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가면라이더 메모리 오브 히어로즈 KAMEN RIDER memory of hero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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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3E4E> 제작 |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
유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플랫폼 | 플레이스테이션 4 | Nintendo Switch |
ESD | PlayStation Network | 닌텐도 e숍 |
장르 | 액션 |
발매 | 2020년 10월 29일 |
엔진 | 유니티 엔진 |
한국어 지원 | 자막 한글화[1]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CERO B ESRB PEGI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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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의의 가면은 계속 이어진다
가면라이더 W,
가면라이더 오즈를 주역으로 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게임.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스크램블이 발매된 후로부터 3년만에 발매된 콘솔용 라이더 게임으로,
W,
오즈,
제로원 3대 라이더의 크로스오버 작품이다.2. PV
제1차 PV ( 일어판) | 제2차 PV |
플레이 영상 -서장- ( 일어판) | 플레이 영상 -오즈편- ( 일어판) |
플레이 영상 -제로원편- ( 일어판) | 플레이 영상 -더블편- ( 일어판) |
CM ( 일어판) | 오프닝 영상 |
3. 등장인물
3.1. 가면라이더 W
- 히다리 쇼타로(박태상)/ 가면라이더 W, 가면라이더 조커 -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2][A]
- 필립/ 가면라이더 W - 성우: 우치야마 코우키[4][A]
- 테루이 류(류강혁)/ 가면라이더 액셀 - 성우: 후루카와 마코토[A]
- 나루미 아키코(나해미) - 성우: 코마츠 미카코[A]
- 다이도 카츠미(기태원)/ 가면라이더 이터널 -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 소노자키 류우베(원대한)/ 테러 도펀트 - 성우: 호우키 카츠히사
- 소노자키 사에코(원하나)/ 터부 도펀트 - 성우: 사토 사토미
- 소노자키 와카나(원지나)/ 클레이돌 도펀트 - 성우: M·A·O
- 믹/ 스밀로돈 도펀트 - 성우: 아카바네 켄지
- 소노자키 키리히코(성무현)/ 나스카 도펀트 - 성우: 이시카와 히데오
3.2. 가면라이더 오즈
- 히노 에이지(오준혁)/ 가면라이더 오즈 - 성우: 스즈키 타츠히사[8]
- 고토 신타로(오태훈)/ 가면라이더 버스 - 성우: 사이토 소우마
- 다테 아키라(나영광)/ 가면라이더 프로토 버스 - 성우: 마에노 토모아키[9]
- 앙크 - 성우: 요시노 히로유키
- 마키 키요토(하이도)/ 공룡 그리드 - 성우: 미카미 사토시
- 우바 - 성우: 하시즈메 토모히사
- 카자리 - 성우: 스가누마 히사요시
- 메즐 - 성우: 히카사 요코
- 가멜 - 성우: 아카바네 켄지
- 앙크 (로스트) - 성우: 타나베 코스케
3.3. 가면라이더 제로원
3.4. 오리지널
-
아이(アイ) - 성우:
타무라 유카리
네비게이터 역으로 라이더를 보조하는 소형 로봇.
4. 플레이 가능 라이더
5. 평가
게임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가면라이더 게임 시리즈 중에서 나름 퀄리티가 좋은 편인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안좋은 평가도 있는 등 여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게임성이나 스토리적으로는 좋은 평을 받는 편이지만, 스토리에 대해서는 굳이 제로원이 참가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많은 편. 게임상에서의 스토리가 애초에 더블의 재단 X와 오즈의 셀메달에 연관된 스토리라 선배 라이더인 둘은 스토리상에 비중이 있지만, 제로원의 경우에는 작중에서 원작의 키워드인 휴머기어가 언급되는 일이 없으며, 심지어 폼 체인지조차 몇개밖에 없기에 사실상 겉도는 느낌이 있다. 물론 이건 당시 최신 라이더였던 제로원을 홍보하기 위해서 끼어들어간거기 때문에 이질감이 들 수밖에 없었던 부분.
또한 성우진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작중에서는 가면라이더 제로원을 제외한[24] 등장인물들의 성우를 기존 배우들을 기용하지 않고 전부 물갈이 하였다. 물론 몸값이 올라서 캐스팅이 어렵거나 활동이 적은편인 배우들이 많기에 어쩔수 없다는 호의적인 의견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웬만한 배우는 기용했던 해적전대 고카이저나 가면라이더 지오의 건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했다면 몇 명이라도 원작 배우들을 성우로 기용할 수 있었을 터인데 성의가 없었던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후 가면라이더 W의 후속 만화인 후토탐정이 애니화되고, 이 게임의 성우가 그대로 동일 배역으로 애니메이션 성우를 담당한 덕에 지금은 평가가 나아진 편.
현지화에 대해서는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파이터즈와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많은 편. 게임이 한국에 수입되면서 한국어화가 될수도 있고, 지금까지는 한국어 정발이 없었던 가면라이더 게임중 클라이맥스 파이터즈,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스크램블에 이어 세번째로 한국어화 된 케이스에 해당되지만, 굳이 등장인물들을 현지화명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비판이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한국어 더빙이 되지 않았기에 일어 더빙으로 나오는데, 음성에서는 현지화 전의 이름으로 부르는데 자막에선 현지화 명으로 표시되니 위화감이 상당한 편.
6.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
초회한정판으로서 세 작품의 원곡을 수록한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이 발매된다. ( #)
W-B-X ~W Boiled Extreme~ (가면라이더 W 오프닝 테마) |
가면라이더 W |
Cyclone Effect | |
Finger on the Trigger | |
Free your heat | |
Extreme Dream | |
지금까지의 더블은 | |
우리들은 둘이자 하나 | |
출격 리볼게리 | |
대기적 | |
지구의 본부 | |
패닉 월드 | |
거대화 | |
대난전 | |
하드보일드 | |
밤안개의 탐정 | |
화려한 일가 | |
출장 | |
난바의 마음가짐 | |
진실 | |
더블 메카 | |
아저씨 | |
궁극의 메모리 | |
운명의 조커 | |
Anything Goes! (가면라이더 오즈 오프닝 테마) |
가면라이더 오즈 |
Regret nothing ~Tighten Up~ | |
Got to keep it real | |
Ride on Right Time | |
Sun goes up | |
Time Judged All | |
Shout Out | |
POWER to TEARER | |
오즈・더・버스데이 | |
퍼팩트・트래블러 | |
얼라이빙 | |
변신・오즈 | |
결전・그리드 | |
여학생・히나 | |
빼앗겨버린・메달 | |
질주・라이드벤더 | |
욕망이라 불리는・그리드 | |
욕망의 거대화 | |
대소동 | |
출동・코우가미 부대 | |
스캐닝・차지 | |
형과 여동생 | |
멸망으로의 카운트다운 | |
비장한 히나 | |
REAL×EYEZ (가면라이더 제로원 오프닝 테마) |
가면라이더 제로원 |
Another Daybreak |
7. 기타
- 새로운 폼 체인지 개념인 "체인지 어택"이 생겼다. 폼 체인지를 함과 동시에 스위치판 기준 A(PS4 버전은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체인지하면서 데미지를 주는 모션.
[1]
번역상 캐릭터명은
박태상과 같은 로컬라이징 네임을 사용한다.
[2]
오즈 본편에서 아게하 야미를 연기했다.
[A]
후토탐정에서도 동일한 배역을 맡는다.
[4]
가면라이더 세이버에서는
데자스트(
가면라이더 팔시온&
가면라이더 데자스트)를 맡는다.
[A]
[A]
[A]
[8]
본 작품 출연 이전에,
넷무비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큰일에서 오즈의 목소리 대역을 담당한 적이 있다.
우사다 레터스와 더블 배역.
[9]
오즈 본편에서 사마귀 야미를 연기했다.
[10]
제로원 더빙 이전에 발매된 터라 원판이름인 히덴 아루토로만 표기되어 있다.
[11]
거리 섹터 지하주차장에서 사이클론 메모리 획득 후 사용 가능
[12]
사이클론 조커 폼으로 부활한 나스카 도펀트를 쓰러뜨린 후 그가 유품으로 히트 메모리를 남기는데, 그때부터 사실상 사용 가능.
[13]
쓰레기 처리 섹터에서 오즈로 바이올렌스 도펀트를 쓰러뜨린 후 루나 메모리를 획득한 다음 사용 가능
[14]
삼림 섹터로 넘어가는 도중 도펀트 잡졸들을 쓰러뜨리고 획득
[15]
항만 섹터에서 최초 사용 가능
[B]
EX게이지(필살기 포인트)를 소모하여 일정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
[C]
1회차 클리어 이후 2회차 및 서바이벌 모드에서 사용 가능.
[18]
폼 체인지가 아닌 라이더 체인지로 취급된다.
[B]
[B]
[C]
[B]
[]
[24]
타카하시 후미야 본인이 직접 더빙을 했다.