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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좌측이 나리타, 우측이 카네코. |
| 이명 | 가솔린 형제 |
| 소속 | 쿄고쿠구미 → 구 쿄고쿠구미(파문) |
| 무기 | 가솔린 물총, 라이터 → 화염 방사기 |
1. 개요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 2인조. 일명 가솔린 형제. 카네코는 가솔린 담당, 나리타는 점화를 담당하고 있다.2. 작중 행적
작중에서 여자를 납치하도록 한 남자에게 약을 타라고 시키지만 납치에 실패하자 남자를 때리고 있었다. 이후 남자의 뒤를 밟은 지로와 뒤따라온 카타쿠라와 대립하게 된다. 결국엔 이 둘을 모두 안면함몰 펀치로 쓰러뜨리기는 했지만, 지로도 절친 카타쿠라와의 콤비플레이가 없었다면 목숨이 위험했다.2.1. 최후
2022년 4월 8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 등장한다. 그렇게나 두 번이나 당하고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안 차리고 계속해서 쾌락살인 및 방화를 저질러서 결국 쿄고쿠구미에서 파문된 상태였고, 키린쵸에 흘러들어와서 한구레들과 결탁하여 쾌락방화살인을 저지르다가, 우류의 손에 걸려서 자신들이 직접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인해서 끔찍하게 불맛을 맛보며 불타 죽는다.[2]
3. 전투력
가솔린 물총과 성냥, 화염방사기가 주무기지만 근접전에서는 엄연히 민간인인 카타쿠라에게도 처참히 털릴 정도이며 비슷하게 불 속성 무기를 쓰는 나가세 코이치와 미나미다의 압도적인 하위호환이다.4.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쿠레바야시 지로 & 카타쿠라 | 패 | ||
| 이쥬인 시게오 | 패 | 이쥬인에게 당해서 겁먹고 도망침 | |
| 우류 타츠오미 | 패 | 본인들 사망 | |
| 3전 0승 3패 0무 승률 약 0%[3] | |||
5. 여담
- 이들도 역시 다른 조직에 있었다면 더욱 처참한 취급을 받았을 것이 야쿠자인 아모우구미, 텐노지구미, 시시오구미에서는 진작에 숙청당했을 것이 뻔하며 라이징이나 카이엔에서도 전투력이 너무 약해서 버릴 패로 취급할게 뻔하며 CODE-EL이나 엘 페타스에서는 전투력이 약해서 금방 죽었을 거다.
- 악행도 악행인데 운도 더럽게 없다. 요짐보 역할을 하다 친해진 놈이 이쥬인 시게오에게 걸리질 않나 파문당하고 활동하는 키린쵸에서는 이쥬인과 동급인 우류 타츠오미에게 딱 걸려 죽었다.
[1]
작중 묘사를 보면 단순 요짐보 수준이 아니라 이들과 꽤 친하게 지냈고, 사람 태워죽이는 기술을 알려주어서 불장난에 재미가 붙은 타겟들이 이쥬인에게 의뢰당하는 단초가 된 노숙자 집단 소사사건을 일어나게 만든 진짜 원흉들이다.
[2]
자신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를 우류에게 빼앗겨 왜 남을 불태우는 게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우류는 화염방사기를 나리타의 입안에 넣어서 물어보니 나리타는 겁먹으면서 '남을 불태우는게 재미있어서 했다'길래 우류는 그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카네코는 얼굴을, 나리타는 입안에 향해서 화염방사기의 불로 똑같이 불 태워줬고, 우류는 이들이 화염방사기의 불에 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다고 짜증을 냈다.
[3]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