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22:07:50

가축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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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특징

1. 개요

가축 동물 수송하는 것.
파일:attachment/Cattle_Wagon.jpg
스트레스 받은 채로 도축된 동물 고기는 질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동물학대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런 수송은 사실상 없어졌다.

2. 특징

대한민국이나 미국 등에서는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 대개 적재칸에 최대한 꽉꽉 채워넣고 운송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죽거나 커브 구간 등에서 흔들림이 발생하여 압사하는 경우도 생긴다.

파일:external/www.newsworks.co.kr/12662_3239_420.jpg

과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했던 것으로 인해 가축수송이라고 하면 이러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꽤 있다.

고급육을 얻기 위한 도축 시에는 저렇게 수송하지 않는다. 수송 시 소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근육에 가 맺히는 등의 이유로 고기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럭 한 대마다 적은 수의 소를 고속도로도 아닌 국도를 통해서 수송하기도 한다.[1]

소나타는 '나 타는 자동차'라는 개그 때문에 실제로 나타로 이름이 바뀌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스팀판에도 도전과제로 있다. 이름은 "소 드라이브". 스칸디나비아 DLC가 있어야 되고 화물 중 "생우"를 선택하면 살아있는 소들이 있는 트레일러를 배정받는다.

소형동물은 택배에 넣어서 배송하는 등 열악한 운송환경 때문에 동물학대 논란이 생겨 동물운송업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한다.

[1] 식객 3권에서 최고의 비육우를 가르는 과제가 주어지자, 오봉주 성찬의 소에 필적하는 최상급 비육우를 가져왔으나, 상기한 이유를 간과한 탓에 혈흔 판정을 받고 패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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