되었다. 공식 사이트(2024년 7월 현재 다시 열림) 사이트는 갤럭시 투고를 진행할 때만 열리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 노트, Z 시리즈, , 워치 등 다양한 갤럭시가 대상이며, 갤럭시 스튜디오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팬 큐레이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대여한 제품은 4일째 되는 날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마감 시간까지 반납을 완료하여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며, 가까운 매장의 대여 가능 제품 수량을 확인한 후 매장에 방문하여 대여할 수도 있다.

이전에는 대여한 곳이 아닌 가까운 삼성전자의 매장에서도 반납이 가능했으나, 갤럭시 S22가 출시된 2022년에는 반납은 대여한 매장에서만 가능하다고 명시하였다. 매장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만 14세 이상 만19세 미만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하여 보호자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대여할 수 있다.
만14세 미만은 대여가 불가능하다. 갤럭시 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 주력 제품은 대부분의 매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나 갤럭시 Z 시리즈 등 일부 기기는 특정 매장에서만 대여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부터 대여 기간이 3박 4일으로 하루 연장되었다.

3. 서비스 제품 목록

3.1. 서비스 중인 제품

3.2. 서비스 종료된 제품

4. 여담

  • 삼성 멤버스에서는 갤투고로 줄여부르고 있다.
  • 보안을 이유로 VPN 연결, 개발자 옵션 활성화, 외부 APK 설치 등 일부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2024년 갤럭시 S24의 경우에는 apk설치와 개발자 옵션 활성화가 가능하다. Good Lock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문 등록이나 삼성 페이 등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반납 시 개인 정보는 완전히 초기화된다.
  • 기존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청하는 방식이었지만,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가,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부터는 사연 응모 추첨제[5]로 바뀌어 당첨자만 문자로 받은 링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대여 시 예약 후 받은 QR코드와 신분증이 필요하다.
  • 사용 중 간헐적으로 팝업 안내가 뜨는데, 여기에 기프티콘이나 쿠폰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 투고 이용자가 대상이고, 혹시 놓쳤다면 대여한 기기의 "To Go Service" 앱을 실행하면 안내 팝업을 볼 수 있다.
  • 사용하던 유심을 장착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단 4일만 제공되는 단말기에 데이터를 옮기거나 백업을 하기는 번거로울 수 있다.
  • 대여 중 기기의 손상이나 파손, 분실은 온전히 이용자의 책임이다.[주의사항][진행절차] 화면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있지만, 휴대폰 케이스는 제공되지 않으니[예외]기기 후면의 파손이나 흠집에 상당히 유의하여야 하며, 대여 기기를 수령한 즉시 손상 여부를 꼼꼼하게 파악하여 사진 등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면책이 가능하다.
    특히나 Z 시리즈는 접고 피는 기기 특성상 더욱 깐깐하게 보는 경우가 있다.
  • 2021년 1월 29일, 삼성전자가 밝힌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년 1월 16일부터 시작한 갤럭시 To Go 서비스 이용 고객이 동년 1월 28일까지 13일 동안 누적 2만 5천여명으로 이전 동일 기간 대비 3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5. 사건사고 및 논란

  • 2021년 1월 20일, 유의사항에 갤럭시 To Go 서비스로 제공되는 제품은 출시 전 제품으로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으며, 제품 리뷰, 벤치마크 테스트, 타사 비교 컨텐츠 제작에 사용할 경우 체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새로 추가되어 스마트폰 리뷰 유튜버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스마트폰을 실제로 구매하지 않고 투고서비스를 이용해 영상만 제작한 뒤 반납하는 식으로 수익창출을 하는것을 막으려는것으로 추정된다.[9] 하지만 이는 유튜브 등 타 플랫폼에서 컨텐츠를 제작할 때에만 해당되고 삼성 멤버스를 통해 제품 리뷰나 감상을 올리는 것은 괜찮다. 리뷰가 고퀄이거나 정보를 아는데 도움이 되는 리뷰일 경우 추천게시물에 선정되기도 한다. 지금은 해당 내용이 삭제되었다.
  •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통해 받은 대여폰을 중고로 팔아버리는 사례가 생겼다. 갤럭시 To Go를 이용하여 폰을 대여받은 후 자기가 산 것이라고 속여 중고로 팔아버리는 것이다. 결국 이를 모르고 구매한 사람은 반납하라는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10] 하지만 삼성전자 측도 투고폰이 중고로 팔린건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적발해내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사기를 당한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증거를 보존하는게 최선이다.

[1] 폴립과 폴드는 선택이고, 워치외 버즈는 랜덤 지급이다. [특이사항] 1차 서비스 이후 2021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차 서비스가 실시되었다. 특이하게 다른 기기들과 달리 기간 연장이 몇번 있었는데, 5월 31일까지 1번/ 6월 30일까지 1번으로 총 2번 연장되었다. [특이사항] [4] 일부 매장에 한함. [5] 얼리버드 To Go 서비스라고 한다. [주의사항] 2차부터는 정책이 변경이 되어 분실하거나 파손되면 무조건 기기값(분실)또는 수리비용을 전액부담해야한다. [진행절차] 동의서를 작성하고 대여기기에서 휴대폰 인증을 해야 대여가 시작된다. [예외] Z시리즈는 예외로 하드케이스를 직원이 장착해준다. 가끔은 Z 시리즈가 아닌 S나 Note도 직원이 단순한 투명 케이스를 제공해서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아이들도 반납시 반납해주어야 한다. [9] 엑시노스 2100의 발열 이슈와 비슷한 시기에 추가되어 성능 이슈를 가리려는 목적이 아니었냐는 의견도 있다. [10] 대여 기간이 끝나면 반납 절차를 진행하라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잠겨버려 벽돌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